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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특수목적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5년동안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저속 특수목적 전기구동 차량을 위한 ‘수평적 EV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종료했다.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1단계에서는 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시작차 제작 3건, 시험·평가 29건 등의 총 161건의 기업지원을 통해 수혜기업의 매출 930억원 증가, 신규고용 212명 창출, R&D 투자 35억원 증가 등 특수목적 전기차산업의 육성 성과를 거뒀다.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작차 제작 독자기술 부품개발 공용부품 확대 플랫폼 개방 활용 시험·평가 인증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수혜기업을 모집해 총 31건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주관기관이 보유한 차량 플랫폼을 개방해 특수목적 전기차 신규 개발을 위한 설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특수목적 전기차를 제작하기 위한 시작차 제작 지원에 나선다또한, 지역 기업이 수입 의존 부품 또는 차량 맞춤형 부품 등을 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독자기술 부품 및 공용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부품 성능 확보와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평가, 인증 대응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특수목적 전기차, 적용부품 및 전·후방 연관 제품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이며 자격 심사와 평가를 통해 수혜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같은 기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에서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유치신청서에 지난달 15일 지정받은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과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에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배터리 등 미래차 산업을 집적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주 자동차산업은 지역 제조업 매출액의 43.1%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하지만 산업구조가 내연기관차로 구성돼 있어 미래차로의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자동차 산업계도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유치를 강하게 희망했다. 이에 광주시는 신규 지정된 미래차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부장산업의 강화, 자동차 산업계의 요구, 지역산업의 미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를 신청하게 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미래차 비전 선포식’에서 소부장 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사-부품기업-연구기관 간 혁신·연계·실증을 통해 광주를 미래차 선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와 별개로 초격차 국가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 공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반도체특화단지와 소부장특화단지는 평가기준, 평가위원, 평가관점 등이 전혀 다른 별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 추진 중인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업부는 반도체특화단지 공모 결과는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7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공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극장 로비 카페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접수는 18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용허가대상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층 로비 52.11㎡ 면적이다. 사용허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간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나 주된 영업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지방계약법 제13조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추고 동법시행령 제92조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자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자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입찰참가자 준수규칙 제4조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등이다. 낙찰자 결정은 1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 최고가격 입찰자를 ‘온비드’에서 자동으로 결정한다. 1순위 낙찰자가 결격 사유 등으로 낙찰되지 않은 경우 예정가격 이상 입찰한 자 중 차순위자 순으로 낙찰된다. 최종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제출서류를 구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과로 제출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손자녀돌보미 지원 사업’을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은 쌍둥이 또는 3자녀 이상인 맞벌이 가정 중 만 8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실시해 광주만의 틈새돌봄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사업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하고 올해 더 많은 손자녀 돌봄 조부모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비를 6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월평균 약 170가정이 돌봄수당을 지원 받았으나 앞으로는 지원가정 및 소득기준 확대에 따라 수혜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지원대상을 한부모가정까지 포함해 양육과 돌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까지 촘촘하게 보호한다. 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 상향 조정했다. 돌봄수당은 시간돌봄의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종일돌봄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해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 대신 실질적인 양육자 역할을 하는 조부모의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양육비용 경감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플랫폼(www.광주아이키움.kr)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062-363-940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을 시행한 이후 다자녀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 경감, 손주 돌봄에 대한 가치 인정, 안정적인 가족 돌봄의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62-20230411142807.jpg][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원탁토론 방식의 ‘25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택시업계의 요금 인상 요구에 따른 종합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10일 오후 북구 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월요대화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교통단체, 운수종사자, 언론인,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개조로 나눠 택시요금 인상 추진배경과 택시요금 현실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60분 간 조별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날 토론 내용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줌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생중계했다. 참석자들은 안-현행 기본요금 3300원을 4000원으로 올리고 시간·거리 병산제와 심야할증 시간 확대 안-기본요금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올리되 시간·거리 병산제와 심야할증 시간 현행 유지 안-기타 자유의견 등 3가지 안을 놓고 조별 토론을 벌였다. 광주시는 두가지 인상안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다. 제1안은 단거리 요금부담 경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거리와 시간 축소로 장거리 요금 인상 부담이 증가하고 심야 할증시간 확대로 골목상권이 위축될 것이라는 단점이 예상된다. 제2안은 장거리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기본요금 인상폭이 커 시민의 부담감 상승과 단거리 이용객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60분 간 치열한 조별 토론을 거쳐 제2안으로 의견을 모았다. 1조 조장인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1조는 2안인 기본요금을 4300원으로 올리는데 대부분 동의했다”며 “다만 이번에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요금인상을 하다보니 많이 오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택시요금을 결정하는 논의의 장을 2년 정도로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2조 조장 이영정 변호사는 “3안 기타 의견으로 기본요금 4600원이 합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실제로 시민,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이야기하다보니 그동안 몰랐던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3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3조 조장인 박미정 소비자시민모임 국장은 “시민과 택시업계 양측의 협력안으로 2안인 기본요금 4300원으로 결정했다”며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1년에 한 번씩 올려달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4조 조장인 서임석 광주시의원은 “1안 2명, 2안 4명, 3안 4명 등 의견이 팽팽했다”며 “시민의 어려운 상황과 오랜시간 요금 동결로 고통받은 택시업계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2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5조 조장인 김육봉 경실련 감시위원장은 “2안으로 결정했다”며 “토론 중에 기본요금은 4300원으로 하고 거리는 130m로 시간은 30초로 각각 시간 거리 병산제를 조정하는 3안인 수정안도 제시됐다”고 소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물가와 원재료값 급등 등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동안 계속됐고 시민·업계 등 모두의 의견을 듣고자 원탁토론 방식의 월요대화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민의 손발이 되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적게는 700원에서 1000원까지 기본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학생, 청년, 주부, 어르신 등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스럽고 세밀하게 논의돼야 한다 광주시도 추후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토론회 결과를 택시요금 인상안 마련에 종합 의견으로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다음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6월 중 고시돼 이르면 7월부터 적용된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4월17일에는 교육 분야와 관련 ‘26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우리 헌법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이 담겨있다”며 “이제는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남구 대성여중에서 열린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환점이었다. 그날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정했고 민주공화국임을 스스로 부르기 시작했다. 헌법에 어떤 가치를 새길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은 곧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이러한 생각에는 여야 정치권을 떠나 사실상 전 국민이 합의한 내용이고 절차적 문제로 시간이 걸릴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5·18정신은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이고 민주와 자유를 추구하는 정신이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금 광주는 비엔날레로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 김구 선생이 강조하신 문화강국의 꿈이 광주에서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다”며 “1980년 5월 광주가 대한민국이 지향할 미래를 보여줬듯, 오늘의 광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문화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고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넘어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강국 대한민국 광주를 함께 이뤄가는 것이 104주년을 맞는 고귀한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김구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우리의 미래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최광열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대성여중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약사 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발표, 만세삼창,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를 맞아 12일 오후 2시 무등도서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기념행사는 도서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상 상영, 도서관의 날 기념 퍼포먼스, 밴드 SWAN.U의 시문학 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은 도서관주간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 인기도서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 필사적 읽기 챌린지, 리딩푸드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집, 직장에 이은 제3의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는 황사와 등산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황사일수는 총 27일이었으며 봄철이 17일로 가장 많았다. 특히 4월에만 8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계절풍을 타고 유입되고 황사와 함께 날아오는 각종 먼지 등의 영향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발생이 높다. 이에 따라 황사와 미세먼지 예·경보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 예보가 있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닫고 물청소, 공기정화기 등을 이용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야 한다. 단,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최소한의 환기는 필요하다. 실외 활동은 가급적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날씨에 산행객이 늘면서 등산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최근 5년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등산사고는 553건이었으며 이중 58건이 4월에 발생해 연중 가장 높았다. 사고원인으로는 개인질환과 실족·추락이 70%, 조난 12%였다. 이에 지정된 등산로로 자신의 체력에 맞춰 안전하게 산행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광주시는 권고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따뜻한 날씨와 봄의 정취를 느끼느라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요정책의 부패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를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는 재정지원, 지역개발사업 등 중요정책에 특혜나 부정수급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진단, 개선하기 위해 광주시가 고안한 제도이다. 앞으로 업무담당자는 기안단계에서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서식에 자동 적용되는 체크리스트에 따라 특혜발생 가능성 이해충돌 가능성 부정수급 방지성을 점검하게 된다. 이는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중요정책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입법과정에서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를, 사후통제 과정에서 적발·처벌 위주의 처분이 이뤄졌다면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전반에 촘촘한 부패방지 장치를 작동시키게 된 셈이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는 정책 입안자가 시정의 중요정책을 결정할 때 부패유발요인에 대해 한번 더 숙고하게 함으로써 광주시정이 시민에게 신뢰를 받고 공직자의 청렴의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창작공간 조성·운영을 통한 체계적·단계적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제조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 체계적·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조기기들을 제공해 제작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제조 창업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대표기관으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과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남대학교는 제품 기획부터 시장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을 통해 제품을 양산하며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마켓론칭 및 판로를 지원한다. 이처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제품기획 시제품제작 시장검증 소량양산 판매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해 효과적인 분업과 촘촘한 프로그램 설계로 제작자의 안정적인 제조 창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서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전문랩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358명의 메이커 양성, 5918건의 시제품 제작, 54건의 크라우드 펀딩 론칭을 하는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메이커 및 메이커 창업가를 꾸준히 배출했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정보 부족이나 제품 개발·제조 경험 부족으로 사업화하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협업형 모델을 통해 지역 제조창업기업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