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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 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의 일부다.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을 제공한다.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1305명에게 2021년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8326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2017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으로 결과 확인은 오는 31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는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 2011년부터 지금까지 1만7144명의 학생에게 총 11억4360만원을 지원했다. 내년부터는 대학 재·휴학생에서 졸업 후 5년 이내의 졸업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 학생 본인이 광주시에 주소를 둬야 했지만 이자 지원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지원 조건을 완화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축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축산물취급업소 545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위생관리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왔다. 특히 소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60건 등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식중독균 등 안전관리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9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40여 차례에 걸쳐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 안전관리인증기준 축산물작업장에 위생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로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겠다”며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1월부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임신지원정책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맘 편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광주시는 2022년에 출산예정이거나 임신 21주 이상으로 연내에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10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이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1월3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임신부 본인이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사지원 플랫폼, 광주YWCA 살림돌봄서비스 또는 청소 업체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나 정리정돈을 해주는 가사지원서비스를 5회와 정리수납서비스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먼저 이용하고 이용이 끝난 후에 해당 시스템에 영수내역 등 서류를 증빙해 청구하면 신청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회별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12월10일까지이며 청구는 12월 말까지다.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월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콜센터로 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지난 3월 임산부 배려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된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소득기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가사돌봄 지원이다”며 “2022년에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광주·전남 인재 양성 요람인 서울 남도학숙의 2022년 신규 입사생을 내년 1월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27명이다. 학숙별로 제1남도학숙 423명, 제2남도학숙 304명이며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시·도별로는 광주시 362명, 전남도 361명, 장애인 4명이며 제2학숙의 장애인실은 시·도 구분없이 입사할 수 있다. 27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에 있고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학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2022년 1학기에 복학할 예정이면 이번 신규 입사생 모집에 지원해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원서는 광주시와 전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남도학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민등록지인 광주시청이나 전남 시·군청에 우편접수하거나, 남도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입생은 보건복지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생활정도 100%, 재학생은 학교성적 30%와 생활정도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 혜택이 있다. 입사 대상자와 예비순위는 내년 2월7일 광주시와 전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결원이 생길 경우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탄소포인트제 기부제도를 활용한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 공동지원을 위해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나 수도,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성과금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가정과 시설에 현금과 카드포인트로 성과금을 지급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금 기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이 에너지를 절약해 기부한 탄소포인트 기부금을 기후환경과 관련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을 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첫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으로서 앞으로 광주시의 탄소포인트 기부금액만큼 후원금을 기부하게 된다. 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양 기관의 기부금을 취약계층의 노후시설 지원과 취약지역의 정원가꾸기 등 환경개선 자활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는 탄소포인트 기부제도를 시행한 올해 상반기 탄소포인트 기부금이 57만원에서 하반기에 23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탄소포인트 홍보인력을 활용해 탄소포인트 가입과 기부제도 동참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광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ESG 경영 기업과 친환경 기업이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후원 의사가 있는 기업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포인트제가 전 국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탄소포인트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골목 정원가꾸기, 단열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단지, 시설, 자동차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올바른 개인정보가 입력되어 있어야만 성과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성과금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현재 가동률 70% 이상으로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제2컨벤션센터 건립에 본격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해 주관 부처인 산업부로부터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B/C값이 1.32로 높게 나와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은 생산 유발효과 146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33억원, 취업 유발효과 1382명으로 각각 분석됐다. 또한 총사업비는 1461억원, 건축 규모는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4만6000㎡,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가 적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광주시가 당초 계획한 기본계획안의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규모로 기본계획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500억원 이상의 지방재정 투자사업의 경우 투자심사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서 행안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B/C가 1 이상인 경우에는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한다. 시는 그동안 가동률 70% 이상으로 한계치에 도달한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인프라 확장 필요성과 함께 민선7기 들어 본격 추진되고 있는 AI융합집적단지 조성, 친환경자동차 산업단지 조성,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2038년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 등 광주시 주력 전략산업 및 대형 스포츠대회와 연계한 미래 MICE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 펼쳤고 이같은 노력이 타당성 조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상반기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와 건축기획심의를 거쳐 2025년 준공 목표로 하반기부터 설계공모 등 제2컨벤션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제2컨벤션센터는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 부지에 총 14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도록 광주다움을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건설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 대표 도시답게 최첨단 스마트 전시장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명칭도 공모에 의해 상징적인 이름을 붙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아울러 ACC 중심의 문화·예술관광과 김대중컨벤션센터·제2컨벤션센터 중심의 MICE관광을 연계한 융·복합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제2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광주시는 명실상부 호남권의 대표적인 컨벤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와 광주경찰청,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이 참여한 유관부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구간 교통정체 해소에 공동 대응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각 기관은 출퇴근길 교통정체에 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혼잡교차로 신호체계 실시간 탄력 조정 공사구간 주요교차로에 모범신호수 대폭적인 추가 투입 공사구간 안내 및 우회도로 홍보강화 등 광주시가 마련한 교통정체 해소 대책 중 구체적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우선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주요정체 구간에 모범신호수를 추가 배치하고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고 광주경찰청은 교통경찰 및 경찰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로 배치하기로 했다. 또 자치구와 협조해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전광판과 입간판 등을 활용해 정체구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 기관은 공사기간동안 예상되는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추후 발생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이번 실무협의회는 자치단체와 경찰 간 협력이 즉각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에 제도 본연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 사항에는 공동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3대 사무인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분야에서의 협업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 광주경찰청, 시 교육청 등 관계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추진, 기관 간 협력과 지역맞춤형 시책개발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2월까지 공장밀집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총 162건이며 총86억의 재산 피해와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48건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 요인 47건, 부주의 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의 특성상 건축, 전기, 가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이에 맞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가연성 물질 취급 대상 중점지도 입주업체 간 자율 안전관리협의체 구성 유도 소방관서장 주관 화재안전 간담회 추진 등이다. 이와 관련,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24일 하남공단에 입주해 있는 엘지 이노텍㈜ 광주공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협조와 자체 소방시설 점검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대학교는 24일 서구 쌍촌동에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을 공식 개관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에서 3년간 38억원을 투자해 이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이날 개관식은 이성엽, 연형모, 박위림 등 전 프로게이머를 초청한 토크콘서트,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원 규모는 총 464.45㎡로 6명이 동시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트레이닝룸 3개실,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게이밍룸 3개실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영상편집 및 크리에이터 교육을 위한 영상편집실 1개소, 영상제작 및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아틀리에실 1개소, 세미나실, 운영사무실, 원장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개관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스포츠 전문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게이밍과정, 이스포츠경기기획 및 운영과정, 이스포츠 방송 해설 과정, 게임연출 옵저버과정, 게임사무국 및 프론트과정, 이스포츠방송과정, 영상이펙트화면자막제작 교육, 대회운영과정, 1인미디어기반 채널운영자과정 등 다양한 이스포츠 직군 전문가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33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내년에는 2021년 실시한 교육과정과 더불어 이스포츠 심판 과정과 빅데이터 연계 이스포츠 경기분석가 과정, 메타버스 기반 이스포츠 서비스 운영교육 등 좀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광주이스포츠경기장과 연계해 교육과 함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 수료생이 주축이 돼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이스포츠경기장 개관과 더불어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개관하면서 그동안 게임 과몰입 등 부정적 이미지의 게임산업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로 정착하고 게임과 이스포츠를 직업의 영역으로 발전시켜 지역 게임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스포츠 일자리 창출, 건전하고 건강한 이스포츠게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4명, 4급 15명, 5급 32명, 6급 57명, 7급 68명, 8급 38명 등 총 214명을 승진 의결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에 따라 국·과장급은 시정 기여도, 업무 추진력, 위기관리 능력, 평판 등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역량, 현직급 임용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실국 간 균형인사를 함께 고려하고 성과 우수자를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다. 3급 승진자 주재희 혁신소통기획관은 5급 공채 출신으로 기획, 정보화,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특히 출범 3주년을 맞이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바로소통 광주, 직소민원, 시민권익위원회, 국민디자인단, 보조금24 등 시민과 소통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2년간 비서실장을 역임한 후 민선7기 인사혁신 과제를 총괄했다. 특히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역량개발 프로그램 발굴, 핵심현안담당관 확대, 격무기피업무 총량제 도입 등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대상을 받고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아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다. 특히 올해 인사혁신처 평가에서 인사교류 우수기관과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 분야 중앙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3급 직무대리 김종호 공원녹지과장은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건축주택과장, 도시경관과장을 역임한 건축행정 분야 전문 관료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중앙1지구 등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했다.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공원면적 90% 이상 확보, 초과수익 공공재투자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든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직위승진한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의사로서 그동안 방역 분야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준 바 있고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 검사를 진두지휘해 방역당국의 발 빠른 대응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대응, 도시기반시설, 산업, 일자리, 혁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성과에 공로가 있는 공직자들이 대거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특수한 사정으로 민선7기 최대 규모의 승진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이번에 214명이 승진해 예년보다 승진자가 많았다. 광주시는 1월1일자 4급 이상 간부급 전보인사에 이어 1월12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시정 현안들이 안정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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