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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우주발사체 성공과 향후 기술 및 산업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조선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회 주관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기념하고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이 개발한 큐브위성 ‘스텝큐브-2’의 연구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2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의 부대행사로 큐브위성 개발을 주도한 조선대를 비롯해 중대형위성 및 초소형 위성분야 전문기업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나라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가 주제발표를 한 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오현웅 조선대 교수는‘지역을 넘어 우주로 향한 도전’ 이정규 나라스페이스 박사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위성개발 현황’ 신경우 카이로스페이스 대표는 ‘큐브위성 영상기술 기업사례’ 조상제 한화시스템 상무는 ‘산업체 수요 우주전문인재 육성 방안’ 황홍연 LIG넥스원 박사는 ‘국내 우주 전문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한국과총의 최용국 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현욱 전남대 교수, 김재수 조선대 교수, 양승학 호남대 교수, 이병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이순형 박사,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특히 큐브위성 개발을 이끈 오현웅 조선대 교수는 호남지역이 우주로 향하는 고흥우주발사장과 광주의 우수한 산학연 여건을 적극 활용해 호남형 우주산업의 발굴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큐브위성을 개발하면서 부품의 50%를 국산화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술개발 확대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의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광주지역 대학인 조선대 연구팀이 큰 역할을 해 자랑스럽다”며 “광주는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산학연이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련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공 CCTV를 양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7월 현재 9125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166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 CCTV 기둥에 비상벨을 설치해 시민들이 비상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상벨 위치 LED 안내표시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야간 보행 시 비상벨의 위치를 인식시켜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범죄 등 긴급한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상벨 위치 LED 안내 사업은 2021년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된 것으로 올해 60여 개소를 시범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관내 CCTV를 종합 관제하고 있는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능형 관제시스템과 89명의 전문관제사 등이 광주시 전 지역을 연중무휴 관제하고 있으며 지방경찰청,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등과 원스톱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5대 강력 범죄 등 범인 검거에 대한 정보제공 719건, 비상벨을 통한 응급환자의 구조요청, 주취자의 소란·노숙 등 사건·사고 예방 4785건 등 CCTV가 시민안전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광주시내 CCTV 설치 대수는 9125대로 면적 1㎢당 18.2대로 6대 광역시 평균 14.4대보다 26%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으로 CCTV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CCTV가 시민안전을 든든히 지키는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플러스 사업으로 ‘12기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일경험을 위해 지난 6월 한달간 공공기관,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가치, 청년창업기업 5개 유형으로 나눠 사업장을 공개 모집하고 현장심사를 거쳐 300개 사업장을 발굴했다. 이번 ‘12기 드림만남의 날’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 경험할 청년 330여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드림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상담과 면접을 보고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장에는 광주의 청년정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실시해오다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도 접수한다. 12기에 선발된 청년은 8월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25시간을 기준으로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고 직무 선택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2017년 상반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756명의 청년이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았다”며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순회 실시하는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중 첫 번째 자리로 광주시와 전북도, 전남도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한데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지자체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광주·전남·전북 시·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광주시와 국민의힘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조치 등 정책지원 사항과 국비 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정권 교체 이후 시민들께서 호남 소외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다”며 “앞으로도 계속 국민의힘이 우리 호남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핵심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를 설명하며 “광주에 들어설 쇼핑몰은 국가지원, 민간자본, 지자체의 신속행정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No1. 메타 N-컴플렉스’”며 “민간의 수익성과 공공의 공익성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Top of the top·상생·연결·투명’의 핵심 가치를 지향하는 전에 없던 복합쇼핑몰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기반 광역통합유통센터 트램, 도로 등 연결도로망 구축 국가지원 9000억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2.0과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광주가 AI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AI 집적단지 고도화를 위한 국비 증액을 건의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제안했다. 이날 광주시는 주요 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인공지능 2.0+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사업화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사업 자동차 종합 테마파크 조성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구축 등 13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은 “광주시 현안 해결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당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그간 4차접종은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대상은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및 노숙인 생활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등이다. 확대된 4차접종 대상자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예약접종은 8월1일부터 맞게 된다. 단,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 유선 연락을 통해 예비명단을 활용할 경우 7월18일부터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간격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차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는 29.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2~4월에 4차 접종을 한 면역저하자 등 15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신규변이 유행에도 현재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의 3차 접종률은 67.1%로 전국 평균 65.1%보다 높으며 60세 이상의 4차 접종률은 45.6%로 전국 평균 36.3%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광역시 중에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3차백신 접종자와 올해 초 오미크론 감염자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다”며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등 5개 기업과 1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한건호 부사장, ㈜펜타토닉 박관선 대표이사, ㈜비엔에스글로벌 백성식 대표이사, ㈜엘젠 김남현 대표이사, ㈜에이아이비즈 이송학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업무처리 아웃소싱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가장 큰 해외 법인으로 2001년 서울에 설립한 이후 컨택센터, 이커머스, 교육컨설팅, 챗봇 등 기업 비즈니스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지난 2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바로 사업에 착수하고 ‘광주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광주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신규 투자계획으로 ‘인공지능형 컨택센터’와 ‘스마트 키오스크’ 연계 플랫폼 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토닉은 인공지능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엔에스글로벌은 제1금융권과 정부 투자기관의 전산실 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에 23년 경력을 지닌 전문기업이다. ㈜엘젠은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기반 솔루션·패키지·서비스 등 고객응대 전문기업으로 2016년에 대구시 민원 상담로봇 ‘뚜봇’을 내놓은 선두기업이다. ㈜에이아이비즈는 인공지능 스마트 키오스크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수다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 제공,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협약 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중심이 되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 기업들의 전문분야별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광주에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마케팅 랩’을 구축하고 총 108억원을 투자해 지역 일자리 14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투자협약 기업의 투자 실행과 관련된 제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과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광주시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컨소시엄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마케팅 랩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한건호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광주시는 ‘인공지능 스마트 키오스크’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서 최적화된 기반을 갖고 있다”며 “인공지능 도시로서 광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화하고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한 5개 기업 모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기업이다”며 “광주시가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투자협약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다문화가정과 내국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적응을 지원하고 내국인과의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무등도서관은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운영기간은 8월4일부터 9월17일까지이며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나라의 생활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와글와글 지금 세계는’ 주제 도서를 읽고 전래놀이를 배우는 ‘책과 함께 떠나는 전래놀이’ 디지털 문해력 키우기 실습 ‘디지털 세상 속 ‘나’‘ 등 3개 프로그램이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들을 위한 도심 피서지인 광주시민의숲 내 물놀이장이 23일 개장한다. 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내 물놀이장을 23일부터 8월21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물놀이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돌고래와 잠수함’ 등 11개와 계류시설 125m 등을 운영하며 인근에 야영장, 오름놀이터, 트리하우스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비상약품을 비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샤워장 등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최근 2년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에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안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2022년 예비-명품강소기업’ 7곳을 선정하고 14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제6기로 ㈜덴바이오, ㈜멘퍼스, ㈜승광, ㈜전진티티에스, ㈜하이롬, 한국광학기술㈜, 21세기메디칼㈜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6월24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21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 발표평가·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사회가치 경영’ 준비 등 기업 성장 목표와 성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와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한층 높아진 기술력으로 성장을 위한 체계를 잡아 기업성장사다리 다음 단계인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7년 예비-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15개사가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광주시 시책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지역스타기업 61개사, 수출 선도기업인 글로벌강소기업 34개사, 세계적 강소기업인 월드클래스 300에 6개사 등 중앙정부 중소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기업 맞춤형 사업을 통해 예비 명품강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고용률이 상승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8월9일부터 11일까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 환경, 동물 분야의 실생활용 과학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게 된다. 수업은 보건교실의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올바른 화장품 사용하기’ 환경교실의 ‘간이정수기 만들기, 물벼룩 실험교실’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수달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단, 학생 1인당 1개의 교실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교실별 교육날짜에 오전, 오후 중 신청한 시간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에게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과학체험교실을 제공해 과학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겠다”며 “이번 과학교실이 어린이들 스스로의 탐구심과 창의력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