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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시 거주 외국인 21명이 참여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은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해결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19명의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배출됐다. 양성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다문화지원안전센터, 대학교 등에서 자국어로 총 22회 356명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연소 및 소화이론 화재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7개 과목을 교육받고 평가를 수료해 21명 전원이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인증서를 받는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앞으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보조강사의 역할을 수행해 언어 소통과 문화차이 등과 같은 제약 사항을 해결하고 외국인 소방안전교육을 활성화 시켜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량이 증가한 배달용 일회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배달용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식품 등을 저장·소분하는 물병, 반찬통, 일회용 플라스틱 등의 기구·용기·포장재 물티슈, 종이컵, 기저귀를 포함한 위생용품 등 생활 밀착형 일회용품 140개 품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개 자치구가 마트 등에서 수거한 용품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용기의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 물티슈의 형광증백제 검출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을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 강인숙 약품화학과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품들에 대한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며 “일회용품은 반드시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의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11일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6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사용 지원, 창업공간인 광주 AI 스타트업 캠프 개방형 공간 지원, 아이디어 및 기술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제10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홀리데이인호텔 광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0차 포럼의 특화 주제는 ‘AI+에너지’ 분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사전신청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특화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준홍 한전KDN 부장이 ‘에너지 대변환 시대의 전력산업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준홍 부장은 성균관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으로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분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전KDN㈜ 전력ICT연구원 전력인공지능부 부장으로 인공지능 전력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정 부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른 에너지 대변환과 전력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전력분야 적용사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국내외 전력산업 동향과 대변화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발전연료 단가예측 시스템, 발전량 예측시스템, 스마트발전소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지역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 ㈜그리다에너지를 소개했다. ㈜그리다에너지는 에너지운영 및 거래플랫폼을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이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특화산업별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6명의 시·도지사는 28일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호소문 발표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와 영호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호소문에서 “우리 시대의 여전한 숙원이자 미래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온 문재인 대통령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약속하셨기에 영호남 시·도민들은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4월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대통령께서 공약까지 한 사안이고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사업이라서 반드시 반영되리라 믿었던 영호남 시·도민들의 충격과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철도망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 낮은 경제성과 사업규모를 들고 있지만,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지난 수십년간 단절돼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당장 높은 B/C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사업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를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철도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므로 지금 당장 정부 재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10년 넘게 논의하고 기다려 왔는데, 또 기약없이 10년을 더 기다릴 수는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에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주요 목표로 제시한‘주요 거점 도시간 2시간대 철도망 연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의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끝으로 “동서통합형 철도사업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대통령께서 결단해 주시길 바라는 온 시·도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 계획이고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 구축 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철도건설사업의 착수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계획으로 향후 기관 의견조회, 철도산업심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현재 대구와 광주를 철도로 가는 데 3시간30분이 소요되나 이를 1시간대로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고속철건설사업으로 노선 길이 203.7km, 총사업비 4조850억원으로 추정되며 광주,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를 연결하는 국토동서축을 횡단하는 철도건설 사업이다. 달빛내륙철도의 영향권에 속하는 영호남 6개 시·도의 시·도지사들은 이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모아 나가기로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 꿈드림청소년단’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현장 참여는 최소한으로 하고 페이스북 중계를 통해 보호자, 센터 선생님 등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광주시를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특히 수렴한 의견을 정책 발굴·시행·평가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꿈드림청소년단’은 ‘청소년 참여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청소년증 캠페인, 2017년 18세 선거권 캠페인, 2018년 교육감 후보 초청 청소년 토론회 참가,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젝트 주관, 2020년 비대면 캠페인 ‘학업중단 표현 사용하지 않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세상배움카드 지원,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급식 지원, 무료건강검진 등 청소년들의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광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전당 주변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전액 국비로 337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부터 전남대병원 오거리까지 연장 215m 구간을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왕복 5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같은 해 12월 사업이 확정됐다. 올해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가 개설되면 주변 슬럼화 해결 및 인근 개발사업의 가속화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문화전당 주변도로 확장사업 시행으로 상습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개발촉진으로 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7일 동구 불로동에 위치한 광주 인쇄소공인 비즈니스 거점 공간인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구축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연면적 999.4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에 공용장비실, 정보자료실, 전시·홍보관, 교육·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시형 인쇄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와 체계적인 소공인 종합 지원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조 문화경제부시장은 소공인들의 제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구축한 인쇄 특화 장비를 시연해보고 교육·세미나실, 자료실, 전시·홍보관 등 현장을 점검한 후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가 광주지역 인쇄 소공인들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축·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쇄산업 육성 및 인쇄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해마다 인쇄인 스마트 교육, 소공인 컨설팅 지원 사업, 인쇄기반 아이디어 상품개발, 공동포장재 제작 지원, 라이센스 지원,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와 시운전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용연정수장에서 이용섭 시장, 조석호·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최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정수처리시설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고도정수처리시설 가동 관련 추진상황 보고 현판제막, 정수공정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수돗물을 생산하면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언제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며 “수돗물 생산·공급관리 전 과정에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수돗물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응집침전여과 등 일반 정수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을 오존투입시설과 활성탄흡착지를 활용한 정수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는 정수시설이다. 일반정수처리 공정에서 제거하기 어려운 흙냄새, 곰팡이 냄새 등에 대해 살균력이 뛰어난 오존과 접촉해 산화작용을 일으켜 물 속에 있는 큰 유기물을 작은 유기물로 분해하고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한 후 활성탄을 활용해 유기물질까지 흡착해냄으로써 맛·냄새 유발물질을 완전 제거한다. 총 사업비 500억원이 들어간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7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하루 3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4개월간 자체 시험가동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6만 톤을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하루 29만 톤의 고품질 수돗물을 광주시 동구, 북구지역 일원에 공급하고 있다. 전국 492개 정수장중 50곳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광주시는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동복호 상수원 수질 악화 등 급격한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1일 49만톤 수돗물 생산공급한편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망에 원격검침시스템, 수질측정장치, 자동드레인, 정밀여과장치 등을 설치해, 이르면 2022년 수질사고 사전예방 및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노후관 교체공사도 2025년까지 2736억원을 투입해 연차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현재, 광주시 수도관 총연장 길이는 3931km이며 이중 교체대상 노후관은 662km로 전체 상수도관의 16.8%에 달한다. 특히 노후관 주요 교체대상 지역인 제1순환도로 구간의 대형 노후관은 올해까지 교체 완료하기 위해 노후관정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에도 비닐하우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박을 수직 재배하는 실증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6일 수박을 심어 7월까지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강력삼복꿀과 우리꿀 등 2개 수박 품종 총 400그루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임 재배를 혼합한 새로운 수직 유인 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수경 재배 시 단수하는 시기에 따른 당도 증진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온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모색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의 심는 시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가의 고령화와 작목 전환으로 수박 재배 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박 수직 재배 기술이 단위 면적당 생산량과 상품성을 높이고 농작업 노동 강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적정 생육관리 모델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고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딸기와 토마토의 적정 생육관리모델 현장실증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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