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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송정역 제1주차장 부지 주차빌딩 착공으로 현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역사 후면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주변 교통소통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주정차를 강력 단속한다. 임시주차장은 P1부터 P6까지 총 717면 규모로 송정역 광장, 송정시장 및 송정역 후면에 각각 설치돼 있다. 시는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임시교통대책을 마련해 임시주차장 안내표지판, 도로 색깔유도선 설치, 언론홍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사전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송정역 후면 임시주차장 주변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임시주차장에 출입하는 차량의 소통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자칫 교통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광산구, 광주경찰청, 코레일과 함께 불법주정차 강력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1일부터 불법주정차 집중단속반을 편성, 출퇴근 시간에 송정역 부근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는 매일 점심, 주말, 공휴일을 불문하고 연중 강력한 불법주정차단속을 실시키로 했으며 송정역 후면에서 도산역 방면 좁은 도로의 주차허용 흰색 선을 주정차가 불가능한 황색 선으로의 변경도 추진한다. 아울러 광주경찰청도 송정역 일대 출퇴근 시간 불법주정차 단속계도와 교통순찰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내년 10월30일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송정역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불법주정차를 강력 단속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도시 광주의 모태인 광주천의 역사를 담은 기획전시 ‘광주천 : 대추여울의 시간’을 오는 24일부터 8월29일까지 개최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주천의 역사와 관련 생활사 자료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제1부 ‘광주천의 기억’에서는 광주천 공간이 어떠한 모습들로 기억되는지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광주천 상류 인근에서 능주로 유배간 조광조의 일화, 일제강점기 광주 최초 여성운동회가 열렸던 광주천의 묵은 바탕, 3·1운동의 진원지였던 현재 부동교 근처의 작은 장터 등 이야기를 모아 볼 수 있다. 제2부 ‘광주천의 역사’는 도시 형성의 토대가 된 광주천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며 변화하는 광주천의 모습을 다룬다. 광주천은 광주읍성의 입지를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천에서 끌어온 물로 방어용 수로를 채우고 그 물을 돌려 농업용수로 사용했다. 전시되는 ‘증보문헌비고’, ‘여유당전서’ 등 문헌자료를 통해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920년 중반 하천 직강화 공사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맞은 천변 풍경도 담았다. 광주천 주변으로 무질서하게 늘어선 판자촌과 1960년대 후반부터 복개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광주천의 실개천들도 다양한 실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제3부 ‘광주천, 물줄기를 따라서’는 광주천 상류에서 하류까지를 볼 수 있다. 용추계곡에서 발원한 광주천의 맑고 깨끗한 영상을 대형으로 제작하고 광주천 물결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한 가운데 길게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옛 흙다리였던 노지다리를 재현해 사진으로만 남은 광주천 다리를 볼 수 있다. 발산마을에서 임동방직공장을 이어주던 뽕뽕다리도 새롭게 구성해 1960년대 광주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유림숲도 함께 걸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4부 ‘광주천의 오늘과 내일’에서는 오늘의 광주천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급격한 수질 악화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에게 광주천이 홀대를 받는 공간이 아닌지를 되짚어본다. 또한, 광주천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기기를 이용해 그려보고 전시장에 설치된 화면으로 전송하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 광주전남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에서 제시한 4대 추진전략, 8개 프로젝트, 36개 단위사업, 86개 세부사업이 반영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연구원이 4개 시·도와 협업으로 발굴한 사업은 86개 사업에 20조892억원 규모로 문화관광 및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연계 7204억원 첨단·융합산업 중심의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6120억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지원 6570억원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 18조998억원이다. 이번 발전종합계획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거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법의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2014년에 수립한 발전종합계획을 대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비전, 추진전략, 사업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합리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공동발전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끈끈한 영호남 연계협력,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대구-광주 연계협력권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최근 광주-대구간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광주·대구권 국민휴양원 조성 에코하이웨이 친환경에너지 인프라구축 국립 탄소중립 연구원 건립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구축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 광주 근현대역사 인물관과 연계한 가상현실 체험콘텐츠 거리 조성 등 19개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공청회 후 4개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발전공동협의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결정 고시하게 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공청회와 온라인 공청회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는 대신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 댓글 달기로 의견을 낼 수 있다. 유튜브에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을 검색하면 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앞으로 신성장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영·호남 상생발전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고 살모넬라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때 주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광주시는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조사, 대응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장관감염증 표본감시를 통해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 발생 건수가 매주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롤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칼, 도마 조리 수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섭취하고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에 전남대학교병원이 선정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건강보건관리사업 연계,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등을 조정·지원하는 기관으로 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 운영, 검진·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여성장애인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3년간 국비 8억원, 시비 8억원을 투입해 지역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정한 진료 및 재활의료를 제공하고 3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공모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해왔으며 현재까지 10곳을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회복기 재활 인프라 편중에 따른 지역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까지 총 19곳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건강보건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월16일까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화와 포스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상상화 부문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3학년생이며 포스터 부문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 주제는 소방관 활동상, 생활안전사고 예방, 불조심 관련 내용이며 119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도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을 사용한 8절 도화지이며 가까운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참가자 중 60명을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교육감상 및 소방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입상자는 8월20일 시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작은 향후 입상작품 전시회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공익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우리나라 전통식품 분야의 최고 장인을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 보유자를 발굴하고 전통식품을 보전·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다전국에 80명의 명인이 활동 중에 있으며 광주시에는 서민수, 오숙자 2명의 대한민국식품명인이 있다. 지정현황 : 전통주 26, 장류 13, 김치류 6, 떡·한과류 9, 차류 6, 엿류 7, 기타 13신청자격은 해당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분야에 계속해 20년 이상 종사한 자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법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자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부터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교육을 5년 이상 받고 10년 이상 그 업에 종사한 자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길 원하는 이는 신청서류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광주시 생명농업과 또는 5개 구청 농업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절차는 광주시,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실사 및 적합성 검토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회 심의를 통해 12월 중 최종 지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교통의 현재를 진단해 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그린뉴딜·대중교통 중심의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 박민철 박사는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배경과 광주시 교통현황 및 문제점, 비전 및 목표, 세부 추진과제, 추진체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최동호 광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이정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상준 조선대학교 교수,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 부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대표, 이신해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정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도입하고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추진 등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 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을 참고해 선진교통체계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될 만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지역 매력발산 국제이벤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소재를 활용해 내·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국제행사를 발굴하고 인지도를 높여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국제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와 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사업 계획서 작성, 온라인 심사, 현장 평가 등을 함께 준비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하며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공모사업 2개 부문 중 ‘지역 융·복합 마이스 부문’에 선정됐으며 올해 행사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최소 9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도 지원받는다. 심사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기존 회의 프로그램에 ‘유네스코 여행’과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결합시킨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유네스코가 지정한 광주의 세계지질공원,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세계기록유산 등을 한데 묶어 외국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와 디자인비엔날레, 양림마을, 대인예술시장 등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주요명소를 재미있게 구성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올해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시교육청, KOICA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공동주관해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9년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2020년 미팅테크놀로지 공모사업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포럼이 더욱 내실 있는 국제인권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이후부터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백신 접종 등 직원이 직접 안내하던 모니터링 서비스 업무를 대신해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행한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이용섭 시장, SKT 이현아 AI&CO장, 이영탁 CR지원담당, 심상수 서부Infra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안전한 방역체계 구축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SK텔레콤㈜과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96번째 업무협약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코로나19 상황대응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사업 공동협력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이 산하기관 등에 적극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SK텔레콤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광주광역시에 제공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타, 감염병 관련 AI서비스 개발 및 보급, 데이터산업 육성 등에 있어 상호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 등이다. SKT 누구 케어콜은 자가격리자의 발열, 체온, 기침, 목 아픔 등을 확인하고 안내하기 위한 ‘코로나 케어콜’과 백신 접종 대상자 일정 사전 안내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백신 케어콜’ 서비스가 있다. 기존의 이동통신망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SKT에서 실시간 관제와 대응으로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백신 접종 등 계속된 방역 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 공무원의 업무가중이 70% 이상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데이터산업 육성, 산업생태계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S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SK텔레콤에서 제공한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코로나19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전담 공무원들의 업무 가중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감염병 대응 AI솔루션 개발, 데이터산업 육성,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SK텔레콤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