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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광역시와 포르투갈 브라가시가 교류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포르투갈 브라가 리카르도 리오 시장과 24일 오후 시청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해온 것을 넘어 문화 분야에서 다각도로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강 시장은 “광주는 2014년, 브라가는 2017년 각각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됐다”며 “미디어아트를 통해 예술과 시민의 삶을 연결해 행복한 삶을 만들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데 공통 지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고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중요한 거점이다”며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는 광주와 브라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202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 개최지로 브라가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해왔던 미디어아트 교류를 넘어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리카르도 리오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리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며 “브라가는 2000년이 넘는 유럽의 오래된 역사 도시고 30대 이하가 도시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가는 2022년 유럽 민주주의 수도로 지정됐고 현재는 2027년 유럽 문화수도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광주와 공통점이 많다”며 “2024년 브라가에서 개최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 이상의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이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서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밝히자 리카르도 리오 시장도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8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중 공감과 토론 등 일정요건을 갖춰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접수된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 개선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광주복합쇼핑몰 적극 유치 시민권익위원회 조례개정 및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 수영장에 장애인 가족탈의실 설치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시민 제안 8건을 집중 논의하고 이중 3건을 광주시에 정책 권고했다. 먼저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지난 10월27일 현장간담회를 추진한 결과 버스 노선 및 교통시설물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인도가 미설치된 구간에 안전시설 설치 등 적극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제안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광주광역시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센터를 신설하기보다는 기존 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한 센터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센터 명칭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으로 변경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등 여러 연계 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의 기능을 강화해줄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공공수영장에 가족탈의실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민선8기 정책기조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및 편익 증진 측면에서 각 자치구에 1개소 이상의 가족탈의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가족탈의실이 한 곳도 없는 동구와 남구의 경우 각 1개소의 가족탈의실이 설치되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가족탈의실이 구비되어 있는 공공수영장 정보 제고 및 홍보를 통한 수요자의 접근성 강화 등도 제안했다.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4건의 경우 광주시에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지 않고 광주시 주관의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와 ‘유통업상생발전법’에 따라 자치구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 중소상공인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므로 심의가 종료됐다. ‘시민권익위원회 조례 개정 및 보조금 중단’에 대해서는 조례개정 사유가 부족하고 시의회에 내용을 전달해 검토할 필요가 있고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은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한 상황에서 판단할 수 없어 심의가 종료됐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의 시민제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권고 받은 관련 부서는 30일 이내에 개선 내용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실행계획은 시민광장 ‘광주온’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양현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시정 현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범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2월부터 실시하는 시정 현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앞서 사전테스트를 위해 추진됐다. 시범 설문조사는 광주·전남지역 가뭄상황이 지속되면서 광주시 상수원 저수율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인식 제고 및 홍보를 위해 ‘가뭄대책·물 절약 실천 관련 의견수렴’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에 설문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시민 정책참여단’ 2만명을 목표로 모집활동을 벌여 현재까지 2만4000여명이 참여를 희망했다. ‘시민 정책참여단’은 만 14세 이상 광주시민 및 거주자로 자치구·성·연령별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시정 현안에 대해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링크 접속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12월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문주제, 설문기간, 설문문항 등을 설계하고 2~3회에 거쳐 사전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시범운영을 마치고 온라인 설문조사가 본격화되면 광주시 현안 이슈 뿐 아니라 생활밀착형 정책 주제 등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시민의 의견을 물어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반영해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소통을 강화해 정책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시 시민소통과장은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반영돼 광주시 발전과 시민의 삶 개선에 활용되도록 온라인 설문조사 및 시민 정책참여단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이 자바 웹 개발자 과정 2기 참가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광주에서 근무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를 조선대학교 ICT 융합대학에 개소했다.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만 29세 이하 정보 기술 계열 졸업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연구/과업 중심의 웹 개발자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제 채용기업 의견을 반영해 팀 단위 업무분배, 사업/연구/과업 연계 및 협업으로 사업화 단계의 개발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베테랑 현역 개발자가 전담 교수진으로 참여해 교육 수료 후 바로 실무 사업/연구/과업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급 자바과정 자바 웹개발자과정 엔에이치엔 인증과정 등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엔에이치엔은 광주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 광주에 설립될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명씩 18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적우수자 등은 엔에이치엔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등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현재 1기생 50명이 수강 중이며 2기 교육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교육생 후기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엔에이치엔 아카데미의 목표는 다양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고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정보기술 분야 경험과 기술/요령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수강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송년회, 크리스마스 행사로 식당가, 대학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불법광고물 집중정비는 광주시·자치구 10개 반 38명, 민간용역반 14개 반 37명 등 7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상무지구, 용봉지구, 첨단지구 등 식당 밀집지역과 대학교 주변 상업지역의 불법광고물을 점검한다. 정비대상은 겨울철 미끄러짐 사고를 대비해 보행에 위해가 되는 불법 입간판, 전단, 풍선광고 미신고 및 기한 초과된 가로등 현수기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 대상 불법 홍보물 아파트 분양홍보 등 대량 게시 불법광고물 등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평일야간 및 주말 등 취약시간대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365정비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수거보상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등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정비활동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 박금화 시 건축경관과장은 “연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불법광고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2022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77곳을 선정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마다 현장조사, 심의 등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보장 등을 충족하는 사업장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23곳과 지난해까지 선정된 곳 중 재평가를 통해 54곳을 재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1년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인증 현판 부착, 상하수도요금 보조,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장 홍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22일 올해 선정된 사업장 중 남구 세븐일레븐 광주양림점에서 ‘2022년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 정명진 사업장 대표, 김태경 청소년 노동자, 이승희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은 “자영업이 힘든 상황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사업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2016년 4월 전국 최초로 설립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실태조사, 찾아가는 노동상담, 권리구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한 어르신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4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광주시가 새로 제작한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 사례로는 참빛요양원의 어르신 염색체험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영양관리 사례 등을 소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건강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9개 수행기관, 950여명의 종사자가 어르신 1만3000여명에게 안부를 묻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화재, 가스,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수행기관 14명의 종사자가 정보통신기술 장비 60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광주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12월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시·자치구·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광주시, 자치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23일에는 양동시장을, 30일에 대인시장을 점검하고 나머지 시장 18곳은 자치구별 민관 합동점검반이 자체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의 소방·전기·가스 설비 현황 및 안전실태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다중인원 운집 시 예상 이동 경로 및 위험요소 등이다.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소방 및 화재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통해 개별 점포 내 노후 전선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전통시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부가 줄인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감소하면 생계유지가 절실한 저소득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강기정 시장은 최근 정부의 2023년도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과 관련해 정부의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량 축소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관계 부서에 2023년도 전체 참여인원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그동안 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2019년도 2만1563명에서 2022년도 2만824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정부의 2023년도 복지예산 축소로 공익활동형 일자리 2500여개 줄어들어 저소득 고령층의 생계 위기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등 국비 미지원분에 대한 재원 마련을 통해 2023년 전체 참여 인원을 2022년 2만8000여명 수준으로 유지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공익활동을 통한 노인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낮아 고령의 노인들도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를 감축하면 어려움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이들 중 90%는 70대 이상 고령층이다.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자체예산으로 편성된 86억원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순 확정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 경제 버팀목 예산’으로 편성했다”며 “노인일자리는 저소득 노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올해 규모를 유지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에 참가해 중국과 한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행사는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등이 매년 주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 간의 사업을 모색하는 많은 기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중심의 자동차 및 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특히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완성차 기업인 GGM과 연관된 자동차 연구개발 인프라,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한전과의 연계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김진철 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요인으로 인해 중국과의 비즈니스 교역이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고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