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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시청에서 광주경찰청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관리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혼잡교차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관제를 통한 실시간 신호체계의 탄력적 조정과 좌회전 금지 2곳, 좌회전 대기차로 4곳을 추가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시 경찰청에서는 경찰관 배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정체 구간의 차로 추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체가 심한 것으로 파악된 대남대로 백운광장-주월교차로 상무중앙로 시청 앞-한국은행 교차로 회재로 해태아파트-무등시장 구간 등 공사구간 교차로 70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교통상황에 맞게 교통량 조정, 우회조치, 꼬리 끊기, 수신호, 법규위반 단속, 보행자사고 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더불어, 도로 전광표지 등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및 대민 홍보활동과 도시철도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 회의를 거쳐 공사 단계별 발생하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에 앞서 시 교통정책연구실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도로별 통행속도를 비교해 정체 구간을 분석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범죄 및 교통수요 등에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불법영업을 단속하는 등 예방과 방역 병행의 치안활동을 추진하도록 시 경찰청을 지휘하는 ‘설 명절 종합 치안대책’도 심의·의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먼저 13일부터 29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2020년부터 도축현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고 미생물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린다. 관내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20년 44마리, 2021년 48마리였으며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에는 각각 60마리, 55마리로 평소보다 36%, 15%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와 육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명절 축산물 소비가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정부의 소비 진작 및 축산물 선물세트 택배 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명절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맛있는 축산물을 선물하시기를 추천 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 명절 대책기간에는 소, 돼지 2만5529마리를 검사하고 부적합 축산물 4건을 적발해 시중유통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식육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 명절 대비 급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에는 수도관 압력의 변동이 심해 누수, 출수불량 등의 사고가 잦고 특히 설 연휴기간은 추운날씨로 수도시설이 동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출수 불량 등 모든 수돗물사용 불편상황에 대비해 각 정수장은 물론 시내 고지대와 사회복지시설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주변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까지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급수 종합상황실 민원 기동처리반 수질검사반 정수장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1일 28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13일부터 2월2일까지 동복댐 수몰지역을 찾는 성묘객을 수송하기 위해 선박 2척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구명의 준비, 청원경찰 배치, 운항 전 안전교육, 탑승 전 발열체크 및 코로나 감염예방 등 필수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갑자기 쏟아 붓는 폭우에 대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하수도를 관리하는 스마트 도심침수 대응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다음달 초 착수한다. 지난해 7월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환경부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환경부와 수차례 협의과정을 거쳐 사업내용, 과업범위 등을 신속하게 확정하고 행정절차 이행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사업은 국비 26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79억원을 투입해 백운광장, 서서고 신안교 주변 등 극락천과 서방천 수계를 중심으로 도시침수 대응 능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하수관로 설계기준을 상회하는 강우로 인해 도시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스마트 기술을 연계해 근본적으로 도시의 침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침수 대응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하수관로 수위측정과 하수량 모니터링 등 하수관로 내부의 실시간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기상청의 실시간 강우량과 예상 강우량을 활용해 지역별 강우양상 분석하는 등 기후변화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침수에 대한 스마트 관리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강우 시 하수의 수리학적 특성 및 강우 데이터를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미래형 스마트 기술로 실시간 분석하고 예측해 빗물펌프장, 하수저류시설 등 침수대응 시설물 운영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침수발생 위험지역 내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실시간 강우유출 데이터 등을 분석하는 딥러닝 과정을 통해 빗물펌프장, 저류시설과 같은 시설의 자동운전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하고 시설 성능 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분야에 스마트기술 등 4차 산업 기술을 도입해 기후변화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생활밀착형 선진 하수도 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이 1월1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은 1988년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것으로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책임성 확보, 지방자치단체 행정 효율성 강화 등 획기적 자치분권 확대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시행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둔 ‘주민조례발안법’을 별도로 제정해 주민이 의회에 직접 조례안의 제정, 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조례발안·주민감사청구의 인구 요건을 완화하고 참여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등 주민참여의 폭을 대폭 넓혔다. 중앙부처의 자의적인 사무배분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적인 사무는 지역에 우선 배분하는 보충성의 원칙 등 국가-지방 간 사무배분 원칙과 준수의무를 규정하고 자치단체의 국제교류·협력 추진 근거도 마련됐다. 또한, 법령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에 대해 하위법령에서 위임의 내용과 범위를 제한하거나 직접 규정하지 못하도록 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입법권을 강화한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임용권을 의회 의장에게 부여하고 자치입법·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등을 지원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도입한다. 또한, 지방의원이 직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겸직금지 의무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겸직이 허용되는 경우라도 의무적으로 겸직 내역을 공개하도록 했다.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지방의 주요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행정기관장 등이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설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교통·환경 등 지역의 공동 대응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구성 근거를 구체화하고 ‘행정협의회’ 설립 절차를 간소화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직 인수위원회의 운영 근거를 마련한다. 시는 지방자치법 전면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된 자치법규 67건에 대한 제·개정을 완료했다. 인수위원회 조례 등 6개 조례에 대해서는 오는 3월까지 입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12월24일에는 광주광역시의회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운영 등 업무 전 분야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제도의 성공적 안착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지원토록 했다. 김일융 자치행정국장은 “전부개정의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2.0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며 “지역의 강화된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자치분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월12일자로 5급 110명, 6급 이하 607명 등 총 717명 규모의 2022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희망인사시스템’을 통해 개인별로 신청한 희망부서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하되, 선호부서 3년 일몰제 적용,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등 민선7기의 인사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직무 적합성과 업무역량, 실국 간 균형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과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광주시 현안사업 외에도, ‘2022 세계양궁월드컵대회’,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준비 및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도시 조성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또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업무의 연속성을 도모하고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 근무를 유도하는 등 민선7기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는 별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강도가 높아진 공무원에 대해서는 피로도 해소를 위해 순환 전보를 시행했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를 끝으로 2022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마무리했다”며 “직원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으며 시정 현안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119신고 30만5249건이 접수됐고 화재 743건, 구조 5237건, 구급 7만142건 등 8만9132건을 현장 출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2021년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대비 화재 및 인명피해는 각각 15.8%, 15.6% 감소했고 구조활동 6.0% 감소, 구급활동은 8.5% 증가, 생활안전활동은 9.2% 증가, 119신고 접수 건수는 5.0% 증가했다. 화재는 총 743건으로 하루 평균 2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27명으로 2020년 32명 대비 15.6%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201억9800여만원으로 전년도 33억1500여만원 대비 509% 증가한 수치다. 화재발생 건수가 감소한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소방홍보 및 예방교육을 통해 부주의 요인에 의한 화재가 130건 감소했지만, 광주시 산업단지 내 화재 발생으로 재산피해는 크게 증가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3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370건, 전기적요인 199건, 기계적요인 80건 순으로 집계됐다. 구조출동은 총 5237건으로 하루 평균 14.4건의 구조활동을 했으며 2020년 대비 6.0% 감소했다. 구조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재 1829건, 교통사고 1228건, 승강기사고 846건 순으로 분석됐으며 2020년에 비해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가 적어 수난사고 81.5%, 자연재난이 550건 감소했다. 구급출동은 총 7만142건으로 하루 평균 192건의 출동을 했으며 4만7679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3만2964명, 사고 부상 8756명, 교통사고 420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1675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 3733명, 학교 내 유증상 호소 및 해외입국자 등 416명으로 총 5846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1만3010건으로 하루 평균 35.6건의 출동을 했으며 2020년 대비 9.2% 증가했다. 매년 생활안전출동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생활안전출동은 7~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이 시기 출동 3411건 중 벌집제거 출동이 2740건으로 집중됐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 출동은 적었다. 노점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며 각종 사건·사고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4시간 빈 틈 없는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객 유치 및 ‘미향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9기 ‘광주 맛집’ 62개소를 선정하고 11일 해당업소에 지정서 및 지정패를 전달했다. 제9기 ‘광주 맛집’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 5개 테마에서 6개 테마로 세분화해 선정했으며 이번에 지정된 62개소는 올해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광주 맛집’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광주 맛집’의 음식 맛과 멋, 서비스 수준, 위생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맛집 선정위원회’에서 현지실사 등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맛집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업소에 대해 맛집 지정패를 교부하고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 맛집 지도’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매광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입식테이블 교체비 및 조리장 등 시설개선 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지원 등 재정적 혜택도 지원한다.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제9기 ‘광주 맛집’ 뿐 아니라 광주의 모든 음식점들이 대한민국 대표맛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년간 진행한 차세대 ITS 실증사업 구축을 완료하고 11일 평동역~빛그린산단 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그간 자율주행에 대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발전방향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와 상호협력하는 자율협력주행으로 추진됨에 따라 총 250억원을 투입해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을 2020년 3월 착수해 지난해 말 완료했다. C-ITS는 차량이 주행하면서 도로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끊김없이 상호 통신하며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평동역~빛그린산단 간 10㎞ 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C-ITS 기술을 제공하는 상호 자율협력주행 시연을 선보였다. 특히 자율협력주행으로 해당 구간을 주행하며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주요 신호정보, 돌발정보, 기상정보를 제공받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통정보 수신 시연을 위해 차량단말기가 노변 기지국에 차량이동 상태를 알리는 소통정보를 제공하고 전방에 있는 보행자 및 사고차량을 검지 후 안전메시지를 표출하는 등 수신 여부를 실증했다. 특히 도로 작업구간, 전광판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와 차량 간 C-ITS 서비스인 긴급차량 접근 알림, 전방차량 급정거 등 위험정보가 자율주행차에 제공되는 것도 시연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 환경변화에 발맞춰 자율협력주행 기반의 대중서비스가 상용화되는 경우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협력주행은 차량 센서만의 데이터로 판단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간 연결 및 인프라와 연결 등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아 차량센서로부터 인지된 데이터를 확장 보완하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의 한계를 보완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진정한 자율협력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첨단디지털도로 기반의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가 반드시 구축·확대돼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식재료와 시민 다소비 유통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0일부터 광주지역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에서 유통되는 떡류, 전류, 한과류, 식용유지류 등 설 제수용품과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사과, 배, 시금치, 도라지, 조기, 병어 등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항목은 과일류, 채소류는 잔류농약 340종 고추전 등 즉석섭취식품은 식중독 원인균 약과 등 과자류 및 식용유지류는 산가 수산물은 방사능, 중금속에 대한 유해물질 등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유관기관에 즉시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물은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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