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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북구 운암동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시민체험형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위험요인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대한안전연합,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안전학교, 해양에너지, 광주대학교, 광주안전실천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광주연합회 등 7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는 소화기 사용 등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가스안전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안전문화 3·3·3운동 홍보 등 6개가 운영된다. 이들 부스에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또 광주시는 12일 26일에는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7월24일에는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 8월7일에는 광산구 첨단쌍암공원에서 시민안전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학 시 안전정책관은 “생활 속에는 언제든지 곳곳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신규로 참여한 추진기관 6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실행의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와 탄소중립 방안 등 국가적 의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해결 기구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19년 7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민·관·공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로 시작해 올해 참여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등을 포함해 총 51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 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경로로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받아 의제를 실행해왔다. 2019년에는 15개 실행의제를 발굴해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와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 시범사업’이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25개의 실행의제를 발굴해 ‘기후위기대응 시민실천’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의제가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돼 전국에 확산됐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코로나19 긴급 지원의제를 먼저 실행해 지역아동센터 소독, 방역 사랑의 안심마스크 제작 농산물꾸러미 지원을 신속히 하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 우선 지원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올해 제안된 의제는 18개로 탄소중립 전환 마을이 변해야 도시가 바뀐다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및 그린뉴딜 일자리 육성 RE 100 시민클럽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한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조례 주민발의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도로만들기 채식인들도 불편하지 않는 도시 기술 기반 시민참여 에너지 효율화 모델화 만들기 친환경 축제전환을 위한 리빙랩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을위한 한전 대학생 교육봉사단 은둔형 청년들의 독립을 위한 주거 및 작업장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50+세대 일자리 연계 마을돌봄센터 모델만들기 자전거 시즌 2 방치저전거 업사이클링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매칭된 의제들이 광주의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는 장기표류하고 있거나 정책 결정이 쉽지 않은 핵심 현안들을 민관협치로 해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추진할 의제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9일 오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행복나눔원예치료센터.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서 20여명의 여성들이 힐링원예플래너 과정의 직업교육에 여념이 없었다. 힐링원예플래너는 식물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원예치료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훈련·교육 수료 후 돌봄 복지 분야의 원예치료사, 사회복지사, 방과 후 학교 강사 등으로 진출해 주민들의 신체·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곳에서는 결혼, 출산, 보육, 가사 등 저마다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의 꿈을 안고 원예치료사가 되기 위한 학습과 실습을 하고 있다.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은 어떤 마음으로 직업교육에 나섰을까. 직업교육 과정, 또는 재취업을 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은 무엇일까.이러한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날 행복나눔원예치료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업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성들을 격려하고 고용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네 번째 특별주간인 ‘여성·보육 특별주간’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이 시장을 만난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재취업의 어려움을 가감없이 쏟아냈다.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했고 수료 후 취업과 쉽게 연계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직업교육 참여자들의 소감 및 향후 취업 계획을 듣고 이들을 응원했다. ‘자연이 주는 풀꽃’을 주제로 한 원예실습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결혼과 출산, 가사와 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여성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취업 지원 대책을 강구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지역 경력단절 여성은 지난해 기준으로 4만9000명에 달했다. 지난 2018년 5만5000명, 2019년 5만4000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많다. 특히 현실적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이 매우 어려워 이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광주시는 ‘여성·보육 특별주간’ 중 수렴한 다양한 현장 건의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4월 어미를 잃고 미아상태로 시민들에게 발견돼 구조한 ‘하늘다람쥐’ 4마리의 돌봄을 마치고 8일 건강하게 무등산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남구 봉선동에서 발견된 어린 하늘다람쥐 3마리와 북구 두암동 상가에서 발견된 1마리를 구조해 함께 약 4주간에 걸쳐 분유 등 매일 5회 이상 인공 포유 급여했고 자가 섭취가 가능해지자 나머지 한 달여간 생태환경과 유사한 입원장을 특별 제공해 나뭇가지 사이로 건강하게 활공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하늘다람쥐는 봄철인 4월에 3~6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성질은 온순해 친숙해지기 쉽고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날개 역할을 하는 비막이 있어 쉽게 7~8m 이상의 공중을 나는 다람쥐과로 활공 가능 여부가 자연복귀를 결정짓는 요인이었다. 2019년도 광주 센터 개소 이후 건강한 생태환경 지역 외에서는 쉽게 관찰 할 수 없는 하늘다람쥐가 매년 1마리씩 구조됐으나, 올해는 벌써 6마리의 어린동물이 시민과 함께하는 무등산 자락 도심권 숲속 등에서 구조되고 있어 개체 수 증가로 추정된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시기는 대부분의 야생동물 번식기로 8월까지는 미성숙한 새끼 동물들이 둥지를 떠나 다양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기 때문에 많은 동물의 구조 신고가 예상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야생동물들이 최대한 많이 자연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산업에 대한 밀크런 시스템을 도입한다. 밀크런은 수요자가 공급자들을 순회하며 자재를 일괄 수거해 운송하는 물류 효율화 방식이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부품을 수급하는 경우, 기업별로 필요한 부품을 항공과 해상 운송을 통해 들여왔지만 밀크런을 도입하면 여러 회사에서 필요한 금형 부품을 공동구매와 공동운송을 통해 비용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금형산업 밀크런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광주 금형특화단지를 뿌리산업 최초의 밀크런 시범사업 추진 단지로 선정하고 올해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을 확정해 한국금형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서는 금형특화단지 내 주요 1개 부품에 대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시설 활용 등을 통해 물류비용 40%를 포함해, 구매비 등 연간 총 1억∼2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수출 규제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부품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자재수급 안정화와 공동 구매·운송·비축 등 공동 대응할 수 있어 기업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밀크런 사업을 통한 기업들의 공동구매, 공동물류 등 협업이 금형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시설 합동 워크숍’ 수행기관을 재공모한다. 합동워크숍은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 다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인복지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타·시도 견학을 통한 우수 시책 발굴 및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일부터 2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수행기관은 민간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와 광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7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노인복지시설 합동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노인복지의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와 119토목구조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현장 대처를 위한 24시간 현장 자문 및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전문가의 24시간 현장 지원 체계가 없어 응급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토목학회는 119토목구조대를 구성 및 운영하며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광주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119토목구조대는 대한토목학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하천제방 붕괴, 비탈면 유실, 산사태, 옹벽붕괴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 기술사를 포함한 전문가 39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재난 상황 시 응급 복구와 시민 안전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광주시, 자치구와 119토목구조대 간 핫라인 등 긴급연락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24시간 응급조치와 기술자문 같은 상호 협력하고 재난형장 등의 확인과 응급조치에 따른 협력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이용섭 시장은 “민·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공사현장 사고발생 등 각종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골든타임 내 응급복구와 신속대처가 가능해지고 시민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119토목구조대가 안전한 광주를 실현하면서 자원봉사가 광주 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3만수 이상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올해 1836두의 길고양이 TNR사업을 시행한다. ‘TNR사업’은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구조-중성화수술-방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 케어가 가능할 때 포획하고 자치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한 후 원래 살던 곳에 다시 방사해 일정한 영역의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하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고양이의 TNR사업은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공동주택 단위의 권역별 TNR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동물보호단체에서 실시하고 주민 불편관련 민원 요구 지역에서 시행하는 일반 TNR사업은 자치구를 통해 시행된다. 또 권역별 TNR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캣맘협의회’ 소속의 캣맘이 먹이를 줘 관리하는 급식소 중 개체수가 급증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캣맘이 직접 포획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후 방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일반 TNR사업은 자치구별로 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에 자치구와 계약한 구조포획단에서 현장 출동해 길고양이를 포획하고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후 방사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역별 TNR사업자로 선정된 ‘캣맘협의회’는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현재 운영 중인 임시 보호시설에서 길고양이를 중성화 한 후 회복이 더딘 고양이를 방사 전에 보호할 수 있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고양이와 관련해 불편 사항이 있는 일반 시민들은 관할 자치구 동물보호부서를 통해 길고양이 TNR사업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적정한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고 콜링 등 길고양이로 인한 여러 가지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TNR사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며 “길고양이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서 길고양이 TNR사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와 지방정부 경제·산업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요 데이터가 되는 산업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14일부터 7월30일까지 실시한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의 국가지정통계로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전 조사와 달리 2017년부터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를 활용해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4차산업 혁명시대 등 변화된 통계환경을 반영해 전자상거래, 이동판매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인다. 또 37개로 구성된 조사항목에 키오스크 등 무인경제기기, 배달 판매, 디지털 플랫폼 거래, 편의시설 등을 추가하고 조사방식도 방문 면접조사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조사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대상 사업체 중 비대면조사를 원하는 업체는 14일부터 7월9일까지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비대면조사를 신청해 응답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16일부터 7월30일까지 373명의 조사요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더불어 방문조사 중 비대면 조사를 요청하면 비대면 온라인 조사 또는 비밀봉투조사 등이 가능하도록 한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결과를, 내년 6월에 확정통계를 발표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5년 단위로 경제·산업 전반의 실태를 조사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장래 경제·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며 “실효성 있는 경제·산업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1일부터 현 광주송정역 주차장 부지에 송정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주차빌딩 신축공사를 착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이 내년 10월까지 진행할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는 역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현 주차장보다 4배 규모로 확장된다. 광주시와 코레일 광산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은 주차빌딩 신축공사가 추진되는 내년 10월까지는 주차 불편과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임시주차장 운영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별교통대책의 골자는 주차빌딩이 신축되는 현 주차장 부지를 대체해 송정역 인근 6개소에 717면의 임시주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역 주변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더욱 강화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최대한 유도하는 것이다. 우선,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기 위해 그동안 광주시와 코레일은 송정역 인근에 6개소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운전자들이 임시주차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로 바닥에 송정역에서 임시주차장으로 안내하는 칼러유도선 설치를 완료했고 송정역 후면에 위치한 임시주차장에서 시내 방향으로 나오는 운전자를 위해 출구 유도선 바닥 표시도 설치했다. 또한, 코레일에서는 승차권 예매 앱을 통해 임시주차장의 위치와 주차가능 잔여 대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광산구는 송정역 주변의 교통 소통을 가로막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비상대책에도 불구하고 송정역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광주시에서는 당분간 대중교통을 통해 송정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최상책이라고 판단하고 시민들이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시는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에 따른 특별교통대책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관건이라 보고 다양한 수단과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께 특별대책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역방송과 신문, 시정홍보전광판, 교통안내전광판, 홈페이지와 플래카드 홍보물 등을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등에 대중교통 이용 협조 공문 발송과 함께 물론 광주도시철도 역사와 열차내 안내 방송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는 송정역 주변의 심각한 주차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다”며 “우리시는 임시 대체주차장을 현재 주차장보다 늘어난 700면 이상으로 확보했지만 공사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불편과 애로는 불가피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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