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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8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중 공감과 토론 등 일정요건을 갖춰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접수된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 개선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광주복합쇼핑몰 적극 유치 시민권익위원회 조례개정 및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 수영장에 장애인 가족탈의실 설치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시민 제안 8건을 집중 논의하고 이중 3건을 광주시에 정책 권고했다. 먼저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지난 10월27일 현장간담회를 추진한 결과 버스 노선 및 교통시설물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인도가 미설치된 구간에 안전시설 설치 등 적극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제안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광주광역시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센터를 신설하기보다는 기존 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한 센터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센터 명칭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으로 변경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등 여러 연계 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의 기능을 강화해줄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공공수영장에 가족탈의실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민선8기 정책기조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및 편익 증진 측면에서 각 자치구에 1개소 이상의 가족탈의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가족탈의실이 한 곳도 없는 동구와 남구의 경우 각 1개소의 가족탈의실이 설치되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가족탈의실이 구비되어 있는 공공수영장 정보 제고 및 홍보를 통한 수요자의 접근성 강화 등도 제안했다.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4건의 경우 광주시에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지 않고 광주시 주관의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와 ‘유통업상생발전법’에 따라 자치구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 중소상공인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므로 심의가 종료됐다. ‘시민권익위원회 조례 개정 및 보조금 중단’에 대해서는 조례개정 사유가 부족하고 시의회에 내용을 전달해 검토할 필요가 있고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은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한 상황에서 판단할 수 없어 심의가 종료됐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의 시민제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권고 받은 관련 부서는 30일 이내에 개선 내용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실행계획은 시민광장 ‘광주온’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양현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송년회, 크리스마스 행사로 식당가, 대학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불법광고물 집중정비는 광주시·자치구 10개 반 38명, 민간용역반 14개 반 37명 등 7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상무지구, 용봉지구, 첨단지구 등 식당 밀집지역과 대학교 주변 상업지역의 불법광고물을 점검한다. 정비대상은 겨울철 미끄러짐 사고를 대비해 보행에 위해가 되는 불법 입간판, 전단, 풍선광고 미신고 및 기한 초과된 가로등 현수기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 대상 불법 홍보물 아파트 분양홍보 등 대량 게시 불법광고물 등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평일야간 및 주말 등 취약시간대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365정비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수거보상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등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정비활동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 박금화 시 건축경관과장은 “연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불법광고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이 자바 웹 개발자 과정 2기 참가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광주에서 근무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를 조선대학교 ICT 융합대학에 개소했다.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만 29세 이하 정보 기술 계열 졸업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연구/과업 중심의 웹 개발자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제 채용기업 의견을 반영해 팀 단위 업무분배, 사업/연구/과업 연계 및 협업으로 사업화 단계의 개발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베테랑 현역 개발자가 전담 교수진으로 참여해 교육 수료 후 바로 실무 사업/연구/과업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급 자바과정 자바 웹개발자과정 엔에이치엔 인증과정 등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엔에이치엔은 광주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 광주에 설립될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명씩 18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적우수자 등은 엔에이치엔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등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현재 1기생 50명이 수강 중이며 2기 교육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교육생 후기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엔에이치엔 아카데미의 목표는 다양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고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정보기술 분야 경험과 기술/요령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수강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12월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시·자치구·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광주시, 자치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23일에는 양동시장을, 30일에 대인시장을 점검하고 나머지 시장 18곳은 자치구별 민관 합동점검반이 자체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의 소방·전기·가스 설비 현황 및 안전실태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다중인원 운집 시 예상 이동 경로 및 위험요소 등이다.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소방 및 화재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통해 개별 점포 내 노후 전선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전통시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한 어르신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4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광주시가 새로 제작한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 사례로는 참빛요양원의 어르신 염색체험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영양관리 사례 등을 소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건강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9개 수행기관, 950여명의 종사자가 어르신 1만3000여명에게 안부를 묻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화재, 가스,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수행기관 14명의 종사자가 정보통신기술 장비 60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광주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2022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77곳을 선정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마다 현장조사, 심의 등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보장 등을 충족하는 사업장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23곳과 지난해까지 선정된 곳 중 재평가를 통해 54곳을 재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1년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인증 현판 부착, 상하수도요금 보조,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장 홍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22일 올해 선정된 사업장 중 남구 세븐일레븐 광주양림점에서 ‘2022년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 정명진 사업장 대표, 김태경 청소년 노동자, 이승희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은 “자영업이 힘든 상황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사업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2016년 4월 전국 최초로 설립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실태조사, 찾아가는 노동상담, 권리구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에 참가해 중국과 한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행사는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등이 매년 주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 간의 사업을 모색하는 많은 기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중심의 자동차 및 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특히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완성차 기업인 GGM과 연관된 자동차 연구개발 인프라,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한전과의 연계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김진철 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요인으로 인해 중국과의 비즈니스 교역이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고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부가 줄인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감소하면 생계유지가 절실한 저소득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강기정 시장은 최근 정부의 2023년도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과 관련해 정부의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량 축소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관계 부서에 2023년도 전체 참여인원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그동안 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2019년도 2만1563명에서 2022년도 2만824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정부의 2023년도 복지예산 축소로 공익활동형 일자리 2500여개 줄어들어 저소득 고령층의 생계 위기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등 국비 미지원분에 대한 재원 마련을 통해 2023년 전체 참여 인원을 2022년 2만8000여명 수준으로 유지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공익활동을 통한 노인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낮아 고령의 노인들도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를 감축하면 어려움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이들 중 90%는 70대 이상 고령층이다.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자체예산으로 편성된 86억원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순 확정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 경제 버팀목 예산’으로 편성했다”며 “노인일자리는 저소득 노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올해 규모를 유지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형공사장과 산업단지에 대한 소방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들어 지난 16일 현재 광주시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22건으로 기계사고 17건, 매몰 2건, 기타 3건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내년 2월까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대형공사장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기초소방시설 사용요령 교육 관계자 화재예방 간담회 용접 등 화기취급 시 소방관서 사전통보제 운영 등을 안내하며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자와 산업안전, 가스, 전기 등 안전 관련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해 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우려 장소별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근로자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붕괴·추락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대형공사장과 산업단지의 소방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확장 이전 개발안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안서에는 화정동 이마트 부지와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옛 모델하우스부지를 합쳐 백화점을 확장 이전하는 계획이 담겼다. 지구단위계획은 일부 지역의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고 체계적·계획적 관리를 위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광주신세계는 이마트와 주차장 부지의 통합 개발을 위해 이마트 부지 옆 광주시 소유 도로의 선형 변경을 제안했다. 83m 길이의 광주시 도로를 사업 부지로 편입하는 대신 117m 길이의 대체도로를 개설해 ‘ㄱ자’ 형태로 제공하고 광천동 일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광천사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한다는 것이 그 골자다. 광주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입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종호 시 도시공간국장은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해 입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며 “주민의견 청취,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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