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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함께 지역사회 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최근 2년간 감시 사업 결과, 추석이 포함된 달에는 설사질환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3건에서 살모넬라균이 원인 병원체로 확인됐다.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 세균은 기온이 높을수록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특히 추석이 포함되는 9~10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이나 식재료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고기·생닭·달걀 등 식재료를 다룬 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도구도 위생적으로 관리해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는 만큼 조리된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추석 명절 음식 조리와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고용·금융·복지 분야 지원제도를 한데 모은 안내서 ‘다시, 봄 : 당신의 일상을 찾아가는 마음건강안내서’를 발간해 지역 27개 시군구와 유관기관 등 180여 개소에 1만부를 배포한다.자살위기는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실직·채무 등 경제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관련 지원제도가 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정보를 찾지 못하거나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통합특별시는 분야별로 흩어진 지원정보를 하나로 모아 시민이 필요한 제도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주요 상담전화와 함께 △정신건강 분야 치료비·심리상담 지원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 지원 △긴급복지지원·햇살론·채무조정 등 생계·금융 지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5개 분야 지원제도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정신건강뿐 아니라 복지·고용·금융 분야 지원제도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은 정신건강 문제와 실직·채무 등 여러 어려움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합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2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광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이며 본인 신청과 기관 추천 모두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상 조례’에 근거한 이 상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45명의 기업인에게 인증패를 수여했으며 올해에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기업의 재정 건실도와 경영 평가, 고용 창출, 기술 개발 등 정량 평가를 비롯해 근로자 복지 증진, 지역 사회 공헌도 등 정성 평가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에 선정되면, 지정 후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 이자차액 1%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과 수출진흥자금 융자액의 10% 이내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추천을 원하는 기관은 8월24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9월1일부터 9월16일까지 광주시 창업진흥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방법, 평가 기준 및 세부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유근종 시 창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인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년간 LH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생활주택운영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이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자립을 위해 탈원화가 강화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체계 필요성이 커졌다. ‘광주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운영사업’은 자립이나 독립생활 욕구는 있으나 주거가 불안정하고 경제·사회적 지지체계가 미약한 정신질환자에게 자립생활주택과 주거유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 중 서울, 경기도에 이어 광주가 3번째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 5월에는 LH전남지역본부와 정신질환자 주거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매입임대주택 2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정신질환자 주거복지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자립생활주택 운영지침’과 ‘입주자 선정기준’ 을 마련했다. 자립생활주택 거주형태는 주택 1호당 2명이 사용하며 1인 1실이다. 입주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거주 만19세 이상 65세 미만 자립 희망 정신질환자 중 일정한 도움을 통해 독립생활이 가능한 자로 최근 정신질환자 주거복지지원협의체 심사를 통해 2명이 입주 확정된 상태다. 최대 3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매입임대주택 및 임대보증금 지원 주택 내 가전·가구·비품 구입 및 설치 입주 전 하자보수 점검·보험가입·청소 등 준비 입주자 주거유지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 수탁기관인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총괄 운영하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관리협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건강검진 및 정신응급상황 관리, 동료지원가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입주자 1명당 주거코디네이터 1명, 동료지원가 1명, 사례관리자 1명이 함께한다. 특히 시는 자립생활주택운영 주야간 위기지원체계를 마련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즉각 대응하고 이들이 퇴거 후에도 지속 사례관리를 추진해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정신장애인을 포함한 정신질환자는 소외계층 중에서도 이중 차별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로 사회적 배제 대상이 아니라 환경조성과 돌봄이 필요한 대상이다”며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후 자립생활주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활력 넘치는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익사이팅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발을 뗐다. 광주시는 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65일 재미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협업부서·자치구·국립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광주관광재단·광주문화재단·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지역 전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창의적 발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만의 고유 관광콘텐츠 및 기반 확충 MICE 관광산업 육성 및 관광객 편의 정책 특색 있는 지역인프라 관광 명소화 다채로운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 등에 중점을 두고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동구는 오는 10월 우리 지역 축제 중 인지도가 높은 추억의 충장축제의 세계화를 통한 관광객 증대를 위해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올해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를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적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전부서와 유관기관의 관광 마인드 제고 및 상호협력 강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관광전략을 수립하고 시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유덕동 차량기지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해 3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외부인의 건설현장 내 출입 차단을 위한 대책,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및 이행 실태, 건설장비 등의 연휴기간 안전조치계획,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에 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전까지 건설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건설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일시 중지되는 추석 연휴기간에는 공사 관련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공사 구간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김재식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추석 대비 특별안전대책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기간에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응급실이 과밀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응급환자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휴일 소아환자 급증에 따라 소아전담병상 22개를 확충키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5개 자치구 보건소, 6개 병원 응급의료센터, 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수용성 제고 응급 이송체계 효율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고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1차 의료기관에서 2~3차 의료기관 응급실 전원 필요시 1차 의료기관 의사가 수용 가능한 2~3차 의료기관 확인 후 이송토록 하는 의료기관 간 전원체계 구축 위중증환자 이송 시 119, 응급의료기관 당직의사 간 핫라인 운영 권역센터의 집중화·과밀화 해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간이격리구역 설치 등 코로나19 환자 적극 수용 치료 전남대병원에 소아전담 중증병상 2개, 기독병원에 소아전담 중등증병상 20개 등 코로나19 소아 전담 병상 지정을 통해 야간·휴일 등 취약시간대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 신속한 응급이송체계 유지와 선제적 대응전략을 시행키로 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수시 협의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지원 건의 등을 통해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경감하고 지역 응급 의료체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 정책목표 및 전략 수립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광주광역시 자원순환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제1차 시행계획의 기간이 완료됨에 따라 국가 자원순환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해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제2차 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선행계획 성과평가, 폐기물 발생 현황 등 자원순환 여건 변화와 전망, 추진목표와 핵심 전략 설정, 부문별 계획수립,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방안 등이다이날 자리에는 용역 수행기관인 국제기후환경센터와 관련 전문가 및 시 자원순환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 시·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효과적인 자원순환정책 방향 및 향후 용역 진행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2045탄소중립 실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사전 대비 등을 위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발생 된 폐기물의 순환이용과 적정 처리기반 확충 방안 등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2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과 관련해 올해 인정예정 대상 12곳을 19일 공고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다. 올해 인정예정 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6곳, 휴게음식점 5곳, 가상체험 체육시설 1곳으로 총 12곳이다. 이번 공고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광주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 내용에 대한 이의신청은 공고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하면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정예정 공고 기간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오는 9월 선정하는 12개 영업장에 대한 심의를 거쳐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을 공표할 예정이다. 지정된 우수업소는 2년의 인정 기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8월 어미를 잃고 미아상태로 시민들에게 발견돼 구조한 ‘팔색조’ 2마리가 19일 최초 구조한 지역인 무등산 자락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팔색조는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여덟 빛깔의 비단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색을 가진 희귀 여름철새다. 이번에 자연 회귀한 팔색조는 8월 초 동구 학동과 서석동에서 각 한 마리씩, 미아상태로 건물 주변에서 구조됐으며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지극 보살핌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적기에 본래 서식지로 돌아가게 됐다.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개소한 이후 매년 구조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3년7개월여 만에 부상한 야생동물 118종 1985마리를 구조·치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631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수달, 하늘다람쥐,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20종 253마리도 다수 포함돼있다. 야생동물구조치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소중한 구조 동물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 생태환경 도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와 국가 총력전에 대비해 실시하는 2022을지연습에 앞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긴급점검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민방위 긴급대피시설이 총 584개소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비상대비물품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자치구와 함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대피시설의 구비물품 비치 여부, 비상장비 가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비상대피시설 기능 보강을 위해 자치구별로 1~2개소를 대표시설로 선정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라디오, 건전지, 손전등, 확성기, 응급처치세트 등 비상용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후 중앙부처 교부세를 확보해 관내 모든 비상대피시설에 비상용품을 비치하기로 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시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에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피시설 구비물품을 확보, 보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비상대피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먼저 22일부터 9월8일까지를 ‘축산물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도축장의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도축검사를 세밀하게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도축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한다. 또 식육 미생물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광주시의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20년 44두, 2021년 48두였으며 추석 명절 특별대책기간에는 각각 56두, 63두로 평소보다 27%, 31%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평상시 도축물량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가정 내 육류소비의 증가와 축산물 택배 등의 증가로 오히려 도축 물량이 소폭 상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선물세트 등 택배물량 증가로 도축물량이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축산물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추석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로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대책기간에는 총 2만7048두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가축 및 축산물 6건을 적발했으며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했다. 이 밖에도 132건에 대해서는 식육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