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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 온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전국 시·도지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배석했다. 문영훈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해 “광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개의 완성차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도시로서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의 최적지이다”고 강조하며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을 광주형 일자리 시즌2와 연계 추진해 광주가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서울~광주, 광주~부산을 2시간대 후반대로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설과 달빛내륙철도 조기착공, 5·18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려고 해도 단순 경제 논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전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모돼 결국 지역 숙원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좌초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제도 폐지 또는 검토 기간의 대폭적인 단축 등 사전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문영훈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당선인 간담회에 이어 다음날까지 인수위 관계자들을 만나,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건설, 도심 군공항 이전, 서남권 원자력 의료원 건립,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과 연계한 5·18 국제자유민주인권 연구원 설립 등 당선인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광주시 의견을 인수위에 전달한다. 광주시는 대통령 당선인 확정시부터 ‘새정부 국정과제 대책반’을 꾸려 모든 채널을 동원해 지역공약 관련 부처, 인수위에 국정과제 반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영훈 시장권한대행은 “새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지역 현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광주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사고와 범죄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환경을 해치는 등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빈집 정비에 나선다. 광주시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신규 빈집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빈집은 동구 358호, 서구 231호, 남구 491호, 북구 248호, 광산구 307호 등 총 1635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빈집에 대해서는 노후·불량상태와 위해성을 조사해 총 4등급으로 분류했다. 1등급 231호, 2등급 651호, 3등급 571호, 4등급 182호광주시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구청에서 올해 3월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 상반기부터 25억원을 투입해 총 118호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사유재산인 빈집 소유자의 유지관리가 우선돼야 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비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청년맞춤형 전월세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협약 은행에 대출 추천 한도를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고 지원요건은 부부합산 연소득을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임대차 계약 예정자뿐만 아니라 기 임대차계약자까지로 완화한다. 이는 청년들이 건의한 ‘전월세보증금 인상을 고려한 지원 확대’를 적극 반영하고 임대차 계약예정자가 추천일로부터 90일 이내 대출을 받아야 하나 매물탐색 등으로 대출 신청기한을 넘겨 지원율이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60명이 늘어난 180명으로 상반기 120명, 하반기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무주택자로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부부합산 6000만원 이해야 하고 직장인은 연 소득이 본인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6000만원 이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광주시 내 전월세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의 전세, 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다만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에서 2%를 지원하고 선정자는 연 0.5%를 부담한다. 대출 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등 공공기관 주거지원정책 수혜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12일부터 22일까지 시 청년정책관실 이메일로 받으며 신청서류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주거-주거비지원-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6일부터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인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 순서대로 서류심사와 대출심사가 진행되며 심사 결과 통보일로부터 90일내에 은행 대출을 실행하면 이자 지원이 확정된다. 지난해 광주시는 광주은행, 한국주택보증공사와 협약을 하고 주거비에 부담이 큰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353명에게 대출 추천과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 바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와 전세가격 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요건 등을 완화했다”며 “광주시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시행 일정이 확정되면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철 채소류 소비가 많은 봄철을 맞아 채소별 잔류농약 제거 방법 비교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연구를 위해 부적합 위험이 높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상추, 깻잎, 쌈추, 시금치, 쑥갓 5종의 특징이 다른 채소류를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이들 채소가 샐러드, 김치, 나물, 국, 쌈 등 여러 세척 방법과 열을 이용한 요리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잔류농약이 제거되는지를 비교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근 검출률이 높은 농약 10종을 이들 채소에 처리한 후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9가지 방법을 활용해 진행했다. 방법별로 동일 시간 처리한 결과, 5종의 채소류 모두 흐르는 물 세척에서 평균 77%의 잔류농약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거율이 가장 높았다. 또 열을 가하는 방법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의 제거율은 43.7~56.3%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채소별 제거율은 상추 67.4%, 깻잎 59.8%, 시금치 55.1%, 쑥갓 54.3%, 쌈추 40.6% 등 순이었다. 이 밖에도 일반적으로 대부분 잔류농약은 열을 이용한 조리과정에서 충분히 제거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에서는 데치기 54.9%, 끓이기 59.5%의 제거율을 보였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검출되는 농약의 연구 결과인 만큼 나물과 국 요리를 할 때 충분히 세척을 한 후 요리를 하는 것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권고했다. 김애경 각화농산물검사소장은 “껍질을 제거할 수 없는 상추, 깻잎, 시금치 등은 과채류, 과일류에 비해 잔류농약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2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스포츠센터, 영화관, 도서 구입, 미용실 등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관내 농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연간 지원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812명의 여성농업인에게 1억8000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를 지원했다. 바우처카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행복바우처 카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해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직업적 자긍심을 갖게 하고 삶의 질 제고를 통해 농업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혜택이 여성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6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2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자치구 담당자,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특화교육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효과적인 교육 홍보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디지털 역량교육사업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시는 4월부터 디지털 배움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배움터는 주민센터, 경로당 등 생활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교육장으로 광주시는 27곳의 디지털 배움터를 확보해 4월부터 디지털 역량에 대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과정으로 일생생활 및 사회, 경제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모바일 교육이나 생활공간에서 가까운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 지정된 교육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체험존 5곳을 구축해 키오스크, 인공지능 스피커, 태블릿, 가상현실 기기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실습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배움터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범 시 정보화담당관은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 제3기 광주형자원순환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2022년 자원순환 실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형자원순환협의체는 광주시가 사회 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쓰레기 문제 해결 등 광주형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구성한 기구다. 2020년부터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의회,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학교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자원순환 정책 발굴·제안·실행 등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주요 실천사업 :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장례식장 1회용품 줄이기 간담회 자원순환 실천마트 협약 다회용기 도시락 사업 추진 자원순환마을 발굴·운영 올해는 마을공동체,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실천분과 공동대표 등으로 협의체를 확대 구성해 정책 제안 기능뿐만 아니라 실행력을 강화했다. 협의체는 폐기물 감량 및 처리, 자원 재활용을 위한 정책 제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분과에서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구체화하고 협의체 분야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원순환마을을 공모해 마을별 특성을 고려한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마을단위에서 자원순환 실천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은 친환경 소비와 쓰레기 줄이기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실천해야 가능한 만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K-디지털챌린지 : 2022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기타 등 4개 분야의 AI 기술 기반 창업 및 사업화 계획에 대한 기술성 및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하고 창업을 위한 AI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비를 25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회는 4월 말 예선 서류심사로 30개 팀을 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중순 본선 발표심사를 통해 20개팀, 6월 초 결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 대상 인공지능 창업교육 및 멘토링·컨설팅을 진행,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AI제품·서비스 품질 확보와 규제해소 컨설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및 창업캠프 입주 우대 등 인공지능 분야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한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지난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 ‘파크웨이브’는 광주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증 및 고도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했으며 최우수 수상자 ‘세컨찬스’는 초기 기술형 스타트업으로 2억원의 투자를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예비창업자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지역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 사업’에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과제는 심장질환자 맞춤형 디지털 케어 서비스 개발 대체불가능토큰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거래 플랫폼 개발 멘탈케어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메타버스 고도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터리 안전 운송 솔루션 개발 분산신원증명을 활용한 신원인증 서비스 구축이다. 이들 과제에는 2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36억원이 지원된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선제 대응하고 있는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수요 중심의 과제 발굴 등 국비 공모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의 사업화를 위해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과제 중 ‘심장질환자 맞춤형 디지털 케어 서비스 개발’ 과제는 건강한 삶의 질 유지에 필요한 운동기능 향상 및 저하된 기능 보조를 도와주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제로 ㈜엘앤에이치랩스, ㈜지아이랩, 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추진한다. 이 솔루션은 사업 기간 내 임상 효과성 시험 및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치료제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헬스케어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캡슐, ㈜씨노우가 추진하는 ‘대체불가능토큰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거래 플랫폼 개발’ 과제는 스마트 관제와 제어가 가능하고 NFT를 활용해 부대시설 이용과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통합 메타버스 관제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미 외국에서는 대체불가능토큰를 통해 부동산 거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대체불가능토큰 규제 개혁에 따라 국내에서도 거래가 활성화 되면 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부동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웍스가 추진하는 ‘멘탈케어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메타버스 고도화’는 정신건강 힐링타운을 구성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의학적인 심리치료 이론과 개념에 근거해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우울과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활에 적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에이에너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터리 안전 운송 솔루션 개발’ 과제를 추진해 최근 안전 이슈가 있는 사용 후 배터리를 인공지능을 통해 안전하게 운송하고 분류 해주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또한, ㈜가민정보시스템은 ‘분산신원증명을 활용한 신원인증 서비스 구축’ 과제를 수행해 안전한 신원관리와 출입통제 등 통합관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지역 기업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지역기업 중심 국비 과제 발굴에 힘써 왔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승객 수요가 줄어 소득이 감소한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기사에게 7일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사업 업무지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광주시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개인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다. 올해 1월3일 이전에 입사해 3월4일 현재 계속 근무중인 사람이며 1인당 정부 지원 소득안정자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 1월3일 기준으로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운전기사는 전세버스 859명과 마을버스 84명이다. 한편 광주시는 국토부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사업 업무지침에 따라 3월4일 시 홈페이지에 ‘전세버스·마을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 공고문’을 게시해 신청 방법과 자격 조건 등을 안내한 바 있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소득안정자금 지원인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기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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