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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함께 지역사회 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최근 2년간 감시 사업 결과, 추석이 포함된 달에는 설사질환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3건에서 살모넬라균이 원인 병원체로 확인됐다.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 세균은 기온이 높을수록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특히 추석이 포함되는 9~10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이나 식재료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고기·생닭·달걀 등 식재료를 다룬 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도구도 위생적으로 관리해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는 만큼 조리된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추석 명절 음식 조리와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고용·금융·복지 분야 지원제도를 한데 모은 안내서 ‘다시, 봄 : 당신의 일상을 찾아가는 마음건강안내서’를 발간해 지역 27개 시군구와 유관기관 등 180여 개소에 1만부를 배포한다.자살위기는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실직·채무 등 경제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관련 지원제도가 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정보를 찾지 못하거나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통합특별시는 분야별로 흩어진 지원정보를 하나로 모아 시민이 필요한 제도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주요 상담전화와 함께 △정신건강 분야 치료비·심리상담 지원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 지원 △긴급복지지원·햇살론·채무조정 등 생계·금융 지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5개 분야 지원제도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정신건강뿐 아니라 복지·고용·금융 분야 지원제도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은 정신건강 문제와 실직·채무 등 여러 어려움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합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4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소방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982년부터 올해로 34회째 이어진 연구논문 대회다. 올해는 7월19일부터 27일까지 연구논문 1차 심사를 거쳐 이번 발표대회를 통한 2차 심사로 광주광역시 대표 연구논문을 선정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효율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자율적인 주제로 5개 소방서가 참여했으며 ‘1층에서 답을 찾다. 아파트 화재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소화활동설비 활용 및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발표한 북부소방서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위로 선정된 북부소방서는 올해 10월 예정된 전국대회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은 “연구논문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제도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방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자체 연구기능을 활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동아오츠카㈜ 조익성 대표, 이태석 행정안전부 재해구호과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계층 음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행정안전부-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간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진행됐다. 기부된 음료 7000개는 자치구를 통해 관내 경로당 등의 무더위쉼터에 전달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해준 동아오츠카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광주·전남 대번영 시대를 위한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민선8기 광주·전남 상생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에 1000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 디지털헬스케어’와 ‘전남 면역치료’의 시너지 창출로 국가적 미래산업을 견인할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해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발전 축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나주와 광주∼화순간 광역철도, 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교통망 구축, 광주∼완도간, 광주∼고흥간, 광주∼영암∼진도간 고속도로 구축으로 시·도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키로 했다.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이자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지역공공의료 사령탑 역할을 할 국립 의과대학을 조속 설립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한, 광주·전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분산에너지 및 직류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전남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기후동맹을 선언하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쌀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등 광주·전남 우리쌀 소비촉진에 함께 노력하며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공동운영으로 관광 브랜딩 사업을 상호 협력 추진 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상정된 총 37건의 공동협력과제는 지난 7월14일 양 시도 실국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도 간 의견을 조율하고 보완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확정했으며 앞으로 양 시도는 이날 논의된 협력과제가 시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는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진전을 이뤘다. 먼저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은 2006년 나주 지역 혁신도시가 전국 유일의 시·도 공동 혁신도시로 선정되고 같은 해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 나주시장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방세를 재원으로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키로 약속했다. 이후 2019년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관한 합의를 통해 국책 연구기관에 공동 용역을 시행했으나, 발전기금 조성 규모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나 지난 5월21일 3개 지자체장 후보가 만나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상생발전협약식’을 갖고 산업·교통·환경 분야의 주요 상생과제를 실무적으로 협의·추진해나갈 것을 천명하면서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끝난 직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나주시가 연 50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성과확산계정과 혁신도시육성계정을 두기로 하는 등 통 큰 결단으로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조성되는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 광주, 전남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이전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 범정부협의체의 실질적 운영을 촉구하고 현행법에 따른 절차 진행과 특별법 제정 등 투트랙 전략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전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군 공항의 면적 조정 및 완충지역 확대, 훈련기능 조정을 국방부에 공동으로 촉구하기로 했다. 화순 동복댐은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 시도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공동운명체로 상생의 핵심은 이익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사업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같은 초광역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의 현안문제는 이번 상생발전위원회를 계기로 큰 진전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어 “광주·전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으로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인 대도약과 공동번영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광주경자청이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직원 직무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경제자유구역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장철순 박사는 전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위원 인천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위원 경기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위원 국토부 규제개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첨단산업과 지역개발’ 등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산업단지의 조성과 개발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광주경자청의 현황과 산업별 장단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광주에 맞는 신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전략 등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전달했다. 김진철 청장은 “이번 특강은 기업유치, 혁신생태계·스마트 시티 조성, 신산업 육성 등 경제자유구역의 성공과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경자청이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은 197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7회를 맞이했으며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표어·포스터·사진 3개 분야 중 1개 작품만 응모를 할 수 있으며 화재예방과 재난대응 분야에서 소방안전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소방청은 1차 내·외부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 후보작에 대해 온라인 공개 검증을 통한 2차 심사 후 9월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별 우수 작품 15점에 대해서는 소방청장상, 한국소방안전원장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포함해 연중 전국에 배포, 전시, 온라인 배포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각종 재난에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전한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진행한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동향 분석에 대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Viruses ’에 최근 게재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연중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4년 동안 파라인플루엔자 양성 환자에서 분리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분자역학적 관계 등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상하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소아 후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 면역 저하를 일으키고 환자에게 심한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논문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 3~7월에 유행하던 파라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으로 2020년도에는 유행하지 않다가 2021년 9~11월에 유행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는 다양한 유전자형을 가진 바이러스가 광주지역 내에서 유행했던 것에 비해 2021년에는 이전에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단일 유형의 바이러스가 광주지역에서 유행했음을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 유입이 지역사회 집단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집단발병으로 이어져 사회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과 호흡기감염증 병원체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을 재차 확인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우수한 혁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혁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간 협업사업을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고 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에 걸쳐 전국에 총 10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광주시도 이와 연계해 지난 2월 4개사를 선정하고 이번에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년간 20억원의 기술개발자금 지원을 비롯해 정책자금 대출, 기술보증료 감면과 함께 판로개척, 인재양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소재한 주력산업 업종의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등의 요건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1차 모집 요건과 다른 점은 매출액 400억원 미만이라는 매출상한액을 폐지하고 협업 범위는 중견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신청자격을 확대했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 후 선정 후보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해 검증을 거쳐 시가 10월중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2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관련 사업설명회는 8월9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주력산업 기업들이 협업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광주지역 이공계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에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은일 전남대학교 부총장, 한은미 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안혜연 이사장, 박정희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 인적자원 경쟁력 확보 필요성에 상호 공감하고 미취업·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취업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앞으로 이공계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향후 여성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과제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취업·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정보자원 공유 이공계 여성인재의 생애단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 채널과의 네트워크 구축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허브 확대 구축 및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관련 사업 등에 있어 상호 우호적 관계 지속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광주지역 이공계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한다. 새로운 사업의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콘텐츠 지도사 양성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강사 파견 정보통신기술 인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별 취업캠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콘텐츠 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문 직업훈련 과정으로 광주지역에 인력수요가 높은 전문 인공지능 강사 및 콘텐츠 제작·기획자를 양성한다. 교육생들은 광주광역시 초중고 인공지능 전문강사 혹은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획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 및 실습훈련을 받게 된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네트워크 자원이라는 전남대의 힘과 풍부한 사업 프로그램 자원이라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힘을 모아 광주가 전략산업 여성인력 양성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사업에 있어 새로운 변곡점이 되고 지역 발전과 과학인재 유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관내 5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일을 시작으로 28일 8월2일 등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소방관서 소속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팀장 등 120명을 참여한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실시한 ‘광주소방안전본부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이 직접 갑질행위 근절 인식개선안에 대해 소개한다. 또 광주시 감사위원회 김대원 청렴기획팀장이 반부패·청렴의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소방조직 청렴도 제고와 상호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청렴도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이해 갑질유형 및 사례 갑질근절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소방조직이 시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안내서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 1000부를 제작·배포한다.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중인 직장맘·대디를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관련 Q&A, 일·가정양립을 위해 알아야 할 노동 상식, 모·부성 보호 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부터 발간돼 올해 여섯 번째로 선보인다. 첫째,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관련 Q&A 부문은 그동안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00여 건의 모·부성 노동상담을 기초로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 주기를 10단계로 구분해 직장맘·대디가 단계별 일·가정 양립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둘째, 노동 상식과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부분은 신설된 ‘3+3 부모육아휴직’과 인상된 육아휴직급여 등 개정된 내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워라밸을 위한 장려금과 출산휴가·육아휴직 부여 사업장 지원금을 안내한다. 또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모·부성 보호 제도 10가지, 일·가정양립 노하우, 광주만의 특화된 일·가정양립지원제도 3가지를 별도 리플릿으로 제작해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책자와 리플릿은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작은 핸드북이지만 직장맘·대디의 빛나는 내일을 위한 지침서다”며 “직장맘·대디뿐만 아니라 각 기업에서도 일·가정양립 고충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육아휴직자는 2017년 3500명에서 2021년 4881명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는 63명에서 663명으로 늘어나는 등 모·부성 보호제도 이용 근로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맘·대디와 기업에서는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다양한 일·가정양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