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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교류협력방안 강화에 나섰다.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18일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연구진 8명을 접견하고 광주시의 지방자치 정착과정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4월 17~18일 이틀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 세미나’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베트남 사회과학 한림원은 베트남 정부 정책 수립에 대해 자문하는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으로 2000여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방문단장인 팜 반 득 교수는 “광주시가 국제적으로 지방자치의 본보기가 되고 있어 방문하게 됐다”며 “광주시의 지방자치 정착과정이 베트남 정부에 정책 제언을 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 같다. 향후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방문의사를 밝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 지방자치 대표 본보기로 광주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방자치에 대해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광주시의 자방자치 정착과정 및 지방정부, 시민단체와의 관계 및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 부시장은 “지난해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며 베트남의 훌륭한 지방자치에 대해 경험했다”며 “양 도시가 많은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26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대학교수, 교육부 및 산학협력기관 관계자 등과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광주’를 주제로 지방대학 활성화, 시민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박구용 전남대·시민자유대학 교수, 정원규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 김요수 광주연합기술지주 대표, 광주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황철호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오늘 광주의 교육, 내일 광주의 삶’이라는 주제발제를 통해 지방정부의 교육부문 위상 변화, 지방교육자치를 이끌어갈 거버넌스 역할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광주교육 대전환을 위해 광주형 기초학문연구센터 구축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글로컬대학’ 사업 관련 협의체 구성 시민교육과 평생교육의 구조 전환 공무원 교육 혁신 등을 제안했다. 박 교수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가 기초학문 연구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이끈 것처럼 광주도 인재양성, 평생교육 관리 등을 통틀어 할 수 있는 ‘광주형 CNRS’를 고민해보면 어떨까 한다”며 “광주시가 교육문제에서 선도적으로 나선다면 교육부 사업 유치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은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등을 역설했다. 윤 과장은 “지적자산의 집합체인 대학과 지역, 지자체가 수평적 협력을 한다면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엔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는 ‘문화도시’라는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이 하지 않는 인문학 육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과장은 “라이즈에서 대학을 육성할 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에서는 지역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부서와 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지역대학은 특성화 모델을 만들어 지역 대학 간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김요수 광주연합기술지주 대표는 “젊은층의 유출을 막고 지역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재학생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개입하고 가르치는 ‘인큐베이팅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안에 대학, 시민, 교육의 방향과 예산, 미래를 설계하는 등 다른 시도에서는 아직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정책을 추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원규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콘텐츠의 측면에서 생각해 본 광주 시민교육’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정 교수는 “시민교육은 시민활동에 관심있는 사람의 역량, 기능, 실효성, 보람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글로컬교육을 추진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역량이 강화됐다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긍정적인 시민교육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대학과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추동하는 엔진 역할을 할 혁신위원회 또는 거버넌스를 구성하겠다”며 “시민교육은 불필요한 교육은 중단하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공무원교육원은 창의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화가 대학, 시민, 공무원교육의 체계를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4월24일에는 외국인주민 상생방안에 대해 ‘27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소방학교 소속 탁양언 소위는 지난 16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에서 가족, 지인과 라이딩 도중 주택 뒤편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자 자전거를 멈춰 세우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지인에게 119신고를 부탁한 탁 소방위는 대문을 열고 주택 내부로 진입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수도꼭지에 연결된 호스를 들고 화재 발생장소로 이동, 벽을 타고 올라가 물을 뿌려 불길 확산을 막았다. 제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당시 풍속은 4.6m/s로 자칫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택으로 번질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며 주택과 휴경지 사이 돌담 경계면 내 소나무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탁 소방위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주택 화재로 번지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적 본능으로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탁 소방위는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20년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현재 광주소방학교에서 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8일 동구 운림동 광주학운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은 안전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환경·지리적 여건으로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자연마을 등의 학생들에게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소화기·소화전 사용방법 지진체험 등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화재·응급상황 등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지식위주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지역 초등학교 10개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성훈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응급사항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월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합격표시 미부착 등 75건의 부정적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지역 내 2177개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적정 이행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놀이시설의 관리·감독 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검사 실시여부 안전점검 실시여부 보험 가입여부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안전진단 실시여부 등을 확인했다. 광주시는 안전감찰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합격표시 미부착 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미입력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미실시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미이수 등 32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 또 즉시 조치가 필요한 어린이놀이시설 안내간판 관리 미흡 어린이놀이기구 일부 파손 어린이놀이시설 주변정비 미흡 등 43건을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자치구 감사부서에 관리·감독 부실 등의 사유로 관계공무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더불어 행정안전부에 매월 1회 실시하고 기록·관리하도록 되어 있는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를 앞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입력해 관리감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시민이 직접 안전감찰 주제를 선정했으며 1순위로 꼽힌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진행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광주비엔날레 재미있게 둘러보기’ 코스를 운영한다. 이 코스는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기 위해 특별히 광주를 찾은 외부 관광객과 시민이 세계적인 미술 축제를 한 곳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스는 본 전시와 파빌리온으로 구성된 광주비엔날레 전시공간 곳곳을 담았다. 특히 주변 나들이 장소를 연결해 미술축제를 즐기면서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총 9개국이며 이번 코스에는 4월 개관해 현재 관람이 가능한 7개국의 장소가 담겼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 나머지 2개국 파빌리온은 5월 개관한다. 추천코스-1 ‘정석 보기’는 비엔날레 전체 코스를 안내한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무각사 등 비엔날레 본 전시 공간과 시립미술관 은암미술관 GMAP 양림미술관 등 7개국 파빌리온 장소를 둘러볼 수 있다. 코스는 이동 경로를 고려해 연결했다. 코스-2 ‘착하게 보기’는 5개 자치구로 권역을 나눠 비엔날레 전시공간과 인근 둘러볼만한 장소를 함께 연계했다. 광주 전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를 권역별로 섬세하게 살펴보고 주변 공원 등지에서 봄을 만끽하며 예술과 함께하는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스-3 ‘주말 저녁, 음악과 빛아트 즐기기’는 광주 미디어아트 주요 관람 장소를 소개한다. G.MAP G-타워 옛 도청본관 금남나비정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으로 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는 미디어아트에 음악을 더해 예술도시 광주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다. G.MAP에서는 4월7일부터 7월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G.MAP 사운드 가든’ 공연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북구 비엔날레 문화콘서트’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4월7일부터 7월9일까지 94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축제다. 이번 코스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광주비엔날레 개막 첫 달이자 봄꽃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지는 4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광주로 향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미술도시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며 “발길 닿은 곳마다 예술 축제가 열리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광주에서 많은 분들이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18 관련 민주·인권기록물과 호남학·한국학 관련 기록물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수집·보존 및 활용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집·발굴, 소장 관리하고 있는 기록물 가운데 상호 관련성이 높은 기록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년 5월 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15년 5월 개관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보존을 위해 기록물 수집·발굴·보존 및 5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각종 전시, 홍보, 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한국학호남진흥원 2018년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족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호남한국학 진흥을 위해 공동 설립했으며 호남한국학 관련 문헌자료 및 각종 기록물 발굴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주·인권, 호남·한국학 기록물 활용 등 공동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보화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교육을 17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김준하 단장 의 강연으로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의 기본 개념과 활용범위, 그리고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 접근법에 대해 이뤄졌다. 미국 OpenAI사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는 대화 형태로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행정서비스 적용을 위해서는 답변에 대한 신뢰성이 향상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호 정보화담당관은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챗GPT를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 개선 아이디어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늘길’을 함께 연 광주시와 대구시가 이번에 ‘철길’을 여는데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17일 오후 3시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 및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양 지역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민선 8기 굳건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국회 동시 통과라는 쾌거를 이뤄낸 만큼 이를 동력 삼아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완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양 도시 최대 현안인 공항특별법 동시 제정을 축하하고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달빛고속철도 예타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양 시장은 2022년 11월 광주시청에서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맺고 공항특별법 동시 국회 통과를 위해 지자체와 국회, 여야 정치권이 공조할 것을 확약했다. 양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정부와 여야를 상호 설득하는 이른바 ‘쌍끌이 전략’을 폈고 지난 1월 국회에서 열린 ‘공항이전특별법 현안 간담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과 이전 주변지역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족한 사업비 즉, ‘기부 대 양여’의 부족분 국가재정 지원에 대해 여·야·정 합의를 도출, 역사적인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냈다. 특별법에 국가재정 지원의 근거를 담음으로써 군사시설 이전의 장애요인이었던 ‘기부 대 양여 방식’을 깬 첫 사례가 됐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의 안정성에 따른 사업대행자 적극 참여, 예비 이전후보지 주민의 수용성 및 유치 의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달빛내륙고속철도 예타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에 본격 나선다. 양 시는 지난달 대한체육회에 ‘2038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계획’을 제출했으며 아시안게임과 달빛내륙고속철도를 연계 추진하는 공동 목표를 세웠다. 달빛내륙고속철도는 영호남 6개 시·도, 10개 지자체, 1800만 국민이 연계된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지역공약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완공으로 2038하계아시안게임을 단순 체육행사가 아닌 영호남 1800만 국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양 시는 2038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달빛고속철도 노선 내 6개 시·도인 광주·전남·전북·경남·경북·대구와 정치권이 협력해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양 시는 경제성 논리를 넘어 영호남 교류와 협력의 통로이자 창구라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양 시는 관련 시·도, 국회,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 하반기 특별법을 발의하고 연내 통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홍준표 시장과 하늘길, 철길, 물길을 함께 열고 ‘균형발전동맹’을 만들어 가자고 말씀드렸다. 그로부터 불과 5개월 만에, 가장 먼저 하늘길이 열렸다”며 “이제는 철길을 열어야 한다 철길은 1800만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상징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위해 계속 연대를 이어가자”며 “지역발전의 관문인 하늘길, 철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토목시공, 건설안전, 토질기초 등 분야에 대해 토목시공기술사, 토질·기초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외부전문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구간 17㎞로 유촌동 차량기지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에 이르는 본선 1~6공구까지 총 7개 건설현장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흙막이 가시설 설치상태 및 계측관리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배수로 침사지, 사면보호시설 등 설치 상태 복공 단차 및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발생 여부 상·하수도관, 가스관, 전력선 등 지하매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가 개통될 때까지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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