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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무등홀에서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 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다양한 현장의 주거복지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에게 양질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최병숙 전북대학교 교수는 ▲주거복지 기념 개념의 이해 ▲주거복지 정책과 법령 ▲각종 주거복지 사업안내 등 전반적인 주거복지 사업과 주거복지 상담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 김은지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장은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 지원사업과 국토교통부의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올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각종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치구,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주거급여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 밖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전문상담, 사례관리, 긴급주거비 등을 제공해 맞춤형 주거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거지원이 필요하지만 정보가 부족한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주거복지포털’과 맞춤형 상담을 위한 주거복지 콜센터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주거복지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주민교육, 자립준비 청년 및 1인 가구 주거교육, 시민 집수리 교육 등을 추진해 다양한 주거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 담당자의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적재적소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광주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촬영, 사전 활동교육, 서포터즈 간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 18개국가 국적의 유학생 22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계기로 구성됐던 서포터즈가 맹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자 올해 서포터즈의 기간과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광주시·지역대학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광주에서의 유학생활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광주시는 이들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서포터즈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든 유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광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을 대표한다는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발로 뛰어달라”고 서포터즈단을 응원했다. 현재 광주지역 유학생은 15개 대학에 58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서포터즈 모집에 22개국 54명의 유학생이 신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으로 22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7월 산업부에서 지정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광주시와 대구시가 ‘미래차’ 분야로 선정된 이후 준비해온 공동 협력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조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 최미경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임광훈 부원장·최성진 광주본부장·손영욱 대경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은 ‘차세대 모터 기반 자율차 핵심부품 스마트케어 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자율주행 및 차세대 모터기술과 온도·조명 등 모빌리티 탑승자 케어기술을 융합한 미래차기술 적용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최성진 광주본부장은 향후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를 활용한 물류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훈 부원장은 “광주시가 갖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율차 부품 강점과 대구시의 자동차 구동모터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광주-대구 소부장 광역협력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차세대 모터 기반 자율셔틀 실증’을 제안, 협의하고 있다. 최태조 미래차산업과장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으로 협력한지 10년이 넘었고 최근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시와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밝은안과21이 1억3500만원 상당의 눈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근오 밝은안과21 원장, 박미경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유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눈 영양제는 광주재능기부센터 및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밝은안과21은 저소득층 학생 사시수술 지원, 취약계층 백내장 수술 후원 등 1999년 개원 이후 의료봉사 활동 및 기부·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근오 밝은안과21 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나눔에 함께해준 밝은안과21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이룬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주간과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정한 주간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제정했다. 무등도서관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 조혜란 작가와의 만남 ▲책과 함께하는 미니어처 만들기 ▲우드카빙 독서링 만들기 ▲어반스케치 작품전시 ‘책 읽는 마을’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꿈과 기록을 담은 책 만들기 ▲시와 그림을 담은 다이어리 만들기 ▲필사적 읽기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산수도서관도 4월 1일부터 23일까지 ▲힐링공예–삼나무 차 트레이 ▲예쁜 글씨와 무드등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 및 체험 행사 접수는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 및 책과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기간에는 휴관일에도 개관을 하며 도서 대출 연체자도 해당기간에 반납하면 바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위 시선유도봉 등 교통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를 강화한다. 특히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6개 반 10여명의 순찰인력을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 설치된 무단횡단금지시설, 시선유도봉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곳, 도로의 선형이 급격히 변하는 구간, 지하차도 및 고가차도 진입부, 상습 불법주정차구간,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교체 또는 철거해 주행차량의 2차 사고를 예방한다. 광주시는 제한된 인력으로 파손된 시설물을 즉각 보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생활불편신고→안전→유형선택→도로·시설물 파손 및 고장→내용작성 및 사진촬영→제출하면 된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장·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전신문고 신고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창업기업 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전략’ 행사를 21일 오후 서구 토닥토닥청년일자리카페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의 창업기업과 중견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 협업모델 개발과 후속 투자 등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견기업인 조광페인트가 참여해 수요기술을 공개하고 맞춤형 기술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개방형 혁신전략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의 행사를 탈피하고 ▲중견기업인 조광페인트의 개방형 혁신전략 프로그램과 협업사례 소개 ▲지역 창업기업의 협업모델 기술 제안 등 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의 1 대 1 자유로운 면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계기로 이들 기업은 협업모델 발굴을 위해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개최예정인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이 다른 지역 창업행사와 차별화해 매월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는 조광페인트를 시작으로 IBK기업은행, 인텔,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중견기업과 개방형 혁신전략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대·중견기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과 동시에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협업 기회를 지속해 확대할 것”이라며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대표 기반산업인 광융합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1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광융합산업의 성장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빛나는 도시 광주는 1960년대 자동차를, 2000년대 광산업을, 그리고 20여년 지난 현재 타 지자체는 SOC 건설에 집중할 때 인공지능 연구개발 사업이라는 기가 막힌 선택을 했다”며 광산업 육성의 성과를 되짚고 인공지능 등 미래융합산업 재편이라는 방향성을 모색했다. 강 시장은 “정부 세수 감소 등 재정위기의 어려움으로 올해 풍부한 지원을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재정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신규사업 발굴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업에 일할 사람이 없다는 말만큼은 나오지 않도록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 대표인 정철동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장과 194개 정회원사가 참석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2000년 광융합기술 진흥을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광융합기술 발전 정책 지원 수립, 기술개발 촉진 및 국제협력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를 통한 광융합기술 선도국 도약을 위해 오는 2028년 매출 규모 3조5000억원, 사업체 350개, 종사자 9000여명을 목표로 광융합산업 주력 및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후 광기술 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해 메인클린룸, 광학렌즈소재연구센터 등 주요시설을 살펴보고 사업추진 현황을 들었다. 이어진 직원 간담회에서는 한국광기술원의 역할과 현주소,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인공지능가 모든 산업에 융합되듯이 광 또한 모든 산업에 융합될 것이다”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지원, 인력양성, 시장진출 등 전주기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한국광기술원이 광융합 산업 발전의 불꽃이 되어 달라. 광융합산업의 중심인 한국광기술원이 광주에 빛나고 있어 무엇보다 든든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한국광기술원을 유치와 더불어 2000년부터 광주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했으며 기업 지원 및 신규 국비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대상의 품격과 권위를 보다 높이기 위해 ‘광주시민대상’과 ‘명예의전당’을 하나로 통합한다. 광주광역시는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분야별로 선정하던 ‘시민대상’과 시정발전, 나눔과 기부 등에 기여한 시민에게 헌액하던 ‘명예의전당’을 하나로 통합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대상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을 꾸려 시민대상의 심사 절차와 명예의전당 통합운영 등 개선방안을 마련, 광주시의회와 협의해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이 때문에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고 한박자 쉬어가며 내년부터 통합된 시민대상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민대상’은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조례’에 의거해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광주시의 명예 선양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7년부터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별로 1명씩 선정해 지금까지 37회 169명을 수여했다. ‘명예의전당’은 시정발전, 나눔과 기부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선정했다. 하지만 헌액대상자 선정요건이 시민대상의 사회봉사 부문 선정요건과 중복되고 주로 자원봉사분야만 헌액돼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의 공로자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광주시의 명예 선양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라며 “각계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대상의 영예와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등산관광단지 민간개발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21일 광주에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를 설립했다. 북구 임동 방직공장터 복합쇼핑몰 사업자에 이어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복합쇼핑몰 사업자도 현지법인을 설립함으로써 광주시가 추진하는 복합쇼핑몰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21일 광주에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 납부에 이은 후속 조치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설립한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기본계획과 설계용역을 동시에 추진, 협약에 따른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22일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2025년 하반기 사전준비를 시작으로 2030년 스타필드광주와 콘도를, 2033년 레지던스를 완료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을 진입하는 최고 관문으로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힐링 스테이케이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나아가 체류하면서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미래형 복합관광단지로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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