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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광주에 주소지를 둔 군 복무자라면 누구나 복무 지역에 상관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 지역 전출 때 해지된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청년들은 군복무 기간에 질병·상해를 당했다면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고 청년들이 개별 가입하는 각종 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총 14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5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군복무중 중증장애진단 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300만원 ▲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수술비 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 20만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군생활 중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은 군복무 청년들이 후유장해보장과 수술비 등 상해보험금을 지원받게 돼 본인과 가족들의 재정적 부담이 줄어든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자치구, 청년 관계기관 등과 함께 더 많은 군복무 광주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 배부,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광주 청년들의 군입대부터 제대까지 안전한 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청년정책 공약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감사위원회는 설 명절과 제22대 총선를 앞두고 공직자 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위반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2월 8일까지 강도 높은 특별감찰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감찰내용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행위 ▲갑질·음주운전·소란·폭력 등 품위손상 행위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등 복무관리 위반 행위다. 더불어 총선을 앞두고 공직자가 선거운동에 참여하는 행위와 특정 후보를 비방, 지지하는 행위 등 선거 개입행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청렴한 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기유실동물 보호수준을 높이고 빠른 시간 내에 주인을 찾기 위해 북구와 광산구의 임시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광주지역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13만가구, 반려인구는 29만명이다. 해마다 3000여마리의 유기유실동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데다 사육포기동물 인수제 도입, 학대피해동물 증가로 동물보호소에 입소하는 동물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 동물보호소 월 평균 보호두수는 적정 두수인 350마리를 초과한 528두로 입소동물의 보호공간 부족, 구조 보호체계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총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센터 지정 운영을 올해 첫 시행한다.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시설과 인력 기준에 적합한 광주지역 소재 동물병원과 단체를 자치구에서 선정 지정해 유기동물을 공고기간인 10일동안 임시 보호한다. 또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센터에서는 보호기간에 전염성질환 진단, 긴급 처치 등을 실시하고 공고기간이 만료된 보호동물은 광주시 동물보호소로 입소시켜 관리를 이어간다. 올해는 유기유실동물 발생이 많은 북구와 광산구 2개 자치구를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2025년에 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시민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임시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자치구 보호센터를 차질없이 운영하고 유기유실동물 분산 돌봄으로 보호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통시장과 노후아파트 등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참여해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등 시설물과 양동시장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합동 점검단은 또 서구 양동 금호2차아파트를 방문해 화재대피요령을 홍보하고 소방·피난시설을 살펴봤다. 이어 어린이 통학환경 안전을 위해 남구 월산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방호울타리, 안전표지, 속도저감시설 등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둘러보고 정비실태를 점검했다. 더불어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안전시설 확충과 신속대응 체계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노후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잘못된 피난 행동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 1월 말까지 지역 아파트 1226개 단지 등에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홍보물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구체적 행동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설 명절기간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간화재 발생하면 인근 점포로 빠르게 화재가 확산돼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는 등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상습정체 구간으로 시민불편이 제기됐던 제2순환도로 7개 나들목 진출입로를 확장, 개선한다. 또 하반기에는 교통비 지원정책으로 국토부의 ‘K-패스’와 연계한 ‘G-패스’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시 공공교통 전담기관이자 지휘본부 기능을 수행하는 광주교통공사에서 ‘2024년 교통분야 대시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시와 자치구 공무원, 교통 관계기관 및 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웅 교통국장의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강 시장 주재로 시민과 대화,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김 국장은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하고 요금 걱정 더는 교통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3대 핵심목표와 8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광주시의 교통분야 청사진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내놓았다. 상습정체 구간인 제2순환도로 학운·진월·지원·지산·풍암·서창·신창IC 7개 나들목의 진출입로 확장과 각화동~제2순환도로 진입로 개설,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도로 진출입로 개설을 통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해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학운·진월IC 나들목 개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지산IC는 2025년, 풍암·서창·신창IC는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등 대규모 공사에 대비해 시와 자치구, 의회, 교통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통대응추진단’을 가동, 교통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통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중점관리구간 29개 도로와 우회가능도로 25개 도로 등에 대해 특별관리하고 공사 시기·내용, 혼잡구간 정보 제공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구체적 공사시기와 내용, 교통혼잡 예상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 공사 완공에 따른 기대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대시민 설명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민간 네비게이션 업체에도 관련 정보를 제공해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또 공사별·공구별로 공사구간을 포함해 우회도로 중점관리구간 등에 대한 구체적 교통처리대책도 수립해 시행한다. 도심 철도에 대한 계획도 정비한다. 광주선 철도 14㎞ 지상구간에 대한 지하화 및 상부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 구간은 도심 남북축 단절에 따른 도심 공동화와 지역발전 저해시설로 지목돼 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를 추진해 시·도민의 교통편익을 증진한다. 효천지구는 광주시민 3만여명이 거주하는 곳이어서 이들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수요증가에 따른 운영비 절감효과도 크다. 최근 전라남도 역시 효천역 경유에 대해 찬성의사를 밝힌 만큼 앞으로 국토부에 예비타당성 중지를 요청하고 효천역 경유에 대한 경제성 향상 방안 도출을 위한 별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노선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달빛철도 건설로 광주~대구 간 접근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고 영호남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 광주·대구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특별법이 통과돼 달빛철도의 조기 착공에 대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호남 차별의 상징으로 ‘세상에서 가장 느린 기차’라는 불명예를 가진 경전선 전철화를 추진 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2시간32분 걸리는 광주~순천이 52분으로 5시간45분 걸리는 광주~부산이 2시간21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된다. 광주시는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 시민은 교통비를 지원한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확대한 ‘G-패스’를 올 하반기 도입, 시민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G-패스’는 K-패스로 월 15회 이상 전국 대중교통 이용시 기본 K-패스 할인율에 10% 추가 환급해 30%를, 65세 이상 어르신은 K-패스 할인율에 추가 30%를 더해 50%를, 저소득층은 K-패스 할인율에 11%를 추가해 64%를 환급해준다. ‘G-패스’ 환급율은 전국 최대이며 시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 것이다. 비수도권 최초로 순환선으로 개설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도모, 신규 역세권 형성 및 유동인구 증가, 도시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1단계 구간은 올해 말까지 도로포장 등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2단계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업무보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교통분야와 관련 궁금증과 요구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토의를 펼쳤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중교통 다양화 ▲택시승강장 확대 설치 ▲상습정체 구간인 터널 앞 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행정에서는 적극적인 계획, 추진방향 설명 등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도시철도2호선, 고속도로 확장, 나들목 공사 등 광주에 크고 작은 도로공사가 도심 곳곳에서 계속되므로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행정과 시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에 의견이 모아졌다. 행정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시민들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자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교통은 시민들의 걱정과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2단계 등 곳곳에서 공사가 시작되는데 출퇴근길에 영향은 없는지 걱정도 될 것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면 내 생활에 어떤 이익이 있는지도 기대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다”며 “광주시가 생각하는 교통분야의 방향과 목표는 분명하다. 도로를 무한대로 넓혀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는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나아갈 길은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승용차 억제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당장은 어렵지만 2026년 지하철 2호선 개통 시점에 보다 근본적인 대중교통 중심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다”며 “그전까지 광주시의 교통정책의 목표는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하고 요금 걱정을 더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통분야에 이어 글로컬대학, 복합쇼핑몰, 광주다움통합돌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은 2월 말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 대응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1년 공포되면서 50인 미만 사업장은 3년간 법 적용을 유예했다. 하지만 26일로 유예 시한이 종료돼 27일부터 5~49인 사업장도 법 적용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27일부터 법 적용을 받게 된 소규모 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대상을 건설업뿐 아니라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외국인근로자, 현장학습 고교생 등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발굴해 교육한다. 또 10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산재예방을 위해 노력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작업환경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광주시 민간위탁사업장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관련 규정·공모 지침 등을 이미 마련했으며 이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9일 오전에는 평동산단과 상가밀집지역인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된다. 사업주는 근로자 안전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며 “법 시행 전후로 홍보활동을 펼쳐 혼선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발생 때 무조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이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 법령 준수사항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면 처벌은 면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동시장·1913송정역시장·남광주시장 등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과일·김치·한과·떡 등 제수용품과 간식거리 등 신선하고 질 좋은 16개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세한 판매품목과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고 온누리상품권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을 지급한다. 명절 민속놀이 체험 행사존에서는 투호·딱지치기·윷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리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팽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 봉선시장, 월곡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우수한 전통시장 제품을 한 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 먹거리로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설 명절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가족·친지와의 만남이 잦은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중 코로나19 신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예방접종 완료군의 경우 미접종군보다 중증화율과 치명률 모두 낮게 나타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중증 진행 예방 효과성을 확인했다. 현재 접종하고 있는 2023~2024절기 코로나19 신규 백신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에도 충분한 예방효과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없이 백신 보유 여부 확인한 후 당일 접종 가능하다. 사전 예약 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mRNA 백신 접종이 어렵다면 지난해 12월 도입된 유전자 재조합 백신 ‘노바백스’로 접종이 가능하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의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크게 늘린다. 광주광역시는 도서관, 청소년수련원, 공연장, 미술관, 체육시설 등 135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해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시민 누구나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된다. 광주시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국비예산을 확보해 지역 전체 시내버스, 버스승강장, 교통시설물, 공원, 관공서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설치했다. 이번에 추가 개통함에 따라 무료 공공와이파이 시설은 총 3078개소가 됐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광주에서 운행하는 전체 시내버스의 공공 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속도가 종전보다 4배 이상 빠른 300~400Mbps로 개선돼 달리는 버스에서도 다양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무선네트워크 이름으로 ‘Public Wifi Free’, 버스는 ‘PublicWifi@Bus_Free_0000’으로 접속한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공공와이파이 사용 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이 인터넷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달빛철도특별법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서화합의 상징적 사업이 30년 만에 기적소리를 울리게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동환영문을 내고 “달빛철도특별법을 의결해주신 국회에 감사드린다. 큰 숙제를 해낸 기쁨을 영호남 시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크게 반겼다. 광주광역시는 25일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달빛철도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주-대구 1시간대 반나절 생활권에 따른 인적·물적 교류가 촉진되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빛철도는 영호남 지역민의 30년 숙원으로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반영된 후 수많은 연구와 토론, 여론수렴의 결과물이다. 이후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영호남 상생협력 공약으로 채택됐고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022년 11월 25일 광주시청에서 만나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을 담은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체결하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강기정 시장은 지난해 4월 17일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홍준표 시장과 만나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달빛고속철도 노선 내 6개 시·도인 광주·전남·전북·경남·경북·대구와 정치권이 협력해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후 지난해 8월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국회의원이 ‘달빛철도특별법’에 발의하면서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달빛철도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를 연결하는 철도의 신속한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둘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특례를 규정한다. 셋째, 달빛철도 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역세권 개발구역 지정 및 역세권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에 연결하는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포함한 10개 지자체와 1800만 시도민의 삶을 연결한다”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철도건설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등으로 지역발전이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영호남 동서에 걸친 새로운 내륙권 광역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와 대형규모의 병원·문화·여가·쇼핑시설 등을 지방으로 분산시킬 수 있게 되며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양 시는 1단계 하늘길과 2단계 철길에 이어 3단계 산업동맹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2030년 기차를 타고 광주에서 대구까지, 동해에서 서해까지 달릴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달빛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신발 끈 고쳐 매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동서횡단철도로 총연장은 198.8㎞에 달한다.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광주역~전남~전북~경남~경북~서대구역까지 오간다. 철도는 6개 시도와 10개 시군구를 지난다. 연관된 영호남 지역민만 1800만명에 달한다. 연구에 따르면 달빛철도 건설 사업은 약 7조3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2조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만80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 기대된다. 광주시는 광주-대구 1시간대 반나절 생활권에 따른 인적·물적 교류가 촉진되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영호남 상생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국가경쟁력 향상 등 국가적 편익증대는 금전적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치가 크다. 특히 달빛철도를 통해 지역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영호남 산업벨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신남부 광역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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