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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충남 보령에서 김동노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재난관리 연속성과 협업,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자율방재단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시상, 자치구별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자치구 간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총 1466명의 방재단원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율방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 팸투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영화·영상제작 관계자, 일본 후쿠오카 영상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2023 광주 영상팸투어 및 영상산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본색에 영상콘텐츠를 입히다’를 주제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예향·의향·미향의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는 등 영상콘텐츠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홍보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후쿠오카 영상제작 관계자 20여명이 광주를 찾아 광주만의 맛과 멋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팸투어는 로케이션 장소로 활용 가능한 광주지역 주요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사적지, 양림동과 동명동 등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김치축제, 송산공원, 월봉서원, 1913송정역시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광주가 보유한 다양한 자연역사 문화자원과 영상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숨은 촬영지를 해설사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2023 광주영상산업포럼’이 7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고용한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과 교수의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흐름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 영상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산업적 측면에서의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향후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영상 팸투어와 포럼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드라마·영화 등의 소재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도시 마케팅 효과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리는 통합의 장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노대뜰 야외잔디광장에서 1·2·3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세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대삼 사회서비스원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세대이음 희망 업, 세대화합 예스, 세대갈등 노’를 구호로 내건 이날 행사에서는 함께 가치 선언, 1·2·3세대 문화공연, 세대 어울림 부대행사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가치 선언’에서는 어린이 3명, 청소년 3명, 중장년 3명, 어르신 3명 등 1·2·3세대가 함께하는 ‘세대이음 희망 업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이음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퍼포먼스에 사용된 손팻말은 폐종이박스를 재사용해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 또 ‘플리마켓’을 운영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웃음꽃이 함께 피는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페스티벌이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등 생계와 건강대책에 힘쓰는 한편 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해 자원활동가와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 시장은 지난 3월에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어르신 400여명과 공개주민회의를 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내 가족을 위한 정책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후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100세 시대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는 또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로 내☆일과 존엄한 삶이 있는 건강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사회참여·문화 돌봄·인권 건강·의료 생활환경 등 5개 영역 52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건강·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7만여명, 1일 28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합여가시설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사용과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겨울철에 매년 18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연평균 15.4명으로 나타났다. 또 연평균 1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불꽃·화원 방치,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순이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같은 겨울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목표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6대 전략 21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전통시장·물류창고·요양병원 등 화재취약 대상물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인 화재예방 간담회를 통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노인·장애인·청소년·외국인 거주시설에 피난·방화시설을 점검하고 화재대피 훈련,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화재취약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겨울철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때 행동요령과 피난시설 사용법을 교육하고 옥상 대피로 확보, 안내표지 부착 등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화재예방 홍보영상,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안전문화를 조성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해 오는 7일까지 위원 9명을 공개모집한다.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는 ‘광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상품권 발행과 유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 운영대행사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 지원 관련 공공기관에서 추천하는 사람 등 지역사랑상품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 기관·단체별 안배 및 성비 균형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위촉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을 참고해 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광주시 경제정책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에 관심 있고 적극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결과 총 78건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1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10월말 현재까지 총 132건의 전세사기피해 신청을 받았고 이에 대한 피해사실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세사기 신청건 132건 가운데 78건은 국토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에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경·공매 절차 지원, 우선 매수권 부여, 조세채권 안분, 신용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복지 지원요청 등 다양한 정부 지원대책을 받을 수 있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22건이다. 보증금 반환가능 6건, 미반환 의도없음 4건, 다수피해 발생없음 3건, 계약종료 미도래 8건, 기타 1건 등의 사유로 피해자 결정 심의에서 부결됐다. 나머지 신청건 가운데 국토부 심의중 9건, 광주시 조사중 22건, 신청취하 1건 등이다. 광주시에 신청 접수된 주된 피해지역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밀집해 있는 광산구로 91건이 집중됐으며 20, 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인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 중 108건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또 피해금액은 1억원 이하 89건, 1억~2억원 이하 38건으로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해 피해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인공지능학술대회인 ‘아이콘 광주 2023’이 1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콘 광주 2023’ 개막식을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들보다 앞서 인공지능산업에 주목했고 투자해 왔다”며 “국내 유일의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개관 준비를 완료했고 110개가 넘는 기업이 광주로 왔고 200명이 넘는 창업가들이 광주에서 기업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집적단지가 조성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고 실증창업동도 착공돼 1단계 사업의 핵심이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 되면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이제 광주는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위한 미래비전을 점검하고 꼼꼼히 기획해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로 국가 인공지능 허브로 올라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IBM, 구글, 자이스, 재규어랜드로버 등 세계적 기업의 책임자들과 세계적 석학 및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비전을 이야기하는 이 자리는 이 시기 광주에 정말 시의적절하다”며 “실증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관계를 맺고 의논하고 연구하는 자리가 필요한데 AICON이 그런 자리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이어 민간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2023 글로벌 AI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AI산업의 수준은 세계 62개국 중 종합 6위인데, 민간투자 분야는 18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AI산업의 특성상, 기업의 참여와 민간투자는 필수적이다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해 돈과 기술을 가진 기업의 참여는 필수적이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은 기술의 윤리적 기준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에서 기업과 민간참여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고있는 만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불필요한 규제 완화에도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하겠다”며 “인공지능은 가까운 미래의 필수산업이다 광주가 세계와 겨루며 달리는 그 길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 강기정 시장과 내빈들은 인공지능 기업 전시체험 공간과 엘지전자 파빌리온의 특별 홍보관을 둘러봤다. ‘생성성 인공지능과 비즈니스 혁신,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아이콘 광주 2023’에서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강연, 공개 토론회, 발표회,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인공지능 권위자인 미국 코넬대학교 다니엘 리 교수의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현재의 발전과 미래의 기회’와 아이비엠 아시아태평양지역 샨커 V 셀바두라이 부사장의 ‘믿음직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펼쳐졌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인공지능 4 굿’ 공개 토론회도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이태준 한국연구개발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공득조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정책전략대학원 추진단장 등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이틀차인 2일에는 구글의 조쉬 샤펠 메사 플랫폼 총괄, 자이스 코리아의 매튜 윌슨 부사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초거대 인공지능, 인공지능 반도체, 인공지능 창업 동향 등 다양한 분과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현안과 사례를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모빌리티 인공지능 헬스케어 강연 분과를 비롯해 대한민국 4대 과학기술원인 카이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지스트가 함께하는 인공지능 엑시스트 등 미래 인공지능을 전망하는 강연이 열린다. 행사기간에는 자율주행로봇 무인매장, 인공지능 기반 지하차도 침수예측 감시체계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업들의 제품 전시 체험공간과 엘지전자 파빌리온의 특별 홍보관도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아이콘 광주 2023'은 KBC 광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 광주 2023’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인문학산책’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산책은 ‘우리는 왜 인문학을 어려워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의학·철학·예술·문학 등 4개 분야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강연을 선보인다. 오는 9일 열리는 첫 번째 강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노화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건강하게 살아내는 방법’을 강의한다. 박 교수는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의 삶을 건강하게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을 요목조목 짚어낼 예정이다. 16일에는 이향준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동양철학, 삶과의 조우’를 주제로 수강생을 만난다. 동양 철학의 깊은 사유의 힘이 우리 삶을 어떠한 방식으로 지탱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23일에는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원장을 지낸 정희남 아트센터 ‘대담’ 관장이 강단에 오른다. ‘바람을 그리는 작가’로도 익히 알려진 그는 ‘인간의 삶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작품 세계를 근간으로 한 진솔하고도 경건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30일 열리는 마지막 강좌는 ㈜안온북스 대표이자 김수영문학상·대산문학상·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한 천재시인 서효인 씨가 나선다. 서 씨는 ‘시의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전화 신청도 병행해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예비 수강생의 편의를 도모한다. 수강생 정원은 1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박물관 인문학산책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119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9이송 서비스는 장애나 사고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화 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수험생을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 다시 자택까지 이송해주는 서비스다. 119이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1일부터 시험일 하루 전인 15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자격자로 구성된 구급대원을 모든 시험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송성훈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수험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광산구 동곡동에서 2023년산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3179t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 광주시는 올해 정부매입물량 40만t 가운데 3179t을 배정받았다. 이는 특광역시 중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공공비축 매입량이다. 광주시는 건조벼 2855t,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등 농림부 우선 농가직접 배정물량 324t 등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이다. 2023년산 공공비축미는 매입 직후 포대당 우선지급금 3만원을 지급하고 추가지급금은 수확기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31일까지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원활한 매입을 위해 4개 자치구에서 수매절차를 진행하고 12곳의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나누어 보관한다. 보관물량은 2024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가공·도정해 사회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지급, 쌀 시장 개방과 농기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수매장소에 방역수칙 및 안전사고 준수를 위해 차량 유도원과 수매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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