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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경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대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31개 구급대, 279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환자 대응 장비를 확보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펌뷸런스 25대를 활용해 근접지역 구급차 부재 시 우선 출동 및 응급처치 후 구급대에 인계하는 등 폭염환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펌뷸런스: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합성용어특히 온열질환 의심환자 신고·문의 시 119종합상황실 전담 구급상황관리사를 통해 응급의료 상담을 하고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야외활동은 최소화하고 부득이 야외활동을 할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경련, 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와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20일부터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 온열질환으로 119구급대가 병원에 이송한 환자는 2021년 12명, 2022년 폭염구급대 운영 이후 현재까지 4명이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폭염 장기화로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빠르게 다가오는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에 대비해 지역 부품기업 생존을 위한 미래차 전환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광주시는 7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광주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부품기업 지원 기관과 미래차 전환 희망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원센터 운영계획, 미래차 전환 컨설팅, 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미래차 전환 성공사례 발표 등 지역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미래차 전환 컨설팅 지원은 7월 중에 공고해 내연기관 섀시 의장 전장 광·가전 등 미래차 5개 분야에 1개 기업씩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미래차 전환 및 사업재편 준비·예정 기업이다. 컨설팅 수행내용은 구조진단, 기술자문, 비즈니스 모델수립 등 주 내용이며 총 2억원의 컨설팅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광주그린카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수요 발굴과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해 설명회와 간담회, 빛그린산단 장비투어 등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 부품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세계적으로 미래차 전환은 자동차시장의 최대 화두다”며 “지역 부품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상반기 이용자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이 99.3%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생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98.7%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3만7724명이 방문해 지난해 하반기 9515명과 비교해 2만8209명이 늘었다. 월별로 보면 5월이 9753명으로 가장 많고 대상별로는 초등학생이 1만5889명, 체험 구역별로는 어린이 안전 체험구역과 산악 안전 체험구역이 인기가 많았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소방관들이 현실감 있게 안전체험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 인형극을 무료로 진행하고 매주 목요일 ‘배려의 날’을 운영해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가 7일 최종 활동 결과 보고서를 강기정 시장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30일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법적 권한을 가진 첫 위원회로 지난 6월 7일 출범해 6개 분과 및 2개 TF를 운영하며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위원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약 발굴과 더불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초당적 예산정책간담회, 역대 균형발전위원장 초청 균형발전3.0 간담회, 광주·전남 상생간담회, 대통령실 정무수석 면담, 홍준표 대구시장과 MBC 100분토론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지역균형발전 및 광주·전남 상생협력’ ‘영·호남 초광역협력 사업 구상’ 등 더 큰 광주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수위의 활동을 종료하며 시민들에게 첫 번째 보고를 드리는 자리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밀린 숙제 현안 5+1에 대한 입장 발표 후 ‘제1호 광주전략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인수위는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라는 시정 슬로건 아래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등 5대 시정목표와 135개 시정공약을 선정해 광주시에 제안했다. 강기정 시장의 시정철학인 ‘활력’ ‘산업’ ‘가치’를 담아 당초 331개에서 최종 135개로 압축한 것으로 민선 8기 4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하 위원장은 “광주가 5·18민주광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이 모여 이야기와 활력이 흐르는 ‘광장의 도시’, 내연기관 자동차산업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산업들이 융합되는 ‘MoT의 도시’, 노동의 가치에서 개인의 참여와 쉼, 행복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익을 실천하는 ‘가치의 도시’를 이끌며 대한민국 미래비전이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5대 시정목표 아래 MoT 산업 영산강 Y벨트 광주다움 5대 돌봄 안전과 교육의 컨트롤 타워 등 15개 핵심공약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력과 3대 비엔날레 도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어 임선숙 부위원장이 인수위 출범부터 관심을 모았던 광주의 오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그동안 현안대책TF 위원들은 30일간 현장점검, 전문가 의견수렴, 관계자 간담회 끝에 시민의 안전과 광주발전을 최우선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시장 취임 후 6개월 내 해결방안을 내겠다는 5개 현안 중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은 소송 등 절차적 문제로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제외한 4개 사업은 6개월 이내에 추진한다는 정책방향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지산IC 진출로 개통 문제는 지자체가 자동차전용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 현 지산IC는 보완시설을 설치하더라도 안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폐쇄가 타탕하다는 결론을 냈다. 다만, 현 지산IC의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객관적 지표를 확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통, 폐쇄 대안 마련 여부를 결정할 것을 제안했다. 백운광장 지하차로 설치는 지하차도 침수 등 안전성, 주변상권 활성화 저해 등을 고려했으나 향후 안전대책 및 매뉴얼을 충분히 검토·마련해 보완해 나가는 것을 전제로 ‘현재 양방향 2차로의 지하차도 건설을 계속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및 복합쇼핑몰 유치는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및 활성화, 교통대책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속한 협상절차 진행을 통해 6개월 안에 협상안을 확정 또는 사업자를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은 17년간 장기표류 중인 사업으로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개발방식에 대한 제시가 필수적이며 ‘우선 소송기간 중 사업추진 방법 및 사업성 조사, 공모안에 대한 빠른 검토 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제·개정과 광주형 공항 모델 제시 및 공모를 통해 속도와 방향을 균형 있게 고민해 임기 4년 내 공모 절차 착수를 주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행정이 책임 있게 검토해서 광주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어 내겠다”며 “공직자들의 창의적 행정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안된 공약은 실국별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결정되며 광주시 전략보고서는 민선8기 동안 시정의 전략과 비전을 담아 매년 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이스포츠대회 일정을 7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12월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지난해 많은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유치했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에 그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는 방역수칙 등이 완화되면서 경기관람에 제한이 없어져 지역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를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대회와 함께 호남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등으로 확대해 9개 대회를 14회 개최한다. 이와 함께 대관행사와 포럼·토크쇼 등 이스포츠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하스스톤, 피파온라인4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종목으로 지역 게이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규모 이스포츠대회는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이스포츠 대학리그,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광주대표 선발전, 아시아 이스포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이스포츠 대학리그 권역별 본선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4개 권역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호남·제주권 대학리그는 9일 예선을 거쳐 16일 지역별 본선을 통해 지역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이 대회는 부산, 대전 등 지역이스포츠경기장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회로 전국 결선은 매회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8월27일과 28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광주대표 선발전이 23일 예선을 거쳐 30일 열린다. 3개 종목의 대표가 선발되면 8월 창원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8월20일부터 이틀간 대회를 치른다. 또한, 전국의 실력파 게이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주이스포츠시리즈를 8월, 11월 2회 진행한다. 본대회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공식 대회명칭으로 앞으로도 매년 대회를 추진해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아시아지역 유명 프로구단을 초청해 아시아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이스포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통합브랜드인 GES에서는 지역 게이머 대상으로 해 PC클럽 대항전, 직장인 이스포츠대회, 호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리그, 챌린저스 이스포츠클럽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지역 피시방과의 협업사업인 광주 PC클럽 대항전은 지역 피시방에서 자체 대회를 거쳐 9월3일 12월3일 2회에 걸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직장인 이스포츠대회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연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이스포츠 동호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시공사, 환경공단, 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향후 확대할 예정이다. 예선은 센터에서 자체 추진한 후 8월19일 10월7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챌린저스 이스포츠클럽대회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연계사업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광주지역 고등학교 4곳과 대한장애인이스포츠연맹 추천으로 선정된 호남지역 특수학교 2곳에 컴퓨터, 이스포츠 장비 등 방과후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선은 센터 자체 추진한 후 9월1일 10월7일 2회에 본선을 치른다. 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이스포츠대회인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중·고교 이스포츠리그는 중간고사 시즌이 끝나는 10월말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대관해 민간분야에서 이스포츠대회가 지속 개최되고 있다. 9일에는 광주 JCI 주관 이스포츠대회 본선이 치러진다. 또한, 이스포츠 관련 기업과 전문가를 초빙해 아시아권 이스포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이스포츠포럼이 9월22일 열리고 이스포츠 유명인 초빙 토크쇼가 10월22일에 열리며 국내 프로구단을 초청해 이벤트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이스포츠대회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선부터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고 경기장 내에서 지역 게임기업의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하며 언제든지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이스포츠대회 현장 관람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더 다양해진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이스포츠교육원과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단순한 즐길거리가 아닌 미래 먹거리로의 이스포츠산업을 발전시키고 생활스포츠로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8기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7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등 경제분야와 놀거리, 볼거리로 방문객을 유치하는 문화관광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광주시는 신임 김광진 부시장이 제19대 국회의원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청와대 정무·청년 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쌓은 국회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국회의원 시절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형성된 군 관련 주요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는 군공항 이전 등의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신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께 감사하다”며 “균형발전, 신활력, 청년, 국방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광주가 활력이 넘치고 기회가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진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기자실 방문과 시의회 방문 등의 일정으로 부시장직 수행을 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 2022’가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만 국회의원,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총 22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우리 광주전남은 한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석유화학단지 인근이 아닌 대도시 인근으로는 처음으로 광산구에 중규모급 수소생산기지가 착공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SWEET 2022’는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스코트라,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친환경미래에너지공동관’에 참가해 입주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페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75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1대 1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 21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 중 오프라인 상담, 이후 2주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 개최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올해 새롭게 참가기업 해외 희망바이어 초청 신청을 통한 오프라인 상담 주선을 시도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플랫폼 활용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국내, 해외 기업 간 MOU 협약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고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과 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전기기술인협회의 ‘2022년 제 4차 KEC 전기설계 프로그램 사용법 순회 기술 세미나’,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Sharing ESS 사용전검사기준서 개발 전문가 공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마이크로그리드 실증기반 연구 성과관리 및 제도개선 연구과제 공청회’ 등 전문 세미나, 공청회도 행사기간에 열린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와 배터리 신산업 기반조성 및 산업육성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팩 시스템 시험평가센터의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ESS 등 배터리 관련 기반조성과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해 민선8기 광주시가 목표로 하는 미래 배터리 신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기반조성 및 산업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차세대 이차전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등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와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보급·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을 의미하는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이 지난 6월23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6월28일부터 일일 전국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을 돌파하면서 증가 추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광주시는 주간 발생률 전국 최저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국외 입국자 격리면제 등 해외입국 규제완화에 따른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변이 확산에 따른 재감염 사례 증가 예방접종 후 3개월 이상 경과자의 면역력 저하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광주시의 재감염사례 분석 결과 5월 확진자 2만7855명 중 재감염 280여명, 1% 6월 확진자 5813명 중 140여명 2.4% 7월 834중 60여명 7%로 재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증가하는 확진자에 비해 위중증 환자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이 경증환자가 많고 지난 1주일 평균 집중관리군 5명, 입원환자 7명, 전담병상 가동률 22%로 안정적인 의료체제 내에서 코로나19가 관리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7월1일부터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던 의료기관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일하고 광주시는 313곳의 의료기관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150곳을 지정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 시는 정부, 지역의료계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완료와 함께 일일 3회 이상 환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개인식기 사용 등 생활 속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부터 8월5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시민제안형 정책수요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민선8기 공약인 온종일 돌봄체계 전환과 연계한 출생부터 성장까지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제안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이 출산율 반등의 임신·출산에 중점을 뒀다면, ‘광주아이키움 2.0’ 정책방향은 보육·돌봄에 역량을 집중해 출생부터 안전하게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생애주기별 6단계 30개 추진과제에 대한 시민의 정책 인지도, 이용율, 만족도, 이용계획 등을 분석하고 정책제안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정책단계와 추진과제를 재편하는 방식으로 시민 맞춤형 정책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대상은 모든 시민이며 설문은 간단한 선택형 질문과 자유로운 제안 의견을 작성하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설문 참여는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상단 통합돌봄지원-설문조사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광주시는 시민제안형 정책수요 설문조사에 성의있게 답변한 참가자를 추첨해 시원한 여름나기 빙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8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한편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 및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관련 정보는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 및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소방청이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은 11일부터 8월29일까지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품에는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 상장과 총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또는 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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