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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23일 열린 광산구 소재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노짐 후사노프 장관이 광주를 찾으면서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노짐 후사노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파이지에브 하이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안리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해외 노동자들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며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국간 경제교류,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어제 쉼터 개소식 후 자국 근로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한결같이 광주가 살기좋은 지역이고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근로자쉼터 개소에도 시에서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한-우즈벡 간 경제교류 및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에서 일하고 계신 우즈벡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면서 꿈도 달성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동안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농가 일손부족, 농산물 소비 위축, 농촌경제 위축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농촌 상황을 감안해 당초 6월까지 운영키로 한 임대료 감면기간을 추가 연장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해 3월 개소한 남구 석정분소를 포함해 광산구 용곡분소, 북구 용강분소 등 총 3곳을 운영하며 총 70종 62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2323건, 4600여 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이 연장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현장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활기를 띄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업 행정을 통해 농가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사상생 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브리핑룸에서 23일 ‘노사민정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안건은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및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 추진상황, 광주형일자리 공동복지프로그램 구축 등이었으며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와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회의가 종료된 후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 점검을 통해 차체 및 도장 공장을 둘러보고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자”고 다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4월 광주형일자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결의문 채택 및 노사상생 완성차공장 성공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자동차공장 준공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사상생 기반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하는 상반기 대규모 세일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 기간은 24일부터 7월11일까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대표로 지난해 11월 구축된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광주김치 쇼핑몰에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는 광주시 전통식품인증업체 14곳이 입점해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에 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만든 광주 김치 공방의 명품수제김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행사기간에 쇼핑몰에서 김치를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간 중 구매액을 합산해 구매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333명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동행세일과 관련된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행세일 기간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광주김치 판로도 개척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광주 김치를 소비자가 믿고 먹고 지역업체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전광주전남본부, 전남지방우정청, 한국노총광주본부와 손잡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공공기관 및 노동계와 함께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망 확충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상권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전신기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민과 함께, 만원의 행복, 나눔·상생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광주시청과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에서는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전력광주전남본부에서는 지원대상자 부담보험료 6000만원 지원 전남지방우정청은 지원 대상자 계약 체결 및 나머지 보험료 2억원을 자체 공익자금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저소득층 광주시민이 각종 재해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전남지방우정청의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광주시민 6000명이 재해 사고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은 만 15~65세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기간 중 사망시 2000만원의 유족위로금과 재해입원 및 수술비 중 일정액을 보장하고 만기 시에는 보험계약자에게 환급하거나 재계약이 가능한 보험이다. 이용섭 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이 보험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며 더 많은 시민과 이웃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의정 및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추천과 선정에 나서 지역 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2일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 주재로 광산구 연산동 소재 쿠팡 물류창고 공사현장의 화재안전 사항을 확인하고 관계인 안전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발생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관내 공사 중인 쿠팡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민철 본부장은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현황 및 물류창고 내 소방공사 진행상황 등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해 화재위험 요소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물류창고 완공 이후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설비 배관 폐쇄 금지 등 소방시설 운영에 대해 원칙적인 안전수칙 준수에 대해 강조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시설 오작동에 의한 수선피해를 우려해 관행적으로 물류창고 관계인들이 소방시설을 임의적으로 조작하는 경우가 있다”며 “관내 물류창고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인 지도를 통해서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6·25 제71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유공자인 故김일영 중위의 금성충무무공훈장을 유족인 자녀 김균수씨에게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웠으나 긴박한 전장상황 및 공적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수여하지 못한 유공자들에게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故김일영 중위의 훈장도 전쟁 당시 긴박한 전장상황 등으로 전달되지 못한 점이 확인돼 68년 만에 유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故김일영 중위는 1928년 광주 서구 유덕동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6·25전쟁 당시인 1952년 4월12일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대한민국육군수도사단에 배치돼 1952년 10월 강원도 철의 삼각지대인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 중대장으로 중대를 지휘하며 전장에서 헌신분투한 발군의 무공이 인정돼 1953년 9월11일 금성충무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다. 고인은 당시 긴박한 전장상황과 전시복구과정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채 1955년 8월28일 전역했고 1974년 예비군 창설 당시 유덕중대 중대장을 역임했으며 학생교육에 뜻을 품고 서림·극락초등학교에서 육성회장, 서무과장으로 공직에 근무하다 퇴직 후 1994년 9월 만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부친을 대신해 훈장을 수여받을 예정인 김균수씨는 “선친의 무공이 늦게나마 확인돼 매우 기쁘며 참전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선친의 명예를 높여주신 육군본부와 광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순국선열과 6·25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받은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보육 특별주간’ 운영의 후속 조치로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누리정책에는 여성·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가족공동체의 행복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과 자립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 시장은 “그동안의 숙원사업들을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했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광주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012개소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는 CCTV가 어린이집마다 적소에 설치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 CCTV 설치 완료 및 정상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반별로 매월 5만원씩 안심보육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올해부터 법적 의무화된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인당 교육비 2만원씩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항목도 기존 8개에서 화재집기, 풍수해 등을 포함한 1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질도 개선한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또한 조리사 대체인력이 필요할 시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가정·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 및 재선정 시 각각 1회에 한해 어린이집 1개소당 100만~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해소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인력 지원에 대해서는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하반기에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둘째,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현재는 출생아 수에 관계없이 출생축하금을 100만원씩 일괄 지급하고 있으나, 광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 등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7월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출산 후 120일 이내 산모에 대해 최대 5회 이내에서 신생아 수면관리, 산모 유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예비산모를 위한 ‘막달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또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해 7월부터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까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광주시는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 등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여성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에 나선다. 센터는 여성 교류 및 가족친화, 돌봄 등 종합적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의 ‘어린이 상상 놀이터’ 건립도 추진한다. 이 공간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공연장, 창의·에코놀이터, AI미래직업체험관, 자연 체험장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넷째, 광주시는 여성·아동의 인권이 보호받는 안전과 자립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 대해 6월부터 급식비 단가를 1인당 1식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복지시설과 위탁가정에서 독립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해 건실한 자립과 안전한 사회정착을 돕기로 했다. 복지시설에 일정기간 입소했다가 퇴소하는 한부모가족의 자립정착금도 6월부터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서구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쉼터도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일시보호시설을 추가 건립해 위기 아동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 대한 자립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폭력 피해여성들의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서비스 확대 여성활동가 양성 및 전문교육 과정 신설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등의 요구사항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여성·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안전불안 요소들을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앞장서서 해소함으로써 여성이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특히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족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5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부기관장 회의 이후 올해 두 번째 부기관장 회의이다.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 상황과 주관전시회 개최 등을, 광주환경공단은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선포식 개최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다시는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안전사고예방 특별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경영성과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성과창출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형식적인 홍보 노력으로는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코딩 능력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등도서관 사서와 함께 ‘엄마 자판기’ 등 선정된 그림책 4권을 읽은 후 교육용 보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그림책 속 등장 사물 만들기, 스크래치 코딩, 스크래치와 기기를 연결해 음악을 연주하는 코딩 실습 등을 하게 된다. 강좌는 7월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무료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3~4학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