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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혼인 건수도 증가했다.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6% 늘었다.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일 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 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 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 창이 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2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이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신기술 확산을 위한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사업은 식량작물분야 :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 보급 등 3개 사업 원예작물분야 : 스마트팜 환경 제어기술 시범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반 안정화 시범 등 8개 사업 농기계분야 : 탄소중립 대응 벼 재배기술 시범 1개 사업 농촌자원분야 : 농촌융복합산업 수익모델 시범 등 2개 사업 도시농업분야 :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17일부터 2월8일까지 농가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중순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한 수업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식품교실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환경교실 ‘간이정수기 만들기’ 동물교실 ‘야생동물 알아보기’로 운영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키트와 교육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 5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학생 1인당 1개의 교실만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2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에 제약받는 어린이에게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온라인 과학교실을 제공해 과학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겠다”며 “어린이들 스스로의 탐구심과 창의력을 고취시켜 지역 미래 과학도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충효동 일원에 조성 중인 생태문화마을을 테마형 디자인 시티로 추진한다.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원효사 노후상가 주변 무등산 심층부를 자연 복원하기 위해 원효사 상가를 북구 충효동 일원으로 이주하고 특색 있는 경관환경을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받아 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30%다. 조성부지에는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경관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이 들어선다. 특히 이주단지는 혁신적인 디자인 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건축가 그룹과 이주민이 협업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주상가의 다양한 디자인 건축지원을 위해 광주시 최초로 ‘건축협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협정은 토지소유자 중심으로 건축협정 운영회를 구성해 관할 지자체인 북구청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공공건축가 및 건축협정서 작성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건축 디자인 심의를 거쳐 다양한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구성과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광주생태문화마을 특화 디자인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환경부가 협력해 생태문화마을 내에 추진 중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도 지난달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이전하고 광주·전남 공동출연기관인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통합본부가 입주해 동아시아 대표 지질공원 거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주호 주변 개발에 따라 ‘문화하수처리구역’을 새로 지정하고 최첨단 맴브레인 방식을 도입한 고도하수처리시설 설치, 단지 내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자연형 정화시설을 설치해 환경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공원마을지구에 대해서는 현재 이주민을 상대로 보상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까지 원효사 일원 1만9885㎡를 자연복원 할 예정이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은 광주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며 “생태문화마을이 시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자유공원이 1년6개월 보수공사를 마치고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공원으로 새 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광역시는 조성한지 24년 된 5·18 자유공원에 대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국비 3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5·18자유공원 전시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선사업으로는 영창, 법정 등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한 인물모형 100여 개와 종합안내도, 설명 패널 추가 설치 등 전시 시설물 보수 및 교체 보도블럭 철거 및 재설치, 휴게시설 교체, 5·18자유관 옥상 및 강당 방수공사 상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 앞으로 이전했던 ‘상무대 표석’ 이설 등이 추진됐다. 5·18자유공원은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전투교육사령부 계엄분소로 민주화운동 진압작전의 중추이자,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시민군 등을 체포해 상무대 영창에 가두고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 1998년 3월 상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상무대가 장성으로 이전하면서 공원으로 조성돼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상무대 영창 및 전시 인물모형 등을 활용해 당시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음향장비 및 전시시설, 보도블럭 포장 노후, 휴게시설 부식 및 균열, 옥상지붕 누수 등 시설 전반을 시급히 보수하기 위해 중앙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국비 3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자유공원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상무대 영창에 투옥되고 고문받은 곳으로 그동안 노후로 인해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시민들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중장기계획’을 마련했다. ‘은둔형 외톨이 지원 중장기계획’은 전국 최초로 2019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4조에 근거한 첫 번째 중장기계획으로 광주전남연구원 용역해 수립했다. 광주시는 관련 조례 제5조에 따라 실시한 2020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인터뷰, 자문회의, 각종 문헌 연구, 타 시도,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최종 결과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로드맵으로 ‘공감과 연결로 사회적 고립 없는 광주 실현’이라는 비전과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5개 전략 2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5개 전략은 은둔형 외톨이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은둔형 외톨이 전문교육 과정 운영 은둔형 외톨이 지원 네트워크 구축 은둔형 외톨이 회복력 강화 기반 구축 은둔형 외톨이 수용성 확대다. 또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활동 복귀를 도모하고 개인의 행복한 삶 영위로 행복한 공동체 구축을 실현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광주시는 관련 조례 제정, 실태조사에 이어 중장기 기본계획도 마련됨에 따라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은둔형 외톨이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채용하는 청년 인건비의 50%를 6개월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하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또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광업·제조·건설·운수업 등이며 지원 기간 인력감축 없이 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7일부터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3층 소상공인지원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올해 더 크고 더 강한 문화중심도시를 만드는 2022년 8대 핵심 문화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 예술인 복지 지원 및 권리보장 미디어아트 365 꿀잼 광주만들기 추진 문화중심도시 광주 특화 환경 조성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 공간 마련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 명소 조성 즐거움이 넘치는 관광콘텐츠 개발·운영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 위상 강화 등 8대 핵심 문화정책 전략 기조를 유지하면서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 일류도시 광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정책인 예술인 복지 지원 및 권리보장을 위해 문화예술 보조사업 공모시기 앞당기기를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그해 2월에 공모사업 공고를 시작했으나, “공모시기가 늦어 행사를 위한 대관, 스탭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공모사업은 2021년 12월에 공고를 시작했다. 또한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 사례비 가이드라인 마련 저작권 귀속 명확화 사례비 편성 확대 소액사업 정산 간소화 다년간 개발과정이 필요한 문화예술 2년 단위 창제작 지원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 광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장애 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광주형 문화메세나 활성화 ⑩문화예술 통합 홍보 플랫폼 본격 운영 ⑪예술인 활동 증명 발급받은 문화예술인 상해보험 보장지원 ⑫법률, 노무, 행정 등 모든 분야 예술인 원스톱 지원해주는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 강화 ⑬시·의회·예술인·시민단체가 모여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해 논의하는 민관협치 T/F를 운영한다. 두 번째 정책인 미디어아트 365 꿀잼 광주만들기를 위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을 올해 3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미디어파사드 제공, 미디어아트 창제작 전시, 교육, 체험 등 미디어아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광주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를 10월중에 개최해 미디어아트와 첨단기술이 융복합한 전시광장축제,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연계한 통합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를 조성해 23년 5권역까지 조성, 시민 생활속의 미디어아트 창의공간을 구현할 것이다. 세 번째 정책인 문화중심도시 광주 특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형 전통 생활음악당을 2025년까지 총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건립할 것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자원화시켜 국립현대미술관 ACC 메타버스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원을 준비중이며 총 34억원을 들여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네 번째 정책인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동명동을 ACC와 연계한 문화관광 축으로 육성하고자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대표 문화마을로 조성 중이며 폐쇄된 상무소각장 부지를 활용한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국제 비엔날레 위상에 걸맞는 전시환경을 조성코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추진, 왕실자기를 생산한 충효동 요지의 노후된 분청사기 전시실을 도예 창작소로 리뉴얼해 콘텐츠 기반 대표 문화관광 시설로 탈바꿈하는 등 광주만의 고유함과 정체성을 담은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 번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이다. 먼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60억원을 들여 실감콘텐츠 제작 기반을 조성하고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준공 및 운영을 준비중이며 인공지능·콘텐츠 융합 창작랩 운영, OTT플랫폼 영상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인근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시설 인프라구축, 이스포츠 생태환경 조성 등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를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광주가 아시아게임 허브도시를 향해 나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산업분야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운용 333억원,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지원센터 조성 15억원,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10억원, 광주첨단실감 콘텐츠 인력양성 통합플랫폼 조성 10억원 등이 반영돼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여섯 번째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119억원으로 문화전당~월봉서원 연계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며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은 법원 결정 등을 반영해서 합리적인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것이며 또한 22년부터 23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으로 서창 향토문화마을 관광자원화, 22년부터 25년까지 총 사업비 1,461억원으로 광주컨벤션센터 건립 등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곱 번째 즐거움이 넘치는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온리원 관광상품 운영,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광주 만들기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멋과 맛이 있는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2022 세계양궁월드컵대회 개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2038 하게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추진하며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자 2,073억원의 사업비로 총 17개 체육시설을 구축해,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 체육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자원, 4차 산업을 선도할 문화 콘텐츠 산업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융복합해 문화로 커가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세계기록 유산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15년 5월 옛 광주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해 개관해 1∼3층을 5·18 상설전시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4층은 특화자료실, 5층은 기록물 보존 서고 6층은 5·18 연구실, 7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쓰고 있다. 보존서고는 5층 전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나 89%가 채워진 상태에서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 및 기증으로 추가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따라 지난해 기록관은 보다 체계적으로 기록물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보존서고 증설계획과 함께 예산을 340여억원을 요청했으며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간과 보존 및 관리 시스템 증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기록관이 보관하고 있는 기록물의 양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 문서 4271권 85만8904페이지,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비롯해 등재 이후 추가로 수집된 기록물 약 2만5000여건이다. 또 5·18 당시 윤상원, 김영철, 박용준 열사 등으로 잘 알려진 ‘들불야학’의 기념사업회에서 2021년부터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 이처럼 보존시설 증설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디지털방식과 AR, AI 등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5·18의 이해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증설 공간은 5·18 사적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공간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옛 국군통합병원에 증설할 경우 노후된 건물의 보강과 내·외부 시설 보완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모든 내용들이 이번 조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기록관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2023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해 2025년까지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기록물 보존처리 공간’과 방문객들이 원본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신설을 포함하고 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작된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과 함께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인류의 유산인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기록관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효율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조류피해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역시 최초로 ‘광주시 조류충돌 저감조례’를 제정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조류충돌 피해가 우려되는 공공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등 방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을 장애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충돌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유도한다. 더불어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조류충돌방지 건축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민원 발생현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저감사업 확대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조류충돌방지 공모사업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등 2개소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는 환경부가 실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조사에 따르면 편의와 미관을 위해 설치된 투명 인공구조물로 인해 전국적으로 연간 800만마리의 야생조류가 폐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심지 충돌사례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조류충돌 피해는 생활 속 주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조류충돌 피해저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복지연구원은 2021년에 정책연구사업 6개 과제를 완료하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 정책연구 내용으로는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의 감정노동 실태조사 광주복지실태조사 광주광역시 복지총량조사 광주광역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제 기준마련 연구 지역사회보장조사 광주광역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연구이다. 연구원은 사회복지현장, 학계관련자, 사회복지정책을 수립하는 공무원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연구과제를 선정했고 복지현장 및 전문가로부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연구에 담아내 연구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사회복지종사 인권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세미나 등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사회복지계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연구로 수집된 광주지역의 복지자원과 복지실태 등 복지관련 데이터는 향후 광주시 복지정책 방향 수립과 복지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2년에는 수요자 욕구 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복지정책관련 기본계획 수립, 사회복지현장 현안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주요 연구과제는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원 실태조사 광주광역시 장애인 정책종합계획 수립 복지총량분석에 따른 복지정책 일몰제 실행 가능성 연구 사회재난 및 기후변화에 따른 사회안전망 구축방안 광주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방안 연구 등 모두 12개이며 연구과제는 광주광역시 행정 및 현장 등 각계에서 제안된 총 28건 중 연구과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광주복지연구원 김만수 원장은 “올해는 연구운영체계를 보완하고 장애인분야까지 연구범위를 확대해 광주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해 복지연구기관으로서 광주형 복지모형 창출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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