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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무더위 극복 및 시민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제2차 회의를 열고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등 17개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원사업은 총 21개 사업에 국비 245억원, 시비 52억원 구비 14억원 등 총 310억원이 투입되며 추가 소요예산은 추경에 최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결식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단가 인상경로당 냉방비 지원 인상 노인일자리사업 근로시간 탄력운영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 외국인아동 누리과정보육료 지원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지역아동센터 등 운영비 추가지원 노숙인 폭염 보호대책 민주화운동 생활지원금 선지급 고려인마을 이주민 냉방용품 전달 재활용품 수거인 냉방용품 지급 폭염저감시설 설치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무더위쉼터 조성 건설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홍보 자활근로사업 지원단가 인상 등이다. 또한 기초연금 지급액 인상,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인상, 장애아가족 돌봄지원시간 확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취약계층 민생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추진하는 폭염 대응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도 공유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은 6.3%, 광주는 6.6%를 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인상이 가속화되는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더해져 시민들,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대책본부를 통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지역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살모넬라균에 의한 설사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12개 협력 의료기관에 설사·구토 증세로 내원한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주 1회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6월 29.5%에서 7월 47.7% 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살모넬라균 검출률이 7월 첫 주 7.1%에서 마지막 주 17.6%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월 3.5% 대비 5배 이상 수준이며 이외에도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균 검출률도 꾸준히 증가해 장마 후 무더위가 지속되는 8월에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광주시의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가 가장 높았으며 원인병원체도 교차오염 위험이 높은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개인위생 관련성이 높은 병원성대장균 순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 우유, 육류 및 가공품이 주요 감염원으로 음식물이나 조리환경 관리에 잠시만 소홀해도 주위 환경을 쉽게 오염시킬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이른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잦은 외부활동과 배달음식 수요가 늘면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김밥 등 변질되기 쉬운 조리음식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취식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애인들을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8일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휴일에 맞춰 특별 개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광주시는 매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개장의 날’을 운영하며 하루 150명 이상의 장애인과 보호자가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도록 지원해왔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2019년부터는 특별개장 행사를 중단했었다. 이번 운영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이며 주요 물놀이 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다. 장애인들은 인솔자나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도 배치한다. 모든 시설은 무료다. 박종오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무더운 더위에도 휴가가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휴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및 장애인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을 올해 11월말까지 수립한다. 광주시는 국가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민선8기 평생교육 공약과제를 반영하면서 광주 지역 전반의 평생교육 추진체계 및 현황,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요구 등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광주다운 평생교육 비전과 정책 실행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민의 평생학습이 일상에서 전개될 수 있도록 지역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 분석 광주지역 평생교육 환경 분석 광주 평생교육 비전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과업으로 광주대산학협력단이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맡아 추진한다. 아울러 민선8기 공약과제인 ‘광주형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도 조선대산학협력단이 맡아 수행한다. 기존 평생교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됐던 장애인 평생교육이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을 독자적인 영역으로 해 차별화된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및 타 시도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과 우수사례 분석과 함께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등의 자문과 면접조사 등을 통해 광주형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평생교육 허브기관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며 지난 3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교육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와 실태를 꼼꼼히 분석해 ‘기회도시 광주’다운 평생교육 진흥 전략과제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초 지방비 50% 부담이 검토됐던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운영예산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앞으로도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7월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위중증 병상 운영 예산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건의했고 중앙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기존대로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하겠다고 3일 밝혔다. 중대본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하면서 전국 1435개 병상에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나, 병상 운영비를 기존에 전액 국비로 지원하던 것을 지방비를 50% 부담토록 하는 것을 검토 중이었다. 이로써 전국의 지자체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위중증환자 적정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병상 확보가 용이해졌고 광주시도 위중증 122개 병상을 포함해 총 162개 병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서구 상무지구 내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11일부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포함 시민들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도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을 예비시설로 지정하고 병상가동률 등 운영상황을 감안해 전국 확진자가 20만명 이상시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50병상 규모로 설치하고 무증상이거나 경증의 거주지가 불확실한 해외입국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입소시켜 치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치료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오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정신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시당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례적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행정부시장·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주요 간부가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시당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지역구별 당협위원장, 김용임 시의원, 박종철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입법지원과 국비확보 등 당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지도부와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게 됐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광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복합 쇼핑몰을 비롯해 인공지능 관련사업, 반도체 특화단지, 미래 모빌리티, 광주 군 공항 이전 등 함께 힘을 합쳐 챙겨야할 현안들이 많다”고 전제하고 “광주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광주시당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광주시는 주요 현안으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인공지능 2.0+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 군 공항 이전 국가사업화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광주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아시아 문화전당 활성화 전남대학교병원 신축 지원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 센터 광주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복합 쇼핑몰 유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점을 확인하고 민간이 주도하되 기업, 광주시, 정부·여당이 성공적인 복합 쇼핑몰 건립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와 국민의힘 시당은 이후에도 광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적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과 참석자들은 “광주 발전을 위해 광주시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광주시당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의 공무원’으로 아동청소년과 윤미경 팀장과 고아라 주무관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윤미경 팀장과 고아라 주무관은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900여 곳을 1만6000여 곳으로 확대 운영해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이 거주지 주변 식당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이용 시 낙인감과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카드디자인을 일반 신용카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마그네틱 카드를 아이시칩 카드로 교체해 단말기 결제 시 오류 해소에도 기여했다. 윤미경 팀장과 고아라 주무관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급식카드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타운은 ‘2022년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3’을 김치타운 내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발효음식의 효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즌1 장아찌 시즌2 젓갈 시즌3 식초 시즌4 막걸리 등 시즌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시즌3 과일식초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과일식초 만들기’라는 주제로 9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정남진발효누리영남조합법인 대표 김정숙 전문가가 참여해 발효식초 만들기 비법을 전수한다. 강의는 바나나식초, 수박식초, 토마토식초, 오렌지식초, 포도식초, 감식초, 사과식초, 석류식초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단, 재료 수급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체험비는 무료다.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식초는 예부터 조미료로 사용해왔던 대표적인 발효식품 중 하나다”며 “맛도 좋고 향도 좋은 과일식초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은 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과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을 면담한데 이어 예산실 주요 부서들을 방문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예산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6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8일 대통령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7월9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면담, 7월18일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등에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최상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국산 AI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예술인 교류센터 건립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구축 광주천변 미디어아트 친수공간 조성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 제3순환 고속도로망 도로개설 등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강 시장은 면담에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육성 사업 등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돼 민선8기 시정에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각 심의관과 예산실 주요 부서를 방문해 분야별로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광주시는 3일에는 국민의힘 광주시당에서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정부예산이 확정되기까지 중앙부처, 기재부 뿐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기획재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구조조정을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우리시 공직자 중심으로 노력한 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주요부처의 정책방향을 꼼꼼히 분석해 우리시 현안과 국정과제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생활안전출동은 34.2% 감소한 반면 화재·구조·구급활동 건수는 각각 5.4%, 2.1%,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총 410건으로 하루 평균 2.2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6명으로 2021년 12명보다 33.3%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6억2000여 만원으로 전년도 67억4000여 만원보다 75.9% 감소했다.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사회활동 증가로 화재가 증가했으나 광주시 산업단지 내 화재예방으로 산업단지 화재가 11건 줄어 재산피해는 크게 감소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1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214건, 전기적요인 84건, 기계적요인 40건 순으로 집계됐다. 구조출동은 총 3719건, 하루 평균 20.5건의 구조 활동을 했으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5건 증가한 것이다. 구조 유형별로는 화재 859건, 교통사고 427건, 승강기사고 379건, 위치추적 347건 순이었으며 월 평균 구조건수는 478건이었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3853건으로 하루 평균 21건의 시민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전년보다 2003건 감소한 수치다. 출동종별로는 소방시설 오작동 1010건, 동물포획 948건, 안전조치 699건 순으로 집계됐다. 구급은 총 3만8514건, 하루 평균 212.8건 출동했으며 이송한 환자인원은 2만4109명으로 하루 평균 133.2명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출동건수 5663건, 이송인원 1533명 증가한 것이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1만7338명, 사고 부상 4352명, 교통사고 1950명 순이었으며 발생장소는 가정이 1만6467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91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확진자는 1103명 이송했으며 고열과 기침 등 의심환자 1601명, 예방접종 환자 60명 등 총 2764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명확한 통계관리와 분석에 따른 정책수립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켜 광주소방이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안전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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