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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산단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노동자에게는 휴식권을 보장하고 사업주는 근로자가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게 여건을 조성해 노동인권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산업단지에 입지한 상시 50인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 중 공모와 심사를 거쳐 노동자 휴게시설이 열악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8곳을 선정했다. 이들 사업체에는 샤워 시설, 냉·난방 시설, 환기 시설 등 휴게시설 신설 등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체 당 최대 1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양근수 시 노동협력관은 “앞으로도 산단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해 노동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친환경 방식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 논의 TF’를 구성해 4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TF 운영 방향과 논의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무등산 TF’는 지난달 28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미래비전 중 그린분과 대표과제인 ‘친환경 방식의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 방안 제시를 위해 꾸려졌으며 전남대학교 허민 교수를 단장으로 환경단체, 생태환경, 시민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약자 등 접근 취약자들도 무등산 정상을 방문할 수 있게 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무등산에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방문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접근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무등산 훼손을 최소화하고 환경단체 등의 수용성을 고려해 원효사~장불재 구간 기존 군용도로를 활용한 친환경차 운행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 TF는 무등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의 정상 접근로 개선, 무등산 보호를 위한 생태환경 활성화 방안, 시민 합의를 위한 공론화 등 검토가 필요한 쟁점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안들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민 TF 단장은 “무등산 접근성 제고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논의돼 온 내용”이며 “TF 위원들은 환경 훼손에 대한 시민단체의 입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기존의 군용도로를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을 향유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 민선8기 집행부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정책과 일자리정보 등이 담긴 청년정책안내서 ‘슬기로운 청년 생활백서’ 2000부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슬기로운 청년 생활백서’는 광주시가 현재 시행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청년정책 정보가 총정리 돼 청년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청년안내서로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다. 책자는 일자리 주거 교육 역량강화 복지 및 문화 등 4개 항목, 10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8일까지 지역 청년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카페, 대학일자리센터, 97개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를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의 온라인 버전은 광주시 홈페이지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슬기로운 청년 생활백서는 광주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 수립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광주지역 석면 해체·제거사업장 14곳 184개 지점을 대상으로 비산석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 대상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00㎡ 이상인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제거하는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이며 부지 경계선, 작업장 주변, 폐기물 반출구 등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비산석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학교 8곳 97개 지점과 재개발·재건축사업장 등 6곳 87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현재 광주시 초·중·고교 중 석면 자재를 사용한 학교는 125개교로 석면 해체·제거는 교육청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올해도 9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작업이 예정돼 있어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민 대기환경과장은 “석면해체·제거 작업 현장에서 비산 석면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 함께 읽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자는 ‘너와 나의 5·18’의 저자 은우근·한순미 씨, 박진우 5·18기념재단 연구실장, 김봉국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소 HK연구교수, 옛 전남도청원형복원 지킴이단의 추혜성 씨, 홍성칠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이다. 강연은 오는 16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20명 이내 소규모로 참여할 수 있으며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너와 나의 5·18’ 도서를 함께 읽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 오월항쟁의 민주, 인권, 평화 정신을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청소년과 청년들이 오월항쟁 당시의 객관적 사실과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너와 나의 5·18을 넘어서서 우리 모두의 5·18로 나아갈 수 있는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및 노동시장 특성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비는 지난해보다 12% 증액됐으며 광주시는 시비 8억4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11대 전략산업군 기업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2개 프로젝트,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83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창출 등 2개로 구성됐으며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단이 총괄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9개의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는 11대 전략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과 우수인재 연계로 기업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R&D 기획 및 사전 실증, 신기술 도입 및 융복합,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에너지, 의료 등 전략산업 분야 기업 66개사의 시제품 개발 및 신기술 도입 등을 지원한 결과. 글로벌 기업 B사의 BSS 솔루션 제어보드 구축사업 수주, 의료용 시약 앰플 자동 공급장치 시제품 납품,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계약 체결 등이 이뤄져 기업 매출 증대 및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 창출’은 지역 청년 유출과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인한 일자리 수급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중소기업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매칭, 중소기업 취업 청년 업무 멘토링, 청년 창업 아이템 구체화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좋은 중소기업 발굴 인증 및 구직자 매칭지원’은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청년 고용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청년 취업을 유도했으며 동시에 지역 시민과 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1년 전국 일자리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국비 1억2000만원과 시비 8000만원을 투입해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3~6월까지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청년, 시민들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참여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11대 전략산업과 청년, 여성 및 신중년 분야에서 고용창출 875명, 기업지원 235개사, 인력양성 168명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 산업 및 노동시장 변화와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지원해 기업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고용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주택 화재의 원천적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해 올해 1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최근 7년간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7만3798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올해는 일반계층 중 원거리 자연마을, 주택밀집지역,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등 우순선위를 선정해 6월부터 10월까지 1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시민설치단 24명을 별도로 채용해 방문 설치를 원칙으로 추진하며 소화기 등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작동 유효범위 적정 위치 선정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방법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주택용 소방시설은 든든한 소방차와 같다”며 “취약계층과 소방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빈틈없는 선제 대응으로 화재피해 없는 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설치단 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을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방재·소방·생활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으로 참가 대상은 광주지역 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또는 개인 등이다. 오는 5일부터 7월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자의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통한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장 5팀 총 10팀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대구·경북에서 주최해 올해 10월 열릴 예정인 ‘2022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전시부스 제공과 함께 제품 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사업화도 지원한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 분야 광주형 뉴딜정책의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 디엔에이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재난안전 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 산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산업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 과제는 광주시 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과 ‘2022 중국 소비재 온라인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 7개사 내외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의 광주시 관내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중소기업으로 15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이메일로 접수한다. 참가 기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평가와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 화상상담회 일정은 상하이 지역이 6월20일부터 24일까지, 항저우 지역은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이며 참가 기업에는 맞춤형 바이어 상담매칭, 화상상담, 통역 지원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로 바이어 거래선 관리, 해외 지사화, 출장지원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통해 관내 10개 기업이 45만8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행기관으로서 교육생 선발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17일부터 22일까지 1차 서류평가와 29일 2차 대면평가를 거쳐 20명의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창업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앞서 2월16일부터 3월15일까지 만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생 모집에는 31명이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평균 연령은 30.6세로 지난해 29.2세보다 높아졌으며 여성 비중이 60%로 지난해 42% 보다 크게 늘어났다. 창업 희망분야는 F&B와 메이커스, 미디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특징으로는 메이커스 분야 교육생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됐으며 전시, 공연 등 문화 교육생의 연령은 평균 27.6세로 가장 낮았다.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향후 광주시민회관 2층 교육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 총 60시간의 기본 및 직무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또 기업가 정신 함양, 창업의 기본 이해, 분야별 실무교육, 비즈니스 모델개발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비창업을 위한 주의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창업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들에 대해서는 6월에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고 수료 후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500만원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이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업을 통한 청년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