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기념주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올해로 28회째를 맞는다. 기념행사는 광주YWCA·광주여성단체협의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공동 참여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광주’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지역여성계의 단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기념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노은미 광주YWCA 회장 부부 등이 동반 참석,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양성평등 지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진다. 특히 광주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25개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열려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계발과 취업을 돕는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행복한 아빠의 육아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사전 신청한 40명을 대상으로 ‘울려라 양성평등 골든벨’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홍보, 전시, 체험부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기념주간에 양성평등 도서전,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행복한 아빠 육아사진전, 양성평등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 광주여성가족재단 여성전시관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영선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이 기존의 한계를 넘어 미래의 새로운 장이 되고 앞으로도 사회구성원 모두가 평등한 사회 실현과 담대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더욱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밤 12시까지 야간·휴일 진료를 볼 수 있는 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9월1일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평일 및 휴일 밤 12시까지 경증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9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지금까지 광주지역에는 늦은 밤과 휴일에 운영하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없어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은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아동병원 ‘개장 질주’ 발생 등으로 이어져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악순환이 반복됐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소아청소년과 부속시설 및 장비를 이용한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와 응급실 연계진료도 가능해져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위기를 맞은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평일과 휴일 24시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눈에 보이는 변화를 넘어 ‘손에 잡히는 변화’의 첫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7월 3일 광주시와 광주기독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기독병원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시범진료를 실시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평일 평균 21명, 주말 45명의 환자가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광주시는 또 시민들이 병원 진료·처방 후 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기독병원 인근 ‘해오름온누리약국’과 ‘나래약국’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당직 약국으로 지정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을 해소할 공공의료의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 갑작스럽게 아파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애타는 마음과 비용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시스템 지속 개선 등을 통해 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손에 잡히는 변화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빛고을장학생을 대폭 확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각 분야별 기관 추천으로 선발한다. 올해 빛고을장학생은 전년보다 198명 늘어난 총 453명을 선발한다. 대학생 190명 150만원씩, 고등학생 등 153명 50만원씩, 중학생 110명 35만원씩 등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학업장려 분야에 중학생을 추가하고 인공지능·에너지 분야 전공 대학생 등에 대해서도 지정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고·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학업장려장학생은 학업성적과 소득 수준에 따라 선정하고 예·체능·특기장학생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개인 및 단체로 선정한다. 생계곤란장학생은 긴급재난이나 이 밖의 사정 등으로 생활형편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등 각 분야별 추천기관을 통해 선발한다. 광주시는 각 기관에서 추천된 장학생에 대해 10월 중 장학금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문을 참조해 대학, 자치구 등으로 하면 된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빛고을장학재단은 광주의 미래 주역이자 지역인재의 꿈과 내일을 응원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고 있다”며 “올해 선발범위를 확대한 만큼 많은 학생이 신청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정부가 출산 장려를 위해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한데 앞서 광주광역시가 2년 전인 2021년부터 이같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주광역시는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는 내용의 ‘광주광역시 출산 및 양육지원 조례’를 2020년 제정, 2021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다자녀가정 지원정책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공연입장료 감면 수강료 및 수영장 이용료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 자체 운영시설 및 프로그램 감면·면제 등이다. 이들 정책은 시행 이후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출산 장려시책의 하나로 다태아 출생가정에 지급한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은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총 96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출생가정 상생카드 추가 할인도 다태아 가구의 경우 1가구당 2개 카드까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다자녀 아이사랑카드 발급을 통해 제휴된 660여 개 이상의 참여업체를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준다. 광주시는 다자녀가정 정책 지원 확대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재점검하고 추가 시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전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다양한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맘 편한 내★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인구위기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 제7차 사회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줄 범정부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 추진방향 및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개선안에는 다자녀 혜택 기준 완화 초중고 교육비 확대 지원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개편 공공분양주택 다자녀특공 기준 완화 자동차 취득세 면제·감면 확대 등이 담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29일 광주광역시청 국기게양대에는 왜 조기가 걸린 걸까?광주광역시는 29일 경술국치 113주년을 맞아 나라를 잃은 슬픈 날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시청 국기게양대에 조기를 달았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기념기간 등 국기의 조기 게양 조례’에 따른 것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 현충일 국치일 등에 시청은 물론 자치구, 산하기관 등도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국치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겨 수치를 당한 날이다. 1910년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 해서 ‘경술국치’로 불린다. 광주시는 가장 치욕적인 날이지만 이를 기억하기 위해 조기 게양에 나섰다.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제로 빼앗긴 교훈을 가슴에 되새기는 한편 국가와 민족을 지킨 애국선열의 삶과 정신을 받들고자 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앞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등을 조명하면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독립을 위한 모든 노력에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전국적·국제적 운동으로 이끈 장재성 선생과 3·10 만세운동을 이끌고 인술로 사람들을 이롭게 한 김범수 선생 등은 서훈은커녕 이념의 멍에를 짊어진 채 살아야 했다”며 “독립을 위한 모든 노력에 합당한 예우를 하는 일은 광복의 완성이자 독립한 나라에 사는 우리의 의무인 만큼 합당한 이름을 되찾아 역사에서 그 이름이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광주자연과학고에서는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주최로 ‘제113주년 경술국치일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민수웅 독립유공자 후손의 경술국치 연혁보고에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박용수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의 추념사, 자연과학고 학생들의 선서와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는 어렵고 힘든 독립운동을 했지만 소외되고 알려지지 않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적극 발굴해 이에 대한 합당한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주재 ‘중앙-광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들이 광주지역 청년들과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갖고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과 광주시 청년정책조정위원, 광주시청년위원회 위원장, 광주청년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청년의 의견수렴 강화 방안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 광주 청년정책의 정책화 현황 및 개선방안 등 청년정책 주제별 발제와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광주시가 운영·지원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활동 지원 거점공간인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를 방문해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청년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찬하고 격려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과 광주 청년들이 직접 만나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원활히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광주시 청년기본조례에 기반한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가, 청년전문가 등 위촉직을 포함 23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한다. 지난 2016년에 최초로 구성된 청년정잭조정위원회는 2018년 제2기, 2021년 제3기 위원회를 거쳐 올해 4월18일 제4기 위원회가 구성돼 활동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는 29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자원봉사활동의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과 체험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 강화 재난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증진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각종 재난 위기 극복에 긍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해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정부예산안으로 3조1426억원이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 주요 신규사업은 Y-프로젝트 앵커 사업으로 마한의 빅히스토리 역사와 영산강의 국제교류를 재해석한 테마체험관 조성을 위한 아시아 물 역사 테마 체험관 조성, 데이터 기반 노지농업 무인화 자율작업 실증 및 기술지원을 위한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남부권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남부권 관광개발 , 도심에서 활용하는 유·무인항공기의 비행안전성 실증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비행안전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 첨단융합 콘텐츠제작 유통지원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호남고속도로 확장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광주시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을 새로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줄기차게 국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조성사업 관련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은 강 시장이 마지막까지 기획재정부 관계자 및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해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비 확보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탰다. 광주시와 국비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들에 건의 및 의견 교환, 사업의 필요성 제기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사업으로아시아 물 역사 테마체험관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옛전남도청 복원,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첨단융합콘텐츠 제작 유통지원 등이 반영됐다.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조성 사업으로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지원센터 구축, 수소도시 조성, 지능형 가전 지식산업센터 구축,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팹 구축,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 등이 포함됐다. 따뜻한 돌봄도시 및 녹색도시 조성 사업으로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립 광주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신안교 일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이 반영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건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국회 대응체계로 전환해 모든 총력을 다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증액 반영토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추가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담기지 못한, 적게 담긴 예산 증액을 국회 단계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일이 빛나는’ 인생 2막,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기 위한 ‘장년들의 수다’가 펼쳐졌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동구 남문로에 위치한 빛고을50+센터에서 32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은퇴 후 인생 2막을 설계하는 장년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은퇴 후 50년, 무엇을 더하고+ 싶으세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월요대화에는 음악교사에서 문화시설 해설지원사로 회사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로 변신해 삶의 활력을 더하는 이들. 치매교육 수료 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동년배 상담가로 변신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삶의 의미를 더해가는 다양한 장년들이 모였다. 이들은 은퇴 이전의 명함을 버린 대신 인생 재설계를 통해 자신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요소를 찾고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기술이 쌓인 만큼 충분한 업무역량을 가졌지만 연령제한으로 더는 일할 곳을 찾지 못함으로써 오는 무기력 등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고 은퇴 후 큰 변화를 맞은 사회적관계망 재연결 생애 재설계를 위한 교육·상담 사업 지속성 확보 지역 연계 등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년배 상담’ 활동을 하는 김현자 씨는 “사별로 우울증을 겪어 어려움을 느낀 순간 ‘인생 2막을 응원한다’는 50+센터 현수막을 보고 힘을 얻어 센터를 찾은 사람이 있다”며 “센터 활동을 하며 친구가 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석훈 씨는 “회사 은퇴 후 너무 막막했다 아직 충분히 일할 능력이 있지만 더는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았다”며 “이후 센터 교육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의미 있는 일들을 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삶에 활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명화 씨는 “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받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9월부터는 실제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릴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잘 몰라 도전을 못한다 센터에 좋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장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가 잘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상순 씨는 “장년층은 산업역군이자 민주화를 이끈 세대지만 나라와 가정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취미도 없고 건강도 돌보지 못했다”며 “시급한 것은 50+센터와 같은 플랫폼을 확대해 사회적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바랐다. 정태석 씨는 ‘빛고을에 봄이 오면’이라는 자신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성악가였던 자신의 꿈과 음악교사로서 지나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조희송 씨는 “장년층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 중에 ‘부모를 봉양하지만 자녀에게는 봉양받지 못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이 있다”며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장년층의 정신적 풍요이고 이를 위해 자신의 경력을 분석해 삶의 방향성을 재설정할 수 있도록 학습과 일의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혜 전남대 교수는 “장년기는 노년기에 앞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며 “현재 우리나라 중장년은 산업역군이었던 만큼 나라와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살았고 은퇴 이후에는 취미, 건강 등 본인을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 지속성 확보 등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욱 ㈜글로벌셀러창업지원센터장은 “장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온라인 쇼핑몰 등 소자본으로 집에서도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형숙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장은 “평균수명이 올라가면서 국민연금제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어민 국고지원제도와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만남의 시간이 짧음을 아쉬워하며 “광주는 다른 광역시에 비해 50+센터 개소가 다소 늦었지만 50+세대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현재 삶의 정신적 풍요와 성숙을 가능토록 하겠다”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즐기는 인생 이모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50+ 사업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광주시는 일자리 퇴직 등 생애주기 중 가장 중요한 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노후준비, 인생 2막 생애 재설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지원 요구가 커짐에 따라 ‘50+종합지원 체계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광주지역 장년층 인구가 2022년 기준 46만명으로 약 32%를 차지하는데, 이들의 노년기를 대비해 사전·예방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빛고을50+센터는 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플랫폼으로 일·여가·건강·재무·관계 등 생애재설계 상담 장년층 지원사업 종합 정보 통합 제공 생애 전화 및 노후준비 교육 일자리·사회공헌활동 연계 커뮤니티 지원 및 응원단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0+포털’을 구축해 장년정책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장년정책 지원 기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 은퇴 이후 일·활동·관계 등 급격한 사회전환 과정을 겪는 장년층에게 사전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긍정적이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월요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인 이명화 동아리 회원, 박상순 동아리 회원, 김현자 빛나는서포터즈, 조희송 인생학교 졸업생 대표, 정태석 문화시설 해설지원, 이석훈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이지혜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형숙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장, 이성욱 ㈜글로벌셀러창업지원센터장, 정찬기 전 빛고을50+센터장, 서은진 빛고을50+센터 팀장, 정영화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9월 4일에는 인권분야를 주제로 ‘33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 단체와 개인은 신창동 유물 액자 꾸미기 나는야 반짝반짝 마한발굴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관에서 개발한 활동지와 교구재를 이용해 신창동 유적의 발굴조사 과정과 출토된 유물의 의미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 20분 개인 매주 목·금요일 오후 4시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신창동 토기 제작 공방 ‘조물조물 신창동 토기 만들기’ 나는 신창동 디자이너 ‘한지를 이용한 마한 장신구 만들기’ 박물관 어린이 문화교실 ‘호작도 민화를 이용한 호랑이 LED촛대 만들기’, ‘토끼 민화를 이용한 달맞이 떡메 오토마타 만들기’, ‘토기 민화를 이용한 우드받침 아크릴 거울 만들기’ 어린이 역사문화산책 ‘마한인의 갓생 따라잡기: 2000년 전의 마한인의 하루’ 등이 운영된다. 이중 한지 죽을 이용해 신창동 출토 토기를 만들며 신창동 사람들의 식생활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신창동 토기 제작 공방 ‘조물조물 신창동 토기만들기’ 나는 신창동 디자이너 ‘한지를 이용한 마한 장신구만들기’는 9∼11월 첫 번째,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또 어린이 역사문화산책 ‘마한인의 갓생 따라잡기: 2000년 전의 마한인의 하루’는 10∼12월 첫 번째, 세 번째 토요일 오후 2시에 참여 가능하다. 마한인의 의식주를 초빙 강사를 통해 다양한 소재와 도구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호작도 민화를 이용한 ‘호랑이 LED촛대’ 만들기 토끼 민화를 이용한 ‘달맞이 떡메 오토마타’ 만들기 토기 민화를 이용한 ‘우드받침 아크릴 거울’ 만들기 등 어린이 문화 교실은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성인공예교실 ‘지승공예 : 물병 가방 만들기’ 신창동의 하이테크 ‘옻칠공예 : 수저세트와 쟁반’ 박물관 인문학 산책 ‘남도 사람들의 삶과 이면’ 시민문화강좌 ‘광주의 원형, 마한에서 찾다’ 등 공예 체험, 인문학 강좌가 마련됐다.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신청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 예약에서 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역사민속박물관 홈페이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2-954-6794.최경화 역사민속박물관장은 “하반기에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에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교육, 행사를 마련해 마한유적체험관이 시민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