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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함께 지역사회 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최근 2년간 감시 사업 결과, 추석이 포함된 달에는 설사질환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3건에서 살모넬라균이 원인 병원체로 확인됐다.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 세균은 기온이 높을수록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특히 추석이 포함되는 9~10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이나 식재료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고기·생닭·달걀 등 식재료를 다룬 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도구도 위생적으로 관리해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는 만큼 조리된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추석 명절 음식 조리와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고용·금융·복지 분야 지원제도를 한데 모은 안내서 ‘다시, 봄 : 당신의 일상을 찾아가는 마음건강안내서’를 발간해 지역 27개 시군구와 유관기관 등 180여 개소에 1만부를 배포한다.자살위기는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실직·채무 등 경제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관련 지원제도가 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정보를 찾지 못하거나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통합특별시는 분야별로 흩어진 지원정보를 하나로 모아 시민이 필요한 제도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주요 상담전화와 함께 △정신건강 분야 치료비·심리상담 지원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 지원 △긴급복지지원·햇살론·채무조정 등 생계·금융 지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5개 분야 지원제도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정신건강뿐 아니라 복지·고용·금융 분야 지원제도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은 정신건강 문제와 실직·채무 등 여러 어려움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합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 속 첫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제2회 2022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한다. 생물다양성 탐사는 학생 참가자들이 생태 전문가와 함께 우리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생태 체험학습 참여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탐사는 장록습지에 다양한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전문가 30명과 초·중학생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7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10일에는 밝은 빛을 쫓아오는 곤충들을 채집하기 위해 야간 곤충 탐사를 진행하고 11일에는 7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학생 참가자들이 장록국가습지 일대를 탐사하며 생물종 목록 및 생태지도를 작성한다. 탐사활동 이후에는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이야기마당과 생물종 목록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탐사 활동 중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거리두기를 위해 각 탐사 분류군별 10명 내외로 활동하는 등 안전하게 진행한다.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장록습지의 생물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후속 조치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서식환경 변화로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탐사캠프를 개최한다”며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탐사를 통해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45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지역통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가 함께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기본 가구조사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코로나19 관련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4500여명을 대상으로 태블릿 컴퓨터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사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사 전 코로나19 사전검사를 하고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근거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중요한 통계자료다”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들은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전체험 교육의 장’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광주시가 일상 속 안전사고는 물론 자연재난, 사회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안전체험교육시설로 지난해 10월 북구 오치동에 문을 열었다.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으로 유아,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광주 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이 이어지고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체험객이 줄을 잇고 있다. 체험관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만 가능하고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감안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프로그램 운영횟수와 체험인원을 50% 수준으로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7월까지 방문객수는 4만7000여명에 달했다. 체험관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구명환 사용법, 폭우 시 안전한 대피 체험 등을 운영하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 인형극도 선보였다. 또 매주 목요일을 ‘배려의 날’로 지정하고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최근 이용자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이 99%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98%를 차지했다. 체험관은 하반기에는 개관 1주년 행사, 송년 문화공연 등 이벤트도 진행하고 교관요원 체험교육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빙교육 추진, 홈페이지 예약 관리시스템 보완 및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전국 최초로 ‘호우안전체험’을 특화하고 광주의 대표 명소인 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산악안전체험’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회취약계층 및 재난약자를 위한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마음으로 생각하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달성한 전웅태 선수의 환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청 근대5종 선수단 소속인 전웅태 선수는 지난 7월23일부터 31일까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릴레이 금메달, 혼성릴레이 금메달을 합작해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힘입어, 한국 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웅태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이며 근대5종 세계 랭킹 1위로 명실상부한 근대 5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상동 시체육회장, 김영근 광주근대5종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전웅태 선수의 2관왕 업적 달성을 축하했다. 강기정 시장은 전웅태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대한민국 최초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2관왕,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전웅태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우리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웅태 선수는 “세계선수권 2관왕 달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팀의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 달성에 일조해 매우 영광스럽다”며 “항상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주광역시청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창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약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사업 시행 첫해로 광주와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해 스마트 관광플랫폼·콘텐츠 등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대상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정보통신기술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에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관광스타트업 기업에는 최대 65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센터의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광주관광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9월19일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상세 내용과 참가신청서 등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시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인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지역특화 관광 사업화모델 발굴을 꾸준히 지원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2차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2017년부터 추진해온 1차 탈시설 자립지원 계획 사업을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등으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등 882명의 입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탈시설 자립생활 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장애인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사업계획설명회 등 현장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제2차 계획 수립에 힘을 쏟았다. 제2차 계획은 탈시설 자립생활 욕구 실태조사 결과 자립을 희망한 210명 중 80명의 자립 지원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8개 분야 18개 세부과제로 안정적인 주거지원 지역사회 활동체계 구축 평생학습지원 및 문화 활동 지원 건강권 보장 경제활동 장애아동 자립지원 탈시설 장애인 지원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안전인프라 구축 등이다. 2차 사업의 특징을 보면, 지원 주거형 주택 80호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시공사 협약을 통해 마련해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주거유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탈시설 장애인 정착금 지원을 최대 1400만원까지 연차별로 확대하며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평생학습 등을 지원한다. 또 아동양육시설 내 장애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시 아동청소년과 협업해 장애아동 전담인력 배치, 후견인 지원 등으로 장애아동 자립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따른 전반적인 제2차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사업은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역할 수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자립 시 대상자 개별 특성을 고려해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설 장애인들의 권리 중심 2차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계획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권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사회 장애인계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범사업도 2차 탈시설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4년 까지 장애인이 지역사회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경로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2차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사업을 토대로 시범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광주형 자립생활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규모의 버스킹 경연대회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의 본선 진출 120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의 대표적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열리는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 1억원, 2위 3000만원 등 총상금 1억9400만원을 시상하는 대형 음악 경연대회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45개국 539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 예선 1차전에서는 36개국 251개 팀이 예선 2차전에 진출했다. 지난 2일 광주음악창작소에서 영상 심사로 치러진 예선 2차전에서는 최종 25개국 120개 팀이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오는 10월8일부터 16일까지 광주에서 12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음악적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10월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는 16개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광주 시민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해외 참가자 중 영국 런던 출신의 안코드는 이번 대회에 한국 친구 김왕국과 팀으로 참가했다. 그가 2014년 서울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노래한 버스킹 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99만회를 기록하며 그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로 만들기도 했다. 호주의 말라키는 미국 뉴멕시코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오토바이 여행 중에 작사·작곡한 ‘하이웨이’에 인류의 유대감과 동지애라는 메시지를 심어 노래하기도 했다. 국내 참가자들의 실력도 쟁쟁하다. 7인조 브라질 악기 연주팀 ‘프리마베라’는 ‘누구나’라는 곡을 삼바 리듬에 재치 있는 가사로 편곡해 듣는 이를 미소 짓게 했으며 어렸을 적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루프스테이션 스페셜리스트 기타로 편곡한 ‘기타로로’는 뛰어난 곡 해석력과 연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버스커즈 월드컵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버스킹 대회이자 충장축제의 세계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10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방문자들에게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활력 가득한 국제관광도시로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무더위 극복 및 시민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제2차 회의를 열고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등 17개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원사업은 총 21개 사업에 국비 245억원, 시비 52억원 구비 14억원 등 총 310억원이 투입되며 추가 소요예산은 추경에 최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결식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단가 인상경로당 냉방비 지원 인상 노인일자리사업 근로시간 탄력운영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 외국인아동 누리과정보육료 지원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지역아동센터 등 운영비 추가지원 노숙인 폭염 보호대책 민주화운동 생활지원금 선지급 고려인마을 이주민 냉방용품 전달 재활용품 수거인 냉방용품 지급 폭염저감시설 설치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무더위쉼터 조성 건설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홍보 자활근로사업 지원단가 인상 등이다. 또한 기초연금 지급액 인상,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인상, 장애아가족 돌봄지원시간 확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취약계층 민생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추진하는 폭염 대응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도 공유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은 6.3%, 광주는 6.6%를 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인상이 가속화되는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더해져 시민들,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대책본부를 통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지역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살모넬라균에 의한 설사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12개 협력 의료기관에 설사·구토 증세로 내원한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주 1회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6월 29.5%에서 7월 47.7% 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살모넬라균 검출률이 7월 첫 주 7.1%에서 마지막 주 17.6%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월 3.5% 대비 5배 이상 수준이며 이외에도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균 검출률도 꾸준히 증가해 장마 후 무더위가 지속되는 8월에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광주시의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가 가장 높았으며 원인병원체도 교차오염 위험이 높은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개인위생 관련성이 높은 병원성대장균 순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 우유, 육류 및 가공품이 주요 감염원으로 음식물이나 조리환경 관리에 잠시만 소홀해도 주위 환경을 쉽게 오염시킬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이른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잦은 외부활동과 배달음식 수요가 늘면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김밥 등 변질되기 쉬운 조리음식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취식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애인들을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8일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휴일에 맞춰 특별 개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광주시는 매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개장의 날’을 운영하며 하루 150명 이상의 장애인과 보호자가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도록 지원해왔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2019년부터는 특별개장 행사를 중단했었다. 이번 운영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이며 주요 물놀이 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다. 장애인들은 인솔자나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도 배치한다. 모든 시설은 무료다. 박종오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무더운 더위에도 휴가가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휴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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