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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젓갈류 등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14일붙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마늘 등 농산물과 생식용 굴, 새우,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부재료 200여 건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용 주재료인 배추, 무 등 농산물은 엔도설판 등 340개 항목의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수산물과 젓갈류 등 부재료는 중금속, 식중독균, 금속성이물, 보존료 등을 검사해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 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위생 관련 유관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공영도매시장 내 농산물 중 잔류농약이 부적합인 경우는 농수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도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김장철 다소비 농·수산물, 젓갈류 등 김장용 식재료뿐만 아니라, 광주 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내산 제철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1일부터 20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5000원 단위로 이뤄지며 1만7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6만8000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등이다. 행사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해 도매시장 수산물동 2층 행사부스에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총 환급 규모는 1억4000만원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전량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전국 15개소이며 광주지역에서는 서부도매시장 이외에 양동시장에서도 동일한 기간에 행사가 열린다. 김정남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가게부담을 덜어 주고 서부도매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19일까지 ‘제8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광주차이나센터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시, 광주차이나센터,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함께 한·중 양국 문화를 매개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흉금을 터놓고’를 주제로 11일 개막식, 한중미술교류전, 한중노래경연대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 중국문화체험, 토크 콘서트,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한중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지역 명사들의 중국에 대한 추억의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17일과 18일에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수석 요리사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중국 요리인 고추잡채, 해물누룽지탕을 직접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중국 전통 매듭 팔찌, 경극 가면 제작 등 체험행사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험키트 등도 제공된다. 19일에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중노래경연대회 본선이 열리며 11일과 15일에는 중국 요리 명인을 초청한 중국요리페스티벌이, 11일부터 19일까지는 한중 미술 작가 40여명이 참여하는 한·중 미술 교류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게시 이벤트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차이나센터 현장 참여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중국문화주간은 2015년부터 광주시민과 광주 거주 중국인들이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우정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양국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시청 주요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청 각 주요 사업장과 시설들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 준수 및 안전계획 수립 여부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재해 발생 시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사항 등에 대해 전반적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광주시 본청·보건환경연구원·소방안전본부·상수도사업본부·시립도서관·시립미술관·문화예술회관 등 7개 직접관리 사업장과 시립장애인복지관·시립요양병원·광주문화재단 등 11개 위탁관리 사업장, 종합건설본부·염주체육관 등 공중이용시설 관리부서 34개소다. 점검은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와 함께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실태와 직접적인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기관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자문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점검결과 사안에 따라 안전보건 확보의무 미이행 부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사항 및 예방책 등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주요 시청 사업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적 준수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이행 활동을 강화하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45탄소중립도시 목표달성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강 시장은 7일 오후 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월요대화’에서 “업무보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폈지만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며 “대화를 통해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제시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수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 기후행동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환경 전문가들은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도시 조성 기본 계획을 살펴보고 “온실가스 배출을 고려하지 않은 에너지자립도시에서 출발한 2045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수정해야 한다”며 “정부보다 5년 앞당긴 선도적인 목표 설정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실제 실행 계획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먼저 황철호 정책보좌관은 “현재 2045탄소중립 경로는 정부 의존적 사업에 치중돼 있어 지자체의 역할이 부족하고 광주의 환경을 고려할 때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특히 폭염·가뭄 리스크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실제 피해가 예상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지역에 대한 적응사업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문충만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에너지자립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광주시는 이를 혼동하고 있다”며 “에너지자립은 광주 전체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광주에서 생산하겠다는 뜻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상신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연구위원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해 광주는 전남·전북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이 나은 지자체와 협력해 같이 가야한다”며 “에너지자립이 아니라 에너지전환으로 방향을 폭넓게 수정해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어린이·노약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적응사업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상신 연구위원은 “강원도는 폭설이 와도 큰 문제가 없지만 부산은 2~3㎝ 눈에도 교통 대란이 일어난다”며 “부산과 강원도의 차이는 정책의 차이고 훈련의 차이다. 미래에 갑작스레 닥칠 기후변화 위기에서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적응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적인 부문인 건물과 수송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목표 설정 및 가뭄과 폭염 예방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강기정 시장은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닌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수정·보완하겠다”며 “시민들이 알기 쉬운 자원순환 같은 실천적 계획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핵심인 수송·건물에 대한 에너지전환·효율화 등을 고민해 재설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임영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전문연구원, 이상신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연구위원, 이정범 대전세종연구원 지속가능연구실장, 문충만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황태연 조선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태호 광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송용수 시 기후환경국장, 황철호 시 정책보좌관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된다. 광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11월14일은 복지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구성,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지정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7일 회의실에서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5개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재난사고와 겨울철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례없는 가뭄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대응방안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관련 건의사항 소방관서별 공통 및 자율 특수시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가뭄과 관련해 화재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은 첫 단추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안전의 척도가 정해진다”며 “본부와 소방관서가 함께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시청에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를 만나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먼저 강 시장은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맞았고 양국 자유무역협정도 다음달 발효된다”며 “그동안 이스라엘과 교류의 접점이 없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큰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와 이스라엘은 인공지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첨단 산업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자매·우호도시와 같은 인연도 닿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가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는데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토르 대사는 “사막 위에 세워져 이스라엘의 꿈의 도시로 베르셰바와 광주는 많이 닮았다”며 “베르셰바는 베두인과 유대인이 함께 살고 있는 평화·화합의 도시이자 인공지능 등 미래지향적인 도시인 만큼 광주와 인연이 닿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르 대사는 “민주주의로도 경제적으로도 기반을 이룬 강한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스라엘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광주와의 교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 시장은 남구 양림동을 소개하고 산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토르 대사에게 무등산 동반 산행을 권유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국립5·18민주묘지가 있는 망월동에 방문한다고 들었다”며 “근대문화의 상징인 양림동 선교사 묘역·사택을 둘러보며 광주의 멋과 맛을 즐기고 무등산 등산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34만9704건에 대한 현장검사 및 수거·위탁 검사한 결과 모두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관은 매일 새벽 축산물 생산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도축장 현장에 출장해 34만5301마리의 소와 돼지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육으로 공여가 어려운 소·돼지 114마리를 출하 전 전량 불합격·폐기 처리했다. 유제품 생산의 주원료가 되는 우유와 국민 다소비 식품인 달걀의 경우 수거해 항생제와 살충제 등 잔류물질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축산물가공품 생산업체의 위탁검사 제품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 받아 광주지역에서는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광주시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검사해 유통 축산물의 안전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정신병원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할 수탁자를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광주시립정신병원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은 공고일 현재 각각 248병상, 257병상 규모이며 위탁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5년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공고일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법인이나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준정부기관이 개설한 병원급 의료기관 보훈병원이다. 위탁 조건은 두 병원은 동일한 수탁자가 운영하고 위탁에 따른 운영재원은 수탁자가 진료수입 등으로 자체 부담해 책임 운영해야 한다. 다만, 시는 시립병원의 공공성 강화 및 경영 개선을 위해 시가 제시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따른 사업비와 수탁자의 경영상 책임과 무관하게 발생한 운영적자는 평가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의료법인의 신규 및 분사무소 설치를 지난 2014년부터 제한하고 있지만, 개인 자격으로 이번 시립병원 수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서는 25일과 28일 시청 건강정책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병원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탁자가 선정돼 치매 등 노인성 질환과 정신질환 관리의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추모의 시간에서 책임의 시간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가애도기간이 지난 5일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광주시도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추모 공간으로 전환했다”며 “그동안 추모해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더 이상 사회적 참사는 없어야 한다”며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광주시가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되고 가장 큰 책임은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시장은 “민선 8기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를 목표로 산업안전, 생활안전, 기후재난 등 재난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재난 안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례·예산·정책 등에 미흡한 요소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도시 워킹그룹’을 새롭게 구성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 시장은 “현대의 재난안전사고는 발생 예측이 어렵고 피해양상이 다양하지만 안전대응시스템이 사고 예방보다는 수습에 집중돼 있고 시민참여 행동보다는 관 주도로 이루어져 새로운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재난안전 현장 전문가와 행정전문가 10명 내외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겠다”며 “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시민행동계획에 중점을 두고 시기 별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 상황에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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