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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일자리 분야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특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맞고있는 여성일자리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인과 구직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산새일센터 관계관, 구인기업 대표, 새일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등을 수료한 구직여성들이 참석했다. 새일센터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에게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구인구직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기관이다. 이날 구인기업 대표와 구직여성들은 하남산단 통근버스 확대 운영 새일여성 인턴사업 강화 경력단절 여성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원책 마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 보육시설 운영 등을 건의했다. 이에 광주시는 향후 하남산단 통근버스 노선 조정·확대, 새일센터 내 놀이방 등 보육시설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년 대비 135% 규모로 확대 운영 중인 새일여성인턴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금 상향 등을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내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새일여성 인턴사업 및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취업 후 직장 적응 및 고용유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고용 여건이 어렵다”며 “고용 불안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여성 일자리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취업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1 청소년 인권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은 ‘청소년 인권골든벨’은 청소년의 인권의식 제고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자택이나 학교에서 온라인을 통해 퀴즈풀이에 참여하고 진행 스태프는 스튜디오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관내 거주 중학교 과정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해 인권과 관련된 일반상식 및 현재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인권현안 이슈 등의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인권’과 가까워진다. 문제풀이는 총 3단계로 각 단계마다 주어진 10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특히 각 단계별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구분하는 다른 퀴즈행사와 달리 참가자 전원이 3단계에 걸친 모든 문제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인권전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광주시 등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튜브 시청자를 대상으로 깜짝 퀴즈문제도 제출해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을 통해 “인간 존엄의 가치를 지키며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와 자유가 주어지는 정의로운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여러분이 인권도시 광주의 미래를 활짝 열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문 여는 병·의원’과 ‘문 여는 약국’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의료시설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진료소 9곳, 문 여는 의료기관 817곳·약국 507곳을 지정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곳을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체계도 유지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고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설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시간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무인 공유자전거 ‘타랑께’ 운영 1년을 맞이해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나선다. ‘타랑께’는 상무지구 내 52개 정거장에서 자전거 200대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1만9000명의 회원 수를 가진 코로나19 시대 최고의 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타랑께 가입 회원을 포함한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타랑께의 향후 운영 방향, 자전거 정책에 대한 시민 요구사항에 관한 질문 등 29개 문항을 모바일 전화 면접 등으로 설문조사해 시민이 원하는 자전거 정책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설문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타랑께의 운영 희망지역, 불편사항 등을 파악·분석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영산강, 광주천 등 강변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8곳에서 자전거 이용객들에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와 대여 서비스 등 편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운영 중에 있다. 올 상반기 이용실적이 1만29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아 평일 확대 운영 및 운영거점 추가 등을 적극 검토 중이다. 또 동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신분증을 맡기면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공유자전거 약 782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중이며 방치자전거를 수거해 취약계층에게 증여하는 투게더 희망자전거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과 함께 자전거 인프라 또한 정비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설문조사를 위해 설문 요청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국내 복귀기업인 대영전자㈜를 방문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국내 복귀를 추진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영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영전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1공장, 제2공장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2019년 중국에 있던 대영전자㈜의 국내 복귀 동향을 파악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같은 해 6월 투자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대영전자㈜는 지난해 12월 평동3차산단에 389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설립하고 11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광주공장에서는 가전제품용 고효율 인버터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가전브랜드인 공기청정기 VVINT를 런칭하는 등 공기가전분야에서도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영전자㈜는 사업 확장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사업 R&D 분야 사업 참여 중소기업 청년취업과 고용 유지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산업단지 교통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그린카진흥원, KORTA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영전자㈜ 백서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500대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서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함께하고 글로벌 경제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투자를 결정해 기업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줘 감사드린다”며 “대영전자㈜가 광주에 단단히 뿌리내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회 재난안전신기술 공모전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 30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심사비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온라인 청중심사단 모집’을 검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결과는 선정자들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별도의 통지가 이뤄진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집한 결과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지난달 31일에 실시한 1차 심사 결과 총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오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종결선에서는 10명의 전문가와 30명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이 공모작의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실용성 등을 평가하게 되며 이 중 11팀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안전산업은 인공지능과 융·복합 할 수 있는 미래 중요산업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안전산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역 업체들이 많아져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광주공연마루에서는 국악상설공연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민요, 전통무용, 단막창극, 퓨전국악 등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광주역사박물관은 21일부터 22일까지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곡강정’ 400세트와 차례 상차림을 체험해보는 ‘차례상차림 체험키트’ 500세트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광주문화재단은 비대면 공연을 준비했다. 토요상설공연으로 국악 중심의 ‘광주의 풍류, 전통 춤-판’ 공연과 무등풍류뎐 한가위 풍류한마당, 광주공원 국악버스킹 ‘굿 판타지아’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들이 온라인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비대면 ‘한가위 송편 만들기’ 체험도 유튜브로 전달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18일부터 22일까지 전시실 관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체험행사와 인증샷, 해시태그 등 사회관계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을 유튜브로 선보이며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 콘텐츠와 체험행사를 통해 추석 풍속과 가족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명절 대비 급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에는 수도관 압력의 변동이 심해 누수, 출수불량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출수 불량 등 모든 수돗물 사용 불편상황에 대비해 각 정수장은 물론 시내 고지대와 사회복지시설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주변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급수 종합상황실, 민원 기동처리반, 수질검사반, 정수장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1일 2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복댐 수몰지역을 찾는 100명 이상의 성묘객을 수송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선박 2척도 운행한다. 구명의 준비, 청원경찰 배치, 운항 전 안전교육, 탑승 전 발열체크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등 필수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광주시는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와 문화재단, 민간전문가로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선 실무 TF’를 구성해 총 7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종 성과물을 도출했다. 개선안에는 기존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내용과 함께 문화예술인 창·제작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 권리 증진 등의 3대 정책 13개 과제를 담았다. 먼저, 제도 개선 정책은 문화예술 보조사업 공모시기 앞당기기 공연예술 사례비 가이드라인 마련 지원사업 창·제작 결과물 저작권 귀속 대상 명확화 문화예술 창작자 권리보호를 위한 사례비 편성 확대 문화재단 소액 지원사업 정산 간소화 등이다. 통합공모사업 공모시기가 너무 늦어 행사를 위한 대관, 스텝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연말 본예산 확정 시 익년도 사업 공고를 하도록 앞당기고 보조사업 참여자에 대한 공연예술 참여 사례비 편성기준을 마련, 정당한 대가 지급과 공정한 계약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보조사업을 통한 창작물의 저작권자를 창작자로 명확히 해 지식재산권을 보장하는 한편 공익 목적의 사용은 협의를 통해 시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침 및 교부조건 개정을 추진하고 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한해 대표자 사례비 편성비율을 상향하고 예술인 사례비를 허용하는 한편 소액 지원사업은 정산증빙을 생략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해 창작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정산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제작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2년 단위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운영 광주특화 문화예술 제작 생애 주기별 창작활동 지원확대 장애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⑩문화예술인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문화 메세나 확대 ⑪문화예술 통합홍보 플랫폼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창작지원 사업은 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실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이 5~6개월에 불과해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년 단위 창작 지원사업을 새롭게 만들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원로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예술인 창·제작 및 전시공간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이해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등 ‘광주형 장애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광주형 문화메세나 ‘3대 문화동행’을 추진해 청년과 신진작가의 후원 매칭부담을 낮추고 찾아가는 메세나 ‘IR’데이 운영 등을 통해 기업후원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구축중인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은 공연, 전시동향, 문화예술 일자리 정보, 문화예술계 정보교류의 창으로올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 지위보장 및 권리증진을 위해 ⑫‘예술인 보둠 소통센터’ 운영 강화 ⑬문화예술인 특화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는 예술인 복지를 현장중심 지원 체계로 전환해 예술인 원스톱 지원 및 지위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창업, 창작, 권익보호 등 예술인 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표준계약서 보급 등 행정, 법률, 복지,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 연계 컨설팅도 지원한다. 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문화예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문화예술 지원사업 개선안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마련한 협치행정의 모범사례가 됐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토록 하는 등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로 커가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지급건을 분석한 결과 87만6626명에게 2191억5650만원이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대상자 125만명의 70%에 해당되는 것이다. 자치구별로는 젊은층 인구 비율이 높은 광산구의 신청비율이 75.0%로 가장 높았으며 서구 69.7%·북구 69.7%, 남구 66.1% 등 순이었다.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동구는 62.3%로 신청비율이 가장 낮았다.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바로 충전·사용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온라인에 이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을 시작했다. 광주상생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는 경우 카드와 연계된 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현장에서 즉시 지원금을 지급하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국민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광주은행과 협조해 광주상생카드 25만원권 30만매를 특별발행했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는 10월29일까지 신청해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에 미신청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국민지원금은 정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국민지원금을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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