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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6일부터 14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5회 시립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이 작품 전시회는 시립도서관 3개관 6개 문화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1년 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서예 27점, 한국화 29점, 문인화 15점, 민화 15점 등 총 8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동행전’은 2016년 첫 전시가 열린 후 올해로 5회째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동행전’은 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이 돼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5개 자치구 주요 시설에 유모차·휠체어 살균 소독기 7대를 설치했다. 주요 설치장소는 동구 푸른마을 공동체 센터 1층 서구 어린이 생태학습도서관 1층 남구 남구청 1층 민원실 내부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 1층과 중흥도서관 1층 광산구 광산구보건소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 1층 등이다. 이번 살균 소독기 설치는 시민 제안으로 추진됐다. 설치된 살균 소독기는 각종 세균·바이러스·곰팡이를 살균하고 아토피·비염 등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제거한다. 특히 안전장치가 내장돼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정지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유모차 및 휠체어 뿐 아니라 카시트·장난감·보행 보조기 등 다양한 종류의 대형용품을 소독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유모차·휠체어를 주기적으로 소독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 장애인, 노령층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도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검사기관의 검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평가 결과 기준 적합 시 양호로 판정되며 이외 기준 부적합으로 주의 또는 미흡으로 판정된 경우 검사기관은 시정 및 재평가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올해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는 총 4개 항목으로 두 차례로 나눠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1차 버터 중 산화방지제 정량 시험, 2차 축산물 식육 중 항균제 및 식육 중 대장균군 정량 시험과 식중독균 정성시험이다. 이번 검사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이 ‘양호’ 판정을 받아 검사 기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식중독균, 항생제와 살충제 등 잔류물질과 같은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신뢰성 있는 검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97%는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빨랫감 모아 한 번에 세탁하기’ 등을 우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전남지역의 최악 가뭄으로 동복댐 등 상수원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자 광주시가 시민인식 제고와 홍보강화를 위해 실시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 첫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광주시 시민정책참여단 1만9406명을 대상으로 ‘가뭄대책 및 물 절약 실천’에 대한 ‘광주 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범 실시했다. 설문 항목은 가뭄상황 인식 정도, 물 절약 실천 방안, 가뭄대책 중 가장 시급한 대책 등이었다. 조사 결과, 가뭄상황 인식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2277명 중 97.7%인 2226명이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매우 잘 알고 있다’가 66%,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1%였다. 물 절약 실천 방안 중 시민이 가장 우선 참여하는 방안에는 ‘빨랫감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가 37%로 가장 많이 답했고 다음으로 ‘가정 내 수도밸브 수압저감’ 25%,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22%, ‘양치컵 사용’ 15% 등의 순이었다. 또 가장 시급한 가뭄대책으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물 절약 캠페인 및 홍보’, ‘제한 급수’, ‘한시적 수도요금 인상’ 순으로 응답했다. 가뭄 대책 및 물 절약 방안에 대한 주관식 질문에는 ‘수도 사용량 줄어든 세대와 업소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학교에서 물 절약 실천교육’, ‘물 절약 실천 우수 구·동 수도요금 인하 등 특별혜택’ 등 물 절약 캠페인의 동참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제한 급수 병행 검토’, ‘수도요금 인상’, ‘물 사용량 많은 대중시설 한시적 이용 제한’ 등 시민들은 행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절약 정책 추진에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시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시민정책참여단 2만여명을 모집했으며 앞으로도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민 정책참여단은 만 14세 이상 광주시민 및 거주자로 설문조사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별·성별·연령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성수 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시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시의성 있게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12월부터 온라인 설문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시의회, 전남도, 도의회,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즉시 공급가능한 부지 및 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가운데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광주·전남이야말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등 전방산업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산업 초기 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지속 개선 및 산·학·연 혁신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AI기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단지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지역 강점을 내세워 반도체특화단지를 유치·조성해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널 토론회에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창한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형준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은 토론회 내용을 적극 반영해 다음달 예정된 산업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 공모 심사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광역자치단체간 협력해 추진하는 곳은 우리 광주전남이 유일하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광주·전남이 선도해 나가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의 근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와 용수, 인력공급 등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지역의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무등야구장,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대형 건축공사 현장 5곳과 중소규모 건축공사 현장 등이다. 특히 안전 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잦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예방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12월1일부터 14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시교육청,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먼저 광주시는 12월5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인권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 인권디딤돌 감사패 수여, 오월소나무합창단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인권 단체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인권취약 분야에 대해 인권증진사업을 추진했던 활동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인권디딤돌 감사패는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단법인 고려인마을과 이주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수여된다. 5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열린다. 6일과 8일 광주극장에서는 인권영화가 상영된다. 6일에는 안성기·윤유선·박근형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 8일에는 다큐멘터리 ‘니얼굴’을 무료 상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2월1일 ‘일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12월7일 ‘학생자치와 인권’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광주에서 활동가로 살아가기 북토크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등을 펼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9일 동구 금남로에서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큐멘터리 ‘김복동’ 상영회와 송원근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우리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가 내일이 빛나는 광주 실현을 위해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인권기념주간을 지정하고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2022년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시·도 부문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우수 부문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고 특별상은 협조 우수 광역시·도와 현장 우수 기초지자체를 선정한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배출예약제를 통해 별도 수수료 없이 수거차량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재활용 극대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활성화 및 운영 시스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집하장 운영 현황 사업운영 노력도 홍보활동 방문수거 실적 등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동집하장을 확대 이전하고 집하장 환경·안전 개선 등 수거 인프라 확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11월 말까지 10만5045대를 수거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폐가전무상배출예약시스템, 콜센터 등을 통해 수거일을 지정하면 예약일에 맞춰 수거전담반이 수거한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무상방문수거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배출 편의 향상, 자원 재활용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달빛동맹’ 강화와 장애인체육회 간 우호증진을 위한 ‘2022 영·호남 장애인체육 교류전’이 1일부터 이틀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 강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장애인체육을 통해 실천하기 위해 대구장애인체육회 임직원 40여명이 광주를 방문해 탁구·배드민턴·조정 3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2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찾아 문화체험 시간을 갖는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 장애인체육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을 함께 유치하고 달빛 고속철도가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를 향한 ‘광주 세일즈’의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어 광주의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에 앞서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봉길 회장이 영상으로 기업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인들에게 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 ㈜로템스페셜과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개발기업인 볼트라인, 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 등 국내외 13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총 828억원의 투자와 5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협약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감면, 투자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교육·연구·지원기관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 미래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키워갈 기업의 성공파트너로서 준비된 도시”며 “투자자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이전기업, 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을 대상으로 입지 및 설비보조금, 현금지원, 조세감면 등 각종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 투자설명회를 열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