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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협의회에 제안된 의제를 논의했다.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광주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합의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지역 공공갈등 사전 예방을 위해 행정,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주민자치분야, 일반 시민 등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시민대표인 류한호 공동의장이 진행을 맡아 공동의장인 시장을 대신한 문영훈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1년 민관협치 운영 보고 2022년 민관협치 추진 계획 및 운영 현황 보고 민관협치 예산 보고 민관협치협의회 의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현안 중 민관협치운영위원회가 두차례 회의를 통해 선정한 전남 일신방직 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방안 복합 쇼핑몰 유치 관련 의견수렴 방안 및 공론화 방안 등 2개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시에 제안키로 했다. 또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 구성과 타 시·도와의 민관협치 사례 공유, 민관협치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와 민간공원 특례사업 민관거버넌스 운영,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등 광주의 협치행정은 전국적 모범사례 많다”며 “민관협치협의회에서 논의한 2건의 의제를 포함한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의장인 류한호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가 지역의 공동 갈등을 예방하고 광주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광주시는 2021년 198명으로 구성된 9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총 93회의 분과회의과 대토론회와 워크숍 개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등 민관협치 체계를 구축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영장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비를 포함해 총 9억7000만원을 들여 수영장 기계설비 교체, 천장 도장 등 기반시설부터 성인풀 타일교체, 남녀 탈의실 개보수 등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한 부분까지 전반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3월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용역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미팅을 거쳐 노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개보수 계획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6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해 10월 준공 후 재개장할 예정이다. 2001년 8월 처음 문을 연 본부 실내수영장은 총면적 1093㎡ 규모로 성인풀 5레인, 유아풀 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0만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 및 코로나19로 인한 운영자의 경영악화로 2020년 11월 휴장 후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명순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그동안 수영장 개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의 생활체육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에 따라 백운광장 주변 교통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교통전환 구간은 백운광장부터 남광주농협까지 약 550m이며 공사는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차로수는 현행과 같이 7차로가 유지되지만, 남구청 앞 가시설 공사를 위해 공사 점유구간이 넓어지고 이로 인해 중앙선이 푸른길 방향으로 3차로 이동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차로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백운광장 내 유도선 재도색 등으로 교통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범신호수 배치를 늘리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에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교통관련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전환 기간에는 교통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5월13일까지 봄맞이 도로 일제정비를 한다. 광주시는 ‘2022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해 시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과 함께 관내 7577개 노선, 1781㎞구간을 대상으로 겨울철 동결 융해 등으로 파손된 도로와 해빙기에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 등에 대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자치구 등 각 도로관리청은 도로파임 등 도로포장 파손 부분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배수관, 측구, 도수로 등 퇴적토 제거 교량,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 확보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시 종합건설본부는 ‘지피에스를 이용한 포트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로파임 집중 관리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정 시 도로과장은 “효율적인 도로 정비를 위해 배수로 도로포장 등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발견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 즉시 제보해주기를 바란다”며 “도로순찰을 강화하고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학 후 집단생활에 따른 봄철 유행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 유행하는 감염병은 수두, 수족구병, 유행성이하선염, 로타바이러스 등이다. 수족구병은 평균적으로 5월부터 본격 증가해 6월 말 최대 발생하고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까지 많이 발생한다. 수두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말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 피부병변과 접촉해 감염되며 어린이에게 감염력이 높다. 집단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는 수포 발생 후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집단시설은 추가 전파 예방을 위해 소독 등 청결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5세 이하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발열, 손과 발 수포, 입안 궤양 등 증상을 보인다. 주로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 또는 대변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물건의 표면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는 고열,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예방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손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지역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추진할 ‘2022 광주광역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열고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2022 광주광역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 및 육성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26일부터 2월18일까지 청년공동체를 모집한 결과, 총 31개 공동체가 접수해 치열한 경연을 거쳐 총 7개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청년공동체는 말바우 전통시장 내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무료공간 대여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전통시장에 청년층 유입을 활성화 할 ‘바우푸드협동조합’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세 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뉴웨이브협동조합’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프리마켓을 기획 및 운영하는 ‘드림웨이브’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뮤지컬 관련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문화공동체 딴청’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연이라는 선물로 위로와 격려를 나눠 줄 ‘메타버스’ 지역의 차를 홍보하고 다도문화를 활성화해 청년들과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청춘발산협동조합’ 청춘발산마을 내 빈집을 철거한 후 지역 주민들과 농장을 조성하고 수확물을 판매해 기부할 ‘도시고르’ 등이다. 이들 청년공동체는 각 1000만원의 직·간접적 지원을 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광역시 청년공동체는 광주시가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경험들이 청년들을 성장시키고 나아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해 행안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지금봐, law’팀이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주시 청년공동체의 활동을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 휴·실직자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으로 배치하는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관광지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 일상 시대에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정부 추경 반영에 따라 24억6800여 만원을 들여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43개소에 187명의 방역·관리요원을 투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관광지 방역 요원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자치구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관광업계 실·휴직자, 휴·폐업한 관광분야 자영업자, 관광통역 안내사 관광분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여행사대표 관광관련 학과 졸업자 중 미취업자로 ~의 순서대로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선발기준은 자치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광주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4월 중에 자치구별로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하고 교육을 거쳐 5월부터 주요관광지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으로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환경이 조성되고 광주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업계 종사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5월13일까지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축종별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4월과 10월 6개월 단위로 실시하는 일제 접종이다. 구제역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주요 가축전염병으로 소,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한다. 특히 입술과 발굽 등에 물집이 생기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광주 관내에서 발생한 적은 없다. 소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농가는 보조 100%로 일괄 공급되며 공수의사 등을 통해 무상으로 백신접종을 지원한다. 또 소 50마리 이상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구입비 50%를 지원받아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직접 구입해 자가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광주시는 일제접종 완료 4주 후 항체검사를 실시해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재접종 및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구제역은 전염력이 강한 가축 전염병이므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으로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농장 단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7일 광주상생일자리재단에서 신규 채용된 재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자리경제실장, 일자리정책관, 노동협력관 등 광주시의 일자리 및 노동 관련분야 실국장과 상생일자리재단 김동찬 대표이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재단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구축 및 확산 등 연구기능의 차질없는 수행과 실무위원회 안건에 대해 충분한 토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다양한 안건이 반영돼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가 활성화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는 2019년 1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하고 후속 조치로 지난해 12월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을 설립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동·상생형 일자리 정책연구 및 컨설팅 지원 노동·상생형 일자리 모니터링 및 평가 노동현장 실태조사 및 지역 근로 동향분석 노사갈등 중재·예방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타 지역 일자리재단과 달리 노사상생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부시장은 “지역 양극화 해소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은 노사 상생에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필기시험과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신규직원 9명을 채용했으며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대선공약과 연계한 광주형일자리 시즌2 실행계획 점검을 위해 7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 논의내용에 대한 추진현황과 4개 분과장으로부터 대선공약과 연계한 광주형일자리 시즌2 실행계획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추진전략과 함께 미래차 부품공장에 대한 개념 정립, 이와 관련된 기업군들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분과별로 특화단지 분과는 100만평 규모의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 조성,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인프라 분과는 미래자동차 인증센터, 자율주행 실증단지, 차량용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차 부품 모듈화 협동공장, 자동차 종합 테마파크 기업지원분과는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사업분과는 미래자동차 R&D 특화 교육센터,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기반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모빌리티 전후방 연관 20대 첨단화 지원사업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미래차 핵심 부품은 전기·수소차의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차와 커텍티드카의 전장부품, 배터리 등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이중 부피가 넓고 중량이 커 물류비용이 많이 드는 배터리 등은 현지공장 설립이 필수적이므로 전장부품 기업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전동화 부품 관련 핵심 기업들도 유치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자동차 분야 대선공약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이며 세부과제는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과 차량용 전력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인공 지능기반 센서기술 고도화 및 미래 모빌리티 전후방 연관 산업 첨단화 사업이다. 광주형일자리 시즌2의 10대 주요과제 중 100만평 규모의 미래차 전환 인프라 특화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인증센터 설립,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사업 등은 대선공약과도 연관성이 높아 인수위원회와 중앙부처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늘 회의를 통해 논의된 세부사업을 보완해 5월 중 중앙부처에 관련사업에 대한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최종 실행계획을 완료하고 7월부터는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야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며 “또한 우리 시 대선공약인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은 대구, 경북, 경남 등 타 시도의 공약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광주만의 차별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2023년부터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각 분과에서는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일 친환경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를 위한 미래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미래자동차 부품공장 유치와 2030년 부품기업 100개사 미래차 부품업체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며 광주형일자리 시즌2를 공식 선언하고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