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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알렸다.해외 소부장 기업과 개별 면담도 진행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을 확인했다.또 투자 관심 분야와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담해 향후 투자수요를 파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연다.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등 3부로 구성했다.‘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윤재우의 ‘조춘의 목포항’, 양수아의 ‘고싸움’, 이기월의 ‘불갑사’등이 전시된다.‘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에선 1986년 이후 전남과 광주에서 이어진 자연과 도시의 변화, 역사와 생활의 기억을 작품으로 보여준다.양나희의 ‘기원’, 이민의 ‘양림동 상가’등을 만나볼 수 있다.‘통합의 미래’에선 다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공존, 연결의 미래를 조명한다.강운의 ‘공기와 꿈’, 김서량의 ‘기억되어지는 땅-해남’등이 전시된다.강홍구의 ‘뻘밭, 기점도, 화도, 어의도’ 와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 충장로’도 함께 전시돼 전남의 자연과 광주의 도시 풍경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전시가 옛 전남과 광주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하나가 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청사갤러리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5기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3기~5기 교육운영기관 선정·평가는 조달청 위탁평가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기술평가와 31일 입찰가격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을 통해 올해 교육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한국표준협회가 다년간 쌓아온 안정적인 교육운영 능력과 커리큘럼, 엘리스의 혁신적 교육 플랫폼 등을 인정받아 조달청 기술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주요 정량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적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으며 매년 성과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가동해 연차별로 목표치를 상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취업자의 50%는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해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와 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강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하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과기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운영기관, 고용부 K-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사업, LS그룹·LG전자 재직자 과정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2568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인 82.2%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교육생 취업관리에 월등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이자, 60년 전통의 종합 산업 교육기관으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민간자격증을 개발하는 등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등 최근 3년간 2만명 이상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으며 회원사 구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사관학교 교육생 취업률 제고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스는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실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누적 수강생 20만명, SK·LG 등 7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코딩교육업체이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타트캠프 프로그램 개발·운영, 과기부 SW마에스트로 코딩테스트 운영, IT 개발자 올인원 채용 플랫폼 ‘엘리스웍스’ 개발·운영 등 관련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프리-트레이닝과정, 인공지능교육과정, 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으로 구성하고 사관학교 교육운영기관이 선정되기 전 지난달 25일까지 신청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Pre-Training과정을 시작한다. 또한, 그동안 교육운영기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전국 청년들을 배려하기 위해 13일부터 5월6일까지 교육생 2차 모집도 한다. 교육 신청은 인공지능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편 인공지능교육과정은 3개 트랙으로 구분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7개의 마이크로 트랙으로 세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 취·창업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한 만큼 최상의 커리큘럼을 마련했으니, 2차 모집기간에도 전국 청년들의 많은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용유를 주로 사용하는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물로 불을 끄려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지난 10일 북구 용봉동 한 음식점에서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관계자들이 분말소화기를 사용했지만 불이 꺼지지 않아 2차로 물을 뿌려 자체 진화를 했다. 하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얼굴과 팔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화재가 다행히 연소 확대 없이 진화가 됐지만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수증기로 기화된 물에 의해 불기둥이 발생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게 됐다고 밝혔다. 또 K급 소화기를 사용했다면 부상 없이 화재를 쉽게 진화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을 뜻하는 영어 Kitchen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을 만들었는데, 이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와 접촉을 차단하고 식용유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부상의 위험성 없이 불을 끌 수 있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식용유 화재는 분말 소화기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지만 고온의 기름을 냉각하지 못해 재발화 가능성이 높고 물을 뿌리면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되어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며 “식용유를 사용하는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11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오존 농도를 측정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640여 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알려주며 문자서비스는 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존은 자극적인 냄새와 산화력이 강한 오염물질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된다.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사람의 눈과 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문화 선도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4회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4회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마을, 학교, 기업 중 안전문화 의지와 역량, 계획을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 지원해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시만의 특화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마을, 학교, 기업 등으로 사업 공모 후 1~2차 평가를 거쳐 분야별 각 2개씩 총 6곳을 선정해 안전인증서와 인증명판 수여 및 안전시설사업비를 지원하고 별도로 지역 안전산업 후원사로부터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실시해온 정량·정성평가 반영 비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올해는 정성평가 배점을 70%로 대폭 상향해 향후 계획을 중점 심사하는 방식으로 평가 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은 정량평가는 화재, 교통사고 범죄, 재해 등 유형별 사고 발생 통계를 점수화하고 정성평가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학교폭력 감소대책, 안전교육, 우수사례 등 분야별 민관 안전 역량과 개선 노력도, 지속 가능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한다. 이번 공모 공고문은 15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7월25일부터 29일까지 분야별로 안전마을은 관할 자치구 안전총괄부서 안전학교는 시 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가 접수해 1차 평가를 진행하며 시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 북구 오치1동, 광산구 월곡2동, 광주광천초교, 광주교육대부설초교, 한국그런포스펌프, 매일유업 등 분야별 2개씩 총 6곳을 확대 선정하고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곳을 선정했다. 지난 3년간 실시한 안전문화 선도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분야별 안전지수 향상 구성원들의 자부심 제고 지역사회의 모범사례 발굴 등의 실질적 사업효과와 더불어 안전문화를 시민 속에 실천·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과 저상버스 운행, 무장애 버스정류소를 확대키로 하고 우선 4월부터 올해 대·폐차 시기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45대를 추가 도입해 올 연말이면 광주 시내버스 999대 중 348대가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하게 된다. 친환경 저상버스에는 계단이 없어 경사판 등을 사용해 휠체어 탑승객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휠체어 탑승공간과 휠체어 고정장치, 교통약자 전용 정차 벨, LED전광판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대형버스 위주의 저상버스도 내년부터는 중형버스까지로 다양화해서 운행노선을 확대해 많은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바우처택시 150대를 시범 도입해 이용객의 차량 대기 시간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 150대를 지정해 장애인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이용자는 장애인 전용차량 상당의 요금만 지불하고 차액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보전해주는 제도로 늘어나는 교통약자 지원 차량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현재 교통약자 이동차량은 전용차량 116대, 임차택시 92대 등 총 208대이며 바우처 택시 150대가 도입되면 358대로 늘어나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전용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 교통약자 전용차량 18대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광주시는 올해 무장애 버스정류소를 10곳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장애 버스정류소에는 승하차에 방해되는 화단과 휴지통 등 시설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장소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는 물론,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설계한 정류소다.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대상지 현장을 점검해 수요자 중심의 여건에 맞춘 정류소를 조성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시 자체사업으로 총 128곳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국가AI데이터센터 건축 공정률이 29%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AI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국가AI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로 88.5PF 연산자원과 107PB 저장공간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광주첨단산업단지에서 착공에 들어가 지하층 골조공사와 성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데이터센터 건축을 완공하고 전기·공조 등 기반 설비 시운전을 마무리 한 후 내년 1월부터는 AI가속기 등 컴퓨팅 장비를 설치해 6개월간의 시험운영 후 2023년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AI데이터센터는 고성능컴퓨팅과 GPU 클라우드 혼용 방식으로 구축된다. 전체 88.5PF 컴퓨팅 자원 중 20PF는 HPC 전용으로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초거대 AI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막대한 구축비용과 높은 운영 단가로 인해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했던 HPC 중심의 새로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 셈이다. 나머지 68.5PF 규모의 GPU클라우드는 AI를 개발하는데 최적화된 다종의 개발환경과 빅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솔루션까지 포함해 민간부문에서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과 개발 환경 일체를 제공해 초기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AI데이터센터 완공 전까지는 구축 규모의 10%인 8.85PF 연산자원을 NHN클라우드로부터 임차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 첫해인 2021년 한해동안 기업·기관의 125건의 과제를 선발해 누적 기준 총 10.74PF의 연산자원을 제공하고 총 580개의 AI학습모델과 28건의 상용화 모델을 개발하고 240억원의 매출과 304명의 신규고용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활용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작년보다 많은 127개 과제에 9.95PF 연산자원을 제공 중에 있어, 가시적인 기업 지원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 예정인 가공 데이터를 공유하고 AI 개발에 필요한 고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전용 서비스와 AI 개발 후 정식 서비스 전에 다수 이용자들 대상으로 테스트 가능한 상용화 서비스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도 계속 발굴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광주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분야의 실증 테스트 환경, 실증데이터 지원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인공지능 실증장비 63종을 도입한데 이어 올해 14종을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총 77종의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도 병행한다. 수집된 데이터와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AI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기업들은 ‘AI통합지원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컴퓨팅 자원, 실증장비, 학습데이터 등 데이터센터 내 자원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단계 사업기간인 2024년까지 현재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 실증장비 등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광주로 이전한 AI기업들이 해당 인프라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조원 규모의 국·시비를 투입하는 2단계 사업 전략을 차질없이 준비해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광주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일부 개정안을 최근 확정·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공동주택 관련법령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 국토교통부 권고사항 반영 운영상 미비점 개선 및 오류사항 수정 사항이 반영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방법 직선제로 일원화 입주자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사결정 활성화 조항 및 공사추진 시 입주자등이 검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항 마련 경비원의 업무범위에 대한 공동주택관리법 규정사항 반영 해킹 공격 등 사전방지를 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보안취약 점 개선 노력 조항 마련 근로자에 대한 미지급 퇴직급여, 연차수당 및 4대 보험 실비 정산 규정 명시하도록 해 관리비 횡령논란 사전 방지 입주자 등의 알권리를 위한 선출공고 대규모 공사추진 등 주요정보의 동별 게시판 추가 공개 의무사항 명기 등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근로자 등의 퇴직급여, 연차수당 및 4대 보험 등의 지급과 관련해 관리업체와 계약 시 실비정산 항목을 명시해 체결하도록 규정함으로써 미지급 금액 정산 여부 등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공동주택에서는 이번 준칙 개정 취지와 방향에 맞게 관리규약을 개정하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자치구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된 관리규약 준칙 전문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준칙 개정은 입주민 등의 참여와 알궐리 보장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며 “이를 통해 입주자간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준칙 개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각 2차례의 개정예고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의료헬스케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2030년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 2000개를 달성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유망산업이며 급속한 인구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와 4차산업혁명 기술융합이라는 기술적 트렌드에 걸맞는 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3대 미래 핵심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올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 전년 대비 6.8%가 증가한 1조8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혁신과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면서 바이오헬스산업이 정부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투자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2019년 의료헬스케어산업을 차세대 지역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 작업에 매진해 왔다. 특히 최근 4차산업혁명 대두로 디지털과 의료기술이 융합된 융복합 혁신제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인증된 제조시설과 품질책임자를 비롯한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높은 인허가 장벽 등에 막혀 중소기업이 의료기기 사업화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인허가·실증 중심의 기업 전주기 지원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의료관련 기업은 2020년 말 기준 501개사, 매출액 1조840억원으로 기업수는 20년간 연평균 36%, 매출액은 연평균 61%가 각각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4524명으로 연평균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의료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병·연·관이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의 최종 소비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임상의 중심의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한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만, 광주지역의 의료헬스케어산업은 국가가 직접 육성하고 있는 대구, 오송, 원주 등과 비교하면 아직은 규모가 미약한 수준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대규모의 그랜드플랜 수립으로 국비 및 민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2030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을 위해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은 새 정부 20대 대통령 당선인 대표 지역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해 난치암 전문 진료체계 구축 영광한빛원전과 중국 동안 원전의 방사능 사고 대비 해외환자 유치 및 방사선 의료기술 산업화 지원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으로 차기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는 K-방역, K-의료의 세계화에 따라 국가 전방위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호남권 거점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고부가 첨단 면역·재생바이오산업 특화 AI융합 디지털 맞춤형 정밀의료산업 거점 선점 난치성 만성질환, 감염병 등 국가·사회적 보건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그동안 유치위원회 구성, 합동 포럼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00억원을 투입해 병원 중심 인프라를 산·학·연 협력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혁신의료기기 상용화 및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병원 연계 제품 실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지역 내에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경제적, 행정적인 뒷받침이 무엇보다 절실하며 시는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관련 사업추진 당위성을 건의함과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검토 기간의 대폭적인 단축 등 사전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의료헬스케어산업을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그랜드 플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경북, 오송, 원주 등을 능가한 글로벌 메디시티 달성을 위해 AI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의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거점을 광주시에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해 ‘2022년 제1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아카데미 강좌는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가들이 법률 정보와 법원 판례 해설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추진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까지 정비사업의 주요 절차와 쟁점사항에 대한 소개와 논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청 무등홀에서 오는 14일부터 6월9일까지 총 16회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 또는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3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류승원 시 도시정비과장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정비사업과 관련한 난해한 법령과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을 해소하고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며 “도시정비구역 내 조합원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업무를 수행할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2018년 11월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성금 45억원을 기탁받아 서구 쌍촌동에 자립지원전담기관 공간을 마련해 1년 동안 시범운영해왔다.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위탁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4년12월까지이며 위탁사무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업무다. 구체적인 수행사업으로는 보호종료아동 사후관리,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자립지원 데이터 관리,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자립업무 지원, 지역사회 자원 네트워크 구축, 위탁시설 유지 및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다.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기관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