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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장매튜 AI 페퍼스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잔여 홈경기 입장권 수익금 전액을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피해자에 전액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장매튜 대표는 이날 이용섭 시장과의 통화에서 사고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는 한편 사고 피해자에게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지역구단으로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그동안 지역배구인재 육성 후원금 1억원, 학동 건물 붕괴 피해자 가족 5000만원 기탁 등 여자 배구팀 광주 연고지 결정을 계기로 활발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조성한 에너지파크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파크는 광주시가 2045 에너지자립도시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성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9월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쉽고 다양하게 에너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 및 외부전시물을 선보이면서 개관 이후 월 평균 약 500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관은 크게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산업 기술과 전기의 가치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외부 전시물은 에너지 체험 놀이시설 솔라트리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에너지파크 사인물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에너지를 형상화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조형 작품 등 총 9종이다. 더불어 에너지파크에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스마트홈 AR체험, 드론,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또 2월에는 전시관에 신재생에너지 대표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의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3월에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정보플랫폼 현황판을 설치해 지역 4대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전환에 관한 시민참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시관 내외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올해는 ‘에너지라벨러 양성’ ‘에너지전환둘레길 견학’ ‘에너지의 날 개최’ 등 3개의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너지파크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전시관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광주에너지파크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파크가 시민들에게 미래 에너지 신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전환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부족한 시설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7월 전국 최초로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 시민주도 녹색 분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를 조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6일부터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남도, 경기도 평택·안성시 등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 체계가 전환돼 시행된다. 한정된 방역 및 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체 확진자 규모의 통제·관리보다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PCR 검사는 기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등 역학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고위험군에만 시행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제공하는 자가키트로 검사를 받거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이 되면 PCR검사를 진행한다.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23곳의 병·의원급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우선 전환해 시행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새로운 검사·치료체계가 광주지역에 우선 적용돼 다소 불편하겠지만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불가피한 전환임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증환자를 제외한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관리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이번 단축은 오미크론 우세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7일 경과 이후 바로 격리가 해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임금인상 기준 제시안을 의결했다.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김환궁 전남지방노동위원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국 제1호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캐스퍼를 성공적으로 양산한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의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과 광주상생형일자리재단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안을 공유했다. 임금인상 기준에 대해서는 2019년 광주시와 현대차가 협약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서’의 ‘노사상생 발전협정서’에 따라 직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가이드라인을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제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근로자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한 주거지원시책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올해는 지원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한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노사상생형 일자리 정책연구 및 노사갈등 예방사업을 추진할 광주상생형일자리재단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용섭 시장은 “전 국민을 큰 충격에 빠트린 안타까운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대책에 정부와 함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노사민정도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노사상생 기반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2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자율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주택용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지칭한다. 현재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씩,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역신문 언론보도 및 SNS 홍보 TV·라디오 캠페인 송출 대형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홍보용 배너 및 플래카드 설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중한 가족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하고 자율적인 설치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1등 소방관이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 부모님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1일 ‘설 명절 연휴 특별 교통처리대책 TF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실무진을 비롯해 시 교통정책연구실, 경찰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해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전환 후 운전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노면표시를 절삭 후 재도색하고 야간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재정비 및 추가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경찰청은 도시철도 공사 구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교차로에 좌회전 금지 2곳, 좌회전 대기차로 4곳에 대한 좌회전 대기차로 설치를 요청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공사 진행사항 및 교통량 분석 등을 통해 반영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설 연휴기간 전인 27일까지 현장에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공사구간에 복공판을 조기 설치 완료해 차로 점용을 최소화하는 등 교통정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명절 연휴기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의 교통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20일 5·18 항쟁지도부 기획실장 고 김영철 열사의 가족이 기증한 기록물에 대한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록물에는 병원진료기록, 판결문, 진술서를 비롯해 각종 일기와 메모, 편지, 증언 등과 함께 김영철 열사 부인 김순자 여사의 자필수기 2종까지 총 19종이 포함됐다. 김순자 여사의 수기는 들불야학 설립 초기 상황, 5·18 당시 임신 8개월로 들불야학 구성원들의 행방, 수차례 가택수색, 남편의 투옥 속에서 홀로 막내딸을 출산하고 5·18 이후 18년간 트라우마를 겪던 남편 간병, 5·18 기억활동 등 다양한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중요한 기록물로 평가된다. 고 김영철 열사는 1948년 전남 순천 태생으로 1976년 광천동 시민아파트에 입주해 아파트공동체운동에 참여한 후 1978년 7월 들불야학 설립 기반을 닦았고 야학 교장 겸 강학으로 활동했다. 5·18 당시 최후의 시민군으로 5월27일 옛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총상을 입고 구속됐다. 박기순, 윤상원, 박용준, 박관현, 신영일 박효선 등과 함께 들불열사로 불린다. 1980년 5월23일 열린 시민궐기대회에서 도청분수대 연단에 올라 전두환 처단, 계엄령 철폐, 노동3권 보장, 국가의 책임, 시민의 의로운 항쟁을 호소하기도 했다. 5·18 당시 시민군 항쟁지도부인 학생투쟁위원회 기획실장의 역할을 맡아 윤상원, 이양현 등과 옛전남도청을 사수하다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체포 후 계엄군사법정에서 내란죄, 국가보안법, 계엄법 위반 등으로 재판받고 극심한 옥고를 치렀으며 1981년 석방됐지만 병이 악화되면서 18년간 트라우마와 병마에 시달리다 1998년 8월 16일 사망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에 기증된 김영철 열사 기록물은 5·18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록물이다”며 “5·18기록관은 개인, 단체, 기관 등에 소장된 5·18기록물을 적극 발굴하고 수집·정리해 기증된 기록물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사연구와 출판·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의 대전환을 견인할 광주형 3대 뉴딜 의 지역 확산을 위해 자치구 우수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형 AI-뉴딜에 적합한 사업 중 직접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 중심으로 자치구가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자체 사전심사를 통해 1건을 선정해 2월23일까지 시에 제출하면 된다. 5개 자치구에서 제출된 사업에 대해서는 광주형 AI-뉴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지역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 등을 우선순위로 평가해 총 10억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2020년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포하고 그 해 12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 비전을 담은 ‘광주형 AI-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광주시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람 중심의 AI 디지털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디지털 뉴딜 정의로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위한 그린 뉴딜 상생·안전·돌봄을 위한 휴먼 뉴딜을 목표로 3대 분야 149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형 AI-뉴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주형 AI-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지난해 두 번에 걸쳐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신규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판 뉴딜 2.0과 광주형 AI-뉴딜 종합계획의 기존사업을 보완하고 대내외 변화된 정책 환경 여건들을 반영한 ‘광주형 AI-뉴딜 2.0’을 수립했다. 2025년까지 186개 사업, 총 8조7234억원을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보고회와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자치구 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광주형 AI-뉴딜의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자치구에서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참신한 광주형 뉴딜 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동네서점과 연계해 신간도서 등 시민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집에서 가까운 서점에서 직접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오는 2월3일부터 제공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 구입 과정을 조정해 최신 도서를 시민들에게 빠르고 쉽게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10월께 사업이 종료됐다.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예산을 늘리고 협약 서점도 13곳으로 확대했다. 협약서점은 동구 광우서적, 책과생활, 충장서림 서구 보람문고 새날서점, 이호서점, 한림서적 남구 예림문고 북구 글로리아북, 보보스문고 열린문고 초원문고 광산구 시민문고 이다. 이용 방법은 시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인근 동네서점을 지정해 한 달에 5권까지 신청해 빌려볼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안내 문자를 받은 후 7일 이내에 지정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관 회원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하고 대출하면 된다. 대출한 도서는 14일 이내에 반드시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하고 1회(7일) 대출 연장을 할 수 있다. 다만,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에서 7권 넘게 소장 중인 도서 간행물, 수험서 만화, 스티커북 등 공공도서관 자료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품목은 신청이 제한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동네서점과 연계해 서비스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전년에 비해 앞당겨 운영한다. 지난 10년간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로 시는 사업비 13억7000만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능력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산불진화차량, 진화장비 확충, 산불무선통신지원 등 산불방지대책비 2억5000만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 산림재해일자리창출에 11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자치구는 산불 지상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75명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또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측과 긴밀히 공조한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했다.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각종 전광판 등 비대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신고앱을 통한 국민 안전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시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산불 예방 수칙으로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소각,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척 금지 등을 당부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올해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소각을 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 시 산불종합상황실, 산림청 산불상황실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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