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정신병원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할 수탁자를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광주시립정신병원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은 공고일 현재 각각 248병상, 257병상 규모이며 위탁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5년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공고일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법인이나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준정부기관이 개설한 병원급 의료기관 보훈병원이다. 위탁 조건은 두 병원은 동일한 수탁자가 운영하고 위탁에 따른 운영재원은 수탁자가 진료수입 등으로 자체 부담해 책임 운영해야 한다. 다만, 시는 시립병원의 공공성 강화 및 경영 개선을 위해 시가 제시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따른 사업비와 수탁자의 경영상 책임과 무관하게 발생한 운영적자는 평가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의료법인의 신규 및 분사무소 설치를 지난 2014년부터 제한하고 있지만, 개인 자격으로 이번 시립병원 수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서는 25일과 28일 시청 건강정책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병원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탁자가 선정돼 치매 등 노인성 질환과 정신질환 관리의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추모의 시간에서 책임의 시간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가애도기간이 지난 5일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광주시도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추모 공간으로 전환했다”며 “그동안 추모해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더 이상 사회적 참사는 없어야 한다”며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광주시가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되고 가장 큰 책임은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시장은 “민선 8기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를 목표로 산업안전, 생활안전, 기후재난 등 재난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재난 안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례·예산·정책 등에 미흡한 요소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도시 워킹그룹’을 새롭게 구성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 시장은 “현대의 재난안전사고는 발생 예측이 어렵고 피해양상이 다양하지만 안전대응시스템이 사고 예방보다는 수습에 집중돼 있고 시민참여 행동보다는 관 주도로 이루어져 새로운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재난안전 현장 전문가와 행정전문가 10명 내외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겠다”며 “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시민행동계획에 중점을 두고 시기 별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 상황에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시 대표선수, 지도자, 후원자와 제24회 카시아스 두술 데플림픽 볼링대회 금메달리스트 등을 초청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김천천 선수와 김지혜 선수는 남매로 6남매 중 3명이 유전으로 인한 선천성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육상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에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또한, 데플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영춘 선수는 당초 탁구선수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볼링을 접하고 선수가 돼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간담회에 함께 자리한 ㈜천지장례문화원 김시환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 후원업체를 대표해 “어려운 여건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늘 응원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장애인체전과 데플림픽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주시는 22개 종목, 선수 및 관계자 총 406명이 참가해 11만3647점으로 전국 6위를 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을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4일부터 30일까지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 각종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 중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 인접 사업장, 민원 발생 사업장이다. 점검 내용은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덮개 설치 여부 수송 차량 세척용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운영 여부 등이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은 14일부터 15일까지 시·구와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6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인프라, 감사 활동, 감사 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5개 지표를 근거로 A부터 D등급까지 평가한다. 광주시는 해마다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 감사활동 강화 및 모범사례 발굴, 시민감사관의 제보사항 감사반영, 적극적인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일상감사 활성화, 청렴기동반 활동 등 감사 개선 노력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2021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 실태 등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성과감사 실시, 지방계약 원가심사 등을 통한 300억원 예산 절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에 대한 철저한 감사로 19억원의 예산을 환수하는 등 노력으로 어느 해보다 풍성한 감사 실적을 거둬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광주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감사원 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를 실시한 광주시의 의지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감사 역량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사사항 등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30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매입한다. 이번 매입 물량은 공공비축미 3464t와 격리곡 2904t 등 총 6368t으로 전년 3283t 대비 94% 증가했다. 올해는 2022년산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매입 이후 6년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한꺼번에 매입할 계획이며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등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는 매입 직후 40㎏ 포대당 우선지급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가 지급금은 수확기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12월31일까지 최종 지급 예정이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출하농가는 예년보다 많은 건조벼 매입한다. 광주시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을 출하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농가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소독젤 등 방역물품 배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쌀 시장개방과 농기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로 ha당 60만~90만원 지급, 친환경 들녘 조성사업, 벼육묘용 상토 및 육묘상자 공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생산과 농가경영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매입을 위해 4개 자치구에서 수매절차를 진행하고 19곳의 정부 양곡보관창고로 나눠 보관하며 2023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가공·도정해 사회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주관 ‘비점오염저감시설 국고보조사업’에 풍영정천 수질 개선 사업이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1단계는 풍영정천 우안에 대해 수질오염 원인인 비점오염물질의 풍영정천 직유입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6억원 중 10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2023년 말까지 완료한다. 풍영정천 인근 수완·운남지구는 오염원 중 비점오염원 비율이 81.6%로 광주시 평균 64.4%보다 높은 수치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광주시는 1단계 풍영정천 우안 사업에 이어 2030년까지 총 641억원을 투입해 2단계 풍영정천 좌안 3단계 운남·신가동 4단계 월곡동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풍영정천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국장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영산강의 지류인 풍영정천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 회복으로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부처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명칭을 변경한다. 광주시는 2일 ‘사고 사망자’에 명칭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 및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광주시는 광주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명칭 등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했다. 앞서 광주시는 ‘사고 사망자’로 표기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합동분향소 제단 중앙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푯말을 설치했지만 이후에 이를 없애고 검은 바탕에 흰 국화 사진으로 희생자들의 영정을 대신했다. 강기정 시장은 “참사 초기 추모 분위기에 역행하는 논란이 일까 싶어 행안부 지침에 따랐지만 경찰 초기 대응 실패 등이 원인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만큼 이제라도 희생된 분들을 제대로 추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행안부는 지침을 다시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물 동결·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2022년 동절기 급수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으며 기온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돼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기 전인 11월 한 달 동안 관내 수도계량기 전체 13만7000개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하고 동파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각 수도사업소별 2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수도시설물 동파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대처가 중요한 만큼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 12만5000부를 제작해 가정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구보, 통장단 회의 등을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파가 발생한 경우 국번없이 121번, 휴대전화의 경우 062-121번으로 신고하면 기동처리반의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일부터 5일까지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2022 외국인투자주간’에 참가해 해외 잠재투자자 대상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기회를 홍보하고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외국인투자주간은 글로벌 투자자 유치와 해외-국내 기업간 상호 매칭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의 해외기업 투자유치 행사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행하다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국내 유일 인공지능 기반 경제특구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첨단 외국인 투자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투자상담원이 상주하는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해외투자가 130개사, 국내기업 등 300개사가 참가하는 투자상담회에 참여해 전문 투자유치 프로젝트매니저의 1대 1 투자상담도 진행한다. 더불어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인공지능 융복합 분야의 기업들을 타깃으로 오프라인 1대 1 맞춤형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병행해 외국인 투자수요 발굴에 집중한다. 2021년 개청해 출범 2년여 를 맞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긴축 통화정책 등 어려운 투자유치 환경 속에서도 ‘202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상담회’, ‘KOTRA 주관 하노버산업박람회’ 등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에 적극 참여해 누적 60여 건의 투자유치 성과를 만들며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 기틀을 다지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진철 청장은 “세계 경기 침체로 해외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위드 코로나 국면 전환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면밀한 국내외 투자시장 탐색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지역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