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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제9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황기철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5개 소방서를 대표한 소방안전강사 6명이 참가해 자유주제로 소방안전교육 강의 실력을 겨뤘다. 황기철 소방교는 ‘더운 차 안에 나 혼자? 눌러요 빨간 코와 빵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교수 학습전략과 강의 전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소방교는 2023년 개최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황기철 소방교는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교수방법을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광주 대표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토대로 교육 대상별 강의기법을 공유하고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 중 농업기술 보급 핵심 성과와 대내외 평가, 홍보, 종합만족도 등을 심사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호응을 얻은 미래농업 도약 첨단농업 공공서비스 지원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연계 융·복합산업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 성과를 거둬 보람있다”며 “광주 농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홍보분야, 청년농업인 육성분야, 농업기계 교육훈련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에서 ‘청년·청소년 노동인권 개선 민관협의회’를 열고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이 처한 불공정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 고인자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신영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박성훈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교육협력팀장, 정보형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이소민 노무사 등이 참석해 올해 기관별 청년·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력·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내년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청소년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및 보호장비 구입비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바친화사업장 선정, 알바지킴이 상담센터, 찾아가는 노동상담 등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광주시교육청과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수업 진행시 애로점,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협의회’를 운영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 고용 사업장 사업주 대상 노동인권교육 강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등 근로기준법 준수 관리감독 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은 “‘노동이 존중받는 노사상생도시, 광주’는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의 불공정한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그들이 일한 만큼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청소년 노동인권개선 민관협의회’는 2016년 5월부터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국가인권위광주사무소,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지방변호사회, 한국공인지방노무사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청소년의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 및 구제지원 노동인권 교육 및 홍보 노동인권 증진 및 보장 등을 위한 소통과 협력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자재를 3월까지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제설자재 제공은 각 자치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작업에 시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설자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염화칼슘 또는 소금을 받으면 된다. 또 아파트 앞 진출입로 등 많은 양의 제설자재가 필요한 경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에 요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제설자재 제공으로 낙상사고 예방 등 빙판길 시민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제설자재 배부가 겨울철 빙판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겨울을 위해 제설자재를 활용해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02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인원과 교육시간을 늘리고 커리큘럼을 대폭 개선해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장, 한대철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엄형태 ㈜엘리스 이사, 인공지능 기업, 3기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관학교 성과와 우수 프로젝트 공유, 최우수 교육생과 프로젝트팀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NHN㈜, 쌍용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열려 수료생들에게 구인 정보 제공, 현장면접, 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3기 사관학교는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80명이었던 모집인원을 올해 330명으로 늘렸다. 모집 당시 전국에서 772명이 입교를 희망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관별로 보유한 기업협력 네트워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종사자가 멘토로 활동하며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교육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구 대성학원 빌딩에 새 교육장을 구축했으며 교육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간 늘려 역량 강화와 능률 향상을 꾀했다. 실무역량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에 중점을 맞춰 진행한 61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앱 개발 등 현장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 교재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사관학교는 수료 후에도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채용플랫폼 엘리스웍스를 활용해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딥러닝, 앱 개발 등을 기반으로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웹디자인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하다 향후 인공지능 전망에 대한 기대로 입교한 한 교육생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많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풀스택 개발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2단계 고도화 진입을 앞두고 있다. 100개가 넘는 기업이 광주로 찾아와 둥지를 틀었고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과 같은 인재”며 “인공지능영재고 설립 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재뿐만 아니라 초중등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인프라, 기업, 인재 3박자를 갖춘 인공지능 중심도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나아갈 것이고 여러분은 이 과정의 주역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1월 4기 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운영위원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교과목 조정, 프로젝트 주제 다양화 등 더 나은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2 식품·의약품 숙련도 평가에서 측정분석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223개 시험·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도에 따라 양호, 주의, 미흡 등 3단계로 판정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 분야 보존료, 영양성분, 잔류농약, 벤조피렌, 재조합 유전자, 세균수 의약품 분야 보존제 화장품 분야 에틸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위생용품 분야 메탄올 등이다. 평가결과, 4개 분야 12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능력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번 식품·의약품 분야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중에서 유통되는 식품·의약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도 성과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와 자치구,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사업 모니터링과 제공 기관 컨설팅, 현장점검 등 민관 협력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 수요와 공급 여건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170억원을 투입해 아동재활, 노인·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신체 건강관리, 가족역량강화 등 21개 사업에 350개 제공기관에서 168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만5000여명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 책임 돌봄 실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인센티브 및 컨설팅 지원, 제공기관 종사자 대상 현황 조사, 일자리 우수 제공인력 선정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인 서비스 발굴·연계와 품질관리 노력이 사회서비스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수돗물을 월 1만톤 이상 사용하는 병원, 공장 등 다량급수처 30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20% 절약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돗물 20%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옥내 수압을 낮추고 절수형 수도시설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돗물 아껴쓰기 실천에 나섰다. 학교·병원 등에서는 청사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수돗물 절약 안내방송과 직원교육을 통해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절수형 수전헤드와 초절수형 변기로 교체, 화장실 세면대 수압조절, 양변기 저수조 물병 넣기 등으로 절수를 유도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간접 냉각수를 재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역세척 주기를 완화하고 세척물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세척수의 수압을 기존 3.5에서 2.1로 낮춰 수돗물 낭비요인을 최대 40%까지 줄여나가고 있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지하수 취수량을 20%까지 늘려 수돗물의 대체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돗물을 절감하면 최대 13%까지 요금을 감면해 주는 ‘광주광역시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올해 11월 사용분부터 내년 6월 사용분까지 전년 동월 대비 수돗물 절감률 10%까지는 100%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치구는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고 지하수를 적극 사용토록 하기 위해 현행 지하수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하고 소요되는 기간도 2개월에서 7일로 대폭 단축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정삼 본부장은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 돼 물 절약을 홍보하고 실천한 결과, 수돗물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연말까지 생활 속 물 절약 20% 목표를 달성하면 내년 6월 장마철까지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관심과 수도 계량기 밸브 수압 저감 등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월14일 다량급수처 30개소의 시설담당 부서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돗물 20% 절약’ 계획을 수립해 실천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공모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이 본인 직무 적성에 맞는 사업장을 선택해 5개월간 주 25시간의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년 동안 12기의 사업을 진행해 5000명 이상의 지역 청년에게 지역사회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며 13기 참여 사업장과 참여 청년 총 9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서는 해당 사업의 통합지원기관과 5개 유형별 수행기관 각 1곳씩 총 6곳을 모집하며 사업 관리와 운영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까지 1년이다. 통합지원기관은 유형별 수행기관 통합 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정책 연구 공통교육 및 사업 홍보 등을 수행하며 유형별 수행기관은 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및 선발 사업 참여청년 모집과 선발 참여자 급여 지급 유형별 직무 교육 진행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광주지역 내 위치하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의 취업지원 등 분야에서 사업 위탁 운영 실적이 있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참가 신청서는 23일과 26일 이틀간 시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서 지역 청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역량있는 기관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돗물을 전년 동기 대비 40%까지 절감한 가구에 최고 13%까지 요금이 감면된다. 광주광역시는 가뭄 상황 장기화로 수돗물이 부족한 상황에 대비해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요금 감면 제도를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에 따라 수돗물을 사용하는 광주시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올해 11월 사용량부터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수돗물을 10% 절감한 경우 절감량의 100%를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 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절감량의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한다. 예를 들어, 전년 동기 20㎥를 사용한 가구가 올해 10%를 절감하면 3230원을 감면받고 20% 절감하면 5510원을 감면받게 된다. 다만 당월 사용량이 0인 경우 이사 정산, 옥내 누수, 급수 정지·중지, 업종변경, 제한급수 돌입 시에는 제외한다. 이번 수돗물 절약 요금 감면은 상수도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전년도와 올해 11월분 수도계량기 검침값을 비교해 절감량이 발생할 경우, 내년 1월분 수도요금 납부고지서에 요금 감면액을 반영해 발송하고 각 수용가의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 내용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돗물과 관련된 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은 수도요금 납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부과액의 1%를 감면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의료급여 1종에 해당할 때 감면해주는 사례가 있었지만, 일반가정 등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돗물 절약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가뭄극복을 위한 수돗물 절약은 물론, 시민의 물 절약 실천 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생활 속에서 물 20% 아껴 쓰기’와 ‘급수설비 수압 조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며 동복댐의 물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극단적인 가뭄 상황에 대비한 지하수 개발과 영산강 하천수 공급 방안 등 상수원수 비상공급대책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