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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전·산후관리, 육아와 가사활동의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 등록된 저소득 가정 여성장애인 중 출산 예정 및 출산 여성장애인, 영아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유아자녀 및 2인 이상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가족 등 지원체계가 없는 중증 여성장애인 등이다. 출산 예정 및 출산 여성장애인은 임신관리 및 산후조리, 신생아 관리 가사도움 등 서비스를 지원받고 48개월 이하 또는 2인 이상 자녀가 있는 여성장애인은 자녀양육, 놀이, 학습지원에 관련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증 독거 여성장애인은 청소와 가사 등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에 전화상담,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7가정에 1,451건 홈헬퍼를 파견하고 상담 82건, 사례관리 및 지원 6건 등 사업을 수행했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여성장애인 가사·양육 부담 해소를 통해 사회 참여를 늘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실현을 위해 2022년 지역산업정책을 기업중심, 시민참여, 일자리 중심 미래 선도형 경제구조로 대전환한다. 특히 올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노사상생도시’,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202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지역혁신성장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산업의 여건을 분석하며 지역기업을 위한 신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융합해 미래 핵심동력 산업으로 이끌어갈 전략이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초광역협력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올해 웰에이징 휴먼 헬스케어밸리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초광역에너지공동체 RE300, 3대 핵심 거대연구시설인 국가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추진 등 공간적 제약을 넘어 타 시도와 연대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산업을 활성화한다. 지난해까지 착실하게 토대를 다져온 광주형 AI 3대 뉴딜은 일상에서 체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한다. 디지털뉴딜은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2단계 비전을 1월 말 발표하고 연말까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집적단지 조성 공정률 65%, 인공지능 창업캠프 제3호관 개관 등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 그린뉴딜은 롯데마트·제2순환도로 태양광 확대, 에너지데이터를 종합 관리하는 실시간 에너지정보플랫폼 구축과 함께 분산전원 기반 전력거래라는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에너지자립도시의 미래를 제시한다. 휴먼뉴딜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캐스퍼 생산 안정화, 제2의 광주형 일자리 발굴 등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일방적인 행정중심의 산업정책 개발과 국비 공모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지역기업·유관기관·대학·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산업정책을 구상해왔으며 올해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지역산학연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도 강화한다. 시민들과 제2호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자립마을 거점센터 10개소 추가 설립, 에너지파크 시민활동가 양성 등 시민주도 사업도 확대한다. 광주지역산업평가단과 함께 국시비가 투입된 지역산업 평가관리 체계를 개선해 성과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컨설팅도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통적인 지역전략산업에 신기술을 융합해 업종추가, 업종전환,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마련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코로나19의 열악한 환경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 133개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로 이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업들도 신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미래형 특화인재 확보에 한창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제3기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원을 180명에서 330명까지 늘리고 교육기간도 7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운영한다. 더불어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기후위기 사관학교, 미래자동차 전환을 선도할 빛고을산학융합원에서 자동차 특화인재를 양성해 적재적소에 빠르게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취업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2022년은 인권도시 광주가 인공지능을 기반한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그린 스마트 시티 실현으로 미래산업도시로 전환을 선도하도록 광주공동체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에 대한 피해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 및 지급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에 따른 것으로 본인부담금이 30만원 미만인 일반적 이상 반응은 시에서 자체 심의를 통해 지급할수 있게 됐다. 피해보상 신청의 대다수는 본인부담금이 30만원 미만인 일반적 이상 반응에 해당되나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의 모든 심의를 진행하면서 보상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민원이 다수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시에서 직접 보상결정을 하게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해 12월10일 “국민은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국민의 생명과 행복한 삶을 지켜내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다”며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이에 대해 다른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하면 국가가 보상 및 치료비 지원을 등을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이후 질병관리청은 인과성 평가 근거가 불충분한 사망자 위로금 신설, 시·도지사에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권한 위임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예방접종 이상 반응에 대한 신속한 피해보상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고 앞으로도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학교는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자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초청해 18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과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안산 선수는 신임 소방사 교육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삶의 시련,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용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아 건강하게 훈련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 안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남녀혼성 등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던 경험을 강연하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노력과 마음가짐, 국제대회에서의 정신력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안산 선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는 지난 17일 신임교육 소방사과정에 124명의 교육생이 입교했으며 신체·정신적으로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29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남화토건 최상준 대표이사가 시청 선별검사소의 의료진 및 현장 근무자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18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최근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시청 선별검사소의 검사건수가 폭증하고 지난 14일에는 검사건수가 5223건을 기록하는 등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일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의료진과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인자격으로 기부금을 기탁했다. 실제 시청 선별검사소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한파 대비를 위해 대기공간 비닐막 설치, 야외공간에 대형 난방기 30대 설치, 개인 핫팩 제공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접수·검사부스 상·하부 바람막이 추가공사, 발열조끼, 방한바지, 방한부츠, 장갑 등 개인별 방한세트 지급 등 현장 근무 의료진의 한파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3일부터는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신속검사 창구를 개설해 취약계층의 검사편의성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휴일없이 늦은 밤까지 일하는 시청 선별검사소 의료진 및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업계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광주관광 특화 관광가이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할 단체·법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구축된 관내 관광 인프라를 스토리텔링해 광주관광의 큰 틀에 엮어 녹여낼 수 있는 전문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관광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사업은 광주 관광에 특화된 스토리텔링에 능한 전문 관광가이드의 육성을 통해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주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펀 광주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광주 특화 관광가이드 육성·지원사업은 크게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광주 특화 스토리텔링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업은 지역 여행업체와 관내 거주 관광가이드을 대상으로 광주관광 스토리텔링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여행업체와 관광가이드 간 매칭을 통해 시범운영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여행업체-가이드 매칭 인건비 및 사업홍보 지원’ 사업은 첫 번째 세부사업을 통해 개발된 관광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관광객을 모객함으로써 특화된 광주 펀 시티 관광가이드를 운영한다. 특히 관광 프로그램 홍보 등 현장 운영에 대한 제반 지원과 관광객 모객에 따른 관광가이드의 인건비를 지급한다. 사업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광주시 내에 소재하고 활동 중이며 최근 3년 이내 관광 관련 실적을 보유한 관광사업자단체 또는 관광활성화 관련 사업 수행 단체·법인이다. 신청은 28일까지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여행시장 확장에 대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021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권익위가 공공기관의 반부패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기관의 반부패시책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이며 평가기준은 반부패 추진 시책에 대한 계획 수립 실행노력 성과 확산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데 이어 호평을 받은 것으로 광주시는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의 내실화 등 ‘부패방지제도’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및 시민감사관 활성화 등 ‘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부문에서 각각 만점을 받았다. 또한, 권익위가 부패방지를 위해 권고한 과제 23건을 100% 이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렴캠페인과 청렴TF구성·운영, 갑질 근절 선언, 멘티-멘토제 도입 등 MZ세대와의 소통에 간부들이 솔선 참여하는 시책에 대해서도 높이가받았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과감하게 개선하는 등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2개 분야 11개 항목 55개 과제를 담은 이번 대책은 공백없는 코로나19 대응과 소외 이웃 지원대책 등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한 현안 중심의 대책들로 마련됐다. 먼저 설 특별방역대책 분야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3개 항목 14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9개 유형 4만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관리한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대응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해외입국자 진단검사 및 관리 시설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운영한다. 더불어 자가격리자에 대한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긴급대응반 구성, 성묘 등 원거리 무단이탈 대비 이송체계 구축, 불시점검 실시 등 평소보다 강화된 관리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자치구별 보건소 및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감염병 전담병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단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기간에는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4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바로가기 : www.e-gen.or.kr이와 함께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로는 소외이웃 지원 대책 민생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항목 41개 과제가 추진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이웃 지원대책으로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며 취약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도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공직자들도 소외계층에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민생현장 지원대책도 마련됐다.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설 제수품목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실태 지도·단속도 병행한다. 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는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 또 영락공원을 지나는 518번 버스를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귀성객과 성묘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현장 배치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즉시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코로나19 확산에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만남보다 마음으로 정을 나누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29일부터 2월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기간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코로나19 관련 문의사항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코로나19 상황실 및 콜센터,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 7기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청년13통장’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면서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광주시가 1 대 1 매칭금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13통장’ 사업에는 청년 211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96.1%가 만기에 성공하는 등 저축 관리,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4세 저임금 근로청년으로 세전 월 소득이 68만3444~191만4440원에 해당해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5일부터 2월8일까지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첨 과정은 2월10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종 선정자는 약정체결 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100만원을 적립해야 한다. 광주시는 10개월간 저축관리는 물론 금융멘토링교육, 자기계발 등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저축 만기 시에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빛고을콜센터, 광주시 청년정책관,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카카오톡채널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해도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저임금, 잦은 이직 등으로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일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청년13통장이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 1인가구는 지난 2020년말 기준 32.4%로 2000년 14.7%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1인가구 비율인 31.7%에 비해서도 높다,광주시는 2019년 10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인가구 지원 대상별 정책 수요를 반영해 경제활동 지원, 주거지원 및 안전 확보, 사회적 관계망 강화, 건강증진 지원, 시민 인식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정책 대상별 주요 사업을 보면 1인가구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1인가구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범죄예방 취약가구 지원’, ‘1인가구 여성안전 지킴’ 1인가구의 고립 방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프로그램운영, 동아리활동지원, 행복밥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자치구 중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동구와 협업해 선정된 여성가족부의 공모사업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은 동구민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확대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지금까지 가족이라고 하면 보통 4인 가족을 떠올려왔고 정부 정책도 4인 가족을 전제로 했지만 이제는 시대 변화에 따라 1인가구도 소외됨이 없도록 꼼꼼한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 1인가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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