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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가 ‘연결된 마음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10월23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26일 개막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를 만끽할 수 있는 ‘동구 밭 아시안길’,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 ‘미로마켓 온앤오프’ 등이 있다. ‘동구 밭 아시안길’은 매월 새로운 아시아 나라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며 6~7월은 베트남을 주제로 진행된다·예술의 거리 내 아뜨락에서 베트남 특색이 묻어나는 2m 크기의 공기조형물이 시민들을 맞아주고 시원한 느낌의 파라솔 사이의 버스킹존에서는 지역의 음악가들이 특별히 준비한 베트남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고 야자수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술의 거리를 직접 찾을 수 없다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아시안길 라이브톡’을 유튜브 채널 ‘연결된 마음들’에서 라이브로 즐겨볼 수 있다. 아시안길 라이브톡에서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유스’의 제작자 이나건 PD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예술의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아시안 팝업카드 만들기, 예술의 거리 공간들 및 상점들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또 미로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인 ‘미로마켓 온앤오프’가 열린다. 청년 큐레이터가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아트마켓으로 미술품을 활용한 홈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26일 오후 4시 미로마켓 온앤오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온라인 Live 방송’을 통해 아트마켓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 큐레이터와 참여 작가가 직접 홍보하고 온라인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예술의 거리는 아시아의 문화예술이 깃든 쉼의 공간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아시아와 지역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명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이은형 상이군경회 광주지부장 등 보훈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다. 특히 이 기간에 보훈단체별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훈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광주시지부,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부, 고엽제전우회 광주시지부,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 월남전참전자회 광주시지부 등 8개 단체가 참여해 상근임직원 보훈업무수당 지원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범위 확대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사업 등 보훈대상자의 복지향상과 호국보훈정신 함양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임성훈 광주지방보훈청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자택과 유족의 집을 잇따라 방문해 위로했다. 먼저 6·25 참전유공자 정달호 옹의 서구 마륵동 자택을 찾아 위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달호 옹은 1950년 22세의 나이로 입대해 육군 2사단 포병대 근무 중 무공을 인정받아 1952년 4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53년 중부 화천지구 전투에서 아군 진지로 날아든 적의 포탄 파편에 큰 부상을 입어 1급 중상이자가 된 후 1954년 상사로 제대했다. 또 이 시장은 6·25 참전유공자인 고 성관식 해병대 소령의 가족이 거주하는 남구 임암동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혔다. 성관식 소령은 1928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신인 수원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52년 7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후 장단 사천강가 전투에서 대규모 중공군과 맞서 싸워 임진강 일대 아군 주저항선의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공을 세웠다. 6·25전쟁 후에도 해병대 항공대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나 1958년 9월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31세에 순직해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빛나는 투혼으로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쓴 성관식 소령을 2020년 ‘4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30일에는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와 광주·전남재향군인회, 백범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홍보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스마트 제조·자동화 솔루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하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티맥스에이아이, 이스트소프트, SK텔레콤, 스프링클라우드, 테스트웍스, 럭스로보, 에이모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쿠팡, SSG닷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차산업 관련 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인공지능 특화 글로벌 창업지원펀드 인공지능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진출 지원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및 사관학교 설립 운영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 인공지능 3대 뉴딜 주요 추진사업 등 강점을 적극 홍보해 인공지능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대상 시상식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시상자 축하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국장과 국비사업 건의 및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의 열정과 희망을 알렸다”며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국내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 투자환경,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밸리 현황, 투자인센티브, 분야별 지원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로 진행된 문화산업분야는 사전참가를 희망한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등과 관련된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근 변화된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환경에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최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아시아투자조합 제3호 결정 및 투자계획과 문화콘텐츠분야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의 이해도를 높였고 특히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3호에 대한 투자시기, 투자진흥지구 입주부담금, 광주실감콘텐츠큐브시설 입주 시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2부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거나 에너지밸리 입주여건 등에 대한 관심을 보인 기업 70여개가 참가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육성산업, 광주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 육성, 기업비지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시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에너지산업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참가기업들은 에너지기업 이전 시 특별한 혜택이나 지원프로그램, 에너지 최신기술 개발 관련 광주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중국투자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와 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서 투자가들에게 더 없이 좋은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지로 광주 선택이 후회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5개 구 기술직 공무원, 공사·공단 임직원,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 검사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먼저, 김대원 시 감사위원회 청렴기획팀장이 ‘건설분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국토안전관리원 최재원 차장이 ‘건설 공사 안전 의식 고취’라는 주제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방안을 교육한다. 이어 ㈜상아매니지먼트 손명섭 부사장이 ‘건설VE와 창의성’ 강의를 통해 VE를 통한 창의성 실현을 위한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건설공사 설계와 시공 단계의 비용절감 및 품질확보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보다 투명하고 견실한 시공과 함께 건설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 전환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2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시공,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의 수요를 파악해 해당 교육 기관과의 연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확정된 교육 과정으로는 수제청 창업 중장비 교육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시 평화기반조성과 이주민지원팀에 문의해 참여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교육 이수 후 관련 노하우 전수, 자격증 취득 등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져 자활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수강 의지와 더불어 맞춤형 교육 제공이 정착을 위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더욱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기업인 ㈜우리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2021년도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업부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향성을 지원해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우리로는 ‘자율주행을 위한 시각안전 파장기반 단일광자검출소자 개발 사업’이라는 과제로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자율주행을 위한 단일광자검출소자는 단일광자 수준의 미약한 광신호를 감지하는 양자센서로 라이다에 적용 시 탐지거리를 늘리고 악천후 환경에서도 감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관제시스템 등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기술 산업이다. 이에 따라 ㈜우리로는 2024년까지 국비 총 1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단일광자 검출소자를 이용해 단일광자로 전송되어진 신호를 복원하는 단일광자 라이다용 수신 센서 개발을 추진한다. ㈜우리로는 세계 최고 원천기술인 단일광자검출 소형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일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하는 기술은 어떤 방법으로도 패턴을 읽어낼 수 없어 도·감청이 불가능한 통신장비를 만드는 양자암호통신의 필수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초고감도 가스 센서 3차원 라이다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꿈의 미래 기술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양자정보통신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8년 양자정보통신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자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양자정보통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비건의 등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우리로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암호통신 집적화 및 전송기술 고도화’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우리로는 지난 17일 광주시가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IDQ코리아의 협력업체로 향후 시의 양자정보통신 산업 추진에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자율주행용 단일광자 검출소자 개발이 완료되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산업화 촉진은 물론 관제시스템, 고위험 가스 센싱 등 양자센싱 산업분야의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 2019년 광주시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선정돼 AI클러스터 구축,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비대면 디지털 경제 필수 기반요소인 핵심 보안기술의 하나로 양자정보통신 산업 분야를 지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양자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는 쓰고 버리는 자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발생된 폐기물은 순환 이용하는 방식으로 환경보전과 경제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먼저 광주시는 재활용품 품질 개선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 82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91억원을 투입해 공동·단독주택에 자원관리도우미를 800여명 배치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분리배출함 508개 설치, 홍보현수막 3700개 게첨, 홍보물 4000장 배부, 단지 내 안내방송, 시·구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하도록 지원해왔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이와 관련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품 사전 선별, 투명페트병 라벨이나 종이상자 테이프 분리 유도 등 자원재활용품을 고품질화 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주민을 채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서민 생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동구 산수동·지산동·지원동, 북구 용봉동 등 4개 동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나서 불법투기 근절,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들 지역은 대학가, 원룸촌으로 거주민의 거주기간이 짧고 일부 주민의식 부족으로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이물질이 섞인 재활용이 배출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토크를 통해 문전수거에서 거점수거로 전환하는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하고 마을협의체 등 관리자를 지정·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2020년 10곳, 2021년 광산구 첨단2동·북구 용봉동 등 5곳의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19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환경부 주관 스마트그린도시조성 공모사업에 ‘동구 꼬두메 자원순환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내년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제로마을 만들기, 도시기후탄력성 강화사업, 자원순환 교육실천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펼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쓰레기 없는 마을’이 전국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래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자원재활용 활성화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난 3월 시작됐으며 12월까지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문강사단이 294학급을 방문해 실시한다. ‘음식물 줄이면 행복해요’를 주제로 ‘헨젤과 그레텔의 특별한 여행’ 동화구현방식의 이론교육과 음식물쓰레기 분리하기 그림게임 등 교구활용 교육을 병행한다. 5월까지 초등학교 16개교 81학급 1609명, 중등학교 3개교 19학급 485명 등 총 100학급 209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재활용활성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는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친화적으로 이용·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유엔이 정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을 맞아 25일부터 이틀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문없는 세상을 촉구하고 국가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과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25일 광주카톨릭평생교육원에서 가톨릭 인권평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26일에는 금남로에서 광주트라우마센터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고문없는 세상’을 위한 시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지정좌석제로 24일까지 사전신청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교통수당 드림’ 사업 참여자 1800명을 모집한다. ‘청년 교통수당 드림’ 사업은 지난 2017년 시행 이래 58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 지원 정책으로 사회진입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거주 만19~34세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원인 미취업 청년이다. 광주시는 거주지 요건, 가구소득 등 지원 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모집인원 초과 시 가구소득이 낮은 순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7월1일부터 9일까지 청년 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원받아 전국 시내버스, 고속버스, 지하철, KTX 탑승에 사용할 수 있으며 광주 내에서는 택시 이용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통카드 사용처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청년 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페이시스 상담센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의도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고용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찾기를 포기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청년 교통수당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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