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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23일부터 2023년 1월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577명과 장비 274대, 의용소방대원 1280명이 동원돼 강화된 화재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 기간에는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송·신년 행사장 등 긴급출동 대응 태세 확립,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중심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폭설 대비 제설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에 대비해 금당산에 소방차와 구급차, 소방대원을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대설특보에 이어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은 안전사고 우려가 많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위원회 정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 인력관리 방향에 따라 운영 실적이 부진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히 폐지하고 필요한 위원회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통폐합 등 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체 236개 위원회 중 조례·규칙으로 설치된 50개 위원회를 2023년 상반기까지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 가운데 10개 위원회를 올해 말까지 정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위원회 일괄 정비 및 운영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폐지·통합·비 상설화 등 자체 정비가 가능한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4년 존속기한 경과 시 자동 폐지되는 일몰제 규정을 신설해 위원회 설치 남발과 영구 존속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석 시 정책기획관은 “비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상근무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3일 오전 5시 기준 광주 12.3㎝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24일 오전까지 5~15㎝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 직원의 5분의 1을 소집해 비상근무를 운영하고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점검, 염화칼슘 등 월동장비 적재 및 소방장비 점검, 낙상사고 등 안전관리 강화, 인근 도로 제설작업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설에 따른 주요 소방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눈길 차량 밀어주기, 도로변 제설작업 등 전 직원과 함께 눈치우기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의용소방대원은 자연마을, 주택가 및 주변 골목길 진입로에 통행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설로 인한 눈길·빙판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유해달라”며 “대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천변좌로 도로정비 4억원,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3억원 등 총 7억원의 서구 특별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변좌로는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노후화돼 차량 통행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도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도로정비 사업을 통해 주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사업은 선도적 마을정부 구현을 목표로 진행되며 민·관 협치 네트워크 및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주민편의시설과 다르게 휴일에도 자유롭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주민생활에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송갑석 의원은“이번 특교 확보로 쾌적한 주민소통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낙후된 주행 여건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에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눈 피해를 막기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1시 기준 3.8~6.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눈은 24일 오전까지 10㎝에서 최대 3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3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폐쇄회로TV를 통한 주요 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했다. 또 오전 9시30분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실·국장, 5개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설 대비태세 점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3일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이 눈치우기를 실시하고 민간 제설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제설작업을 꼼꼼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제설구간도 기존 505개 노선 641㎞에서 527개 노선 685㎞로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 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포기·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38대와 함께 민간 제설장비 98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제설함 제설자재 보충, 골목길 제설자재 추가 배치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마을제설반,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과 협력해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도시철도·시내버스 증회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전국 소방본부 최초로 시행한 아파트 옥상 출입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비상문자동개폐장치는 건물의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동돼 화재가 감지되면 출입문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시스템으로 아파트 화재 시 옥상공간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리게 된다. 특히 기존 건물에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2월 2016년 2월28일 이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단지별 최대 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4억2000만원의 시민참여예산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피난에 유리한 복도식 아파트 일부를 제외한 신청 대상 모두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총 142개 단지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 1000개를 설치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평상시에는 아파트 옥상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시에는 잠김이 해제돼 신속하게 피난장소를 제공해 인명피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에서 추진한 지원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옥상 출입문 상시 개방과 상시 폐쇄에 따른 관리 한계가 해결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안전정책을 발굴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선철 전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를 22일 임용했다. 박선철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외무고시 28회에 합격, 그해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주오사카총영사관 영사, 주스위스연방대사관 1등서기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 교학과장,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남북경제과장, 외교부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쳐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박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풍부한 외교경험과 남북교류협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시 외교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며 “특히 2024년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광주시 개최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에서 성희롱 고충상담업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의 성희롱고충상담원 30여명이 참여해 고충상담업무 사건처리매뉴얼을 익히고 해당 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 등 사건 발생 시 상담·조사 업무의 신속한 운영을 위한 역할훈련을 할 예정이다.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성폭력은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차별적 조직문화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물론, 사건 발생 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등 관심이 필요하다. 강의를 맡은 광주여성민우회 피해자쉼터 ‘다솜누리’ 김미리내 부원장은 성차별적 조직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상담자로서 가져야 할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사건 발생 후 피해 접수부터 고충 처리까지 과정을 실제 훈련으로 진행한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성 평등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고충상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렵고 힘든 업무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충 상담원의 역할이 각 기관에서 잘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 성희롱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매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자원개방·공유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개방자원 확대 및 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을 심사했다. 광주시는 공공자원 등록 정비 및 서비스 홍보, 유휴공간 내 물품공유방 개설, 찾아가는 공유학교 운영, 공유장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 중심의 공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세계사-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인류 역사상 벌어졌던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확인하고 슈링클스 만들기, 반전운동에 대한 구호 및 포스터 제작 등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본다. 사직도서관은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20명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여행가자’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지리와 특성을 사투리의 재미, 문화재의 멋, 특산물의 맛 등 3개 테마로 알아본다. 산수도서관은 1월17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산수 환경학교’이라는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하고 산수공원에서 플로깅을 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겨울독서교실 참여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아날로그 도서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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