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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어렵다고 이야기할 때 희망과 기회를 이야기하고 싶다”며 “막연하고 실체 없는 희망이 아닌 돌봄, 창업, Y벨트로 대표되는 광주의 기회와 희망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시정 성과와 내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돌봄으로 대표되는 건강한 삶의 기회, 창업으로 대표되는 일할 수 있는 기회, 영산강 Y벨트로 대표되는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키워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강 시장은 “차별·소외·배제가 없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누리며 공동체가 함께하는 열린 광주를 만들겠다”며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노후 걱정이 없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을 충분히 받고 청년들은 마음껏 누리고 좋은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넘치는 도시가 바로 광주가 추구하는 일상의 민주주의 모습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첫째, 돌봄 영역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건강한 삶의 기회를 만든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때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3년 4월부터 기존 돌봄 서비스의 빈틈을 메운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은둔형외톨이·1인가구·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고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도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시민과 함께 안전감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창업으로 대표되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 인프라 구축, 자금 지원, 대기업 성공 노하우 전수 등 삼박자를 맞출 뿐 아니라 광주역창업밸리를 호남권 최대 창업혁신 단지로 구축하고 현재 조성 중인 7개 펀드 3000억원에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더해 5000억원 펀드를 만들어 창업 기업 성공의 마중물로 적극 투자한다. 강 시장은 “현대는 광주의 상생 DNA를 믿고 투자해 광주글로벌모터스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삼성과 함께하는 ‘C-lab 아웃사이드 광주’로 창업 기업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인센티브 제공으로 새로운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패조차 기회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축적해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여기에 광주의 주력 분야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집적된 연구-실증-인증 기관들을 적극 활용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비 확보로 탄력 받은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고도화 사업을 비롯해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조성 100만평 규모의 미래차국가산단 지정 광주인공지능영재고 설립과 인공지능 교과서 개발을 통한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등에 박차를 가한다. 셋째, 시민 삶에 재미와 활력을 더하는 ‘영산강 Y벨트 프로젝트’도 본격화한다. 영산강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번영의 미래를 담은 영산강 Y벨트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내년 4월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밖에도 첨단실감디지털콘텐츠로 고대 마한부터 근현대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스토리 있는 도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도시’로 새롭게 바꿔나간다. 올 한 해 주요 성과로는 각종 위기 속에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광주다움’을 보인데 있다고 평가했다. 또 광주·전남, 광주·대구 간 진일보한 초광역협력 상생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을 다양한 주제로 정례적으로 만나는 색깔 있는 소통 시스템 정착 이태원 참사 분향소 명칭 바로잡기 동복댐 관리권 이양 및 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합의 등 해묵은 숙제의 해결 등을 꼽았다. 특히 국비 3조3081억원 확보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광주AI 영재고 설립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국립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등 시민 숙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회도시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쇼핑몰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군공항 이전사업, 지산IC 진출로 개통, 백운광장지하차도 설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 이른바 ‘5+1 현안’이 구체적인 방향을 잡고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가뭄, 위기 경제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우리 광주는 광주만의 해법으로 당당하게 위기와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첫 결재로 민생경제대책본부 운영을 지시했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와 특례보증 융자지원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상생카드,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은 정부 기조와 상관없이 예산을 우선 편성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 시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가장 먼저 용기를 내 분향소 명칭을 바로 잡았다”며 “모두가 어려울 때 광주가 먼저 길을 텄고 광주다운 대처에 다른 지자체들이 하나 둘 함께 하면서 시민에 큰 울림을 전했다”고 평가했다. 가뭄 위기로 인한 절수 운동에 동참해주는 시민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강 시장은 “적극적으로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절수 운동에만 기대지 않고 물 순환체계로 가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 가뭄 상황을 근본적인 ‘기후위기행동’ 마련의 기회로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일 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내부 혁신도 거듭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관행과 관습이 주는 편안함에서 벗어나고자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원팀으로 노력했다”며 “소신과 창의를 가져달라 당부했고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광주에 사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기회이자 자부심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과 당당하게 ‘광주답게’ 2023년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24일 국회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 예산’ 중 광주지역 예산으로 3조308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3조2155억원보다 926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67건에 1267억원, 계속사업 345건에 3조1814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가 공을 들인 인공지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과의 융합,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미래 모빌리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등 미래 먹거리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되면서 ‘민선 8기 강기정호’는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은 물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끊임없는 소통과 설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 조성 사업이 눈에 띈다. 인재 양성부터 창업·기업 성장,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사업비와 뿌리부터 튼튼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 기획용역 사업비 등을 확보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또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실증사업 등도 반영돼 인공지능 의료지원서비스 구축 및 활용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일 문화예술사업 예산 확보도 주목된다. 아시아 캐릭터산업 대표도시로 도약을 위한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첨단 실감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기반 구축, 광주의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활용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창·제작랩 구축을 위한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공간 조성을 위한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등이 추가 반영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회계 사업은 지난해 444억원보다 70억원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514억원을 확보했다. 청소년 돌봄예산도 새로 반영됐다.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의 상담·치료와 보호·자립 등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립 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호남권 청소년에게 치료·보호·교육·자립이라는 종합적·전문적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 확장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광주 중부경찰서 신설 등이 반영되어 관련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구축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사업 등의 예산도 최종 확정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23년 광주는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등 새로운 광주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시기”며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된 만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아 달라”고 주문했다. 2023년 예산의 분야별 국비확보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신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전기차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이 있다. 여기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2단계 기획용역,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 기획,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및 실증 등이 반영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관련 사업에 138건 416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광주의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비롯해 창업과 기술실증 등 신경제도시 조성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등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사업으로아시아 예술융복합창작센터 조성,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 광주비엔날레 인공지능 라키비움 구축,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운영 등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이어 국회 심의과정에서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 기반 구축,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등이 추가됐다. ‘멋을 알고 맛을 아는,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를 꾀하는 문화·관광분야 사업에 93건 1729억원이 반영돼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복지·환경 등 따뜻한 돌봄도시 및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권역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 국립 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돌봄과 녹색도시 조성 사업에 81건 2조770억원이 반영돼 촘촘한 복지와 의료 지원,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기반시설 등 시민이 편안한 사회적 기반 확충 주요사업으로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에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 숙원 사업들이 많이 반영됐다.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경전선 전철화,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 개설, 북부순환도로 개설,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동광주~광산IC 고속도로 확장, 각화동~제2순환로 도로개설,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로 도로개설,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사전기획 조사,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광주 중부경찰서 신설 등 50건 5869억원이 반영돼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인권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5·18민주화운동기록물 통합DB구축, 5·18 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확충 등 인권 및 기타 계속사업으로 50건 551억원이 반영됐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국회 의장·예결위원장·예결위원과 여야 원내대표 등을 수시로 면담하고 지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여야 주요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 예산정책협의회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정부 예산안에서 제외됐던 주요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에서 살아났다. 대표적으로 광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 기획비, 우수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영재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마중물인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을 위한 기획비 등이다. 또 인공지능 의료지원서비스 구축 및 활용 기반 구축 사업도 국회 활동의 성과물이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및 실증 사업이 새로 반영됐다.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위한 문화사업에서는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기반 구축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사업 등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됐다. 이밖에도 광주·전남·제주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의 전문 치료재활을 위한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광주권과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연결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사전 기획조사, 무등산을 광주시민에 돌려주기 위한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도 국회에서 새로 반영됐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시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광주시는 연초에 실·국별로 국비확보 전담팀를 구성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발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대통령 공약 등을 분석해 새정부 정책 반영 단계에서부터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정책 설명을 하는 등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낙심하지 않고 국회 심의과정을 파고들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이번 국비 확보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큰 힘을 보탰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시와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부처 핵심 관계자들을 상시 접촉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지역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에 반영된 사업에 대해 신속한 집행계획을 세워 조기에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광주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특히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범 정부연습인 2022년 을지연습에서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연습기간 중 실시한 전시직제 편성, 현안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민관군경 통합 실제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관찰평가관 제도를 도입해 연습준비·진행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으며 드론운용단, 아마추어 무선연맹 등 민간 시민조직을 실제훈련에 투입해 실질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마련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연습이다. 2017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축소·약식 추진되어왔으며 올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변화된 안보 환경을 반영해 더욱 강화했다. 광주시는 강화된 훈련 여건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정성 및 정량 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및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23일부터 2023년 1월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577명과 장비 274대, 의용소방대원 1280명이 동원돼 강화된 화재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 기간에는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송·신년 행사장 등 긴급출동 대응 태세 확립,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중심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폭설 대비 제설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에 대비해 금당산에 소방차와 구급차, 소방대원을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대설특보에 이어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은 안전사고 우려가 많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위원회 정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 인력관리 방향에 따라 운영 실적이 부진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히 폐지하고 필요한 위원회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통폐합 등 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체 236개 위원회 중 조례·규칙으로 설치된 50개 위원회를 2023년 상반기까지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 가운데 10개 위원회를 올해 말까지 정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위원회 일괄 정비 및 운영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폐지·통합·비 상설화 등 자체 정비가 가능한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4년 존속기한 경과 시 자동 폐지되는 일몰제 규정을 신설해 위원회 설치 남발과 영구 존속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석 시 정책기획관은 “비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상근무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3일 오전 5시 기준 광주 12.3㎝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24일 오전까지 5~15㎝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 직원의 5분의 1을 소집해 비상근무를 운영하고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점검, 염화칼슘 등 월동장비 적재 및 소방장비 점검, 낙상사고 등 안전관리 강화, 인근 도로 제설작업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설에 따른 주요 소방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눈길 차량 밀어주기, 도로변 제설작업 등 전 직원과 함께 눈치우기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의용소방대원은 자연마을, 주택가 및 주변 골목길 진입로에 통행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설로 인한 눈길·빙판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유해달라”며 “대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천변좌로 도로정비 4억원,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3억원 등 총 7억원의 서구 특별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변좌로는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노후화돼 차량 통행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도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도로정비 사업을 통해 주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사업은 선도적 마을정부 구현을 목표로 진행되며 민·관 협치 네트워크 및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주민편의시설과 다르게 휴일에도 자유롭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주민생활에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송갑석 의원은“이번 특교 확보로 쾌적한 주민소통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낙후된 주행 여건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에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눈 피해를 막기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1시 기준 3.8~6.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눈은 24일 오전까지 10㎝에서 최대 3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3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폐쇄회로TV를 통한 주요 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했다. 또 오전 9시30분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실·국장, 5개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설 대비태세 점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3일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이 눈치우기를 실시하고 민간 제설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제설작업을 꼼꼼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제설구간도 기존 505개 노선 641㎞에서 527개 노선 685㎞로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 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포기·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38대와 함께 민간 제설장비 98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제설함 제설자재 보충, 골목길 제설자재 추가 배치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마을제설반,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과 협력해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도시철도·시내버스 증회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전국 소방본부 최초로 시행한 아파트 옥상 출입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비상문자동개폐장치는 건물의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동돼 화재가 감지되면 출입문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시스템으로 아파트 화재 시 옥상공간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리게 된다. 특히 기존 건물에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2월 2016년 2월28일 이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단지별 최대 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4억2000만원의 시민참여예산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피난에 유리한 복도식 아파트 일부를 제외한 신청 대상 모두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총 142개 단지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 1000개를 설치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평상시에는 아파트 옥상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시에는 잠김이 해제돼 신속하게 피난장소를 제공해 인명피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에서 추진한 지원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옥상 출입문 상시 개방과 상시 폐쇄에 따른 관리 한계가 해결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안전정책을 발굴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선철 전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를 22일 임용했다. 박선철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외무고시 28회에 합격, 그해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주오사카총영사관 영사, 주스위스연방대사관 1등서기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 교학과장,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남북경제과장, 외교부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쳐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박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풍부한 외교경험과 남북교류협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시 외교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며 “특히 2024년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광주시 개최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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