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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빈대가 잇따라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과 홍보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9일 시청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기관과 빈대 예방·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가 열렸다. 광주시는 110 및 자치구 보건소로 빈대 의심신고 및 안내 일원화 빈대 예방 및 대응방안 대시민 홍보 정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광주시 대응체계 마련 빈대 예방·관리 안내자료 제작 등을 추진한다. 또 13일부터 4주간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기간’을 운영하며 숙박시설, 찜질방, 지하철 등 시설물 관리자 등과 협력해 소관시설 934곳, 버스·전동차 1022대를 대상으로 빈대 발생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빈대는 질병 매개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 등을 유발한다. 빈대 예방 수칙은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스팀 고열, 진공청소기 흡입, 건조기 이용 등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효과적으로 대응 여행 중 빈대에 노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에 대해 철저히 소독 등을 해야 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빈대를 발견할 경우 국민콜로 즉시 신고하고 전문가 등과 상의해 철저한 방제를 해주길 바란다”며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소관부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신속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농업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이 9일 광주상무시민공원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이강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이준경 광주농민회장, 서순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장, 정성도 ㈔한국농촌지도자 광주시연합회장, 정미자 ㈔한국생활개선 광주시연합회장, 김종호 ㈔광주시4-H연합회장,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영원·김영익·김원진·이향화·최판도 농업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농업인 5개 단체회원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행사,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 농·특산물품평회’가 개최됐다. 광주지역에서 생산한 100여종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우수 품목에 대해 시상했다. 이준경 광주농민회장은 “올해는 민선 8기 광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광주 농업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농민공익수당을 광역시 최초로 시작한 뜻깊은 해이다”며 “기름값, 자재비 등 오르지 않은 것이 없고 기후위기로 농사짓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광주시와 함께 농업인과 농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가뭄·폭염·폭우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7천여 농업인에게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했다. 이는 농업인과 시의회, 자치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제정,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이유는 11을 의미하는 한자 十과 一을 합치면 土가 되고 땅은 농업을 상징한다는 데 착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농민공익수당을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올해 도입했다. 민선 8기 광주시 대표 공약으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1~5시 남구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2023년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어울림 한마당은 도시텃밭 사진전 토종종자 및 농산물 전시 농촌 체험 원예체험 우리밀체험 도시농부시장 가을꽃 화분에 시화그리기 빈백소파에서 즐기는 풀멍 등 전시·체험 행사가 풍성하다. 특히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등 도시농업 단체들이 참여해 사라져 가는 토종종자를 소개하고 호롱이, 홀태 등 전통농기구를 활용한 벼 탈곡과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농촌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많은 도시민이 농촌체험을 하며 도시농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농업 특화마을, 직장이음텃밭, 찾아가는 도시농업 컨설팅, 기후농부 양성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가을을 맞아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문학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문학놀이터’는 놀이를 통해 문학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문학을 소재로 한 놀이와 체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15일에는 4층 세미나실에서 ‘국악으로 듣는 구연동화극 - 줄줄이 꿴 호랑이’가 진행된다. 탈춤과 국악기를 활용해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인 ‘줄줄이 꿴 호랑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통연희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문학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과 23일에는 2층 문학카페에서 6~7세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종이접기와 전통놀이를 활용한 문학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이며 국악으로 듣는 구연동화극은 100명, 문학교육은 회당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광주문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정기노선을 새롭게 운영한다.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6월17일부터 매주 토·일 운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아름다운 광주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쉬어브로’ ‘즐겨브로’ ‘느껴브로’ 등 3개 코스를 마련, 11일부터 12월3일까지 새로 선보인다. 이번 노선에는 광주시립수목원, 박뫼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등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가하고 족욕체험, 싱잉볼 뮤직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더했다. 또 전문 관광가이드가 동반해 각 공간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많은 시민이 광주 곳곳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함께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을 11일 광주시민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로컬창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가치창출가 분야별로 청년창업 교육생 20팀을 모집해 기본교육과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했다. 이후 직무별 심화교육, 창업 활성화 워크숍, 로컬기업 선진지 견학,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교육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팀은 지역가치 분야 4팀 로컬푸드 분야 2팀 지역기반 제조 분야 2팀 거점브랜드 분야 1팀 자연친화활동 1팀 등 총 10팀이다. 이들은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완성된 시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디마리푸드’는 지역 셀러작가 전시와 상생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소재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크리에이티브아트’는 버려진 물품을 업사이클링해 첼로를 제작하는 사업, ‘더플래너스’는 광주 웨딩의 거리를 활용한 웨딩 커뮤니티 앱 개발 서비스, ‘레소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키토 베이커리를 소재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이 11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광주시민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미리 만나보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먹거리 판매부스 10개 패션 및 액세서리 소품 판매부스 17개 가족·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부스 17개 등 총 44개 팀이 참여한다. 먹거리 판매부스에서는 수제빵, 요거트, 솜사탕, 푸딩, 커피, 수제청 등 다양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액세서리 부스에서는 쓰레기없애기 친환경 제품, 비즈 액세서리, 방향제, 수제 도자기 소품, 생화 꽃다발, 반려동물 간식·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부스는 눈사람 케이크, 거품 입욕제, 눈사람 양초, 엘이디 무드등, 눈꽃 비누, 석고방향제, 전통모주 만들기, 반려식물 식재 등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올해 4년차로 총 46팀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하고 지원했다”며 “이번 사업 참여가 청년 창업자에게 성장의 발판이 돼 광주 곳곳에서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도시가스 소매 요금을 동결했다. 이는 가파른 물가 인상에다가 겨울철 도시가스요금 상승까지 겹치면 시민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또 도시가스회사의 당기순이익 대비 과도한 배당금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여론도 작용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지난 2017년 1.7% 인상 이후 6년 연속 동결하게 됐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과 소매요금을 합산해 산정한다. 이 중 소비자 요금의 91%에 달하는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승인하고 나머지 9%에 해당하는 소매요금은 광주시가 해마다 전문회계법인의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에 대한 산정 검증용역을 거쳐 승인한다. 올해 공급비용 산정용역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금리 상승으로 투자보수 증가, 기온상승 및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열량 정체, 전년도 판매 열량 차이 및 인건비 정산 등으로 11.7%의 공급 비용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는 최근 가파른 물가인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도시가스회사의 공급비용을 동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도시가스회사에 경영 효율화를 통한 원가 상승 요인을 자체적으로 흡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관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국 17개 시·도 중 용역이 완료된 15개 시도는 임금 인상, 소비자물가 상승, 고금리 등 공급비용 인상 요인을 반영해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줄줄이 인상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연이은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함으로써 서민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우수 지자체 포상과 우수사례 전파로 노인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정책 장기요양 평가는 우수 노인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신규 정책개발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17개 시도이며 평가지표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운영, 처우개선사업 운영지원의 정량평가와 계획수립 여부, 지자체 협조도 등 정성평가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장기요양요원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며 장기요양요원 지원 적극 나섰다. 2021~2023년 3개년 ‘제1기 장기요양요원지원계획’은 처우개선사업 4대 분야 16개 과제를 담아 15개 과제를 충실히 수행했고 추진중인 인증제 도입건은 현재 ‘노인돌봄인력 통합관리체계 구축 TF’에서 논의 중이다. 특히 어르신 돌봄의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장기요양요원들의 복지증진과 처우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광역시 중 3번째, 17개 시도 중 8번째로 설치운영중이다광주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받게 되는 포상금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돌봄의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며 “제2기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내실있는 사업을 발굴해 돌봄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국내 최대 에너지박람회인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기술혁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밸리 허브 구축 등 지역 상생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빅스포 행사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빅스포는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조기 정착과 국가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분야 종합 박람회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빅스포는 지난 2022년 행사에 1만7000여명이 참관하고 참가기업 233개사, 참여국가 60개국, 수출계약 4500만달러의 실적을 이뤄내는 등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 한전에서 적자를 이유로 지원하지 않고 빅스포를 개최하지 못했다. 문제는 올해 행사 취소에 이어 내년에도 빅스포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내년 행사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행사 개최 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다년 간의 행사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관계부서 등과 함께 분야별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빅스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어 “한전의 지방 이전 목적 중에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며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BIXPO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훈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지자체, 한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막을 내린 광주지역 최대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총 30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가 참가해 투자상담 1000여건을 이끄는 등 영향력 있는 창업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사업연계 상담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 13개사로부터 302억원 규모의 투자의향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지역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가 1000여회에 달하는 사업연계 상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302억원의 투자협약 및 투자의향 성과를 이뤘다. ㈜페르소나 에이아이가 효성벤처스와 50억원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신소재 사출기업인 ㈜바라이노베이션은 해외 투자사 ‘케이 시드 업 어소시에이션’과 북미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 진출 계기를 마련했다. 또 광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월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한 ‘G-유니콘 기업’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4개사 등 27개사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광주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는 행사 전부터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직접 만나 확인하는 과정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투자협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투자자에 대해 실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원기관별로 투자유치 전담반을 구성,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에서는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전시관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IBK기업은행, 교보생명, 호반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외 대기업 14개사의 홍보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기업들은 창업기업과 80여차례의 상담을 통해 37개 기업과 기술이전, 후속 투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술회의와 투자유치 설명회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 집대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위해 광주시에서 창업지원정책과 연계해 행사를 치르면서 창업관련 행사가 확대됐다. 행사 주관도 지역기업 지원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준비, 역량을 결집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일회성 전시행사를 탈피하기 위해 사전에 창업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매칭행사를 지속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사후 후속관리 체계를 내실있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39세 이하 광주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버스킹대회에서는 총 17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등 최우수상은 ‘보조키 도어락 애드-온과 스트라이커 개발’이라는 아이템으로 도전한 논리밋팀에게 돌아갔다. ‘폐어망 리사이클링 방안’과 ‘무형문화재 교육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로 참여한 다바팀과 무영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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