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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솔이 광주에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 지역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인 ㈜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협약식은 7일 강기정 시장, 이종묵 ㈜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관 앞에서 열렸다. 서울에 본사를 둔 ㈜솔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세계 최초의 반도체 바이오센서 제품 연구개발 허브를 구축하기로 하고 광주에 인공지능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지역 인재 등 20여명의 고용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행정 지원과 함께 조세감면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 지역 내 생산기반기술 인프라 활용, 우수 인력 확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솔이 가진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글로벌 인재양성, 반도체 특구 조성의 필수요소인 공급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묵 ㈜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광주는 ㈜솔의 큰 도약을 위한 파트너이자 에너지원이 됐다”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광주과학기술대학교의 우수한 인재, 유수의 병원 등 광주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줄기세포·면역·암 등 전 세계 세포 이미지를 모으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광주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솔이 혁신적 연구성과에 기반해 연구소 설립 투자를 결정한 것은 광주 미래에 투자한 것”이라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바이오센서 연구개발로 광주는 한 발짝 더 나아가고 더 커질 것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나아가는데 징검다리가 되어준 ㈜솔에 아낌없는 투자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솔은 세포 수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솔카운트 자동세포계수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CES 2023 모바일 기기와 액세서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솔카운트 자동세포계수기’는 암세포·줄기세포 등 다양한 세포 분석과 체외 진단에 활용하고 광학현미경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이동성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특히 ㈜솔은 국가기술표준원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센서 및 패키지 등의 특성 평가 방법’을 국제표준화 하는데 성공한 저력있는 스타트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2023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도 이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며 양동, 양동수산, 양동건어물, 남광주, 남광주해뜨는, 봉선시장, 무등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도 강화한다. 5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방역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에는 주 3회 소독을 실시한다. 광주시·자치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은 방역관리 권고 이행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 밖에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안전관리로 시민과 상인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유촌동 차량기지와 본선 1~6공구 등 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연휴 대비 안전, 화재, 방범 등 모든 재해요인 점검 후 정비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연휴기간 외부인 건설현장 출입 차단 대책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및 이행 실태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설 연휴 전까지 공사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건설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도 실시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일시 중지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공사 현장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대비 특별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연휴기간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가공농가의 식품인증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2023년도 안전식품 생산·경영 기반 컨설팅’에 참여할 농가 7곳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 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 컨설팅은 2월1일부터 7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1대 1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컨설팅은 식품인증과 위생·안전 등 2분야로 나눠 식품인증은 HACCP 및 전통식품 품질인증 등의 취득을 목표로 진행하고 위생·안전은 표시기준, 유통기한, 포장재질, 위반사항 점검 등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한다. 특히 농식품 인증 취득을 위한 일지, 서류 작성 및 표시기준, 포장 재질, 위반사항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예정이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농식품 위생·품질 향상을 통해 가공농가의 판로 확대와 수익 증가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9일부터 4월30일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되는 겨울철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등 149개소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 등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시켜 시민의 생활 환경을 위협하는 행위 중 벌칙 사항은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영희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폭설에도 동복댐 저수율이 낮아진 반면 시민들의 수돗물 절수마저 느슨해져 광주광역시가 다시 한번 물 절약을 호소했다. 지난해 12월 동복댐 저수율은 12월 첫째주 29.42%, 둘째주 28.26%, 셋째주 27.18%, 넷째주 26.40%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두차례 있었지만 저수율 상승에는 영향을 미치지 한 채 감소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여기에 수돗물 절감률까지 12월 첫째주 8.2%, 둘째주 8.7%, 셋째주 7.8%, 넷째주 8.9%로 더딘 감소 추세를 보이다 마지막주에는 오히려 6.4%로 떨어졌다. 광주시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예상대로 5월 중순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보고 시민들이 물 아껴쓰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돗물을 아껴쓰고 나부터 실천하고 받아서 쓰고 다시 사용하는 ‘아나바다’ 실천을 강조했다. 일상 생활에서 수도밸브 수압저감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빨랫감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기 양치컵과 설거지컵 사용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 노력으로 시민 1인당 20% 물을 절약하면 가뭄 심화에 따른 제한급수와 단수 위기 없이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수도요금 감면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돗물을 전년 동기 대비 40%까지 절감한 가구에 최고 13%까지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용량부터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수돗물을 10% 절감한 경우 절감량의 100%를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 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절감량의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해주고 있다. 이는 물 절약의 절박한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광주시가 일반가정 등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돗물 절약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올해도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을 지속 운영하면서 시민의 절수 동참을 위해 안전 안내문자·언론매체·사회관계망·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의 가뭄 심각성을 알리는 전방위적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주천 하천 유지용수로 방류되는 영산강 물을 활용해 3만~5만㎥/일 용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복호 상류 주변 지하수 개발과 비상 시 동복댐 취수 제한수위 아래에 있는 저층수를 지칭하는 ‘사수’를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해 1일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광주광역시가 선정한 광주사랑 네이밍 도네이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네이밍 도네이션은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본인 또는 가족, 친지 등 희망하는 이름을 91년에 개관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새겨주는 프로젝트다. 지방자치단체 243개에서 ‘고향사랑 e음’에 등록한 5000여 개 답례품 가운데 기부자의 이름을 새겨주는 네이밍 도네이션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네이밍 도네이션을 선택한 서울의 한 기부자는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네이밍 도네이션이 광주를 사랑하는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답례품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광주사랑을 제안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공제받는다, 기부를 원하면 통합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 e음’ 또는 전국 농협 창구 5900곳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2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네이밍 도네이션, 김치, 우리밀 가공품, 농축산 꾸러미, 쌀, 김부각, 잎차류, 공예품, 광주상생카드 등 9개 품목을 선정했다. 김석웅 시 자치행정국장은 “첫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기부자가 공감하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하겠다”며 “나의 일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시민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어 인권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권문화 형성 및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주민 인권 감수성 증진 사업, 마을별 소규모 인권환경 개선 사업, 마을별 인권의제 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법인,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10인 이상 주민협의체 등 인권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면 가능하다. 사업 희망자는 18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한 모든 단체와 마을은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 민주인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진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지역 청년농업인과 지자체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부가 4000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2023년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시행지침 개정 및 개선사항 등을 전달하는 사전교육과 사업 참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 대상은 만18세 이상 ~ 만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 및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자 등이다. 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권역별 필수교육 운영기관이 맡아 사업 홍보와 영농창업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운영기관에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영농 경력에 따라 독립경영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광주지역에서는 2018~2022년까지 청년후계농 49명이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역량 있는 젊은 청년농을 육성하고 농업·농촌 유입을 위해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3년도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내 최초 ‘한미 대학 대항전’ 등 글로벌 이스포츠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ESTV스튜디오에서 ESTV와 이스포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TV는 1억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글로벌 이스포츠 게임 전문채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ESTV 에릭 윤 대표이사, 코왈스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ESTV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계 이스포츠 대회 공동 개최,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활성화, 게임 개발자 육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광주시의 이스포츠 인프라와 전 세계 100여국에 달하는 ESTV의 글로벌 네트워킹 방송망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또 광주시와 ESTV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7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와 연계한 ‘한미 이스포츠 대학 대항전’을 개최하고 ‘세계 이스포츠 대회’ 공동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005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160석 보조경기장, 연습실 등 전국 최대 규모인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산업 기업도 120곳이 넘는다. 광주시는 이같은 인프라 활용과 대학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릭 윤 ESTV 대표는 “대한민국은 우수한 선수를 수없이 배출한 이스포츠 종주국가다. 주도권을 가지고 산업을 끌고 가야 한다”며 “이스포츠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대회 광주 유치 및 중계를 통해 광주가 아시아 이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스포츠경기장을 가지고 있고 대학에서는 전문인재를 기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광주를 이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키고 활력 넘치고 재미있는 꿀잼도시 광주를 만드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출범한 ESTV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카리브제도 등 100여개 국가에 이스포츠 경기를 방영하고 있으며 삼성·LG·아마존 Fire TV등 OTT, 모바일앱 등을 통해 전 세계 1억6000개 미디어 디바이스에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이스포츠 게임 TV채널 4개를 소유, 전 세계 약 1억명의 시청자를 끌어안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이스포츠 콘텐츠 라인업으로는 세계 최고의 게임 네트워크 및 프로덕션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ESTV코리아를 출범, 한국 등 아시아지역 이스포츠 게임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