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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65억원을 투입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소승용차 200대를 보급한다. 수소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공고일부터 사업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구매신청일 전일까지 90일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된다. 광주시는 올해 보급물량 200대 중 180대를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게 보급하고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출고 순으로 선정되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 제출하면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기반산업과 또는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수소승용차 1240대와 수소버스 22대가 각각 보급·운행 중이다. 광주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보급과 함께 대·폐차 대상 시내버스 10대를 수소시내버스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운송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자동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다. 이와 관련, 광주지역에는 진곡수소충전소 동곡수소충전소 임암수소충전소 벽진수소충전소 월출수소충전소 장등수소버스충전소 등 6개소 수소충전소 7기가 운영되고 있다. 2월 중에는 매월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하는 등 올해 2기가 신규로 구축돼 수소전기차 운전자의 수소 충전 불편을 줄이게 된다.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앱’를 이용하면 광주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수소충전소의 영업·고장정보, 대기차량수, 충전가능량 등의 정보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안신걸 시 기반산업과장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는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며 “수소자동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설 연휴에는 차량과 사람 이동이 증가해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국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는 설 연휴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전후인 19일과 20일 25일은 가축 방역 차량 7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일제 소독한다. 주요 톨게이트와 마을 입구에는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현수막을 게첨한다. 이와 함께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양돈·가금농장 전담관 등을 통해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 사회관계망,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해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일제 휴업을 실시하고 명절 이후에는 가금 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17일 국내 발생 이후 현재 10개 시·도 3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 양돈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후 올해도 1월 경기도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설을 맞아 가축전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과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2기 대상자 4명을 2월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은 영농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시설투자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을 경영실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년 간 884㎡ 규모의 연동형 온실에서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사업기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초 이론교육부터 1 대 1 컨설팅 등 연차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청년농업인 등의 조건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기 자본이 없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을 운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청년농업인이 미래농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6.4%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자동차세 연납을 처음으로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연납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로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와 관련된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5개 자치구 자동차세 담당동구 608-3114, 서구 360-7531, 남구 607-3141, 북구 410-8155, 광산구 960-8170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납부자에게는 절세 효과가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18일부터 재개한다. 2023 계묘년을 알리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팀의 퓨전국악 ‘까치야, 놀자~’다. 올해가 토끼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용왕의 환후에 명약인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에 나온 별주부가 토끼를 만나는 대목인 수궁가 ‘범 내려 온다’를 통해 지혜롭게 위기에 대처한 토끼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20일에는 임방울 국악제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소연 명창이 있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國泰民安’ 공연을 선보인다. 주소연 명창은 공력 가득한 소리와 시원하게 뻗는 통성의 목소리로 ‘심청전’의 가장 극적인 대목인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 설 연휴 당일인 22일에는 ‘예락’ 팀이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을 주제로 해금협주곡 ‘바람이 전하는 말’, 태평무·설장구협주곡 ‘소나기’ 등을 공연한다.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희망가’, 덕을 베풀고 도를 쌓으면 바다와 같은 공덕이 온다는 의미의 남도민요 ‘보렴’에 맞춰 창작된 이매방 선생의 ‘보렴승무’ 등을 전한다. 25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이 공연을 마련했다. 빛고을 연주단은 영화 ‘엔리코 4세’에 삽입된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25현 가야금과 바순의 콜라보로 재해석한 ‘oblivion’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북한 작곡가 김용실이 작곡한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출강’도 공연한다. 28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새해 아리랑’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로 2002 부산 아시아게임 공식 주제음악으로 쓰인 퓨전 오케스트라 곡 ‘Frontier’를 선보인다. 또 ‘Ola’ 팀은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국악가요 ‘뾲’ 등 남녀노소가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 1월 한 달간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전통국악,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비주택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서류 작성부터 보증금 지원, 입주 지원까지 이주 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최근 4년 연속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주 대상으로 선정되면 LH와 광주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전하게 된다. 부득이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도 5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해 주거급여 수급대상자 5만8000여 세대 중 지하 및 반지하 42세대에 대한 주거 실태 파악 재해취약주택 우선조사 필요대상 47세대와 지속관리 필요 대상 6060세대 등에 대한 공공임대 이주 희망세대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 희망 세대에게는 맞춤형 이주 상담 및 현장 동행을 통해 희망하는 주택을 찾아주며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를 지원하고 주택상태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등 정착 지원도 한다. 한편 광주시는 주거취약계층 600세대를 포함해 관내 3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세대 특성에 맞는 주거실태와 주거복지 전반을 분석해 새로운 주거복지 사업과 맞춤형 주거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급여 지원,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을 앞두고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다각적인 예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 연휴에는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하며 직원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버스터미널, 역 등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 소방차를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 소화장치와 보이는 소화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전통시장 24곳과 화재예방강화지구 5곳을 대상으로 일일 2회 이상 예방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앞서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전통시장 98곳의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피난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특히 공장, 물류창고 노유자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대상을 방문해 현장지도 하고 관계자 주도 자율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실생활용 과학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수업은 보건교실의 ‘올바른 손 씻기, 현미경 관찰하기, 모기 및 진드기 관찰’ 환경교실의 ‘악취 알아보기, 물벼룩 실험교실’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수달 모형 만들기’로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1인당 1개 교실만 신청할 수 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뭄 비상상황에서 급수설비 수압저감 참여가 미흡한 상가 등을 대상으로 수압저감 호소에 나선다. 이번 수압저감 호소 활동은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정용을 제외한 상가, 숙박업소 등 3만7627곳이 대상이며 오는 17일 강기정 시장을 포함한 시와 자치구 공직자 7500여명이 동시다발적으로 현장방문을 할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97개 행정동을 기준으로 지정된 담당구역 내 상가 등을 방문해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며 홍보물품과 수압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하고 수압저감 실천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심각한 가뭄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물 부족이 심각하고 제한급수가 이뤄질 경우 상가와 숙박업소 등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밸브 수압 낮추기 등을 통해 현재 9%인 물 사용 절감률을 20%까지 올려야 장마 전까지 버틸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민의 실질적인 물 절약 실천을 돕기 위해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694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밸브 조정에 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다. ‘CES 2023’ 광주 방문단은 10일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해 실리콘밸리 위워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남호 공동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실리콘밸리 내 AI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광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투자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창업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한국계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직방 등 70개사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또 지난 2018~ 2022년 5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업계 전체를 조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 1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를 활용해 개인사업용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야의 박기상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4명과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벤치마킹을 위한 실리콘밸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CES 2023’ 행사에 참여해 광주 홍보관 전시 부스에서 인공지능 음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 ㈜인디제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인디제이는 전 세계 AI 관계자와 참관자들에게 사용자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양한 곡을 들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디제이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CES에서 상황·감정인지 인공지능 앱 서비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전문가와 투자사들에게 AI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광주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됐다”며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 AI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