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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에 박승희 씨가 선임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에 선임된 박승희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지휘자는 광주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후 국립국악원의 정악단과 창작악단에서 단원과 수석단원을 지냈다. 또한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역임, 오케스트라 아리랑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탁월한 지휘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 시는 앞서 2월20일부터 3월6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원서접수자 8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치고 면접에 응시한 3명 중 최고득점자 박승희 지휘자를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박 지휘자는 전문적, 대중적, 세계적 국악관현악단 운영과 수평적 리더십, 투명한 조직 관리를 내세우며 지휘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박 지휘자의 임기는 위촉일인 2023년 4월17일부터 2025년 4월16일까지 2년이다. 강기정 시장은 “신임 지휘자의 열정과 그동안의 경험으로 예향 광주의 발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위상을 높이는데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임대차 계약 때 의무사항을 이행해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대상은 2021년 6월1일 이후 체결된 임대차 계약건으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의 신규·변경·해지 계약 등이며 계약금액이 변동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신고 방법은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거래당사자가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신고해야 한다. 대면·비대면으로 신고를 완료한 경우 확정일자는 자동으로 부여된다. 양병옥 토지정보과장은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의무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없도록 계약 당사자는 임대차 계약신고를 당부드린다”며 “제도 정착에 혼선이 없도록 적극 홍보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정부가 2021년 6월1일 시행 이후 1년의 계도기간을 둔 뒤 다시 1년을 연장해 오는 5월 31일 2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법정감염병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만 12세이하 아동에 대해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 정책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가 질병감염으로 보육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아이돌보미가 아동의 병원 이용에 동행하거나 가정에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기본요금은 시간당 1만329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기준 중위소득의 150%이상 초과한 가정이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은 전액 이용자 부담이나, 질병감염아동 서비스는 이용요금의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요금 지원은 시간제 돌봄 서비스는 연 960시간 내에서 가능한 반면, 질병감염아동 서비스는 의사진단서 및 보육시설 결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할 경우 아동의 질병 완치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보미 홈페이지나 상담대표전화, 5개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기존 아이돌봄서비스 미이용자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소득판정을 받아 최대 50~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며 “5개 자치구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아이돌보미를 채용·양성해 각 가정에 연계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304곳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사항과 종사자 복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자치구 등을 돌며 현장 실태를 꼼꼼히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또 현장조사단 공모 선정 및 사전교육,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설명회, 사전 자진신고 기간 운영 등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조사할 현장조사단 60명을 공개모집해 각 자치구에 배정하고 자치구는 배정된 조사단을 2인1조로 편성해 조별로 약 10곳의 센터를 맡아 활동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이용 아동이나 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권침해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조사단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광주시와 자치구 관계 공무원들이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무료로 급식과 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법 개정 이후 인건비와 운영비 등 보조금을 이용아동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총 30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670여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으며 7400여명의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침체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전남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주·전남지역 170여 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광주시 등은 참가기업 홍보, 인재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기간에 잡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는 기업 채용정보와 광주·전남 일자리 사업정보, 이력서 사진 수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콘텐츠도 제공된다. 최대범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이 적절히 매칭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력난 해소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박람회는 지난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12개사, 3765명이 참여해 13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남구 원산동 포충사에서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의 제431주기 제향을 봉행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 의병 6000여명을 모집해 충남 금산전투에서 왜적과 싸우시다 순절한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과 아들인 효렬공 종후와 의열공 인후, 청계 안영, 월파 유팽로 등의 호국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헌관인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종중,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 및 헌작, 축문낭독, 합동배례,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하자 60세 노구를 이끌고 농민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싸우셨다”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힘은 평범한 민초들로부터 나옴을 보여주셨고 충렬공과 이름 없는 의병들의 항쟁은 한말의병과 독립투쟁, 민주화운동의 뿌리가 되어 면면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선생이 몸소 보여 주신 노비와 양반이 함께한 구국의 길은 오늘 광주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협력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가르치신다”며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은 영호남이 함께, 여와 야가 함께, 진보와 보수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시장은 “충렬공의 고귀한 삶과 가르침을 기리며 그 정신을 잇는 후손으로서 광주광역시장으로서 제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민의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일상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간소하게 진행한 것과 달리 많은 시민과 함께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례악 연주에 맞춰 순국선열의 애국충절을 되새겼다. 올해 순의 제431주기를 맞은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은 1533년 남구 압촌에서 출생했다. 1558년 문과 갑과에서 장원급제 후 주요 공직을 역임하다 1591년 동래부사를 마지막으로 낙향했다. 이듬해인 1592년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풍전등화의 어려움을 겪자 60세의 고령임에도 온 가족이 죽기를 각오하고 전 재산을 처분해 두 아들과 같이 의병을 모집해 왜적에 맞서다 둘째 아들 의열공 인후와 함께 순절했다. 이듬해에는 장남인 효렬공 종후까지 김천일 의병장과 함께 진주 남강에 몸을 던져 순절했다. 한편 제봉 고경명 선생을 모시는 포충사는 광주광역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있고 선생의 시문집 목판인 제봉문집과 문적은 광주광역시 지정문화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4일까지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소득증대를 위해 경영상태 진단·분석·처방 등 농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영혁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11월 농가별 5회 이상에 걸쳐 농산물 마케팅, 작목별 재배기술 등 청년농업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사업장이 광주시 소재 청년농업인으로 만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건실한 지역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광주경찰청과 함께 우회전 전용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우회전 전용신호등은 광산구 상무대로 영광통사거리 등 5곳에 설치됐다. 이들 지점은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 충돌이 빈번한 경우, 동일 장소에서 1년간 3건 이상 우회전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는 곳이나 좌측에서 접근하는 차량 확인이 어려운 장소 등이다. 우회전 전용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다. 광주시는 우회전 전용신호등 효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직도 일반 교차로 우회전 때 횡단보도를 지나는 운전 방법에 대해 혼동을 느끼는 운전자가 많은 만큼 ‘우회전 시 일단멈춤’ 표지판을 설치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운전자 혼선을 최소화한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우회전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해 차량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시·자치구 특별사법경찰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특별사법경찰은 환경·보건·식품위생·소방 등 민생분야 특수업무영역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는 행정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수사활동을 하는 제도로 현재 시와 자치구 20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생범죄가 갈수록 복잡하고 지능화함에 따라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수사기법 향상을 위해 직무연찬회를 개최하고 수사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부, 식약처 등에서 다양한 수사실무를 접한 수사베테랑을 전문강사로 초빙했다. 특사경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분야인 피의자 신문기법과 조서 작성방법은 물론 현장 중심의 수사사례를 공유해 수사관의 수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무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다변화된 사회 속에서 행정법규 위반범죄가 지능화 ·은밀화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특사경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례 직무연찬회를 통해 특사경의 수사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일상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경연대회는 2020년까지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의 대회였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년만에 대면으로 치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 6개팀과 대학·일반부 6개팀으로 총 12개팀이 참여해 심정지 발생상황과 대처행동을 짧은 촌극 형태로 8분 이내 표현하는 경연을 펼쳤다. 이중 심사위원으로부터 무대표현과 심폐소생술 평가표, 기록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청소년부 ‘일단 살리고 봐’팀이, 대학·일반부에서는 ‘할 수 있다’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6월 중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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