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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 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달순’ 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 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 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제공해야 한다.‘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 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 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2021 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23일 시청에서 제2차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 비전과 전략, 제안 과제들에 논의했다. 지난해 12월29일 발족한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새로운 광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위원회로 환경·인공지능·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위원들로부터 미래 비전과 전략,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이 직접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실무형 위원회로 운영돼 왔으며 그동안 3차례의 운영위원회와 분과별 수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그동안의 논의를 토대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광주의 미래 비전으로 삼아 추진전략과 제안 과제를 다듬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양적으로 광주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해 200만명의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영산강 광역 경제·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나아가 1800만 신남부경제권을 구축하는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더 큰 광주’를, 질적으로는 그린-스마트-펀 시티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들의 삶을 제고하는 ‘더 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전략과 제안과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그동안 위원들이 제출한 사업 아이디어와 실국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펀 분과’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복합쇼핑몰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복합쇼핑몰 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면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특색이 반영된 ‘광주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1월 펀시티 조성 1호 사업으로 발표했던 ‘광주 캐릭터 랜드’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그린 분과와 스마트 분과에서도 전략과 대표 제안과제 선정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진행됐다.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3월 중 비전과 전략 등에 대한 중간보고를 거쳐, 6월 중 대표 제안과제가 포함된 최종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석주 대전환 특위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큰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그동안 제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토론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위원들과 함께 발굴해 민선8기 집행부가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라 산림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32건의 산림화재로 총 4.09㏊ 면적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2~5월 봄철 기간의 화재가 전체의 88%를 차지해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은 기후변화에 따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건조한 날씨로 산림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대형 산림화재가 잦은 시기다. 특히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보궐 선거 등 시민들의 경각심이 저하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함으로써 대형 산림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산림인접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인근 지역 소방용수시설을 일제점검하는 봄철 산불예방 진압대책을 추진한다. 또 봄철 산불 조심기간인 2~5월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산불 초기진압을 위한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더불어 소방헬기를 이용한 산불예방 공중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실시하는 등 산림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며 “농산 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3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들불열사 관련 기록물 활용 및 기념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들불열사기념사업회가 수집해 소장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과 들불야학 관련 기록물을 공동으로 연구·보존·활용하는 방안과 향후 기록물에 대한 공동 수집과 발굴, 조사와 활용 등을 추진하게 된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광주지역 최초의 노동야학인 들불야학을 설립해 운영하며 5·18항쟁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들불열사 7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설립됐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가 보관중인 기록물은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에서 최후 항쟁에 참여했다가 희생된 윤상원 열사와 가족이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비롯해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 열사 자료, 들불야학팀이 주도한 투사회보, 5·18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성명서와 선언문, 윤상원, 박관현, 박기순, 김영철, 박용준, 박효선, 신영일 열사 관련 기록물 등이 포함돼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전시, 학술행사 등 5·18 선양 활동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기록관에서 해당기록물을 기증 위탁 보관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추진해온 5·18기록물통합DB구축사업에 들불열사기념사업회 기록물을 포함해 시민들과 연구자들이 들불야학과 들불열사 행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인화 기록관장은 “이번 협약은 5·18 당시 투사회보 제작과 배포, 항쟁지도부 활동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한 들불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은 향후 5·18기록물의 수집·발굴·보존·관리 및 활용에 협력하고 학술행사나 전시 등을 통해 들불열사의 희생정신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예산을 전년대비 150%를 증액해 공용 급속충전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부지 내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최대 20기 보급을 목표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먼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2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에 선정되고 전기신사업에 등록 된 민간충전사업자 중 주유소, 편의점 등 민간부지 내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 충전사업자다. 지원금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급속충전기 설치비의 50% 이내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추가로 50㎾ 급속충전기는 1000만원 100㎾ 급속충전기는 1600만원 200㎾이상 급속 충전기는 2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로 4월1부터 5월31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부지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은 하반기에 추진한다. ‘공공부지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은 총 3억원을 투입해 100㎾ 급속충전기 10기를 설치 지원하고 100㎾ 급속충전기 1기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공공시설 급속충전기 설치 수요조사를 오는 3~4월에 실시해 설치 부지를 확보하고 이후 공모를 통해 공공시설에 공용급속충전기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를 2~3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28일부터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한, 설치 비율이 신축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기축 시설은 2%로 강화되고 기축 대상시설별 설치 기한을 정해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등 행정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지역 수공예품의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대표 브랜드 ‘오핸즈’의 올해 상품을 지정하기 위해 3월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오핸즈 브랜드 지정제’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공예문화상품을 시 우수 공예상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오핸즈’는 감탄사 ‘오’와 수공예품을 의미하는 ‘Hands’를 결합한 이름이다. 광주시는 2021년에는 ‘오핸즈’ 상품으로 4개를 지정하고 디자인 출원, 패키지 개발 및 제작, 상품 양산화를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4개 내외 상품을 2022년 ‘오핸즈’ 상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 광주시 소재 공방으로 광주시에서 제작 가능한 우수 공예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상품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문화정체성·독창성·실용성·시장성 등을 평가하고 원재료의 환경 친화성, 제작 공정의 환경 친화성 부분도 세부 평가지표에 포함해 선정한다. 지정된 상품은 ‘오핸즈’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 생산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550만원 지원받는다. 또 지식재산권 출원, 안정성 검사 및 국내외판로개척 등도 지원된다. ‘오핸즈’ 지정을 희망하는 공방은 3월16일 하루동안 광주디자인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더 안전한 광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자치경찰제 정착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시청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지휘 2022년 감사운영계획 2022년 위원회 사무국 주요업무계획 등 4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1년 하반기 아동학대 합동 점검 2022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활동 2022년 광주경찰청 자치경찰사무 주요 업무추진계획 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결과 등 5건을 보고했다. 특히 자치경찰제 안정화를 위해 위원회 및 주민 간담회 현장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는 정책 자문단 운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주자치경찰 브랜딩 공모·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을 통한 청년 서포터즈 112 운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또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에 대한 근무여건 개선과 효율적 인사운영, 공정한 성과평가, 투명한 공정감사로 현장 경찰관의 사기진작을 통한 치안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정체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광주 치안 여건 분석을 통한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 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1호 시책인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과제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사이버 성폭력 및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VR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시민 참여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치안·안전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고 치안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구성원에 대한 분야별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주취자에 대한 처치로 과도하게 소요되던 경찰력을 긴급 사건 사고 등에 투입함으로써 치안 효율성을 높이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더불어 자치경찰제의 빠른 정착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와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을 통한 포괄적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는 18개 시도 위원회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는 법제적 한계 속에서도 각종 규정 제정 등 제도적인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지역 치안문제 발굴과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모색하고 대응함으로써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전문 BPO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광주에 AI컨택센터를 설립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BPO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가장 큰 해외 법인으로 2001년 한국에 설립 이후 20년간 30배의 성장을 이루며 컨택센터, EC, IT개발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 교육 컨설팅, 다이렉트 메일 챗봇 등 기업 비즈니스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협약체결 이후, 신규투자를 통해 AI기술과 상담서비스를 결합한 광주 AI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AI컨택센터에서는 국내 다양한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완성도 높은 기술력를 유지하기 위한 IT솔루션 개발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응답, 상담사 지원, 예측 및 분석 등’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자체 개발한 AI엔진을 도입해 음성을 텍스트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학습시켜 점진적으로 2025년까지 AI컨택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문기술 상담 인력과 AI개발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상담인력 1000명, 연구인력 2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지역대학과의 산학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은 전 세계 30개국 168개 거점, 6만4000여명 임직원이 23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 BPO 그룹으로 아시아 권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다. 한국 법인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한국내 유수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350여 고객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균나이 34세, 1만 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연 매출 3600억원의 견실한 기업이다.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의 AI기반 비대면 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철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으로 광주의 강점인 AI인프라와 인재를 활용한 AI플랫폼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술혁신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사업 적용범위를 아시아 관계사까지 확대함으로써 광주가 AI컨택센터의 아시아 허브로 성장하는 성공적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1000여개는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광주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활용한 AI컨택센터 구축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38억원을 투입해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준설, 악취방지덮개 설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지는 맨홀, 빗물유입구 등에서 심한 악취로 인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우·오수가 분류되지 않은 합류식 지역이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동구 충장동 등 4개소, 북구 운암동 등 5개소, 광산구 송정동 1개소 총 10개 동의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대해 추진을 완료했으며 올해까지 광산구 소촌동 등 3개 동에 대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2021년 환경부 주관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 현안을 수시로 살피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과 연계 추진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219억원 등 313억원 등을 들여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하수도 악취 개선을 위한 맞춤형 시설·장비 설치를 비롯해 하수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실시간 악취 발생을 방지해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악취 저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 악취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 확진자를 위한 방역택시를 24일부터 운영한다. 방역택시 운영은 최근 지역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수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의료 일선에서 확진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차량외 대체이동수단으로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4일부터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이며 운영차량은 하루 4대로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자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전남대병원 등 13개의 코로나 전담병원과 단기 외래진료센터인 첨단메디컬 의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이동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자치구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 집중 관리군을 우선 배차한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차량의 소독과 청소 요령 및 방법 등을 숙지시키는 한편 주행 중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가 확진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방역택시 이용으로 이동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광융합산업 성장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2년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히든챔피언은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고 규모도 작지만 특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선점하는 강소기업이다. 광주시가 2020년부터 5년간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광융합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기술지원 등 사업을 총괄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광융합 관련 광주 소재 기업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10% 이상 달성이 가능한 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품질 및 시험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등 4대 중점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 고용인원은 20.8% 증가, 신규고용 106명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둬 지역 광융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공했다. 광주시는 2024년까지 매년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매년 2억원 규모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지역 내 광융합 관련 기업은 광주시와 한국광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25일부터 3월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광기술원 광ICT시험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광융합산업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부 선도기업 육성 전략과 지역산업을 연계해 광융합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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