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인권헌장의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광주광역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14편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창작글 분야의 ‘나, 너, 우리~♬’ 작품이, 부문별 최우수상은 초등부 ‘색연필, 색이 달라도 똑같이 부르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청소년부 ‘그늘진 자리’ 일반부 ‘기후위기와 인권이 무슨 상관이냐고?’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인권의식 고양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 내용 등을 주제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표어·수필 등 창작글 그림·사진 등 그래픽 동영상 등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공모로 실시됐다.
접수작품은 창작글 280편, 그래픽 136편, 동영상 15편 등 총 431편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7편 등 총 14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품은 추후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광주인권헌장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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