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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97.5%가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서부와 각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경매 전·후 농산물 3089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등 유통 농산물 124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성 검사에 적합한 농산물 4322건,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농산물 108건으로 집계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8건 중 도매시장 경매 전·후 농산물은 85건이었으며 시중 유통 농산물은 23건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3277㎏을 압류·폐기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부추, 시금치 취나물 들깻잎 냉이, 열무 등 34개 품목이었다.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포레이트 터부포스 디노테퓨란 등 총 50종으로 확인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의거해 전량 압류·폐기,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또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생산지 관할기관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부적합 항목 및 농산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도매시장뿐 아니라 식자재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로 소비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확하고 촘촘히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며 ‘무릎교육’해줄 ‘이야기할머니’를 찾습니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에 참여할 ‘제1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은 현재 3000여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86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유아들에게는 옛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사회 참여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에 광주지역에서는 총 18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1950년 1월 1일~1968년 12월 31일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한 후 2월 16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4월부터 10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종평가를 거쳐 이야기할머니 활동 자격을 얻게 된다. 이후 5년간 거주지역 인근 유아교육기관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 시행을 앞두고 정치권과 정부부처, 자동차 관련 기관, 부품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최로 ‘미래차부품산업특별법 호남권역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7월 시행 예정인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과 관련해 지역 부품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차 전환 촉진, 생태계 육성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이용빈 국회의원,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지역부품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친환경 미래차 생태계 편입과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해 추진된 ‘미래자동차부품산업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대표되는 미래차의 특성을 반영한 소프트웨어의 미래차 기술·부품 범위 포함 미래차 기술개발·사업화·표준화 등 미래차 경쟁력의 핵심역량에 대한 전방위 지원 미래차 산업의 국내 투자 촉진 및 공급망 강화 특례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은희 산업부 미래모빌리티 팀장이 ‘미래차 부품산업 특별법과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부품기업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자동차 산업 발전 대책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조성욱 산업부 자동차과 사무관이 ‘2024년 미래차 연구개발 지원방향’을 발표하고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장이 ‘부품기업 산업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이 밖에 최전 전남대 교수와 4개 부품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완성차 및 부품기업 토론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법 제정으로 지역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미래차 디지털 전환 촉진, 부품과 소프트웨어 간 융합 촉진, 미래차 핵심부품 국내외 투자활성화를 위한 원스톱공급망 확충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영세한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 경영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과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광주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해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중점 추진하는 호남 최대 규모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가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4월 연구개발 융복합시설인 ‘복합허브센터’가 첫 삽을 뜨고 6월에는 초기창업지원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준공돼 하반기 문을 연다. 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도 하반기 준공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호남 최대 규모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밸리 마중물 사업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과 ‘푸른이음센터’는 올해 완료된다. 또 부지 매입을 마친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먼저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오는 6월 준공,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초기 창업·중소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시제품 제작, 제품의 경제성 평가, 특허출원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제품 판매활동 교육과 지역펀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등을 지원한다.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한 ‘어울림팩토리’는 현재 창업기업 6개소가 입주해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주민 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도 올 하반기 준공한다. 푸른이음센터는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부지에 들어선다. 또 광주역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도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협의를 마친 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들 공간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6월 마무리한다. 광주시는 이 공간을 ‘걷고 싶은 길, 광주RE100’의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이자 열린공간인 ‘문화마당’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디자인 구상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기반시설을 구축해 사회적 여건이 개선되면 쇠퇴한 도심에 경제적·문화적 재생을 통한 도시 자생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치고 국가시범지구로 지정고시된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50억원 등 1688억원을 투입해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 광주시는 오는 4월 연구개발 융복합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의 시행계획인가와 실시설계를 올해 내 완료한 뒤 내년에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광주역 창업시설을 통합 운영하고 광역권 창업시설들과 연계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개관 등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이 올해부터 가시화할 것”이라며 “대규모 창업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창업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광주 미래산업을 이끌 예비 유니콘기업 발굴과 함께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지역대학들이 ‘지방대학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광주지역대학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 학생지원 강화를 위한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영길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컨설팅 위원장이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의 변화, 지역대학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분과세션으로 돌봄분야 문화·산업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인 송창수 호남대학교 교수는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지역대학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 대학 및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에서는 11개 대학이 대상이며 각 대학별로 지역 발전과 연계한 특성화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푸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58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도시숲 25개소를 새로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사업으로 국비 19억원을 포함해 총 38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도시바람길숲·그린숲 등 1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화정근린공원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7개소 광산구 미산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개소 운천역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1개소 등이다. 광주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쌈지숲 304개소, 생활환경숲 103개소, 기타 기후대응도시숲 13개소 등 457개소, 383㏊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푸른광주 만들기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시는 2005년부터 총 482개소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4개 사업을 추진, 녹지한평늘리기 등 14개소 도시숲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4년 4개 사업 대상지 30개소 중 14개소를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동명동 207-70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8개소 수완지구 보행자전용도로 녹도조성사업 3개소 효천3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2개소 오치무등파크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개소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19일 광주시·사업소·자치구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원·녹지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서는 도시숲 조성 및 공원분야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한다. 또 2024년 공원녹지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더 푸르른 내일을 위해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고 푸른 광주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통 및 보행 안전을 해치는 불법현수막 단속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그동안 현장 정비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처벌과 정비반 운영 방식을 강화한 불법현수막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을 활용해 불법현수막을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100% 부과하는 등 상시 신고체계를 가동, 게릴라식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등 불법현수막 난립을 실시간 정비한다. 특히 아파트 분양 관련, 불법현수막의 경우 현수막을 적발할 때 설치한 광고대행사에게만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사업주체인 시행사와 건설사 등에도 부과할 예정이다. 1차 과태료 부과 이후 재적발 때는 5㎡기준 1장당 최대 55만원까지 30%를 가산한다. 또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수거보상제 보상액 한도를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5개 자치구와 상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현수막 근절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 개정 시행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개정 내용은 정당별로 동별 2개 이내만 설치할 수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된다.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 설치해야 하며 설치자·연락처·표시기간 15일 등은 5㎝ 크기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해 즉시 철거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불법현수막 근절 활동을 위해 먼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지정게시대외에는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의 뿌리를 뽑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중 부유곰팡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대상시설의 약 18%에서 부유곰팡이가 권고기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미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으로 설정돼 있는 부유곰팡이를 조사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어린이집·의료기관·노인요양시설 등 총 73개소에 대한 실내 부유곰팡이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농도는 436CFU/㎥으로 13개 시설에서 권고기준인 500CFU/㎥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고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어린이집 26개소 중 8개소, 의료기관 15개소 중 3개소, 노인요양시설과 실내주차장은 각각 4개소 중 1개소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실내 부유곰팡이의 상당량이 실외에서 유입된다는 선행 연구결과를 참고 실내와 실외에서 부유곰팡이를 동시에 측정했다. 그 결과 실내 대비 실외 농도가 약 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곰팡이에 대한 올바른 관리는 우선 곰팡이가 생겼다면 곰팡이를 제거하고 집안에 누수와 같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온도차에 의한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고 제습기나 에어컨 등을 사용해 실내 온·습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또 실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곰팡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물 주변 각종 쓰레기, 음식물찌꺼기 등의 폐기물을 청소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실내공기 중 부유곰팡이 조사는 시민들을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많은 연구·조사 중 하나”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생활밀착형 연구·조사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과 현장중심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청년 영농현장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동일작목으로 멘토-멘티 3개 팀을 구성해 추진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선도농업인의 농장에서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시기별 주요 영농작업을 실습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거나, 올해 희망 작목을 재배할 계획이 있는 예비농업인이다. 서류신청은 2월 2일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2월 7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하며 15일부터 첫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의 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멘토링 교육은 청년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가지, 토마토·오이, 농촌융복합체험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와 같은 1500명으로 2회에 걸쳐 지원한다. 1기 800명은 24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하며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세의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 대해 5개월간 50만원씩 총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구직탐색형, 취업준비형, 역량강화형, 창업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2월 28일 광주시 누리집 또는 개별 통보되는 문자 메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드림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이행하면 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드림 수당 및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6000명에게 140억원을 지원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드림수당이 단순 지원금에 그치지 않고 개인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이 취업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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