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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13일부터 22일까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 관리가 취약한 추석 연휴 전후에 불법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13일부터 17일까지 연휴 전에는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자 스스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홍보·계도활동을 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악성 폐수 배출업체와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오염사고가 우려될 경우 특별단속을 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2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부, 자치구 등과 연계한 사고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더욱 힘쓰고 시민들도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오염 신고전화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찾아오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지원 활동을 펼친다. 서부도매시장은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물류센터로 하루 평균 1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주차장 규모는 1130면으로 농산물 출하 물류차량과 방문고객이 증가하는 명절 전에는 진출입 차량이 주정차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서부도매시장은 도매법인과 합동으로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정리 안내직원 8명을 배치한다. 아울러 8일부터 20일까지 대형화물차량에 대해 집중 주차단속을 실시하고 불량 농수산물 유통근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등급표시 검사강화,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유통거래질서 지도단속반 2개조 6명을 편성·운영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수산물 취급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날인 6일 24시 기준으로 전체 지급대상자 125만명의 12.2%인 15만3000명에게 381억6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돼 끝자리가 1·6인 지급대상자들이 월요일 하루 만에 신청한 결과다. 지난해 재난지원금은 신청 이틀 뒤에 포인트가 충전됐지만 올해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고 온라인 요일제와 같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광주상생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요일제는 온·오프라인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되며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 신청에 따른 혼잡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실내체육 시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제14차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등록이 돼 있고 공고일 현재 영업 중인 실내 체육시설로 신고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자유업종을 포함해 지원하며 시설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2021년도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행정처분이나 행정명령 위반 시설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8일까지며 2차에 걸쳐 지급한다. 6일부터 14일까지 신청분은 추석전에 1차 지급하고 15일부터 28일까지 신청분과 누락자, 오류건에 대해서는 30일 이내로 2차 지급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자치구 방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체육시설의 위기 극복과 경영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 100개를 돌파한 광주광역시가 더욱 탄탄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걸음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인 ㈜감성텍,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에이치엠이스퀘어, 인공지능 에너지 분야 전문기업인 ㈜에니트, 인공지능 데이터 분야 전문기업인 ㈜코어다트랩, 인공지능 기반 응용 분야 전문기업인 ㈜비티비엘, ㈜씨노우, ㈜와이어즈, ㈜트리티움, ㈜퍼플오션 등 10개 기업과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102~11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민규 감성텍 대표이사, 이승진 비티비엘 대표이사, 박철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대표이사, 임종화 씨노우 대표이사, 기송도 에니트 대표이사, 강윤호 에이치엠이스퀘어 대표이사, 조석현 와이어즈 대표이사, 김종호 코어다트랩 CEO, 박현정 트리티움 대표이사, 이동만 퍼플오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업은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각 기업은 광주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 선두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공지능 전문 인력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상상력과 창의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창업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100번째 업무협약 이후 첫 업무협약인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광주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감성텍은 웹 카메라, 노트북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등의 범용 카메라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심장 반응을 측정하는 AI 심장카메라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심장 정보를 측정하는 HeartFit 앱 스마트 미러에 AI 심장카메라 탑재해 심장 정보와 컨디션 모니터링 등이 있으며 앱과 스마트 미러를 통해 원격진료 시스템과 진단 보조 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비티비엘은 초음파 지문센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보안 응용 제품을 개발하는 AI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리콘밸리 기반으로 기술에 강점이 있는 초기기업을 주로 투자하는 투자기업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초음파 지문센서 및 AI 지문인식 알고리즘 지문인식 USB 솔루션 Folder Locker 지문인식 카드 솔루션 Secure Card 등이 있다.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는 인공지능, 빅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비접촉식 심탄도 센서로부터 사용자의 심박수, 호흡수, 심박출량, 심박변이도를 측정해 만성질환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AI 기반 스마트 환자관리 서비스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AI 기반 독거노인 안심케어 서비스 등이 있다. ㈜씨노우는 플랫폼, 웹서버 호스팅, 모바일서비스 / 온라인마케팅, HOME빌더, 쇼핑몰 솔루션,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금융 플랫폼 솔루션 비즈니스 플랫폼 및 솔루션 리싸이클 자전거 인공지능 거래 플랫폼 등이 있다. ㈜에니트는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관리 솔루션과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AI기반 벤처기업이다. 비즈니스 모델로는 AI기반 재난안전관리 솔루션 AI기반 에너지관리 솔루션 등이 있다. ㈜에이치엠이스퀘어는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비침습 혈당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웨어러블 비침습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광음향 기반 혈당 측정 센서 광음향 기반 혈당 측정 기술 등이 있다. ㈜와이어즈는 기존 에이전시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보다 효율적이고 매력적인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가치 소비 공유 플랫폼 ‘엔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브랜드 디자인 서비스 자사 PB브랜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가치 소비 브랜드 생태계 구축을 하고 있다. ㈜코어다트랩은 블록체인 또는 인공지능 요소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블록체인 주요 솔루션 용역, NFT 발행 및 거래시스템) 서비스 플랫폼 개발 용역: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EV, 탄소배출권 분야)인공지능 모델링 및 분석 용역 등이 있다. ㈜트리티움은 온라인게임, 체감형 및 VR 콘텐츠 등의 다양한 기술축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6축 모션플랫폼을 이용한 어트랙션 및 VR 활용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 AI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및 관련 콘텐츠 등이 있다. ㈜퍼플오션은 게임콘텐츠 및 비대면 AI 관광 실감형 컨텐츠 개발 기업으로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몰입형AI로 AI를 통해 이용자가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HX.Human Experience 솔루션 개발을 통해 실감 콘텐츠와 시선추적기술의 결합 비대면 실감 콘텐츠 360 관광 멀티 플랫폼 서비스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온라인으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복지, Hi-five 우리의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매년 9월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설치에 기여한 소화아람일터 김행란 시설장이, 34년 동안 독신으로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며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귀일민들레집 이덕심 원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엠마우스산업 김영환 팀장 등 민간인 8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광주복지, 골든벨’, 실시간 이벤트 ‘사회복지의 날 퀴즈‘,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사들과 종사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주천, 영산강 등 관내 36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하천환경 정비활동은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 등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해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하천을 운동, 여가, 관광, 환경, 생태공간으로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로 광주천, 영산강 등 4개 국가하천은 광주시와 환경공단에서 풍영정천 등 32개 지방하천은 하천관리기관인 각 자치구에서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해 진행한다. 특히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친수공간을 최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가족·연인과 함께 하천을 거닐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제조 현장에서 신망받는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내 중소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절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광주시는 각 기업체, 업종별 협의회 등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과 개선활동 등 정량평가, 품질·공정 개선 난이도와 중요도,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별 50만원씩, 3년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술장 추천을 희망하는 기업체 등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0일까지 시 기업육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 제조업체 기술인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장을 선발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 제조업체 현장의 우수 중소 기술인들이 많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특별기획전 ‘금남로에 있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향 광주와 민주의 거리 ‘금남로’라는 공간적 기록에 포커스를 맞췄다. 5·18민주화운동 뿐만 아니라 3·15의거와 4·19민주혁명, 6월 항쟁까지의 시간적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전시실 내부는 1980년 5월 당시의 금남로 1가에서부터 5가에 있었던 주요 건물의 모형을 제작해 공간을 재현했다. 전시 주요내용은 3·15에서 4·19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에서 광주고 등 지역 고등학생들의 4·19학생시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 각 구간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1987년 6월 항쟁 금남로 대규모 군중집회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자료들로 구성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일기 중 금남로 상황을 기록한 부분과 해외신문, 투사회보, 기자들의 금남로 상황 메모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기록물도 선보인다. 특히 금남로의 과거공간과 그곳에서의 사건, 그곳에 있었던 인물들의 기억과 기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치 센서 디지털영상,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첨단장비와 아날로그적 감성이 결합되도록 기록물 복본을 제작해 전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8~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행정동앞에서 복지일자리 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담아가는 신나는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판매장터는 지역 복지일자리 생산품 홍보는 물론, 복지일자리로 운영중인 사회 재기를 꿈꾸는 자활근로자, 노년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립을 꿈꾸는 지적 장애인 등에게 근로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상품은 지역자활센터와 노인·장애인 일자리에서 생산된 총 114개의 엄선된 품목으로 수제청, 잼, 빵·쿠키, 커피·차, 누룽지, 어묵, 참·들기름, 김치 등 수제 먹거리 천연비누, 세제, 수세미, 도마 등 생필품 파우치, 키링, 손가방, 지갑, 벨트 등 공예품 등이며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화학첨가물을 뺀 건강한 우리밀로 만든 쿠기와 빵,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수제청, 살균기능이 있는 위생적인 편백도마, 합성원료와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어묵 등 생산품이 인기 품목이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거나 배송 예약도 받는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시는 복지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장을 설치·운영해 사회취약 계층의 생산품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복지일자리 생산품 공공구매를 촉진하는 등 매출 증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웃과 주변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선한 영향력으로 저소득층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