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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친구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동·남·북·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주제로 17일부터 7월21일까지 총 4회 열린다. 6월17일을 제외한 강좌는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6월17일 6월30일 7월8일 7월21일 강좌는 광주지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1강 ‘사회성이 싹트다-부모와 아이의 마음이 만나다’와 제2강 ‘사회성이 꽃피다-가장 소중한건 나라는 존재’로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타인·세상에 대한 신뢰를 쌓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지,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만나서 사회성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친구 관계 등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바람직한 사회성 형성을 돕는 방법을 나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철거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사고 위험성과 함께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운암중과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시내버스정류소를 15일 안전한 곳으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운암중 정류소는 현재 장소에서 130여m 떨어진 서광주농협 용산지점 부근으로 이전했다. 이 정류소는 시내버스 7개 노선, 119대 차량이 458회 운행 중이며 1일 이용객은 558명이다. 또,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정류소는 현재 장소에서 120여m 떨어진 광주예술고 맞은 편으로 이전했다. 시내버스 1개 노선, 8대 차량이 89회 운행 중이며 1일 이용객은 93명이다. 이전된 정류소에는 버스조합과 운송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임시정류소 운영 안내와 버스 안전 운행을 지도하고 있다. 당초 이설 예정이었던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운암초교 방향 정류소는 철거 건물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고 인근 아파트 주민의 시내버스 이용 접근성을 감안해 이설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철거공사가 중단됐지만 공사 현장에 인접한 버스정류소를 안전한 장소로 우선 이전했다”며 “버스도착정보안내기 등도 빠른 시일 내에 옮길 계획이며 사업이 마무리되고 위험요소가 사라지면 원래 장소로 재 이설하겠다”며 “버스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점검 특별주간인 6월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정을 거쳐 정류소 인근에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자치구, 버스조합과 협의해 바로 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7월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주시 사회복지회관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지부 교육실에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은 복지 현장에서 관련 법령·지침의 통일된 적용과 시설 운영의 공공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통 운영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2019년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70개 세부과제에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 마련 및 교육’을 포함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소수 대면과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하며 강의는 매뉴얼 제작에 참여한 민관 집필진이 맡는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Q&A게시판 배너에서 접수하고 교육 종료 후 질의내용을 공유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매뉴얼 제작을 위해복지재단,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와 협업팀을 구성해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방향과 범위를 확정하고 시설장 및 종사자, 공무원 등 27명으로 민관 집필진을 구성해 12월 완성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매뉴얼’이 사회복지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지키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매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월을 상징하는 이팝나무에서 착안한 캐릭터 ‘메이팝’을 개발했다. 5·18기록관 캐릭터 메이팝은 5·18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후세대와 소통을 위한 창구로 이용될 예정이다. 메이팝은 오월과 이팝나무의 합성어로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한다는 의미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모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줬다. 5·18기록관은 메이팝을 사회관계망서비스등에서 기록관 소식과 행사 등을 관람객들에게 전하는 역할로 사용하고 열쇠고리 등 다양한 홍보용 기념품을 제작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메이팝 캐릭터와 홍보용 기념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18기록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41년 전의 5·18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후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한 캐릭터를 개발했다”며 “관람객들이 5·18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형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3만4000건, 21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소유한 기간에 대한 것으로 1월과 3월에 연납으로 납부된 44만1000건은 제외된 건이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6월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연납의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한꺼번에 고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지서 내부에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삽입돼 보이스아이 앱을 사용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에는 은행 업무 시간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편의에 맞는 납부방법을 통해 기한 내 꼭 납부해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해외바이어 온라인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해 오던 대면 수출상담회를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7개국 30개사 바이어와 우리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에 선호도 조사를 통해 바이어가 국내기업을 선택하는 인바운드 방식과 우리지역 우수기업 10개 업체가 바이어를 선택하는 아웃바운드 방식의 1대 1 맞춤형 상담회로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로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자동차, 전자·기계, 광학·의료기기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중국, 동유럽 등 해외바이어 온라인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325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를 발굴해 지역 업체의 수출지원 및 글로벌 유통시장 진출을 도모코자 한다” 며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움이 남지만 전 세계 코로나 백신접종율이 높아져 실제로 만나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부가 공모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15일 전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5년간 85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산·학·연 인프라에 기반한 교과과정,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지역기업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성된 인재를 연계된 기업에 취업시키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석·박사급 인재를 제공, 기업의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은 사업 주관을 맡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전남도 등 2개 지자체, 전남대·조선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 등 5개 대학, 한국전력·남부솔루션 등 21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과제 관리 사이트에 접속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등은 앞으로 사업 참여 기관간 플랫폼을 구성하고 주체간 역할을 부여해 보다 완성된 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체간 역할로는 지자체의 경우 네트워크 고도화, 에너지 산학 공동프로젝트 기획, 기업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기업 R&D 사전기획, 시제품제작, 디자인설계, 홍보물 제작 지원 및 취업지원 협의회 구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들은 지역에너지산업 수용에 부합하는 석·박사 교육과정 개편 및 졸업생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은 석·박사 졸업생 인턴십 연계 지원과 취업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과과정은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인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효율향상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가 활성화되고 조기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특화기업 지정 등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재양성 공모에 선정되면서 단지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는 광주 관광의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책,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향후 계획 등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로와 힐링을 위한 생태 웰니스 관광, 비엔날레와 디자인 비엔날레 연계 예술여행, 환경보호와 예술의 콜라보 예쓰투어, 부산과 광주를 잇는 S-train 등의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인트라바운드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더불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컬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지역 협력여행사에서 광주 특화 콘텐츠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예술관광 대표도시 광주’라는 타이틀로 인터파크투어에서 비엔날레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의향, 예향, 미향 3향 기반 테마로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파트너십을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체결하는 등 OTA 플랫폼 연계 상품 판로를 개척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광주를 쉽게 방문해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광주 관광의 숨은 효자 역할을 했던 MICE 분야도 재시동을 건다. 비대면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주 MICE 엠버서더로 구축됐던 네트워크를 활용해 MICE 산업 정상화를 유도하고 올해 초 ‘글로벌 스포츠 MICE 도시’ 선포에 따라 광주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준 스포츠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MICE와 관광을 연계한 광주형 스포츠 MICE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의 회복을 위해 중소여행업계 공유 오피스 지원, 관광취약계층 대상 뉴노멀 힐링 투어를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위한 예술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및 광주형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관광 전문 인력 양성도 동시에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남성숙 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광주의 랜드마크다”며 “예술과 여행이 공존하며 함께 숨쉬는 광주만의 문화, 문화가 예술이 되고 여행이 예술이 되는 광주만의 예술 여행이 광주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킬러 콘텐츠와 대표 관광지와의 융합으로 새로운 개념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글로컬 1000만 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하절기 매개모기가 증가할 시기가 됨에 따라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질병매개모기를 감시한 결과 지난 3월22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올해 첫 번째로 발견했고 당월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 된 환자의 92%가 40세 이상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9년 2명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대상자 중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신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https://nip.kdca.go.kr이와 함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후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철거현장과 인근 시내버스정류장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한 공사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의 이번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점검은 학동 철거건물 붕괴 등 잇따른 사고를 계기로 광주시가 14일부터 2주간을 ‘안전점검 특별주간’으로 선포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진행된 첫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암3단지 철거 계획과 방법, 안전장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일대의 철거 현장을 일일이 살피며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리의 입회 및 상주 여부, 철거업체의 재하청 여부, 장비업체에 대한 관리 여부, 가림막 및 차단펜스의 안전 문제 등을 꼼꼼하게 질문하며 안전 공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에서 보듯이 철저한 하청업체 관리와 감리의 입회가 안되면 언제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시공사는 철저한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사현장과 인도 사이에 설치돼 있는 가림막이 인도 쪽으로 무너지거나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철거 현장 인근에 위치해있어 공사 기간 인근 안전한 장소로 이전이 결정된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과 운암중정류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살폈다. 이곳 시내버스정류장은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의 철거가 모두 끝날 때까지 현재의 장소에서 100~120여m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전한 뒤 사업이 마무리돼 위험 요소가 사라지면 원래 장소로 재 이설한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건축물인 지상 5층 63개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37개 동 3214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63개 동 가운데 39개 동을 해체 완료한 상태에서 철거공사가 중단됐다. 이곳에 대해서는 충분한 점검과 검토를 거쳐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될 때 철거 작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광주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안전점검특별주간’으로 선포하고 시와 5개 자치구, 산하기관, 민간전문가들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및 구조물 해체공사 현장, 건설공사 현장, 장마철 토사유출·붕괴 우려 지역, 수해 우려 지역, 하천 등 익사사고 위험시설, 기타 재난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점검 후 문제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공사 중지 후 보완대책이 충분히 마련된 후 재개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대형건설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과 수해복구현장 736개소, 시내버스 101개 노선 2379개 버스정류소,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등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안전만큼은 100% 실천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점검과 사전 조치에 나서 인명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