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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자재를 3월까지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제설자재 제공은 각 자치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작업에 시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설자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염화칼슘 또는 소금을 받으면 된다. 또 아파트 앞 진출입로 등 많은 양의 제설자재가 필요한 경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에 요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제설자재 제공으로 낙상사고 예방 등 빙판길 시민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제설자재 배부가 겨울철 빙판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겨울을 위해 제설자재를 활용해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02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인원과 교육시간을 늘리고 커리큘럼을 대폭 개선해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장, 한대철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엄형태 ㈜엘리스 이사, 인공지능 기업, 3기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관학교 성과와 우수 프로젝트 공유, 최우수 교육생과 프로젝트팀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NHN㈜, 쌍용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열려 수료생들에게 구인 정보 제공, 현장면접, 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3기 사관학교는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80명이었던 모집인원을 올해 330명으로 늘렸다. 모집 당시 전국에서 772명이 입교를 희망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관별로 보유한 기업협력 네트워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종사자가 멘토로 활동하며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교육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구 대성학원 빌딩에 새 교육장을 구축했으며 교육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간 늘려 역량 강화와 능률 향상을 꾀했다. 실무역량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에 중점을 맞춰 진행한 61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앱 개발 등 현장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 교재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사관학교는 수료 후에도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채용플랫폼 엘리스웍스를 활용해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딥러닝, 앱 개발 등을 기반으로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웹디자인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하다 향후 인공지능 전망에 대한 기대로 입교한 한 교육생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많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풀스택 개발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2단계 고도화 진입을 앞두고 있다. 100개가 넘는 기업이 광주로 찾아와 둥지를 틀었고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과 같은 인재”며 “인공지능영재고 설립 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재뿐만 아니라 초중등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인프라, 기업, 인재 3박자를 갖춘 인공지능 중심도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나아갈 것이고 여러분은 이 과정의 주역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1월 4기 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운영위원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교과목 조정, 프로젝트 주제 다양화 등 더 나은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2 식품·의약품 숙련도 평가에서 측정분석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223개 시험·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도에 따라 양호, 주의, 미흡 등 3단계로 판정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 분야 보존료, 영양성분, 잔류농약, 벤조피렌, 재조합 유전자, 세균수 의약품 분야 보존제 화장품 분야 에틸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위생용품 분야 메탄올 등이다. 평가결과, 4개 분야 12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능력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번 식품·의약품 분야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중에서 유통되는 식품·의약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도 성과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와 자치구,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사업 모니터링과 제공 기관 컨설팅, 현장점검 등 민관 협력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 수요와 공급 여건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170억원을 투입해 아동재활, 노인·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신체 건강관리, 가족역량강화 등 21개 사업에 350개 제공기관에서 168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만5000여명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 책임 돌봄 실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인센티브 및 컨설팅 지원, 제공기관 종사자 대상 현황 조사, 일자리 우수 제공인력 선정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인 서비스 발굴·연계와 품질관리 노력이 사회서비스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수돗물을 월 1만톤 이상 사용하는 병원, 공장 등 다량급수처 30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20% 절약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돗물 20%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옥내 수압을 낮추고 절수형 수도시설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돗물 아껴쓰기 실천에 나섰다. 학교·병원 등에서는 청사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수돗물 절약 안내방송과 직원교육을 통해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절수형 수전헤드와 초절수형 변기로 교체, 화장실 세면대 수압조절, 양변기 저수조 물병 넣기 등으로 절수를 유도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간접 냉각수를 재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역세척 주기를 완화하고 세척물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세척수의 수압을 기존 3.5에서 2.1로 낮춰 수돗물 낭비요인을 최대 40%까지 줄여나가고 있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지하수 취수량을 20%까지 늘려 수돗물의 대체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돗물을 절감하면 최대 13%까지 요금을 감면해 주는 ‘광주광역시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올해 11월 사용분부터 내년 6월 사용분까지 전년 동월 대비 수돗물 절감률 10%까지는 100%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치구는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고 지하수를 적극 사용토록 하기 위해 현행 지하수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하고 소요되는 기간도 2개월에서 7일로 대폭 단축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정삼 본부장은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 돼 물 절약을 홍보하고 실천한 결과, 수돗물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연말까지 생활 속 물 절약 20% 목표를 달성하면 내년 6월 장마철까지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관심과 수도 계량기 밸브 수압 저감 등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월14일 다량급수처 30개소의 시설담당 부서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돗물 20% 절약’ 계획을 수립해 실천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공모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이 본인 직무 적성에 맞는 사업장을 선택해 5개월간 주 25시간의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년 동안 12기의 사업을 진행해 5000명 이상의 지역 청년에게 지역사회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며 13기 참여 사업장과 참여 청년 총 9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서는 해당 사업의 통합지원기관과 5개 유형별 수행기관 각 1곳씩 총 6곳을 모집하며 사업 관리와 운영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까지 1년이다. 통합지원기관은 유형별 수행기관 통합 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정책 연구 공통교육 및 사업 홍보 등을 수행하며 유형별 수행기관은 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및 선발 사업 참여청년 모집과 선발 참여자 급여 지급 유형별 직무 교육 진행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광주지역 내 위치하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의 취업지원 등 분야에서 사업 위탁 운영 실적이 있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참가 신청서는 23일과 26일 이틀간 시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서 지역 청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역량있는 기관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돗물을 전년 동기 대비 40%까지 절감한 가구에 최고 13%까지 요금이 감면된다. 광주광역시는 가뭄 상황 장기화로 수돗물이 부족한 상황에 대비해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요금 감면 제도를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에 따라 수돗물을 사용하는 광주시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올해 11월 사용량부터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수돗물을 10% 절감한 경우 절감량의 100%를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 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절감량의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한다. 예를 들어, 전년 동기 20㎥를 사용한 가구가 올해 10%를 절감하면 3230원을 감면받고 20% 절감하면 5510원을 감면받게 된다. 다만 당월 사용량이 0인 경우 이사 정산, 옥내 누수, 급수 정지·중지, 업종변경, 제한급수 돌입 시에는 제외한다. 이번 수돗물 절약 요금 감면은 상수도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전년도와 올해 11월분 수도계량기 검침값을 비교해 절감량이 발생할 경우, 내년 1월분 수도요금 납부고지서에 요금 감면액을 반영해 발송하고 각 수용가의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 내용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돗물과 관련된 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은 수도요금 납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부과액의 1%를 감면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의료급여 1종에 해당할 때 감면해주는 사례가 있었지만, 일반가정 등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돗물 절약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가뭄극복을 위한 수돗물 절약은 물론, 시민의 물 절약 실천 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생활 속에서 물 20% 아껴 쓰기’와 ‘급수설비 수압 조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며 동복댐의 물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극단적인 가뭄 상황에 대비한 지하수 개발과 영산강 하천수 공급 방안 등 상수원수 비상공급대책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중국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전국에 설치된 24개의 공자학원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아 이날 처음으로 광주시청을 방문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방명록에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는 보다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강 시장은 “광주에는 중국 총영사관이 자리잡아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중국은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코로나19가 호전되면 그동안 침체됐던 투자와 무역이 다시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적·물적 교류를 위해서는 항공 등 교통 여건 개선이 전제돼야 하는데 현재 무안공항에 국제선 취항이 많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활발한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이에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30년이 됐지만 우리는 수천년 전부터 이웃으로 지내며 문화·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교류가 내년 봄이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호남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문화·경제적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윈윈할 수 있도록 앞으로 강 시장이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협의를 통한 자치역량강화 기반 마련을 위해 ‘2022 광주시 민관협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협의회 48명, 9개 분과위원회 204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광주시가 공동으로 협력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한다. 올해는 협의회 2회, 운영위원회 3회, 분과위원회 67회 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의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건 37건을 제안해 민관 협치를 통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치협의회 출범 이후 첫 통합 워크숍으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인 안평환 시의원을 비롯해 민관협치 운영위원장인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와 손옥수 광주시 복지정책과장, 홍돈석 광주시 시민참여비서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민·관·정이 함께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고 2022년 민관협치 운영을 평가하고 2023년 민관협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민관협치협의회와 분과위원회는 지난 민관협치협의회 회의에서 의결된 동복댐 고갈 위기에 따른 ‘범시민 물 절약 실천 캠페인 동참’과 관련된 활동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위원들은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도가 달라, 주로 민간에서 제안하고 행정에서 가부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했다. 또 공동의장인 류한호 전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민관협치협의회에서 행정 제안해 추진된 ‘전남·일신방직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의견수렴 방안’ 진행 과정을 보고했다. 앞서 민관협치협의회는 전남·일신방직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방안으로 협상조정협의회 구성 시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외부 전문가 1명을 추천하고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제안서를 시민에게 공유할 것을 행정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협치 위원회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에는 분과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전문가·시민 참여 확대, 행정 내부 협업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전기자동차 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광주지역 전기차 화재는 총 6건으로 2019년 1건, 2020년 1건, 2021년 2건, 2022년 2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차량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특수구조대는 전기차 구성 및 작동 원리 배터리 위치 및 취급 요령 절단 영역 확인 및 전기 차단 전기차 고전압 특이사항 등 이론교육을 받은 후 실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했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전기차 사고 발생 시 감전 우려가 있어 자동변속기를 주차로 놓고 시동장치의 전원 스위치를 오프로 한 후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행동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훈련으로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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