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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승강기 사고를 대비해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전기사용량 급증에 따라 갑작스런 정전 발생으로 인한 승강기 사고를 대비해 마련됐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건수는 총 378건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2.1건의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문 개방과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승강기 문 개방 시 유의사항, 비상키 사용법, 승강기의 구조원리 등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처럼 반복적으로 실시된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정전이나 고장 등으로 승강기가 멈췄을 때 강제로 개방을 시도할 경우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승강기 멈춤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신고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빠른 시간 안에 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대인예술시장 축제 등이 잇따라 시작되면서 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프린지 페스티벌이 6월4일 개막했으며 아트피크닉은 6월11일 대인예술시장 축제는 7월9일 오픈했다. 2016년 시작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거리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집중시키고 문화예술 향유·체험 공간을 광장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9월3일까지 ‘시민, 예술愛 물들GO’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5개 자치구 거점 공간에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넘어 마을로 행사 장소를 넓히면서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의 폭이 확대됐다. 이어 9월24일부터 10월22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아트피크닉은 도심 속 문화 예술 소풍 행사로 가족이 함께하는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중외공원은 시민 생활문화 속 예술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중외공원 경관공사로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주 무대를 옮겼으며 자치구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10회 예정돼있다. 운영시간은 11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혹서기에는 오후 5시부터 밤 8시까지로 시간을 조정한다. 대인예술시장 축제는 2008년 개최된 광주비엔날레의 대인시장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삶이 함께하는 예술시장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8년에는 국내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올해는 7월 두 차례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잠시 혹서기 휴식기를 가지고 8월27일 가을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온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에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도 열린다. 광주시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융합해 3대 대표 거리문화예술 축제가 광주 도시에 빛을 입힌 예술관광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모두의 삶이 여행이 되는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22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실시된 공모전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 38건, 제품·서비스 개발 9건 등 총 47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건의 공모작이 선정됐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TR24의 ‘광주 시니어 길 찾기 키오스크 구축’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마켓놀로지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요리 원가비교 및 재료 주문 플랫폼’이, 장려상은 K2Y의 ‘업종별 입지 추천 서비스’가 받았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선보인 ‘제품·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echOzone의 ‘소상공인 상가정보 API를 활용한 AI플라스틱 컵 수거함 서비스’이, 우수상은 취미 잡는 녀석들의 ‘문화 활동 예약 서비스’가, 장려상은 피트온의 ‘AI 디지털 헬스 케어 기반 공공LBS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은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함께 총 18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또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 지원을 거쳐 8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한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창업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9월까지 백화점 및 대형 쇼핑센터, 병원, 대형 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23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및 관리방법은 보건소에서 다중이용시설의 환경 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기준치 이상이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 등 관리하는 방식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임상증상은 역학적인 특징에 따라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구분되며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냉·온수 공급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2019년 501명, 2020년 368명, 2021년 383명, 2022년 7월 현재 119명이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2019년 14명, 2020년 13명, 2021년 15명, 2022년 7월 현재 5명으로 계속해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광주지역 레지오넬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총 580건 중 9.7%에 해당하는 56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대형건물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27.1%로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으며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 12.3%, 냉수시설 3.3% 순으로 나타났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 급수시설, 대형 목욕탕 욕조수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 및 소독 등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광주지역 신규 연구개발특구 R&D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미래신산업 육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도 신규 지역혁신 R&D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의 2가지 신규 추진 사업과 관련해 수행기관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광주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 R&D 사업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역 협업 혁신플랫폼 구축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먼저 ‘2022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광주과학기술원 주관으로 5년간 총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융·복합 문화 스튜디오 조성’을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2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에서의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메타버스 내 배경, 캐릭터, 음성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저작도구를 개발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하는 추적기술을 개발해 메타버스 활용 교육 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3년간 총 1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사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3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기획·제작·유통·소비 전반에 걸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생태계 구축, 플랫폼 지원을 위한 AI, 블록체인 및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기술개발, 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의 지원을 통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너지를 연계해 인공지능, 디자인, 콘텐츠, 메타버스 분야의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면 그 시너지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며 “광주가 창업을 꿈꾸고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나의 일이 빛나고 미래보다 가까운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더 크게, 더 넓게 기회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65억원, 고용창출 15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동국성신 에코란트 한국축산데이터 성경글라스 넷온 참좋은넷 나눔세상 엠투테크 등 8개 기업으로 각각 전기전자 핵심부품, 친환경·지능형 조명, 축산분야 스마트케어, 데코글라스, 인공지능보안 토탈플랫폼, 주차공간 제어 스마트 파킹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연구개발, 무선통신 모듈 개발 등 광주경자청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이다. 동국성신㈜은 인천에 소재한 전기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가전 분야의 도어가스켓, 히터류 등에서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부품 기업이다.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자동차, 2차전지 분야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신성장 산업분야 해외 수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란트는 인천에 소재한 도로조명 센서 및 제어장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지능형 조명 분야에서 아시아 선두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광주 에너지밸리에 연구소와 공장을 신설하면서 차세대 도로조명 시스템의 인공지능 기술 및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유럽 수출제품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한국축산데이터㈜는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축산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AI융복합지구 투자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농가에 디지털 가축헬스케어 매니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 의료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연구소 및 인공지능 축사 시범단지 설립을 추진한다. 성경글라스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글라스 전문 제조기업으로 가전제품 전면부에 장착되는 데코글라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 대우전자 등의 1차 협력기업으로 가전제품의 트렌드 변화와 수요 증가에 대비한 투자를 통해 광주의 우수인력 채용과 함께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온, ㈜참좋은넷, ㈜나눔세상, 엠투테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및 소프트웨어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경자청은 지난 3월, 8개 신산업분야 기업과 5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8개 기업 56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통해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인공지능을 포함한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광주를 찾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인공지능과 자동차, 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분야의 기업이 모여드는 곳으로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 기업들에게도 광주가 성공의 무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기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파손으로 1500여 건의 각종 차량 파손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2022년 도로패임 GPS 위치관리를 실시해 상반기 1만3000개소를 집중 보수했다고 밝혔다. 또 시가지 내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18구간 노후 파손 구간을 재포장했으며 상반기에만 46억원을 신속집행해 도로파손에 따른 차량사고 발생이 지난해보다 9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8월부터 GPS 도로현황 관리로 적출한 도로요철발생 구간 정비를 실시한다. 소성변형이 발생한 구간에서는 차량바퀴가 패인 골을 따라 주행하게 되므로 핸들 조작이 자유롭지 못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빗길 물고임에 의한 수막현상에 의해차량 미끌림, 요철 구간에 차량하부 파손 발생 우려가 높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폭염기간 중 시민안전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요철발생 구간 대남대로 등 31개소, 3만6100㎡를 기계로 절삭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작업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소성변형 도로구간 일제정비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뿌리·그린카·IoT로봇전시회’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유치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동홍보관에서는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광주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핵심 산업지구인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 에너지밸리Ⅰ·Ⅱ AI융복합지구 첨단3지구의 특징과 투자혜택 등을 소개한다. 또 전시회에 참석한 뿌리, 친환경자동차, IoT로봇분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한다. 배현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경제도시 광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미래 디지털산업을 선도할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확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차별성 있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공동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적합’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는 전세계 환경 관련 시험실의 분석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 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한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내놓은 분석결과와 상호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분야 평가항목인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농약, 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능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정숙경 먹는물검사과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먹는물 분야의 신뢰성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현장에서 채취한 감정물의 변질을 방지하고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냉가방과 대체의류를 제작해 광주경찰청과 관내 경찰서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광주경찰청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감정물 운송 보냉가방은 소변, 혈액 등 생체시료 감정물이 여름철 쉽게 변질되고 다른 증거물과 섞여 오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며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면티, 속옷세트 등 대체 의류도 제공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채취된 생체시료는 보냉가방을 이용해 안전하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운반해 신속한 수사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체 의류 지원 등을 통한 성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정물 운송 보냉가방은 지난해 광주서부경찰서가 추진한 시책으로 효과가 인정돼 광주경찰청이 올해 관내 5개 경찰서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경찰청에 지역 우수사례로 전국 확대 시행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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