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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의 주거시설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의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300호 규모의 일자리연계형 지역전략주택 건립 공모사업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전략주택은 광주송정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국토부와 LH가 800억원을 투자해 1만㎡의 부지에 300호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 형식으로 건립된다. 특히 국토부와 LH가 공공임대 형식으로 건립하지만, 입주자 선정은 100% 광주광역시장이 정할 수 있어 지역전략산업과 GGM 직원의 주거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략주택이 건립되면 GGM 직원은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거주하면서 보육·문화·체육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단지 내에 별도의 시비 약 150억원를 들여 체육시설·도서관·어린이집도 건립할 계획이어서 GGM 직원들의 직장과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간 GGM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주거지원 등 이른바 사회적 임금으로 보완하기로 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논란이 됐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7월4일 GGM을 찾아 “광주시가 직원 여러분과 맺었던 주거보장 등 사회적 합의를 그동안 이행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적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강조했었다. 이번 지역전략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강 시장의 약속이 지켜짐은 물론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은 물론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임금 제공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이번 지역전략주택 건립에 끝나지 않고 GGM 직원들에 대해 공동복지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는 주거비 20만원도 지원대상 확대 및 금액 상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직원 장학금·건강검진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76억원 규모의 공동근로복지기금도 조속히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자로 5급 130명, 6급 이하 536명 등 총 666명 규모의 하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민선8기 비전 실현과 속도감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조직의 안정’과 ‘활력 있는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직원들이 신청한 희망부서를 우선함과 동시에 실국장이 추천한 직원도 결원의 50%까지 반영되도록 했다. 특히 미래발전의 화두를 던질 광주전략추진단 랜드마크 등 도시 매력을 한 단계 높일 신활력추진본부 민생경제와 창업을 책임질 경제창업실 차세대산업과 등으로 개편된 인공지능산업국 등은 민선8기 조직개편 취지에 맞춰 인적구성을 새롭게 했다. 관심을 받아온 광주전략추진단 내일기회도시팀장은 김용진 사무관을, 신활력총괄관 이제는된다팀장은 박윤원 사무관을, 신활력특수시책팀장은 김재중 사무관을, 관광도시과 스토리텔링팀장은 고재희 사무관을 각각 전진 배치했다. 또한 이번 인사는 선호부서 3년 일몰제, 1년 미만 전보 제한 등 전보 원칙에 따라 진행했으며 역량과 적성 등 직무 적합성과 실국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배치했다. 정영화 시 인사정책관은 “지난 8월1일자 조직개편이 민선8기 그림을 입힐 캔버스를 만든 거라면, 이번 정기인사는 캔버스에 색칠할 물감과 붓을 마련한 셈이다”며 “앞으로 공직자 모두의 노력을 통해 광주만의 그림이 멋지게 그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학교급식의 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무상급식비 단가 7.4%를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년 동월비 6월 생활물가지수를 반영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단가를 평균 2521원에서 2707원으로 186원 인상한다. 급식비 인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교육청과 긴급 협의를 진행했으며 필요예산 총 28억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무상급식비는 이번에 인상된 단가에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500원과 국내산 장류 구입비 100원을 추가하면 초등학교는 2971원, 중학교 3449원, 고등학교 3392원, 특수학교 3752원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이번 급식비 인상은 급등하는 물가에도 우리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이 19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일까지 긴급생활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했으며 1차 지급 시 누락자, 기준일인 5월29일 이전 급여신청 후 신규 책정된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3일부터 19일까지 2차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 수급자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주거·교육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등 1인 가구 30만원, 4인 가구 75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성립 전 예산 집행 추진, 한시인력채용,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한 선불카드 제작 등 적극행정을 펼쳐 6월29일부터 8월5일까지 지급 대상가구 중 98%에 달하는 6만7000여 가구에 313억원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또 19일 사업 종료와 더불어 카드 교부가 마감되는 만큼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직 카드를 수령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문자 발송 등 안내를 통해 카드 수령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동에서는 거동 불편 사유 등으로 직접 카드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선불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무기명 선불형 카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사행 등 일부사용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이 지난 이후에는 잔액 이 소멸돼 사용이 불가능하다. 손옥수 시 복지정책과장은 “아직 선불카드를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1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 주시기 바란다”며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므로 기한 내에 꼭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11일부터 서구 상무지구 내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검사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밀접접촉자, 입영장정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만 가능하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은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통보문자,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관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385개소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원스톱 진료기관에서는 한 번에 진단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안내 : 심평원,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탈사이트 검색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여름 휴가철 등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9일 기록관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기록물 제공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진행된 양 기관간 ‘학술·연구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기록관은 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서 소장·관리하고 있는 기록물 중 총 149건을 기증받았다. 대상기록물은 5·18민주화운동 및 5·18 참여자, 들불야학 관련 내용으로 도서간행물 6건, 문서자료 133건, 박물자료 4건, 사진자료 6건 등이다. 특히 이번 기증기록물 중에는 윤상원 열사 수첩, 박관현 열사 육필 메모, 박용준 열사 일기 등 중요기록물도 다수 포함됐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록물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2004년 윤상원 열사 생가 화재로 인해 많은 기록물이 멸실되고 남아 있는 기록물도 심각한 훼손이 진행된 상태다. 이에 따라 기록관은 10일부터 기록물에 대한 보존처리 및 복본 제작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이들 기록물과 관련된 전시와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박관현 열사 서거 40주기에 협약을 통해 기록물을 보존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기록물을 보존해온 들불열사기념사업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5·18민주화운동이 기록물을 통해 후대에 더욱 널리 알려지고 민주인권 기록물로서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서관이 시민의 삶에 밀착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핵심가치인 사람에 대한 포용성과 공간의 혁신성, 정보의 민주성을 실천하는 ‘우리 삶의 행복을 더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도서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정책을 보면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지원 희망도서바로대출 광주지역 상호대차 유-도서관서비스 확대 조성 등이다. 먼저, 도서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상무지구 소각장 부지에 광주대표도서관, 광산구 하남지구에 하남시립도서관, 시각장애인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한 점자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3곳을 건립하고 있다. 정부의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에스오시사업’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올해는 북구에 중흥도서관과 신용도서관을 개관하고 내년에는 3개관을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다.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도 올해 운암·일곡·무등도서관 등 3곳에서 진행중이다. 또한, 시립도서관과 지역 서점 13곳이 협력해 운영하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올해도 제공한다. 시립도서관 회원증으로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바로바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한달에 5권까지 2주간 대출이 가능하며 1회에 한해 1주간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 3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동네서점도 살리고 독서문화도 확산시키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광주지역의 다른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광주지역 상호대차서비스’를 제공한다. 책이음회원증 소지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하철역이나 터미널, 공원, 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공공 편의시설에 비치된 ‘24시간 무인 자동화 도서대출 및 반납 시스템’을 통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유-도서관 서비스’가 확대된다. 지난해까지 설치한 19곳을 지속 운영하고 올해는 병원 등 5곳을 추가해 총 24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도서관도 디지털로 전환되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맞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아 9월12일까지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에서 우수상품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광주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광주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92곳이 입점해있으며 14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추석맞이 특별판매전’에서는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60개 품목 30% 특별할인전 ‘가치사SE’ 쇼핑몰 전품목 무료배송 출석체크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우수상품 30% 특별할인전에는 모시송편, 도라지정과세트, 한과 선물세트, 국산 참기름세트, 산삼 발효주세트, 부각세트 등 인기 있는 추석 상품 등이 선보여진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확산과 가치소비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가치사SE’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는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이다”며 “사회적경제 제품을 통한 가치소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매년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및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실내환경 유해인자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벽지 교체 등 실내 환경을 친환경 자재로 개선해주는 복지사업으로 2009년부터 환경부, 한국환경기술원, 민간기업 및 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2월 자치구를 통한 수요조사로 참여 의사를 밝힌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9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 민감계층 24곳을 선정해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월부터 참여 신청자의 가옥 및 시설에 대해 7개 실내 환경오염물질 항목을 측정·진단하고 개선 방안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거점병원 등과 연계해 대상 가구 중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소아·청소년 및 어르신의 진료지원을 병행해 실시한다. 아울러 10월부터 올해 말까지는 실내환경 측정결과 등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내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회공헌기업에서 제공한 벽지, 바닥재, 페인트의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실내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환경성질환은 실내 환경 개선으로도 질환의 예방과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환경보건 복지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유해 인자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24일까지 접수한다. 대한민국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시상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34세의 우수인재 총 100명을 선발해 국무총리상은 상금 300만원,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99명은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광주시는 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를 접수해 지역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중앙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2명이 선발된다. 고등학생은 시 교육청을 통해 지역심사가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 포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추천서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광주지역 심사와 관련한 문의는 시 인재육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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