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광주지역 이공계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에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은일 전남대학교 부총장, 한은미 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안혜연 이사장, 박정희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 인적자원 경쟁력 확보 필요성에 상호 공감하고 미취업·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취업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앞으로 이공계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향후 여성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과제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취업·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정보자원 공유 이공계 여성인재의 생애단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 채널과의 네트워크 구축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허브 확대 구축 및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관련 사업 등에 있어 상호 우호적 관계 지속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광주지역 이공계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한다. 새로운 사업의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콘텐츠 지도사 양성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강사 파견 정보통신기술 인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별 취업캠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콘텐츠 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문 직업훈련 과정으로 광주지역에 인력수요가 높은 전문 인공지능 강사 및 콘텐츠 제작·기획자를 양성한다. 교육생들은 광주광역시 초중고 인공지능 전문강사 혹은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획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 및 실습훈련을 받게 된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네트워크 자원이라는 전남대의 힘과 풍부한 사업 프로그램 자원이라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힘을 모아 광주가 전략산업 여성인력 양성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사업에 있어 새로운 변곡점이 되고 지역 발전과 과학인재 유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관내 5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일을 시작으로 28일 8월2일 등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소방관서 소속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팀장 등 120명을 참여한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실시한 ‘광주소방안전본부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이 직접 갑질행위 근절 인식개선안에 대해 소개한다. 또 광주시 감사위원회 김대원 청렴기획팀장이 반부패·청렴의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소방조직 청렴도 제고와 상호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청렴도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이해 갑질유형 및 사례 갑질근절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소방행정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소방조직이 시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안내서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 1000부를 제작·배포한다.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중인 직장맘·대디를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관련 Q&A, 일·가정양립을 위해 알아야 할 노동 상식, 모·부성 보호 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부터 발간돼 올해 여섯 번째로 선보인다. 첫째,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관련 Q&A 부문은 그동안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00여 건의 모·부성 노동상담을 기초로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 주기를 10단계로 구분해 직장맘·대디가 단계별 일·가정 양립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둘째, 노동 상식과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부분은 신설된 ‘3+3 부모육아휴직’과 인상된 육아휴직급여 등 개정된 내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워라밸을 위한 장려금과 출산휴가·육아휴직 부여 사업장 지원금을 안내한다. 또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모·부성 보호 제도 10가지, 일·가정양립 노하우, 광주만의 특화된 일·가정양립지원제도 3가지를 별도 리플릿으로 제작해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책자와 리플릿은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작은 핸드북이지만 직장맘·대디의 빛나는 내일을 위한 지침서다”며 “직장맘·대디뿐만 아니라 각 기업에서도 일·가정양립 고충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육아휴직자는 2017년 3500명에서 2021년 4881명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는 63명에서 663명으로 늘어나는 등 모·부성 보호제도 이용 근로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맘·대디와 기업에서는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다양한 일·가정양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 직장맘·대디 길라잡이’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농산물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총 1404㎏을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지난해 상반기에는 2633건을 검사해 45건의 부적합 농산물를 처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381건을 검사해 이중 59건이 부적합 처리됐다. 이에 따라 부적합률은 1.7%에서 2.5%로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부적합 농산물은 쑥갓, 참나물 등 17개 품목 이내였으나 올 해는 쑥갓, 깻잎, 시금치 등 28개 품목으로 늘어났으며 부적합 잔류농약 항목도 프로사이미돈 등 21개 항목에서 올해는 살충제인 디노테퓨란 등 35개 항목으로 다양해졌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311종에서 부적합 이력 항목을 강화한 340종으로 확대하고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등 잔류농약 검사 강화 및 관리 제도의 시너지 효과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PLS로 인한 부적합 비율은 기존 40% 이내에서 61%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러한 검사 결과의 변화는 농가의 농약 사용이 늘어났다기보다는 강화된 기준 등 잔류농약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진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정에서의 상추, 깻잎, 시금치 등 채소류의 효과적인 잔류농약 세척 등에 대한 실용적 시험결과 흐르는 물로 세척할 때 가장 제거율이 높았으며 열을 가하는 나물과 국 요리를 할 때도 충분히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요리하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애경 각화농산물검사소장은 “지속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와 시민생활에 밀접한 실용적인 연구로 시민의 식탁 먹거리가 안전하게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 창업지원 멤버십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7일 광주시민회관에서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7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로컬 비즈니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소셜다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전문가 특강은 로컬크리에이터의 멘토이자 골목길 경제학자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소상공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을 뜻하는 ‘로컬’과 콘텐츠 제작하는 사람을 뜻하는 ‘크리에이터’의 합성어로 지역문화, 관광 및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의미한다. 광주시는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광주, 창업성공률이 높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매달 새로운 창업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창업포럼을 개최해 지역 창업 생태계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창업자 중심의 광주창업포럼이 광주지역의 창업 성공을 위한 나침반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과 투자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에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특히 8월6일과 19일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민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콘서트Ⅰ,Ⅱ’ 루트머지 팀에서 기획해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6일에는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시원한 전통춤 ‘진도북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집시음악인 ‘플라멩고’와 ‘가야금’을 합쳐 만든 창작곡 ‘플라멩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7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광주’ 명인전‘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명인 김광복을 비롯해 명창 황승옥, 피리명인 나영선, 명무 서영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펼친다. 11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를 꾸민다. 이 공연에서는 영호남간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는 곡인 국악가요 ‘달빛오작교’, 전국민의 추억인 ‘검정고무신’과 AUX의 ‘사랑가’를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선보이는 국악가요 ‘검정고무신’, ‘사랑가’ 등 남녀노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마련한다. 2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인 ‘경기도당굿’으로 문을 연다. 또 단막창극 ‘화초장’, ‘광주-초무’ 등을 공연한다. 단막창극 ‘화초장’은 놀부가 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부자가 된 아우 흥부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립창극단이 개발한 신규 작품인 ‘광주-초무’는 무당춤을 토대로 만든 창작무용으로 마치 신을 유혹하듯 요염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발작적인 광란한 춤을 전한다. 이 밖에도 8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 차승세 전 광주 광산구 비서실장을 25일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무특별보좌관은 국회와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해 산적한 광주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을 담당한다. 특히 그동안 해묵은 과제들을 민선8기에는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각 정당과 기초자치단체, 시민단체들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차승세 정무특별보좌관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선7기 광산구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광주노무현재단의 시민학교장과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방정부와 국회,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발한 활동 경험이 있어 외부 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정무특보는 여러 단체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외부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시키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중대한 시기에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인권헌장의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광주광역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14편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창작글 분야의 ‘나, 너, 우리~♬’ 작품이, 부문별 최우수상은 초등부 ‘색연필, 색이 달라도 똑같이 부르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청소년부 ‘그늘진 자리’ 일반부 ‘기후위기와 인권이 무슨 상관이냐고?’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인권의식 고양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 내용 등을 주제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표어·수필 등 창작글 그림·사진 등 그래픽 동영상 등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공모로 실시됐다. 접수작품은 창작글 280편, 그래픽 136편, 동영상 15편 등 총 431편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7편 등 총 14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품은 추후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광주인권헌장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유희상 감사위원을 초청해 ‘감사를 통한 지방공공기관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유 감사위원은 1991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산업·금융감사국장, 공직감찰본부장, 제1, 2사무처장을 역임하면서 중앙과 지방정부의 다양한 분야를 감사해온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시청, 자치구, 공사·공단 등 직원 400여명 대상으로 30여 년간 쌓아온 감사경험 등을 토대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 주요 감사 사례, 적극행정 지원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감사 이론과 실무를 전달했다. 이갑재 광주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강의가 명하고 공정한 행정 집행이 바로 기관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감사위원회는 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소신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단계별 교통처리 계획에 따라 상무중앙로 한국은행 사거리 교통전환을 실시한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당초 한국은행 사거리 앞 도로 복공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장물 확인과 가시설 공사를 위해 3단계로 나눠 12월까지 교통전환을 실시한다. 기존 공사구간과 같이 한국은행 앞 5개 차로는 유지하지만, 도로 중앙선 부근에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은행 앞 3개 차로가 Y형 도로로 일부 구간을 분리해 시행할 예정이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무중앙로 공사구간이 계속 연장됨에 따라 도로 상황이 변경되는 점을 감안해 교통·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현장 주변에 안내표지판과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광주교통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백남인 공사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상무중앙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가급적 출퇴근 시간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