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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광역평생학습도시 홍보에 나선다. 평생학습박람회는 2012년부터 전국의 평생학습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해 평생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문화진흥을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며 올해는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린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광주시교육청,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전국 최초 5개 자치구 모두 평생학습 도시이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전국 최초 ‘광역평생학습도시’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구 모두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지난 6월 광역평생학습도시를 선포했다. 광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포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 국가와 지역이슈에 발맞춘 연계 협력사업 발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동반성장 도모 전 생애의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성장하는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자치구와 광주시교육청이 마련한 캘리그라피 텀블러백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나를 알아가는 매직스톤 등 프로그램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발한 문해교육용 앱 ‘비문해자 그들을 위한 플랫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월 2일 aT센터에서 열리며 전시마당, 학술회의,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광역평생학습도시 광주’를 알리고 광주의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풍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3년마다 실시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광주 5개 자치구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2026년까지 광역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음식점 228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조언’을 오는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업소의 등급을 지정·공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로 총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가결과 점수에 따라 해당등급이 부여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위탁받아 진행한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지정기간 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2년간 출입·검사·수거 면제 음식문화 개선, 입식테이블 설치사업 지원 우대 식품진흥기금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시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항목에 따라 음식점의 식재료 보관·관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접수 지원, 위생용품 제공까지 맞춤형 현장지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신 위생정책과장은 “음식점의 효율적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먹는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특별한 북콘서트를 오는 11월 8일과 13일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11월 8일 오후 3시에는 ‘삶의 시간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저자 고영직 평론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한다. ‘삶의 경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이들에게 무미건조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조재희 밴드 공연도 함께 열린다. 11월 13일 오후 6시30분에는 ‘수라, 왕의 식사-푸드스타일의 인문학’ 저자 김은형 작가의 북토크가 열린다. ‘푸드스타일의 인문학’을 주제로 김은형 작가는 ‘차려먹고 나눠먹고 함께 먹는’ 푸드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해 자기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자유를 배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해학과 슬픔 사이에서 노래하는 자작가수인 기드온 밴드 공연도 이어진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의 향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삶의 전환점으로 삼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1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글로벌한 관점’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연다. 이날 강연에서는 ‘비정상회담’,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한 방송인 니디 아그르왈이 ‘개발도상국과 번영의 기회’를 주제로 인도의 경제적 성장 필요성과 기후위기, 이에스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이자 베스트셀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타일러 라쉬가 ‘선진국과 제도적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의 실천, 제도적 변화, 이에스지 실현을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기후위기와 경제 성장, 이에스지 관계를 고민하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기후위기 문제에 접근·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특강은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7일까지이며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략사업실로 하면 된다. 한편 전문가 초청 특강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광주 조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 3회로 진행된다. 2회차 방송인 줄리안이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비건을 주제로 강의하고 3회차는 박숙현 지속가능발전시스템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이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과 기후·환경문제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 관제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안전도시 광주’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관제센터 관제기술 고도화를 위한 회선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안전도시 광주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영훈 광주시행정부시장과 최택진 엘지유플러스 부사장, 안상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 개발 기반시설을 기업 등에 제공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회선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영상자료 생성을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 키로 했다. 광주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자료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기업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연계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된 영상자료를 분석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을 다시 실증환경에 적용해 검증할 수 있게 된다. 한편 2013년부터 10년간 폐쇄회로 텔레비전 회선을 제공해온 엘지유플러스가 이번에 다시 선정돼 영상자료 활용시스템 구축 등 100여억원을 투자하는 등 안전한 광주 건설을 위해 앞으로 7년간 고품질의 통신회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택진 엘지유플러스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광주CCTV관제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7년간 회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공지능 관제기술 고도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광주시 인공지능정책에 부응하고 광주 CCTV관제센터가 대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CCTV관제센터가 보다 안전한 시민 지킴이가 될 수 있게 됐다 엘지유플러스의 투자로 영상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인공지능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시가 보유한 공공재를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이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인재가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내외 유망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투자환경설명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100여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광주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기업지원기관들이 함께 했다. 광주시는 설명회에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투자환경과 인재양성 시스템, 노사 상생협력구조 등을 소개, 투자자들에게 미래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설명회에는 배터리셀 제조기업 세방리튬배터리㈜,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 ㈜현대하이텍, 수소고압용기 생산업체 ㈜동희하이테크,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 등 15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2469억 규모의 투자와 37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 감면 등 특전을 지원해 광주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급요율을 타 시·도보다 상향조정한 ‘광주광역시투자유치촉진조례시행규칙’을 개정했으며 수도권 이전기업, 신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에 보조금, 현금지원, 조세 감면 등 각종 투자유치 특전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는 미래차와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차 선도도시,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뒷받침으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꿈꾸며 내일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에스지경영 실천의 하나로 이날 행사에서 각종 유해한 자재 사용 등을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인 크라프트지로 인쇄물을 제작하는 등 저탄소 경영전환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를 위해 ‘2024년 문화재 돌봄사업’ 주관 단체를 공모한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광주지역 국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등 총 208개소에 대해 상시점검과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를 통해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는 문화재관리 체계사업이다. 광주시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소유자·관리자가 없거나 노령화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문화재, 관리사각 지대에 있는 비지정문화재 등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 주변과 관람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권을 신장시키는 것은 물론 문화재 분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수행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둔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 산학협력단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갖춰 오는 11월10일까지 시청 문화유산자원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 추진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10월 주민대표 사전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세부 공간 구성,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이를 반영한 내·외부 공간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외부는 새로 건립하는 광주 대표도서관과 기존 소각장 공장동 건물을 연계해 복합 문화커뮤니티타운을 조성한다. 단지 내 진입공간을 재정비하고 주차장과 광장, 이용자들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잔디마당 등을 꾸민다. 내부 공간은 소각장만의 특색 있는 공간인 굴뚝·반입장·쓰레기피트 등을 활용, 자연을 주제로 미디어 연출 등을 통해 신축 건물에서 느끼기 힘든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 대표도서관과 지하·지상으로 연결해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각장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료보관소 공간과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새활용 체험교육장, 다목적 콘텐츠 홀, 북카페 라운지 등이 배치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상무소각장은 한때 주민 혐오시설로 기피와 갈등의 대상이었지만 문화와 예술, 지역사회 소통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되고 있다”며 “현재 시공 중인 광주 대표도서관과 더불어 광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사업은 과거 쓰레기를 소각하던 상무소각장 공장동을 철거하지 않고 새단장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설계공모를 통해 ‘소멸에서 소생으로’를 당선작으로 선정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438억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2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식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맛을 골라주세요.”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음식을 고르는 ‘내가 찜한 찐~ 맛광주리’ 이벤트를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육전·생고기·떡갈비·오리탕·한정식 등 광주의 손맛과 푸짐한 인심이 담긴 음식을 소개하고 ‘미향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육전·생고기·떡갈비·오리탕·한정식 등 광주가 자랑하는 5가지 음식영상을 시청한 뒤 ‘광주 최고의 맛’을 찜하면 된다. 또 최고의 맛으로 꼽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야 한다. 블로그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dodreamgj/223247864846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온누리상품권·치킨·커피 등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맛광주리’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 담긴 광주’라는 뜻으로 물건을 담는 전통용기인 ‘광주리’에 빗대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자체 제작한 퓨전국악 스타일의 노래 ‘맛광주리’를 제작해 유튜브에 홍보했다. 이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124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광주시는 이번 ‘내가 찜한 찐~ 맛광주리’ 이벤트를 시작으로 ‘맛광주리 시즌2’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하 대변인은 “소개된 음식 후보 5가지는 광주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히는 데다 인심 좋고 정 많은 광주 시민의 자랑”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광주의 맛과 멋을 다시 한번 전국 곳곳에 알리고 올 가을에 가고 싶은 여행지로 광주가 떠오를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간부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광주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말이 이태원 참사 1주기이다”며 “무수히 많은 추모의 말이 떠오르지만, 가장 큰 추모는 더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이다. 각 실국에서는 안전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이태원 참사의 시사점과 참사 이후 광주시의 안전관리 후속조치들에 대해 살펴봤다. 광주시는 이태원 참사 직후인 지난해 11월 ‘안전도시 워킹그룹’을 출범하고 올해 5월 이를 확장해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해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등 3개 분야 사고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변화하는 재난환경과 새로운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분석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예측과 예방 중심의 상시적 위험관리 필요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재난관리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전환 재난·사고 상황의 신속한 전파 및 위험신고에 대한 책임있는 처리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재난에 필수적인 내용 위주의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전 사회적 동참에 기반한 자율적 안전문화 실천운동 확산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 이태원 참사 이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주최자 없는 행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모의훈련을 통한 사전 대비 강화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장축제 및 버스킹월드컵에 시범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전환 등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현수막 정비를 통한 교통보행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설 확충, 지하차도 침수 예측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지원사업 추진,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점검 강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도심지 주요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장로 양림동, 상무지구 등 핼러윈 행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사전점검과 현장 순찰 등 인파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27일에는 충장로와 구시청 일대에 보행장애물과 낙상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도로 단차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해 경찰, 소방,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인파 상황을 공유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대한 중점 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정지역에 인파가 몰려 사고 등이 우려될 경우 동별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인파 해산을 유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은 광주다움의 완성이다 이태원 참사와 더불어 광주시 겪었던 동구 학동 참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교훈삼아 시민의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행정을 꾸려야 한다”며 “안전을 위한 행정의 책임이 무겁다 전 실국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더 있는지 찾아보고 개선해가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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