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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 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의 일부다.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을 제공한다.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열고 ‘펀시티 광주’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최미정 광주시의원, 이용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관,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 강신겸 전남대 교수 등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신규 관광정책과 제7차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펀시티를 ‘도시 곳곳에 즐길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넘치는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과 품격을 갖춘 문화 일류도시’로 정의하고 내년 관광정책 방향으로 빛과 예술, 팬들의 도시 구석구석 관광도시 축제가 일상인 도시 입소문으로 찾는 도시 관광하기 편한 도시 관광산업 탄탄도시 등 6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광주다움을 담은 ‘빛과 예술, 팬들의 도시’를 조성한다. 금남로공원에 설치된 금남나비정원을 시작으로 양림동, 광주송정역까지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역을 확장하며 내년 2월 개장을 앞 둔 미디어아트 플랫폼과 5·18 민주광장의 빛의 분수, 지산유원지에서 무등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전남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사업을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가 선점한 ‘대한민국 예술여행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광주시 청소년수련원을 신세대 예술여행 거점으로 리모델링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국내외 청소년들의 교류형 체험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 지역 출신 스타인 BTS 제이홉의 조형물이 위치한 K-POP스타거리는 미디어파사드와 버스킹공연이 어우러진 팬존으로 구성하고 송정역과 ACC, e스포츠경기장을 연결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도시 곳곳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구석구석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과 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도 역점 추진한다. 연중 ‘축제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충장축제를 글로벌 충장월드 페스티벌로 확대 개최하고 여행객과 시민의 문화·관광·축제의 장이 될 충장상상큐브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도시’를 위해 대표굿즈를 개발하고 방송사 협업으로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광주관광 붐업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광주시민 로컬투어 아카데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수어 등 디지털가이드와 휠체어 2석을 확보한 무장애 시티 투어버스 운영, 여행자플랫폼 조성,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매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제7차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이 공개됐다. 계획에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의 광주 관광개발 여건과 실행전략 및 추진과제를 담았다. ‘모두가 행복한 문화예술 스마트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멋과 맛, 의로움이 숨 쉬는 관광도시 유네스코 유산을 품은 생태관광 도시 스마트 관광도시 넥스트 투어리즘, 산업관광도시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에 6000억원을 투입해 광주 관광인프라 확충·연계 및 관광자원 개발하고 관광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들은 광주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즉각적인 관광객 유입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과 입소문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관광이라는 종합서비스 완성을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관광재단과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모아 관광정책 발굴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우리시의 매력이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방문 만족도는 광역지자체 중 1위로 나타났다” 며 “펀시티 관광 정책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광주의 숨은 관광지를 잘 알린다면 분명 멀지 않은 미래에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연중무휴로 보살피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서구장애인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에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방문해 김종효 행정부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센터 관계자 등과 내년도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일 차관은 현장의견을 청취한 후 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융합돌봄센터 시설, 야간 자립생활을 하는 지원주택 등을 둘러보며 내년도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개소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는 자해·타해와 같은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대 1 전문인력을 연결해 도전적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야간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경조사, 입원 등 보호자 부재 시 긴급돌봄 서비스와 주거체험 등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액 시비로 운영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꾸준히 설득한 결과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3년간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부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관련 신규정책을 수립할 경우 향후 발달장애인 돌봄과 관련한 정부의 복지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이 시비 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향후 광주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원규모 확대와 함께 행동발달 의료서비스 등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융합돌봄사업이 전국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기부행사’가 끝난 후에도 김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김장대전에는 5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52t의 김장김치를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어 23일에는 하나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3.2t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받은 김장김치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10개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전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서구 위더스웨딩홀에서 ‘광주AI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합동포럼‘을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광주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안과,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산업 등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병·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윤택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이 좌장을 맡고 광주AI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략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재민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2009년 ‘첨복단지’ 지정 이후 추가 지정이 없었다”며 “첨복단지는 국토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광주에 호남권 첨복단지를 추가 지정해 대구, 충북 오송과 연계한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삼각축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산업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고 국가 바이오헬스산업도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한 첨복단지를 시급히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는 AI융합 첨복단지를 유치해 단지조성, 임상센터·의료기기센터 등 인프라 구축,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 사업화 지원, 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산·학·병·연·관 네트워크 구축, 민간 투자형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20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광주시는 앞으로 유치위원회 및 TF팀을 구성해 ‘첨복단지’로 지정 받기위한 유치활동에 적극 돌입한다. 한편 첨복단지는 의료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연구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단지다. 정부는 그동안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첨복단지를 지정하고 집중 투자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첨복단지로 지정받은 곳은 대구와 충북 오송 등 두 곳이다. 대구는 합성신약·IT 기반 첨단의료기기 분야, 충북 오송은 바이오신약·BT 기반 첨단의료기기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중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미래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2030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1기 광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8월부터 11월까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따라 시책 아이디어 발굴, 시책 홍보와 카드뉴스 자체 제작 등을 해왔다. 특히 제작된 카드뉴스 등은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과 메신저 등을 통해 1400여회 이상 게시·공유했다. 또 32건의 시책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21명의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우편 발송하고 청년 서포터즈가 제안한 시책 가운데 우수한 내용은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우천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청년·여성층 치안 수요자의 시선에서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벌여 타 시도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기도 했다”며 “2022년에도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8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광주에 주소를 둔 청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방식으로 모집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하나센터,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 이종만 광주하나센터장, 정찬호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광주지역 북한이탈주민 권익단체 등의 조직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대상 노동법 강좌 개설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가 대상 노동상담 역량 강화 및 노동인권 교육사업 지원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노동인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건영크린텍, ㈜어패럴컴퍼니, 광주은행과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먼저 건영크린텍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80만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협회 소속 시설 등 100여 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영크린텍은 지난해에도 96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조세형 건영크린텍 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패럴컴퍼니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광주광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어패럴컴퍼니는 2019년 5000만원, 2020년 1억5000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민주 ㈜어패럴컴퍼니 대표는 “의류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적립금 1억8317만3488원을 광주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활용해달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 5900만원, 2019년 1억5100만원, 2020년 1억6400만원 등 4년째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고객들 덕분에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을 격려하기 위해 과일 떡 등 420만원 상당의 사랑의 간식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서인봉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간단한 간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로타리 봉사 정신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의 손길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삼아 소외와 차별이 없는 시민 모두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95.8%가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광주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를 원한다는 시민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광주시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9~10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동별·성별·연령별 광주시민 만 19세 이상 성인 3000여명과 6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시민 56.3%가 하루에 평균적으로 30분~1시간 걷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걷는 목적은 건강관리 26.8% 출퇴근·통학 18.2%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이동 17.3% 순이었다. 걷는 장소로는 동네 생활도로가 70.3%로 가장 높았고 동네 공원녹지 56.3%, 도심 내 45.7% 순이었다. 걷기 좋아하는 길은 방해물 없는 걷기 편한 길이 31%, 공원 또는 녹지 길 23.9%, 주변 경관이 잘 돼 있는 길 23.3% 순이었다. 보행 만족도를 4개 문항을 통해 조사한 결과 보행환경 종합 만족도는 57.59점으로 낮게 평가됐다. 시민들은 걷기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로 좁은 보도 60%, 파손된 보도 58.1%, 산책로·공원 등 걷기 부족한 공간은 47.7% 순으로 나타나 생활도로의 기본 보도시설물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에서 걷기 좋은 곳이라고 답한 곳은 총 67곳으로 푸른길 광주천 천변길 첨단 쌍암공원 무등산 풍암호수공원 등의 순이었다.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급한 사업은 차로수 폭 조정을 통한 보도 확장 및 설치 가로수와 조명 설치 보도 단절을 연결하는 횡단보도 확충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 광주가 걷고 싶은 도시가 된다면 개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산책과 운동을 위해 더 걸을 것이다 멀지 않은 거리는 걸어 다닐 것이다 우리 동네 상가 이용을 더 많이 할 것이다로 나타났다. 특히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5.8%가 찬성을 해 시급히 시행해야 할 시민체감형 정책으로 분석됐다. 시민권익위에서는 이러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4일 광주시에 적극 추진을 권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교류·협력의 ‘2021년도 인공지능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최현택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회장, 강혜림 인공지능 청년협회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인공지능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인공지능산업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4일 국내 최대 규모, 세계적 수준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착수했으며 AI종합지원센터 운영, AI창업캠프 조성 등 광주형 AI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기관 133개사를 유치하고 이중 88개사가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연구실을 개소했으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인공지능 특화 실무인재 양성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광주광역시장 표창 등을 전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광주테크노파크 임종석 인공지능실증센터장을 비롯한 2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조선대학교 김판구 IT융합대학장, 엔에이치엔㈜ 기정수 이사, 인공지능 청년협회 강혜림 회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오세갑 실증기반센터장 등 23명이 수상했다. 또 인공지능 산학연협회는 광주지역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상생과 동반성장의 시대정신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인공지능 혁신거점 광주’를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산·학·연·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산학연협회는 대신정보통신㈜, ㈜조인트리,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 조선대 AI융합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76개 인공지능 기술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한 비영리 법인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플랫폼’이라는 비전으로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와 생태계 분석, 인공지능산업 발전방향 수립 등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전주기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 인공지능산업 인재양성 실태조사 등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북구 일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곡매립폐기물 정밀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정밀조사용역의 객관·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조사 업체선정 및 관리·감독을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결정한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했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선정한 업체에서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일곡매립폐기물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밀조사 내용은 매립돼 있는 폐기물을 시추해 유해성과 매립상태 등을 조사하고 침출수·매립가스·토양오염도 등을 4계절 동안 모니터링 해 매립폐기물의 분해·안정화 정도를 조사 분석하는 것이다. 이후 조사 결과 유해성 또는 환경오염이 있다고 판단되면 폐기물관리법상 권한이 있는 광주 북구청에서 LH공사에 폐기물 처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주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일곡매립폐기물 정밀조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광주시가 추진한 환경영향조사 결과 악취·토양오염도는 제2·3근린공원 모두 법적기준 이내이며 매립가스 메탄농도의 경우 제2근린공원은 불검출로 안정화 단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3근린공원은 5.9%로 매립지 안정화 평가기준을 상회하지만 안정화에 근접하는 수치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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