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의 중요성과 희생·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는 관할 지역에 편성돼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활동과 화재 예방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한다. 의용소방대 날은 지난해 3월24일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정됐다. 구한말 소방대인 ‘소방조’에서 유래돼 의용소방대가 창설된지 128년 만이다. 3월19일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정하게 됐다. 의용소방대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1년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서 지정됐다. 구한말 소방대인 ‘소방조’에서 유래돼 의용소방대 창설 128년 만이다.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문영훈 행정부시장,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과 의용소방대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국민의례와 함께 소방악대 축하 연주, 의용소방대원 시 낭독, 의용소방대의 날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본 행사로 대통령 격려 메시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의용소방대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로는 김석우 서부남성의용소방대 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소방청장 표창 3명, 시장 표창 20명 등 26명이 수상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의 영원한 동료로 광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힘을 모아 시민이 편안한 안전 광주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인력 4명을 공개 채용한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2019년 7월9일 개소해 광주역 도시재생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주민과 상인의 참여, 역량 강화, 의견수렴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용인력은 사무국장 1명, 팀원 3명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13일부터 15일까지 시 도시재생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4월 원데이 클래스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봄을 맞아 새롭게 개설된 원데이 클래스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강좌는 드라이플라워와 왁스를 이용해 방향제를 만드는 수업으로 4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회차별로 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 밖에도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낭만있는 통기타 정통하타요가 모던캘리그라피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등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문화로 풀어 낸 ‘오매광주 생활문화 프로그램’ 6개 강좌는 지속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마을단위의 돌봄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 13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분야는 성평등·돌봄·경제·안전·그린뉴딜·대표성 등 6개로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창출을 위한 2년 연속사업인 광역형 5개소와 친화마을 도입단계인 특화단계 8개소가 선정됐다. 마을별로 광역형은 2000만원 이내, 특화단계는 1000만원 이내,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광역형 모델 사업으로는 ‘동구 지산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돌봄밥상 제공과 골목 장인 체험장 운영 ‘서구 화삼골 띠:앗’의 공예활동을 통한 여성 일자리 사업과 틈새돌봄 ‘남구 주민회의’의 마을탐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함께하는 돌봄 ‘매곡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마을자원인 매실을 매개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상품개발과 여성 전문인력 양성 ‘신안동 자원봉사캠프지기’에서는 친환경 상품 개발 및 인력양성 등이 추진된다. 광역형 5개 마을은 지난해까지 특화단계 마을로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왔다. 특화단계 친화마을 사업로는 ‘서구 온마을’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틈새돌봄 프로그램 운영과 농어촌 체험활동 등을 통해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남구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에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나눔돌봄을 실현한다. 또 ‘임동주공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마을 놀이터를 연계한 ‘요일 놀이터’ 운영과 코로나로 힘든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운영을, ‘광산구 첨단살롱여문손’에서는 성평등 주제에 맞는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민들이 쉽게 성평등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친화마을에 선정된 4개 특화단계 마을은 여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 ‘충장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충장동 여성상인의 이야기 발굴을 통해 시대별 다양한 여성상을 기록하고 ‘계림2동 새마을부녀회’는 야간순찰과 정화활동, 달빛거리 만들기를 통해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서구 꿈꾸는터전작은도서관’은 방과후 마을돌봄교실 운영과 양육자 코칭을 통한 돌봄지원을 한다. ‘광산구 마을소리숲’은 아파트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한 쓰레기 분리수거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원예식물 만들기 등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확산시킨다. 더불어 광주여성재단에서는 마을의 성장을 도모하고 발전을 돕기 위해 1 대 1 컨설팅 및 마을간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 광역 최초로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조성해 현재까지 112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여성가족부 장관상 4개, 행정안전부 장관상 1개, 국무총리 표창 1개를 받아 전국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은 신규 참여 마을이 많아 마을별 맞춤형 역량강화를 통해 활동가 발굴과 마을의 성장을 돕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여성과 가족 친화적 마을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11개 기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올해는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11개 마을기업이 모두 행안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11개 마을 기업 중 신규 마을기업으로는 살랑가 협동조합 남도청년보부상 협동조합 등 2곳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는 본빵 협동조합 푸른도시원예 협동조합 등 2곳이 지정됐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승진어패럴 바이오씨앗 협동조합 공하나 협동조합 양림펭귄마을 협동조합 빛고을공예 협동조합 어울림 협동조합 나무로 협동조합 등 7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와 약정체결 후 신규 5000만원, 재지정 3000만원, 고도화 2000만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마을기업 지원기관의 경영 상담, 판로 개척 등도 지원받는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광주지역 마을기업은 올해 신규 지정된 2곳을 포함해 총 68곳이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유형의 마을기업이 행안부 심사에 선정돼 광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본촌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올해 초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통합해 공고한 ‘2022년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 참여 사업으로 올해 2월과 3월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린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사업비 48억원 중 국비 27억원,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사업비 14억원 중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노후한 본촌산단의 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만큼 올해 상반기 이들 사업의 설계를 곧바로 착수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24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지인 본촌산단은 관내에 조성이 완료돼 가동되고 있는 11개 산단중 가장 오래된 산단으로 북구 양산·일곡동 일원 93만7000㎡ 부지에 196개 입주 업체가 일자리 고용창출 약 2000여명, 제조업 생산액 연간 약 1조원으로 광주시 일자리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1983년 조성된 이래 40년이 경과돼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각종 편의시설 부재로 생산·수출·고용 등 산업 활력도가 저하되면서 종사자 수와 생산액도 감소 추세로 돌아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18년 본촌산단을 정부에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지정 신청해 선정된 바 있으며 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창업 기업성장지원센터’를 올해 말 착공하는 등 근로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기존 산단 관리사무소 부지에 근로자를 위한 문화·전시시설, 휴게실, 편의점, 상담실, 헬스장, 북카페, 커뮤니티룸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증축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본촌산단 내 ‘안전한 스마트거리 조성’과 ‘여유로움이 있는 힐링거리 조성’, ‘문화가 있는 디자인거리 조성’을 목표로 산단 내 도로망을 중심으로 노후담장 벽화거리 조성, 방범CCTV,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미세먼지알리미, 일자리키오스크 등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2개 사업 추진으로 노후한 본촌산단에 청년 친화적인 문화·복지·체육·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입주기업의 일자리 고용과 생산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층 취업의 유인요소로 작용하는 등 본촌산단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본촌산단 인근에 개관한 북구문화센터와 함께 향후 산단주변을 경유하는 도시철도 2호선, 일곡 민간공원 등이 완공돼 문화·교통·공원 인프라가 확충되면 양산·일곡·연제 주택단지와 연계한 산단 입지여건이 한층 개선돼 기업유치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배현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본촌산단은 이번 국비 공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여러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서 고급인력과 청년층이 다시 모여드는 젊은 산업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며 “앞으로도 노후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교육생을 각 30명씩 모집한다. 기본과정은 도시농업활동가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심화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자 또는 마스터가드너 인증을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 기본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도시농업활동 기반 조성 도시농업 전문기술 친환경 텃밭재배농법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 견학 등 총 20회, 81시간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와 활용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기술 내용으로 총 2회 8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4월1일부터 7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 확충과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입점 가능한 온라인쇼핑몰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옥션, 지마켓 등이며 관내 중소 제조업체로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60여 개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을 희망하는 쇼핑몰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쇼핑몰에 입점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입점 쇼핑몰별 광주시 기획전 운영 및 즉시할인 쿠폰 발행 프로모션과 함께 1대 1 컨설팅 등 입점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성장과 비대면 방식의 소비 증가로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렴 1등급 광주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청렴 1등급 광주 태스크포스 위원은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사, 용역, 민원, 보조금, 인사, 조직문화 등 10개 분야 소관 실·국장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반성과 함께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국별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는 태스크포스 위원 뿐 아니라 20대에서 40~50대까지 세대별 직원들이 참석해 간부들과 직원들이 의견을 함께 나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민들이 놀랄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으로 광주시가 청렴도에서 전국 1등을 해야 한다”며 “모든 실국와 부서 공직자들이 부정부패와 비민주적인 문화가 없는 조직에서 일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조직문화 개선, 청렴 서포터즈 운영, 청렴 해피콜 및 청렴 기동반 운영 등 26개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28일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안철수 인수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추경호 기획조정분과 간사, 최상목 경제1분과 간사, 이창양 경제2분과 간사, 유웅환 경제2분과 위원, 이종섭 외교안보분과 위원 등과 면담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광주지역 7대 공약과 지역 핵심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수도권과 지방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한 초광역권 메가시티 형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호남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과감한 예산투입도 요청했다. 이날 광주시가 국정과제에 반영을 요청한 당선인 7대 공약은 광주를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성장시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광주형 일자리 시즌2, 미래자동차 메카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1800만 동·서 광역 경제권을 구축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달빛고속철도 건설’ 광주·전남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임기 내 광주 군 공항 이전’ 등이다. 이와 함께 당선인 공약에서 제외됐지만 안철수 위원장의 공약에 포함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 시대 도약 광주 아시아 아트 콤플렉스 조성 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등에 대해서도 국정과제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미래 지도를 바꾸고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의 새 정부 국정과제 채택과 공약사업 실행을 위한 관련 예산이 2023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광주시민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기 때문에 현안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데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이 국가균형발전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고 광주발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6일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을 발족하고 관계·학계·시민사회계와 함께 광주시 핵심 현안들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영시키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