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식’이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광주시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정상화 시민연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관광재단, 지역 국회의원 등 9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조직 정비 등을 계기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 참여 주체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유효기간이 2026년에서 2031년까지 5년 연장됐으며 올해 1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범했다. 이어 2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후 처음으로 전당장이 취임하는 등 아문도시 조성사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속속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 내에 조성사업이 내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소통·협력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아문도시 조성사업 참여 주체간 신뢰에 기반한 협조체계 구축 아문도시 위상 강화와 조성사업에 필요한 자원 확보, 성과 가시화를 위한 정책 개발 조성사업 참여 주체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는 2004년 아문도시 조성사업 시작 후 아문도시 조성사업의 참여 주체인 민·관·정이 함께 하는 첫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난 2020년 1월말 광주지역에서 확인된 이후 2년6개월 만에 확인된 것으로 코로나19 6차 대유행 시기와 맞물러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38℃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와도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호주 등 남반구에서 2년만에 발생한 인플루엔자 유행보고를 참고해 향후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역시 예방접종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를 통한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동차·가전산업 기업과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22일 오전 ‘내일전환아카데미’와 ‘북구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광주시, 북구, 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추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광역 취업지원센터 개소에 이은 두 번째 개소로 자치구에도 취업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게 됐다. 북구 중흥동 삼산빌딩 3층에 마련된 ‘내일전환아카데미’는 강의실과 다목적실을 갖추고 전국 최초 자동차·가전산업 종사자들의 이·전직을 위한 원스톱 교육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2층에 마련된 ‘북구 취업지원센터’는 자동차·가전산업에서 발생하는 실직자나 실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이·전직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박상백 북구 부구청장, 이돈국 광산구 부구청장, 안평환 시의회의원, 박성수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이사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자동차기업을 대표해 신재봉 현성오토텍 대표이사, 가전기업에서는 윤영균 오텍캐리어 대표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내일전환아카데미’는 6월부터 관련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고 ‘북구 취업지원센터’도 6월부터 전문 취업상담사 3명을 채용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위치는 북구 제봉로 322 삼산빌딩 2~3층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8월 중 광산구 취업지원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광주시는 내일전환아카데미와 북구·광산구 취업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민선8기 슬로건인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의 마중물이 될 고용분야 정책의 첫발을 내딛고 기초단위까지 기반구축을 통해 이 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가전산업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민선8기 비전인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도 좋은 일자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루기 어렵다”며 “내일전환아카데미와 취업센터 고용안정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들이 적재적소에서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 모두 함께 동반성장하는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수질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수돗물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수돗물 체험 캠프는 8월23일과 24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덕남정수장에서 현장견학과 수돗물 만들기 체험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체험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제한한다. 체험 캠프는 수돗물을 맛있게 음용하는 방법 물속에 사는 생물들 관찰하기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수돗물 직접 만들기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퀴즈로 풀기 수돗물이 댐에서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 등 각 주제별로 전문가를 지정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수질연구소 정원삼 소장은 “다양한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시 수돗물인 빛여울수가 폭 넓게 음용되고 많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관내 4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건기와 우기 매년 2차례 진행한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골프장 토양과 수질에서 고독성 농약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 사용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는 관내 4개 골프장 내 토양과 수질 32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농약 3항목, 잔디 사용금지 농약 7항목,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18항목 등 총 28항목을 검사했다. 분석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이 미량 검출됐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및 농약사용량 정보 등 검사 결과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물환경보전법’에서는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농약관리법’에서는 잔디 사용금지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서광엽 산업폐수과장은 “철저한 검사로 농약의 적정사용을 유도하고 수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모하겠다”며 “하반기에는 농약 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기 때 불시에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수생태 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와 함께 21일부터 12월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2 광주공항 사회적경제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공항마켓에는 예쁜손공예협동조합, 남도청년보부상협동조합, 드레스팩토리협동조합, 문화공간937협동조합, ㈜오손도손, 별다른메이커스협동조합, 협동조합만들고 살랑가협동조합, 동구지역자활센터 등 9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다. 공항마켓은 광주공항 1층에 마련된 특설판매장에서 수공예품, 생활용품, 인테리어소품, 면마스크, 마스크스트랩 등 다양한 우수 사회적경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1회차 7월21일~8월24일 2회차 9월7일~10월11일 3회차 11월22일~12월26일 등이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공항마켓 개최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와 매출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제품의 다양한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마켓은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홍보, 판로확대를 위해 4년째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와 협업해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광주시는 ‘청렴 삼매경’이라는 제목으로 청렴방송, 청렴영상, 청렴 독서를 추진한다. 청렴 방송을 월 2회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으며 청렴영상은 내부통신망에 주기적으로 게시한다. 또 20일에는 시청 1층 북카페에서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라는 도서를 주제로 청렴 ‘독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균형발전정책과 류재준 전문위원의 진행으로 총무과와 시 독서사랑 동아리와 협업해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저자가 주장한 청렴한 리더를 만드는 진정성 리더십 11가지에 의견을 개진하고 개념적 청렴과 생활 속 청렴, 시 공직자의 청렴의식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청렴 도서는 시청 1층 북 카페에 비치해 읽기를 원하는 경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비치된 도서는 ‘꼰대 김철수’ ‘투명사회’ ‘다산의 마지막 습관’ ‘지금, 상사가 부당한 일을 지시했습니까’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등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공직자 비위 예방과 부패 신고를 안내하기 위해 7월 중에 업무관련 외부 민원인 1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광주를 위한 청렴 시책을 소개하고 공사, 용역, 보조금, 일반 민원 등과 관련해 공직자의 갑질이나 금품, 향응 제공 등을 경험하거나 인지한 경우 언제든지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그동안의 관행을 청렴문화로 개선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6대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공직생활 나침판’ ‘MZ 톡톡’ 등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 비위 엄단도 중요하지만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내재화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부와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관련 문화이벤트를 개최해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하남산단 주변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개선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광역단위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25일부터 8월8일까지 모집한다. 하남산업단지는 1983년 조성된 노후 산단으로 주변에 인구 1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구역이 공존하는 도심 내 산업단지로 변모했다.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미세먼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등이 배출되는 도금, 도장, 인쇄업종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은 하남산업단지 내에 입지하고 있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1~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면서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뿐 아니라 부대시설과 악취방지 조치시설을 교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장이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장에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해 기술·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입자상물질 방지시설 최대 2억7000만원, 가스상물질 방지시설 최대 5억6000만원, 공동 방지시설 7억2000만원, 부대시설 및 악취관련시설 9000만원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적용, 현장여건 등으로 단가가 상승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지원비율을 최대 50%까지 추가 지원하며 방지시설 운영상태를 상시 확인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도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8월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서류검토, 현장조사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중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더불어 코로나19 등으로 재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하남산단 주변의 미세먼지 등 대기질 및 악취를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소장 ‘삼한시귀감’을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문화재 전문가 조사와 30일 이상 시 지정문화재 지정심의 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문화재위원회에서 조사 및 지정심의 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삼한시귀감’의 시 지정문화재 지정을 결정했다. ‘삼한시귀감’은 고려말기의 최해가 평점을 하고 조운흘이 정선한 신라·고려시대 문인들의 시선집으로 우리나라에서 온전히 전해오는 가장 오래된 평점서라 할 수 있다. ‘삼한시귀감’의 첫 간행시기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최항의 ‘태허정집’에 1463년 전라도 관찰사 원효원이 보내준 ‘삼한시귀감’을 언급하고 있어 초간본이 1463년 이전에 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또 1566년 전라도 순천부에서 간행된 중간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일본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남대학교 소장본은 목판의 형태와 인쇄상태, 오자 수정 등의 맥락에서 초간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지정하는 ‘삼한시귀감’을 포함해 최근 시 지정문화재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시키는 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유산은 학술,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의 기반이자 정체성의 상징이다”며 “앞으로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발굴 및 전시,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교육청, 호남대·송원대·동강대·조선이공대 등 4개 대학, 직업계고와 함께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책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와 이들 기관·학교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역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인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에너지, 미래형 운송기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도록 올해부터 3년 동안 직업계고와 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시와 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지역대학 신입생 미달에 따른 신규 입학자원을 확보하고 직업계고 신입생 감소, 기술인재 역외 유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 판단하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광주시청에 사업 운영을 주관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우수 학생 선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학, 유관기관, 기업체 등의 참여를 이끌어내 산학관 협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비전을 공유해 우수기업 취업부터 후속지원까지 지역 고졸 인재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각종 일자리 사업의 연계,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교육청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학생선발, 대학은 참여학생의 선취업-후학습 및 대학학점 선이수 지원, 직업계고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선택, 취업교육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기정 시장은 “지역 청년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인재들의 취업난, 기업이 겪는 인력난, 대학의 신입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광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를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시와 대학, 직업계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