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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노력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29일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4월22일 정부공청회를 통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정부안 발표에 달빛내륙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즉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비서실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으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이후 이 시장과 권 시장은 4월28일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영호남 6개 시도지사 공동의 대통령 건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고 6개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공동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광주와 대구 국회의원들도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힘을 모았고 영호남 시도의회와 시민단체, 언론들도 하나같이 사업의 필요성을 연일 호소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정부계획안이 발표된 지난 4월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 정당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광주를 방문할 때마다 이 사업을 간곡히 건의하고 수시로 주요 인사들에게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하면서 사실상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상황실장’ 역할을 했다. 정부의 당초 계획안 발표 직후만 해도 달빛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타당성에 대해 교통전문가들과 부처 관계관들은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고 사업비가 4조원이 넘는 큰 규모여서 최종계획 반영 전망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 각계각층의 일치된 노력으로 20여년간 넘지 못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큰 문턱을 통과하게 됐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되면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광주~대구간 1시간대 고속철도 연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서화합과 남부내륙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로 한 시간대에 영호남 시도민이 왕래하고 양 지역의 산업과 물류, 정보와 문화관광이 교류하는 시대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시는 당초 계획의 초안에 누락된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게 된 성공 요인으로 광주시장과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빛동맹의 주도적 노력 영호·남 6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사업명분 부각 정치권 등 영·호남 각계각층의 단합된 대응 등을 꼽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달빛동맹 역사상 가장 큰 산맥을 넘었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광주시민과 영호·남 시·도민, 정부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빛내륙철도가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노선길이 198.8㎞, 4조51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철도건설사업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다음 달 국토교통부의 고시를 거쳐 공식 확정될 예정이며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달빛내륙철도를 비롯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예산확보, 설계 및 시공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매장 안에서 1회용 컵·,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환경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방안’이 현행 1.5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됨에 따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중 1.5단계 이상부터는 1회용품 사용이 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광주시는 규제보다는 거리두기 단계별 준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비 확대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1단계가 적용되는 7월1일부터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도·점검반 구성·운영, 1회용품 현장 모니터링단,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해 점검과 홍보에 집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등을 열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강력한 규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14년 7월 설립한 중견기업 대표단체로 명문 장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오텍캐리어, 한국콜마 등 7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자동차, 에너지 분야 중견기업 유치에 서로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1번지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광주시 중점육성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정책 자문과 회원사에게 광주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중견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주시 산업육성 정책과 지역 내 협력대상 기업을 소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과 광주시 투자유치 활동에 공동 협력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중견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우리 지역에 투자한 중견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며 발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에 투자해서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인 ‘투자유치성공이야기’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14일부터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비대면과 대면으로 실시한다.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은 농업기계화촉진법과 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농기계를 임대하고자 하는 시민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 임대농기계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도로와 농로 안전운전 요령 등을 전달한다. 비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농기계안전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대면교육을 7월14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계로 인한 사고 통계를 보면 농기계사고는 특히 치사율이 높다”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꼭 이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어나더키친, 오비맥주와 연달아 기탁식을 가졌다. ㈜정상기업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3억원은 지역 10세 이하 아동 50명에서 월 5만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정상기업은 지난해에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지원으로 100명의 아동에게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가진 정상기업㈜은 토목건축사업, 시설물유지관리 등을 하는 지역중소기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지원 배경을 전했다. 어나더키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접종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 350인분을 기탁했다. 도시락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배분해 전달할 예정이다. 어나더키친의 모회사인 ㈜어나더해피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곡성가든, 우정소 등의 외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도시락, 식사 기프트 카드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번 어나더키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든든하고 맛있게 드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해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오비맥주는 빛고을장학재단에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본부장은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애써주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으로 새로운 광주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9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권고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안은 지난해 광주시가 발표한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권고안에는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 강화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시민참여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등 3대 방향 14개 혁신과제가 담겼다. 먼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결과를 분석한 이행달성도를 시민에게 공표한다.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전남·전북과 연계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해 호남권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참여하고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고 기술 융복합을 선도할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두 번째로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직류배전,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인프라 신기술을 도입하고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전원의 안정적 저장·공급·제어를 위한 차세대 전력저장시스템 등 플랫폼을 구축한다. 더불어 지능형 전력망 구축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전력 송배전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류송배전 시스템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다. 대규모 수소 공급시설인 수소생산기지 등 구축과 함께 수소유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공급·소비 등 소비자 전력패턴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광주 AI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경제공동체 실행을 위한 호남권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를 유치한다. 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전환기금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시민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시민의식 전환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경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인근 주민의 이익이 창출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건물의 에너지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에너지 효율개선, 수요관리 및 에너지절약과 생산의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관리 플랫폼 모델을 구축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장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에는 에너지 자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에너지 자립 도시 실현을 위해 에너지 생산 및 소비구조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북쪽자락 평촌반디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산책길’이라는 의미의 누리길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산책로 문화·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내 친환경 문화사업이다. 사업구간은 총 6.5㎞로 마을입구인 평촌도예공방을 기점으로 평촌마을과 금곡마을을 경유하고 풍암천과 풍암제를 한바퀴 도는 순환형 노선으로 조성된다. 누리길은 지역주민과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면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파고라와 그늘시설 등 휴식을 위한 쉼터를 갖추고 종합안내판과 방향이정표를 구간별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로 구간 중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무등산 옛길의 끊어진 부분을 복원하고 풍암천 일부 소하천 구간도 징검다리와 데크로드를 설치해 전 구간을 끊김없이 탐방할 수 있다. 또,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수달과 노란목도리담비 등 멸종위기종과 청정한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의 생육환경을 고려해 생태적 환경을 고려한 친자연형 누리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노선을 확정하는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탐방로 구간 일부 사유지의 소유주인 천주교광주대교구로부터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공익성을 감안한 협조를 받아 토지사용 동의를 얻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거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탐방객들이 쉼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5분 거리에 위치한 호수생태원과 가사문학 관련 유적지를 연계한 생태문화자원으로 활용해 시민 여가문화 확산과 주민 소득향상에도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촌반디마을은 환경부가 ‘환경적 보전가치가 있으면서 생태계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난 2015년 12월 지정한 국립공원 제10호 명품마을이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과 국립공원관리지역 등 조건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정주 여건을 제약하는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공모로 선정하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평촌반디마을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누리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7기 이용섭호가 출범한지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정치1번지에 더해서 경제1번지’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산업불모지였던 광주에 완성차 10만대 생산규모의 자동차공장이 들어섰고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융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광주 산업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해묵은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성공 견인,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해 문화광주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혁신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미있는 성과 등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중 광주만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변화의 물결이다. 오는 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지난 3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수없는 혁신의 씨앗을 뿌린 기간이었으며 이제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은 광주형 상생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로 23년만에 국내자동차공장이 건설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완공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까지 530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직접고용 1천명, 간접고용은 1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다. 또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설,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광주가 친환경 자율주행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함께 ‘고임금 저효율’ 의 고질적 문제를 푸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AI산업도 광주가 선점했다. 광주 첨단3지구에 국가사업으로 AI융복합단지가 조성 중에 있고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있다. AI기업과 인재들의 광주행 러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 AI기업 및 기관 9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56곳이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등을 개소했다. 또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을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과 지역대학들도 AI인재 양성에 한창이다. 특히 광주시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AI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등에 특화하고 있는 주력산업단지 4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국내외 투자유치 및 광주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또한 광주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육성해온 11대 대표산업의 수혜기업들은 2년 동안에 고용률이 87%, 매출액이 73%나 증가했다. 민선7기 들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무려 16년 동안 갈등과 대립을 반복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시민공론화로 해결, 2019년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광주 전역을 버스나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30분 대중교통시대’가 열린다. 전국 지자체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가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4개 도시공원을 지켜냈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경우 공원 면적비율이 90.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건설업체 과다 이익을 환수토록 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던 불명예를 벗고 남구 양과동에 명품수목원을 조성 중이다. 또 민관 협치의 힘으로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개발과 보존 의견이 대립했던 장록습지도 시민공론화를 통해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지역 문화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주문학관은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지난 4월에는 서구 치평동에 광주노인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집단지성의 시대에 부응해 지역의 현안들을 시민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민관협치’로 풀어내며 생활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광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5·18 3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5·18 역사와 민주주의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정하고 5·18추모기간에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또, 전일빌딩245 재개관,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조성,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등을 통해 5·18정신의 계승·발전에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광주시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인권도시에 연대를 호소하며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국제사회 성명발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광주만 유독 출생아 수가 매월 늘고 있다. 올해 1~4월 중 누적 출생아 수는 2,769명으로 전년 대비 7.2%나 증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은 광주에 주어진 또하나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신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 출생 후 2년간 매달 20만원씩 육아수당을 총 480만원 지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원으로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난임부부 지원 확대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관련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광주 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방역당국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냈다. 특히 광주시는 다음과 같은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방역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선제적 조치 : 국내 첫 병원 코호트 격리 대구와의 병상연대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격리 격리자 해제전 의무검사 전국 최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관내 요양시설 전수검사 코로나19 온라인 후유증 극복센터 운영 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원회 운영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 도입 전국 최초 전 업종 8인 이하 사적모임 허용 13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 추진 등 또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도 특광역시 최고 수준의 동의율과 접종률을 기록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1대1 지원이 가능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개소해 발달장애인을 둔 가정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 사회복지의 공공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고 복지정책의 연구 강화를 위해 광주복지연구원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노인회관, 치매예방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중장년층 취·창업 교육·훈련 등 생애재설계를 위한 빛고을 50+센터 운영, 장애인회관 및 장애인수련시설,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시립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의 건립 추진을 통해 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노동복지를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광클리닝’을 개소하는 한편 공공주택 경비·청소원들의 휴식공간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는 포용복지도 적극 실현하고 있다. 광주시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는 판단 하에 광주다움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먹밥 등 광주대표음식 7가지를 선정해 이를 미향 광주의 브랜드 음식으로 육성하고 있고 국악상설공연을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또 근현대 문화자산과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이 있는 원도심 동명동을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조성하는 한편 무등산-광주호-호수생태원-가사문화권을 연계한 ‘문화 생태문화마을’도 조성하고 있다. 옛 상무소각장은 광주시 최초로 국제현상설계공모를 거쳐 광주 대표도서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를 신설했고 광주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광주관광재단도 설립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국제적인 스포츠도시로 일대 도약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내고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등 후속 유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호남권 최초로 여자프로배구단을 유치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개관했다. 광주시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1년, ‘시민안전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광주 미래’와 ‘새로운 글로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민선7기 남은 1년,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건축물 붕괴사고 등을 교훈삼아 ‘시민안전과 행복’을 시정 제1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코로나19는 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다. 시대를 앞장서 온 광주시는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목표와 함께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료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도 서두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5일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2045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1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그린에너지저장장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시민들이 태양광 건물 등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사고파는 민간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광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의 과학적 수급 관리를 통해 전남·전북과 함께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더 나은 광주의 내일’을 위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립하고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재양성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안 제정, 인공지능 산업 육성 전담기관 인공지능데이터산업융합원 설립 등도 추진할 것이다. 국가고자기장 연구소,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다. 상생과 동반성장은 시대정신이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노사상생도시로 거듭나는 한편 광주의 정의로움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 내 범정부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해 이전후보지 조기 결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를 반드시 관철시키고 부산-광주간 경전선 전철을 예정대로 완공해 우리나라 동서 철도체계를 구축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현안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근대유산 전남방직과 일신방직의 보존과 개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역시 광주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서구 매월1지구,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금곡지구, 용호마을지구, 광산구 송치지구, 북산1지구, 오산1지구를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7개 지구는 3752필지, 245만6344㎡ 규모로 광주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지구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가 가능하다. 앞서 자치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1910~1918년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현지조사 및 측량을 실시해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하며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임으로써 토지소유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지적재조사지구로 고시되면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측량비용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돼 토지소유자는 측량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65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6월까지 36개 사업지구를 완료한 바 있다. 오금석 시 지적재조사팀장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시 5개구별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추출된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전반적인 청년 삶의 질 변화 고용, 부채 등을 포함한 경제활동의 변화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변화 포스트 코로나 전망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태조사가 정책자료로 활용되는데 필요한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문항목을 설계하기에 앞서 지난 23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실태조사를 맡은 ㈜코리아정보리서치와 청년정책전문가, 청년활동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실태조사 계획, 추진 일정, 과업 수행방법 등을 공유하고 설문 문항 구성의 타당성과 설문 내용의 적정성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 위원들은 실태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설문조사의 경우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질문이나 단어를 피하는 등 긍정적으로 작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주거 빈곤과 관련해 응답자 특성에 거주형태를 추가하는 등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문 항목과 내용을 최종 확정한 후 비대면 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해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삶을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그 결과를 청년정책 발굴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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