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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B2C 핀테크 전문기업인 ㈜핑거와 인공지능 초기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알파원인베스트먼트㈜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97~9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지사, 지점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박민수 핑거 대표이사,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세형 알파원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핑거는 인공지능 기반 B2C 핀테크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 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핑거는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및 관련분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유망한 인공지능기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창업기업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후속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투자자 및 전문가를 활용한 멘토링, 네트워킹, 기술지원 정부기관 주최 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참여 및 지원이다. 기업 대표들은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키는데 모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의 선두주자인 광주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상상력과 창의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창업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광주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핑거는 디지털 금융세상을 열어가는 B2C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금융 플랫폼 분야 솔루션 분야, 블록체인, 불완전판매방지 AI솔루션, 마이데이터) 수수료 분야, 데이터중개, 클라우드서비스) 등이 있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으로 기술에 강점이 있는 초기기업을 주로 투자하는 투자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직접 지분투자 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초기기업 투자 및 성장지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경영지원 서비스가 있다.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 및 소부장 산업에 중점 투자를 목표로 설립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기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록을 통한 벤처투자조합 설립 및 운용 300여개사 인공지능 기업발굴 및 투자유치 추진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 최초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 오치동 5번지에 건립됐으며 총 연면적 786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돼 시민에게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의 안전체험을 더욱 높이기 위해 총 4단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10월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1단계는 자체 운영 인원, 2단계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3단계는 인근 초·중·고등학생, 4단계는 다문화 가족, 장애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동영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은 시민의 안전교육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됐다”며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현장에서 익힌 안전비결을 시민에게 전해 안전의식 확산과 재난대처역량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도심 오아시스인 가로숲길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중인 ‘걷고 싶은 가로숲길’을 온라인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걷고 싶은 가로숲길’ 선정을 위한 1차 심사를 통해 동구 금남로 서구 내방로 남구 오방로 북구 천지인로 광산구 공항로 가로숲길 등 총 5곳으로 압축했다. 1차 심사는 자치구별로 걷기 편하고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2곳씩 추천받아 심의위원회가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1차 심사에서 압축된 5곳에 대해 2차로 시민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한 최종 1곳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표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참여광장-온라인여론조사에서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선정된 1곳의 자치구에는 내년 가로수 유지관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걷고 싶은 가로숲길’은 도심 가로숲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심 숲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며 “시민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주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설치한 112곳에 대한 대기질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배출농도를 검사한 결과, 방지시설 교체 전 먼지 평균농도가 6.77mg/S㎥에서 교체 후 2.63mg/S㎥으로 61% 저감됐고 총탄화수소는 75.64ppm에서 24.04ppm로 69%가 저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와 사물인터넷 감시시설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하고 사업장의 방지시설 가동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따른 사업자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지난해 112곳에 101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40곳에 5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기질 개선효과 외에도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 지원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 방지시설 교체가 완료된 112곳에 대해 방지시설 정상운영여부, 자가측정 결과, 사물인터넷 전송 상태 등 사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겠다”며 “광주형 그린뉴딜 정책인 기후안심도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사고 풍영정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6월14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 특별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점검 특별주간 동안 공사현장, 교통시설, 환경시설, 재난취약시설 등 1만4833개소에 대해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75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점검을 실시해 1083건의 미비점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토록 했다. 철거공사 현장 등 공사현장 2624개소를 점검해 해체계획서 미준수, 해체신고 절차 미이행, 철거 후 절토사면 안전조치 미흡 현장 등 7개소는 공사 중지시키고 가설울타리 미흡 등 18개소는 현장에서 보완시정 조치했다. 재건축사업 철거 현장을 포함하고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2580개소를 전수 점검해 8개소를 임시정류소로 이전 조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택시승차대 2개소의 이설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풍영정천 내 징검다리 안전표지판 및 진입차단봉 설치, 근린공원 내 붕괴옹벽 및 다리 주변 낙차공 복구 및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절개지, 급경사지 보강공사를 우기 전에 완료토록 했다. 또한, 시민 긴급안전신고센터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로 인근 주택 구조물 붕괴위험 등 2841건을 접수해 1472건을 처리 완료하고 1369건은 타 업무에 우선해 신속히 처리 중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생활 속 전반에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고 안전위험요소 또한 상존해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재발방지 대책과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해체공사 관련 업무지침 마련, 건축물관리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건의, 해체허가 전 감리 지정, 소규모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의 안전전문기관 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점검 대상 확대, 연중 점검계획 수립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구축 등 안전점검 총괄기능과 재난관리 의무위반 및 부실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감찰을 강화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유형별 임무카드 숙지훈련을 정례화 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대 시민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토목 공사업 안전관리자 배치기준 강화, 하천 시설물 및 배수문 관리주체 일원화, 폐기물 관련 시설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무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관리는 건강관리와 같아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주는 만큼, 시민안전을 제1 시정가치에 두고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예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예식장 내부 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32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후화된 주말예식장의 천장·벽체 도장공사, 단상 장식벽설치, 신부대기실 개선, 카펫·실내조명 교체 등을 개선했다. 공무원교육원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시민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말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예식장은 하객 80석 규모와 신부대기실 겸 폐백실, 축하객 접대장소와 280여대 동시주차 가능한 주차장, 잘 가꿔진 조경시설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이 없는 주말과 공휴일에 3만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음향, 폐백의상도 지원해 결혼식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말예식장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인접해 있어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관이 중단된 상태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주말예식장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예식환경이 조성됐으니 많은 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뜻깊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드림청년 512명을 7월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고 근무이후에는 자기계발이나 취업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 참가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1일부터 16일까지 드림터 목록과 직무내용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드림터DB사이트에서 확인 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7월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드림 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에 참여해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7월23일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공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 공고 예정이다. 선발된 드림청년은 8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가치형, 청년창업기업형 등 5개 유형 327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탄력적으로 근무하면서 일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제9기 드림 청년 중 133명을 선발해 5개월을 연장한 10개월 과정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을 8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아 민간취업으로 연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직무적성을 반영한 매칭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다양한 직무 경험 기반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자로 국·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를 소폭 단행했다. 이번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는 코로나19 안정적 대응과 업무 일관성 및 조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직위만 소폭으로 교체하고 1년 미만 전보제한 인사원칙 하에서 본인 희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2급 전보는 박향 시민안전실장 1명으로 광주시 최초 여성 2급 간부다. 1992년 의무사무관으로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서구 보건소장, 서구 부구청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복지건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외유내강형 공직자다. 그동안 의료분야 전문가로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 대응을 해왔고 앞으로는 재난관리 분야 총괄 지휘자인 시민안전실장으로서 시민안전 정책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다. 3급 전보는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 박상백 북구 전출 등 3명이다.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광산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남구 총무과장, 의회사무국장을 거쳐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관, 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북구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으로 재난대비 등 총괄지휘 경험을 밑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복지인프라 확충 등 역할 수행에 적임자로 기대된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고시출신으로 2007년 남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양림동장을 거쳐 광주시 전입 후 청년정책과장, 미래산업정책관, 시민소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기획력과 대내외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심도로망 구축과 공공건축물 시공 등 주요 대형공사 현장 총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3급 승진자 박상백 부이사관은 1991년 7급 공채로 동구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예산분야 전문가로서 국비 확보 및 지방재정 확충 등에 성과를 남겼다. 북구와 1:1인사교류를 통해 북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4급 과장급 전보는 박갑수 예산담당관 김창영 정보화담당관 신동하 안전정책관 김대중 비서실장 송숙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우 기후환경정책과장 송진남 자원순환과장 송용수 물순환정책과장 손옥수 도시재생정책과장 임동범 도시경관과장 성인섭 토지정보과장 안주현 이전사업과장 임찬혁 교통정책과장 백정엽 대중교통과장 이주성 도로과장 김선자 체육진흥과장 김오숙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박남균 용연정수사업소장 이종순 동북수도사업소장 최경화 서남광산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백남인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주상현 서울본부장 직무대리 박상석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김성학 동구 전출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국비확충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분야 전문가인 박갑수 서기관을,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안전도시 구현 총괄을 위해 추진력이 강한 신동하 서기관을, 상수도사업본부 조직 개편에 맞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도분야 전문가인 이종순 기술서기관을 배치했다. 또한, 대국회 활동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시정홍보·소통분야 전문가인 주상현 직무대리를 서울본부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민선7기 후반기 안정적인 시장 정책보좌 및 대내외 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비서관 전력이 있는 김대중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배치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적기 대응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7월19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본인 희망 전보를 존중하되, 조직 안정성과 업무 성과 제고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고 실국 균형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1년 상반기 제26기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50명이 6개월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하고 하반기 제27기 교육생 56명이 신규로 입교한다고 밝혔다. 중견간부리더과정은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선발한 6급 공무원과 공사·공단 팀장급 직원이 6개월간 장기교육을 통해 광주공동체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국정과제 및 시정가치, 직무가치, 리더십, 자기개발 분야의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제27기 교육생 입교식은 7월1일부터 2일까지 중견간부리더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인 ‘자기변화훈련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교육과정도 사회적거리두기 시행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외부활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중견간부가 가지는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회와 행정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제개발과 우수 강사진 초빙에 최선을 다해 교육생의 직무능력향상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부터 ‘광주아이키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하고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단,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이 광주에 소재해야 하며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기본 2년이며 2년마다 대출 연장여부에 따라 갱신이 가능하고 총 2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 1.0% 등 차등 적용되며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청구는 월별 대출금 이자에 대해 연간 2회 하면 된다.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지원시스템에서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출사실확인서’를 첨부해 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대상자에게 이자청구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대출금 이자계산서 등 금융거래내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붙여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의 사전절차 이행 기간이 소요돼 7월부터 이자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12월에 1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용면적 85㎡ 이하로 임차보증금이 2억원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무주택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업무 취급은행은 NH농협,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5곳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주거의 안정과 더불어 돌봄 기반 확충을 통해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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