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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 ‘스마트시티 광주관’을 운영한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며 스마트시티 분야 전세계 정부, 기업, 전문가가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광주관 부스는 180㎥ 규모로 광주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10개사가 참가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홍보한다. 또 동구 구도심에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소개한다. 전시관에는 스마트교통 스마트에너지 스마트환경 스마트안전 등 메가 서비스존을 마련해 관련 기술, 솔루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구 구도심에 구축 예정인 재생에너지100 메가스테이션 제로에너지 건물 모형 전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거래서비스도 홍보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는 광주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업을 선보이고 도시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시티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지역 학교주변 보호구역에 대한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관리가 필요한 4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살펴본다. 분야별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분야는 교육청·경찰청 등과 연계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 과속, 불법 주정차·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확인·단속 희망 초등학교 대상 통학로 안전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등이다. 유해환경 분야는 유해환경감시단·자치구 등과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단속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점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교 매점 내 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부정·불량식품·위해식품 등에 대한 특수사법경찰관 기획수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차량과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 도로 및 가로변 중점 점검 낡고 오래된 간판은 집중호우, 강풍 때 낙하·추락 우려 안전점검 등을 전개한다. 특히 통학로 교통안전 진단을 희망한 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심층 진단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또 등·하교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진단을 병행,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반영 등을 추진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개선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미래차 핵심부품인 소프트웨어, 전자부품 등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는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앞두고 지역 부품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소재부품의 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협업해 지역 내 영세한 중소 부품기업들이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비롯한 품질역량, 미래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내외 급성장한 미래차 산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존 위기에 내몰린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내용은 친환경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으로 진입할 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화 모델 발굴, 인력·사업재편 기업 종합 구조진단 실시, 기업 애로기술 등을 해결함으로써 기업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지역 부품기업이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지역내 자동차 부품기업으로서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추진하는 기업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내연기관, 차체·섀시 , 의장, 전장, 가전·광학 등 총 5개분야에서 5~1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광주 부품기업 실태조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전략이 바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부품기업 100개사를 미래차 분야로 전환시키기 위해 연차적으로 대상기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미래차 전환 기업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류 등을 작성해 광주그린카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선정평가위원회에서 1~2차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이달 중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제출서류 및 참여자격 등은 광주그린카진흥원 누리집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차 전환 기업역량 강화 사업은 지역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부품기업의 품질, 기술력 강화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회용 배달용기를 줄이기 위해 공공배달앱과 연계한 ‘용기내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공공배달앱에서 다회용기나 개인용기로 식음료를 배달 주문하거나 포장하는 시민에게 배달앱 점수를 지급해 1회용품과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위메프오앱에서 ‘용기낸 매장’을 찾아 ‘다회용기’, ‘내용기픽업’ 그림단추를 누르면 된다. ‘용기낸 매장’은 매장이 소유한 다회용기로 식음료를 배달 후 수거하는 ‘다회용 배달용기’ 매장이거나 개인용기에 포장해 주는 ‘내용기픽업’ 매장이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이다. 앱에서 원하는 대로 선택한 다음 다회용기, 개인용기를 뜻하는 필수단어를 요청사항에 기재하고 음식과 음료를 담아온 뒤 필수단어가 포함된 사진 후기를 올리면 된다. 포인트는 위메프오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문금액의 10%, 최대 3000점이 지급된다. 행사는 1000만원 예산 범위 안에서 계속된다. 지난 6월부터 모집한 ‘용기낸 매장’은 현재 160개소에 이른다. 광주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앞장선 ‘용기낸 매장’을 광주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추가로 신청할 매장은 업주가 자원순환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일은 지구를 지키는 습관이자 탈 플라스틱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개관 예정인 ‘광주문학관’ 창작공간에서 작품활동을 수행할 작가를 모집한다. 시·소설·수필·평론·번역·희곡·동화 등 모든 문학 장르를 대상으로 신춘문예, 문학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한 작가는 응모가 가능하며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작가에게는 가점이 있다. 신예 작가에게도 문을 열어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등단작가 혹은 출판 계획이 있는 예비작가도 신청할 수 있다. 창작공간은 광주문학관 2, 3층에 2인 1실로 총 4개소이며 사용료는 전액 무료이다. 체재비·교통비·식비 등은 지원하지 않으며 개인 노트북은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원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은 시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광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지역문학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12일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사전 기획전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에서 ‘2023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 빛도 꿈을 꾸는가?’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융복합 미디어 매체 증강현실,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작품과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대표작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조관용 2023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은 “빛의 속성과 사물의 실체를 새롭게 탐험하며 인간과 자연의 생명체들의 비밀을 하나하나 들춰보는 축제가 됐으면하는 바람에서 사전 기획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G.MAP 3개 층에서 ‘숨 쉬는 플라즈마’ ‘베일 벗은 플럭스’ ‘메타 감각의 존’ 등으로 나눠 선보인다. 또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넥스트 미디어 아트의 눈’까지 총 4개의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숨 쉬는 플라즈마’에서는 최찬숙, 류성실, 이용백, 목진요, 이이남 등 10명의 국제적인 미디어 아트 담론을 주도하는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정신과 물질의 경계를 어디서 구분 지울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메타 감각의 존’은 관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관람객의 관상을 봐주는 로봇랩의 작품과 2명 이상이 작품 위로 올라서면 연결되는 윤대원의 작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분수 탁구, 가상현실로 작곡이 가능한 홍광민 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관객의 행동, 소리, 감정 등에 반응한다. 관객은 신체 오감으로 작품을 체험하며 감각 너머의 감각, 메타감각의 장을 만날 수 있다. ‘베일 벗은 플럭스’에서는 24명의 작가이 각각 인공지능, 몰입형 실감 영상,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선보인다. 서사와 이미지의 무게 중심이 전혀 다르거나 오브제의 역할 및 인터랙션의 기능 비중이 각기 다른 첨단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통해 ’늘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디어 아트의 베일을 벗긴다. 해당 층의 작품들은 융복합적인 시각으로 페미니즘, 재생 산업 등 사회 문제의 민낯을 들춰내며 우리의 인식을 신체 너머로 확장시킨다. 이 밖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21개국 22개 도시의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들의 국제 협력전 ‘넥스트 미디어 아트의 눈’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된다. 2023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G.MAP 광장, 광주교 일대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시 기간에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국제협력전, 국내 학술세미나 및 국제 학술포럼, 페스티벌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연결하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예술과 기술이 함께 빚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전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평일 하루 1회, 주말 하루 2회 진행하며 중고생 단체 방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최근 활발히 활동하며 미디어아트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신진부터 거장까지 다양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뉴미디어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산업부가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매년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투자유치 실적, 경제자유구역 개발 진척도 등을 평가해 등급을 매기고 있다. 광주경자청은 지난 2021년 개청한 신생 기관으로 2년여의 짧은 기간에 체계적인 조직운영 관리와 규제완화 발굴 노력,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개청 후 2년간 코로나19 악재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많았지만, 핵심산업별 마케팅 전략과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 결과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투자유치 전략추진 부문에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단위지구 개발사업 분야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목적과 발전계획에 따라 광주경제자유구역 조성과 확대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어 전반적인 단위지구 사업수행 실적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성과평가 평가위원회에서는 광주경자청이 주도적으로 나서 산업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과 한국은행 ‘중소기업 자원자금 운영기준’을 개정하는 등 경자구역 입주기업의 자금 애로 해결 노력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점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광주와 국가의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참여하는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올해 7월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센서·제어·통신’자율차 부품 분야에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는 LG이노텍, 한국알프스, 광주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여해광주시와 부품 선도기업이 협력기업 간 가치사슬을 만들고 소부장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소부장특화단지 사업 선정은 LG이노텍, 한국알프스가 적극 참여하고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부품기업과의 협력에 앞장서 미래차 전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운교 LG이노텍 상무는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을 발판삼아 광주가 글로벌 수준의 미래차 전장부품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경채 한국알프스 이사는 “한국알프스는 광주시 부품선도기업으로서 지역 부품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28년까지 5년간 6000억원을 투입해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을 기반으로 미래차 산업 삼각벨트를 완성, 지역산업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개척·육성할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이후 발 빠르게 미래차 대전환에 대응하고 있다”며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구성 방안 논의에 이어 9월 중 소부장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광주도시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며 이제는 ‘내일의 도시’를 그려야 할 때”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도시공사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30년간 광주도시공사는 주택·산업단지 등 도시에 많은 공간을 확장시켜왔다”며 “앞으로는 양적 성장의 광주에서 균형 성장, 사람이 편리한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성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집을 짓고 공간을 만들고 도시의 산단과 도로를 만들 때 최우선해야 할 것은 우리 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한가, 그래서 지속가능한가를 따져야 한다”며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은 집은 짓지 말고 그렇지 않은 공간은 더 이상 열지 말 것이며 그렇지 않은 산업단지는 더 이상 확장하지 않는 도시공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한 예시로 특화설계로 질적인 혁신을 꾀한 공공임대주택을 들었다. 질 좋은 공공주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지속가능한 ‘내일의 도시’를 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주택자, 신혼부부, 청년 등 집 없는 이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앞으로의 시범 공공임대주택은 차 없이도 출퇴근, 등교와 같은 일상이 가능해지고 사람이 편리하되 환경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 또한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광주시와 도시공사가 머리를 맞대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난 30년간 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공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푸른도시사업소가 지난 8월 28~30일 부산시에서 열린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주최로 마련된 지질공원한마당 행사는 지질공원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설 시연과 지질교구재 2개 분야 해설사 경연대회, 지질공원 홍보관 운영, 부산국가지질공원 현장답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국가지질공원의 지질공원해설사, 지자체 관계자, 지질 전문가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에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로 서구원 해설사가 ‘하늘에 걸린 돌’이라는 주제로 출전했다. 서 해설사는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대와 김덕령 장군의 우화, 5·18민주묘지 추모탑까지 연계한 흥미로운 해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분하고 조리 있는 해설로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해설사 자체교육,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최초 인증 이후 유네스코로부터 4년 간 우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월 재인증에 성공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