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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도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검사기관의 검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평가 결과 기준 적합 시 양호로 판정되며 이외 기준 부적합으로 주의 또는 미흡으로 판정된 경우 검사기관은 시정 및 재평가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올해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는 총 4개 항목으로 두 차례로 나눠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1차 버터 중 산화방지제 정량 시험, 2차 축산물 식육 중 항균제 및 식육 중 대장균군 정량 시험과 식중독균 정성시험이다. 이번 검사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이 ‘양호’ 판정을 받아 검사 기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식중독균, 항생제와 살충제 등 잔류물질과 같은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신뢰성 있는 검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97%는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빨랫감 모아 한 번에 세탁하기’ 등을 우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전남지역의 최악 가뭄으로 동복댐 등 상수원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자 광주시가 시민인식 제고와 홍보강화를 위해 실시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 첫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광주시 시민정책참여단 1만9406명을 대상으로 ‘가뭄대책 및 물 절약 실천’에 대한 ‘광주 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범 실시했다. 설문 항목은 가뭄상황 인식 정도, 물 절약 실천 방안, 가뭄대책 중 가장 시급한 대책 등이었다. 조사 결과, 가뭄상황 인식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2277명 중 97.7%인 2226명이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매우 잘 알고 있다’가 66%,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1%였다. 물 절약 실천 방안 중 시민이 가장 우선 참여하는 방안에는 ‘빨랫감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가 37%로 가장 많이 답했고 다음으로 ‘가정 내 수도밸브 수압저감’ 25%,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22%, ‘양치컵 사용’ 15% 등의 순이었다. 또 가장 시급한 가뭄대책으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물 절약 캠페인 및 홍보’, ‘제한 급수’, ‘한시적 수도요금 인상’ 순으로 응답했다. 가뭄 대책 및 물 절약 방안에 대한 주관식 질문에는 ‘수도 사용량 줄어든 세대와 업소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학교에서 물 절약 실천교육’, ‘물 절약 실천 우수 구·동 수도요금 인하 등 특별혜택’ 등 물 절약 캠페인의 동참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제한 급수 병행 검토’, ‘수도요금 인상’, ‘물 사용량 많은 대중시설 한시적 이용 제한’ 등 시민들은 행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절약 정책 추진에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시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시민정책참여단 2만여명을 모집했으며 앞으로도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민 정책참여단은 만 14세 이상 광주시민 및 거주자로 설문조사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별·성별·연령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성수 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시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시의성 있게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12월부터 온라인 설문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시의회, 전남도, 도의회,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즉시 공급가능한 부지 및 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가운데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광주·전남이야말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등 전방산업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산업 초기 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지속 개선 및 산·학·연 혁신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AI기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단지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지역 강점을 내세워 반도체특화단지를 유치·조성해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널 토론회에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창한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형준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은 토론회 내용을 적극 반영해 다음달 예정된 산업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 공모 심사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광역자치단체간 협력해 추진하는 곳은 우리 광주전남이 유일하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광주·전남이 선도해 나가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의 근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와 용수, 인력공급 등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지역의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무등야구장,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대형 건축공사 현장 5곳과 중소규모 건축공사 현장 등이다. 특히 안전 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잦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예방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12월1일부터 14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시교육청,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먼저 광주시는 12월5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인권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 인권디딤돌 감사패 수여, 오월소나무합창단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인권 단체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인권취약 분야에 대해 인권증진사업을 추진했던 활동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인권디딤돌 감사패는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단법인 고려인마을과 이주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수여된다. 5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열린다. 6일과 8일 광주극장에서는 인권영화가 상영된다. 6일에는 안성기·윤유선·박근형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 8일에는 다큐멘터리 ‘니얼굴’을 무료 상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2월1일 ‘일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12월7일 ‘학생자치와 인권’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광주에서 활동가로 살아가기 북토크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등을 펼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9일 동구 금남로에서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큐멘터리 ‘김복동’ 상영회와 송원근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우리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가 내일이 빛나는 광주 실현을 위해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인권기념주간을 지정하고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농촌진흥기관 홍보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1일 올해 전국 농촌진흥기관 156곳에서 수행한 각종 홍보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 4곳을 선정·발표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블로그, 디지털 영상매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각종 교육·행사, 농업 신기술, 지원 정책 등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정 정책과 기상재해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연간 1만3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에게 농업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전문 지도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직원을 활용한 교육 운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등 농업인과 도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박다은 농촌지도사가 스마트농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 ‘2022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시라 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항상 가까운 거리에서 농업·농촌을 널리 홍보하고 노력한 결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수요자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2022년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시·도 부문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우수 부문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고 특별상은 협조 우수 광역시·도와 현장 우수 기초지자체를 선정한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배출예약제를 통해 별도 수수료 없이 수거차량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재활용 극대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활성화 및 운영 시스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집하장 운영 현황 사업운영 노력도 홍보활동 방문수거 실적 등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동집하장을 확대 이전하고 집하장 환경·안전 개선 등 수거 인프라 확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11월 말까지 10만5045대를 수거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폐가전무상배출예약시스템, 콜센터 등을 통해 수거일을 지정하면 예약일에 맞춰 수거전담반이 수거한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무상방문수거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배출 편의 향상, 자원 재활용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달빛동맹’ 강화와 장애인체육회 간 우호증진을 위한 ‘2022 영·호남 장애인체육 교류전’이 1일부터 이틀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 강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장애인체육을 통해 실천하기 위해 대구장애인체육회 임직원 40여명이 광주를 방문해 탁구·배드민턴·조정 3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2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찾아 문화체험 시간을 갖는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 장애인체육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을 함께 유치하고 달빛 고속철도가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를 향한 ‘광주 세일즈’의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어 광주의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에 앞서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봉길 회장이 영상으로 기업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인들에게 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 ㈜로템스페셜과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개발기업인 볼트라인, 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 등 국내외 13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총 828억원의 투자와 5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협약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감면, 투자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교육·연구·지원기관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 미래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키워갈 기업의 성공파트너로서 준비된 도시”며 “투자자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이전기업, 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을 대상으로 입지 및 설비보조금, 현금지원, 조세감면 등 각종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 투자설명회를 열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산하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공단, 출연기관,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이동노동자 공공쉼터’를 12월1일부터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는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배달·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으로 업무 특성상 수시로 이동하면서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며 일할 수밖에 없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상무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 ‘달빛쉼터’를 열고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30분까지 쉼터영화제, 생활법률상담, 찾아가는 이동천막 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쉼터가 단 한 곳 뿐이고 건물 8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대폭 확대했다. 광주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게공간 확대 및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쉽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에 있는 공공기관을 공공쉼터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쉼터는 시청,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13개 기관 총 34곳이다. 특히 각 공공시설물의 휴게실, 로비 등에 마련된 휴게공간을 공유해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를 가동하고 탁자, 의자, 정수기 등도 제공한다. 특히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남광주역, 양동시장역, 농성역 등 10개 지하철 역사, 도시공사의 전일빌딩 245 등 6곳,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의 공공쉼터는 각 기관의 근무시간과 동일하게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운영한다.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은 “공공쉼터는 집배원, 배달·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강추위와 무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영하를 오르내리는 기온, 강풍, 강설 등으로 일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이동노동자들이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쉼터는 ‘시청·공공기관 공간 개방 및 공유자원 활용 개선’과 공공기관의 지역상생발전 사회적책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 희망 기관은 광주시 노동정책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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