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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지도·점검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5일부터 7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실태 등도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시 홈페이지에 처분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시설 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 과정을 공개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며 “기업도 자발적으로 환경관리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장부품기업 ‘베스트 10’에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전장부품 기업 5개사를 1차로 선정했다. 전장부품 :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기·전자장치 또는 관련 부품으로 전기차 모터, 배터리, 카메라·라이다 센서류, 전선류, 제어기, PCB, 반도체 등이 이에 해당된다. 전장부품 기업 ‘베스트 10’ 선정은 미래자동차 핵심분야인 전장부품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업 공모는 전력기반 미래차 파워트레인 분야, 자율주행차 인지·진단 분야, 자동차 편의부품 인포테인먼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미래차 파워트레인 분야는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고아정공 등 3개사 인지·진단 분야에는 뷰닉스 인포테인먼트 분야에는 한국알프스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미래차 파워트레인 분야의 세방리튬배터리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보유기술을 활용한 발전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고 인셀은 배터리팩 전문업체로 높은 기술력과 관련 특허를 다량 보유한 것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고아정공은 트랙션 모터 개발을 통해 미래차 시장 진출 경쟁력이 동종업체보다 매우 높았다. 인지·진단 분야의 뷰닉스는 카메라 모듈 생산 자체기술을 보유하고 적외선 나이트비전 및 광학렌즈 개발 등 성장 잠재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한국알프스는 보유기술력을 응용해 스마트 인터페이스 등 미래차 편의부품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평가됐다. 광주시는 선정된 5개사와 4월1일 기업지원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수요 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한 후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규 국가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완성차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고급 연구인력에 대한 고용장려금도 적극 지원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부품 기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월중에 추가 모집을 통해 2차로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베스트 10에 선정된 전장부품 기업들이 국내외 미래차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신기술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의 성과가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육성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공식 선언한 후 친환경자동차 심장인 부품인증센터 배터리 시험동 개소,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대상 통합설명회 개최, 빅데이터 기반 전장부품 신뢰성 고도화 사업 추진 등 친환경자동차 메카도시를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진행상황을 시민들과 수시로 공유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선한다. 그동안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현황을 알기 위해서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여러 단계를 거쳐 구간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업데이트도 매월 주기적으로 진행되다보니 변경된 정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절차가 번거롭고 정보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배너를 클릭하면 ‘오늘의 공사현장’이라는 게시판으로 이동해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구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2호선 구간별 공사현황 정보도 공사현장이 변경·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1단계 공사 구간을 37개 구간으로 세분화해 각 구간을 클릭하면 해당 구간에서 어떤 공사를 하고 있는지, 공사가 언제까지 진행되는지, 차선은 어떻게 변경되는지를 상세히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사 구간에 차선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했을 때 해당 구간의 정보를 업데이트해 공사 진행상황을 수시로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사진을 매월 현행화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공사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공사 진행상황을 수시로 시민들과 공유해 2호선 건설로 발생하는 교통혼잡 및 소음 등 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호선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상습 정체 구간 신호수 배치, 공사 구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끼어들기·꼬리물기 단속,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처리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매월 개최해 2호선 건설로 발생하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을 점검·보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2021년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5월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국세인 법인세 납세의무자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외국법인 등이며 2만7500여 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지방세전자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사업 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자치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을 2개 이상 지자체에 두고 있는 법인은 각각의 지자체에 나눠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1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다른 소재지 지자체에는 무신고로 간주돼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운영시간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므로 이에 해당하는 법인은 8월1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국세인 법인세 납부를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납부를 연장받은 법인이라도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기한 내 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 신고보다는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에서 ‘2022년 공공체육시설개·보수 사업’ 시행 기관인 시 체육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사항 점검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올해 시 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체육시설 관련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시 체육회가 올해 추진하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은 총 13건으로 총사업비 6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염주승마장 시설 개보수 염주종합체육관 시설 개선 전천후테니스장 개보수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 수립 여부와 유해·위험 요인을 조속히 확인해 개선 절차를 마련키로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 체육회와 분기마다 정책간담회를 열고 시 체육회와 협력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체육시설 관련 사업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공공체육시설은 많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시설이니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개보수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 체육회와 함께 시민이 안전하게 스포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지형·지물 정보를 최신 정보로 갱신하기 위해‘2022년 1/1000 수치지형도 수정 갱신사업’을 추진한다. 수치지형도는 항공사진 측량기술을 활용해 지상의 위치와 지형, 건물, 도로 등 각종 공간정보를 일정한 축적에 따라 도형, 기호, 속성 등으로 표현한 전자지도다. 광주시는 2007년도부터 국토지리정보원과 공동으로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지형·지물 불일치 지역과 제작연도가 오래된 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7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124억원을 투입해 총 826㎢에 대한 공간정보를 갱신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올해 사업은 갱신한 지 6년이 지난 광산구 지평동, 월전동 등 광산 동부권과 남구 방림동, 봉선동 등 구도심권 25개 동 일원 50.5㎢가 대상이며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하고 오는 4월부터 갱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갱신사업이 완료된 최신 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플랫폼 을 통해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광주시는 수치지형도와 상·하수도, 가스, 통신관로 등 지하시설물 자료를 결합한 공간정보를 도시계획, 도로 교통, 지역개발, 건축, 소방, 재난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수치지형도 갱신에 따른 현지 지리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갱신해 최신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제4차 3無 소상공인 자영사업자 특례보증 사업을 4월1일부터 실시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며 5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7억원을 출연하는 등 총 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마련했다. 특례보증 대상자는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도·소매업 등 58개 업종 자영업자이며 사업체당 최대 2500만원 한도로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형평성 차원에서 2회 이상 3無 특례보증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한다. 대출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기간 후 2·4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광주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에서 공급한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3.2%, 3.4%/ 변동금리 단기코픽스+1.40%, CD금리 +1.40%로 대출자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며 보증수수료는 0.7%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1년 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시중은행 금리에 비해 최대한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대상 사업자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개인 신용도 및 사업장 확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제4차 3無 소상공인·자영사업자 특례보증’ 융자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신청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5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이 우리 소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다”며 “이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와 협력해 인문학 강좌 ‘임의진의 세상의 모든 노래’를 운영한다. 초청강사 임의진은 시인이자 월드뮤직 전문가로 국내에는 생소한 월드뮤직을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여행자의 노래’, ‘쿠바여행’, ‘러시아여행’, ‘노르웨이의 길’, ‘커피여행’, ‘와인여행’ 등 음반을 펴내고 아울로스 미디어의 월드뮤직 담당자로 협력하고 있다. 강좌는 5월6일부터 6월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무등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중남미 음악부터 클래식, 재즈, 흑인블루스, 보사노바, 대중음악까지 ‘세상의 모든 노래’를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는 4월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조명타워 등기구가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내 조명기구 312개를 기존 메탈할라이드에서 LED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LED조명은 소비전력 절감 효과와 함께 빛이 덜 퍼져나가기 때문에 프로야구 경기 야간 조명으로 인근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은 램프가 점등되는데 10분 정도 소요되지만LED조명은 즉각 점등할 수 있고 눈부심 현상이 현저하게 개선돼 선수단은 야간훈련과 경기 시 보다 원활한 경기를 할 수 있고 팬들은 경기장 내 이벤트 조명 등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LED조명 교체를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제공은 물론, 빛공해 저감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AI-뉴딜 자치구 대상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3개 사업을 30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의 대전환을 견인할 광주형 AI-뉴딜의 지역 확산과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자치구 우수 뉴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치구별 자체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 1건씩 제출해 총 5개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AI 기반 전기차 충전구역 지능형 관리 서비스 사업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 브릿지 구축 드론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데이터 허브도시 조성으로 시비 총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산구청은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기구축한 ‘광산시민행복주차장 플랫폼’을 활용해 관내 공영·공유주차장의 위치와 주차가능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관내 30곳의 전기차 충전구역에 인공지능 센서를 추가 설치·관리해 전기차 충전가능 현황 및 전기차 충전구역의 불법주차 계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편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과 인근 상권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축적된 데이터의 분석 등을 통해 주차시설 확충 및 교통 편익을 높여 생활 밀접 인공지능 도시환경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청은 예술의 거리 근대건축물을 배경으로 가상미술관을 구축·운영해 어디서나 누구나 지역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펀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침체된 예술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에프티 아트의 전세계 확산에 발맞춰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새로운 디지털 예술시장의 경험도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엔에프티 아트 국제공모전도 추진해 선정된 작품을 메이저급 마켓플레이스에 선여 스타작가 발굴 등 지역 예술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구청은 광주의 11대 대표산업인 드론을 활용해 겨울철 블랙아이스 감지, 자전거도로 관리, 불법쓰레기 순찰, 공사현장 비산먼지 불법 배출 단속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형 AI-뉴딜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형일자리 성공,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구축,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결실을 거뒀다”며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광주형 AI-뉴딜의 지역 확산과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